실시간 세계 최초 '케이지 주짓수' 생활체육 리그 열린다 [포토] 더블지FC 17 여성 54kg 계약급 김혜지 vs 정차현 [포토] 더블지FC 17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최정윤 vs 쇼히다 [포토] 더블지FC 17 75kg 계약급 모이센코 vs 서재환 [포토] 더블지FC 17 웰터급 설영호 vs 야기케이시 [포토] 더블지FC 17 100kg 계약급 정정훈 vs 카즈야 야넨케도 [포토] 더블지FC 17 페더급 김민우 vs 오두석 [포토] 더블지FC 17 라이트급 타이틀전 박찬수 vs 이와쿠라 유키 더블지FC 17 대회결과 MAXFC 28 창원 대회 전대진 확정...챔프 조경재 중국 격투가 상대로 1차 방어전 가져 핫뉴스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MAXFC 26회 대회 이어 27회도 베트남에서 개최, 권기섭 2연속 출전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로드FC 윤태영 미들급 복귀 선언 동시에 황인수 저격 "토너먼트 시드 포기하고 (황인수) 너만 바라본다" '딥 도쿄 임팩트 2024 3라운드' 경기 결과 후스트컵 킹즈 나고야 15 경기 결과 [포토] 천안 흥타령 킥복싱 대회의 프로 파이터, 장승우 vs 신재역
기사 (2,9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쿄신년대담] 송가연과 수박E&M 재판결과에 대해 2 2017년 초부터 격투계는 송가연 선수와 수박E&M의 재판 결과를 놓고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3인-스포티비 이교덕 기자, RANK5 정성욱 편집장, 그리고 정윤하 칼럼리스트가 함께 송가연 재판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 대담은 총 3회 분량으로 나누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담 인원 : 이교덕(스포티비 기자), 정성욱(RANK5 편집장), 정윤하(격투 칼럼니스트) 대담 일시 : 2017년 1월 1일 part.2 이교덕 기자(스포티비뉴스 기자): 아까도 말했지만 이번 판결문을 따져보고, 그 다음 문제는 그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3:47 [도쿄신년대담] 송가연과 수박E&M 재판결과에 대해 1 2017년 초부터 격투계는 송가연 선수와 수박E&M의 재판 결과를 놓고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3인-스포티비 이교덕 기자, RANK5 정성욱 편집장, 그리고 정윤하 칼럼리스트가 함께 송가연 재판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 대담은 총 3회 분량으로 나누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담 인원 : 이교덕(스포티비 기자), 정성욱(RANK5 편집장), 정윤하(격투 칼럼리스트) 대담 일시 : 2017년 1월 1일 part.1 이교덕 기자(스포티비뉴스 기자): 오늘은 2017년 1월 1일 정유년입니다. 지금 저희는 라이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3:12 TFC 플라이급 김규성과 이민주 잠정 타이틀전? TFC 14, 언더카드 전대진 공개 TFC 플라이급 김규성과 이민주 잠정 타이틀전? TFC 14, 언더카드 전대진 공개 [랭크5=정성욱 기자] 다음 달 18일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14'의 언더카드 전대진이 공개됐다. TFC는 "플라이급의 양대 산맥인 김규성(24, 전주 퍼스트짐)과 이민주(23, 파라에스트라 청주)가 언더카드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다. 또한 웰터급 기대주 김형주(34, 프리)-네마툴라 자리포브(27, 팀베스트), 안재영(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박건환(27, 익스트림컴뱃)이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언더카드에서 단연 눈에 띄는 대진은 김규성-이민주의 대결. 김규성은 TFC가 발굴한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0:00 로드 FC 여성부 리그 더블X, 3월 대진 일부 공개 로드 FC 여성부 리그 더블X, 3월 대진 일부 공개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가 여성부리그 'ROAD FC XX(더블엑스)'의 일부 대진을 공개했다. 로드FC 더블X는 3월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하는 로드FC 037에서 치러지며 태권도, 무에타이, 우슈, 복싱 등 각 종목 챔피언 출신 파이터들의 출전한다.▲ 플라이급 강진희 VS 라이카 에미코‘여자 권아솔’ 강진희(19, 팀강남/압구정짐)와 ‘복싱 챔피언’ 라이카 에미코(43, TRIBE TOKYO MMA)가 ROAD FC XX (더블엑스)에서 2차전을 갖는다. 강진희는 지난해 11월 일본 DEEP JE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0:00 [오피셜]송가연 기사와 관련한 로드 FC의 공식입장(전문) [오피셜]송가연 기사와 관련한 로드 FC의 공식입장(전문) [랭크5=정성욱 기자] 8일 로드FC가 송가연 맥심 인터뷰 기사에 대해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로드 FC는 보도자료를 통해 "로드FC는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확인과정 없이 보도한 송가연씨와 해당매체의 행위를 엄중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가능한 법적조치를 자문 변호사와 협의후 취할 예정"이라도 이야기했다.또한 로드FC는 "로드FC로서 현재까지 송가연씨 측과 원만하게 사건을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끊임없이 설득을 시도하고 있으나, 송가연씨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언론플레이 등의 방법으로 허위사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0:00 송가연 로드FC 떠난 이유, "로드FC 정문홍 대표의 협박과 부당한 처우" 송가연 로드FC 떠난 이유, "로드FC 정문홍 대표의 협박과 부당한 처우" [랭크5=정성욱 기자] 송가연이 로드FC를 떠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맥심코리아과 인터뷰를 가진 송가연은 "로드FC 정문홍 대표의 협박이나, 그 안에서 제가 겪은 부당한 처우나 그런 게 없었으면 저는 지금도 참고 잘 지냈을 것" 이라며 "성적인 모욕이나 협박을 받고 수치심을 느껴가면서까지 그 단체에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더라"고 이야기했다.송가연은 맥심코리아에 "세상에 어느 회사, 단체 대표가 전화로 “야 너 걔랑 했냐, 안 했냐”를 물어볼까? “첫경험 언제 했냐” 뭐 이런 거 물어보고. 한번은 사람들 앞에서 “니네가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0:00 [TFC 드림 2] 오호택·최우혁, 라이트급 GP 결승진출…김재웅-정다운은 화끈한 KO승 [TFC 드림 2] 오호택·최우혁, 라이트급 GP 결승진출…김재웅-정다운은 화끈한 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과 '매드 밤(Bomb)' 최우혁(26, 부산 팀매드)이 각각 강정민, 박경수를 꺾고 TFC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에 진출했다.2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FC 드림 2'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오호택은 강정민에게 2라운드 3분 42초경 파운딩 TKO승을 거뒀고, 코메인이벤트에서 최우혁은 박경수를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누르고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오호택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펀치가 묵직한 강정민의 강한 압박에 휘청거렸다. 폭풍 같은 펀치 러시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0:00 '기대주 총출동' 3일 남은 TFC 드림 2 관전포인트 '기대주 총출동' 3일 남은 TFC 드림 2 관전포인트 [랭크5=정성욱 기자] TFC 드림 2가 오는 2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영남리그 저변 확대를 위해 남부지방으로 내려온 만큼 남부vs중부의 비중 있는 매치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선 강정민와 오호택이, 코메인이벤트에선 최우혁과 박경수가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을 벌인다. 우승자는 윌 초프를 꺾은 '티아라' 홍성찬(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올 상반기 공석인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타이틀매치를 펼친다.또한 메인카드에선 이현수vs정다운의 대구 선·후배 격돌, 김재웅-홍준영의 페더급 강타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0:00 여전히 숙제 많은 엔젤스 파이팅, 육 총괄본부장 "변하고 있다. 좀 더 지켜봐달라" 여전히 숙제 많은 엔젤스 파이팅, 육 총괄본부장 "변하고 있다. 좀 더 지켜봐달라"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지난 14일 강서구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 아레나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자선 격투기 무대 엔젤스 파이팅 2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여성 아이돌의 격투기 무대 데뷔, 남성 아이돌과 배우의 대결 등 경기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격투기 대회로서 엔젤스 파이팅은 해결해야 할 많은 숙제를 안게 됐다. 부상 선수가 케이지에…선수 보호 우선되어야이날 코 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여성부 2대2 태그 매치룰에는 4인조 걸그룹 러브큐빅의 멤버 김신혜와 DJ 피카가 정소현, 박연화를 상대로 경기를 치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0:00 '전슬기 해프닝'의 재구성…'계약서 시대'의 의무와 권리 '전슬기 해프닝'의 재구성…'계약서 시대'의 의무와 권리 ** 이 기사는 스포티비 이교덕 기자과 공동 취재한 것입니다. [랭크5=정성욱 이교덕 기자]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맥스 FC 대표 여자 선수 전슬기(24)가 이곳에서 열린 로드 FC 송년의 밤 행사에 나타났다. 전슬기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앞으로 로드 FC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적 선언이었다. 로드 FC와 계약 협상을 이미 끝낸 것처럼 보였다. 사실 확인을 위해 21일 새벽 1시 맥스 FC 관계자와 통화했다. 관계자는 전슬기가 맥스 FC와 아직 계약 해지된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다. 맥스 FC에 국내 | 정성욱 | 2017-02-08 17:47 차정환, 최영과 재대결 희망…로드 FC 결정은? 차정환, 최영과 재대결 희망…로드 FC 결정은? [랭크5=정성욱 기자] 경기중 케이지 잡기로 논란이 있었던 로드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2, MMA 스토리)이 최영(38)과 재대결을 희망했다. 차정환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최영 선수께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점 미안합니다. 최영 선수와 다시 경기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썼다. 지난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35에서 차정환은 최영을 상대로 미들급 방어전에 나섰다. 3라운드 접전을 펼친 두 선수는 연장 라운드까지 싸웠고, 차정환이 최영에게 펀치 연타로 KO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 국내 | RANK5 | 2017-02-08 12:57 권아솔 "토너먼트 상대 누구든 환영. 내년 초 최홍만과 대결 원해" [랭크5=정성욱 기자] 권아솔(29, 압구정짐)에게 2016년은 매우 힘든 한 해였다. 무제한급에 도전했으나 어이없이 패배해 '후두부'라는 별명으로 격투기 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권아솔은 "올해는 정말 힘들었다. 최악의 해였다. 무제한급에 도전해서 실패했다. 처참해게 졌고 많은 팬들의 놀림을 당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힘든 한 해였지만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KO승을 거두어 마무리는 깔끔하게 했다. 내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도 열린다. 권아솔은 "(100만불 토너먼트는 로드 FC 국내 | 정성욱 | 2017-02-08 00:00 로드 FC 문제훈 "2017년에는 활발한 활동. 밴텀급 타이틀 승자와 겨루고파" [랭크5=정성욱 기자] 2016년은 '개인' 문제훈(32, 옥타곤짐)에게 바쁜 해였다. 결혼도 했고 2세도 태어났으며 자신의 체육관도 확장했다. 하지만 파이터로서는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아쉬운 해다."(2016년은) 좋은 일이 많았다. 결혼도 했고 아기도 낳았고, 체육관도 확장했다. (하지만) 파이터로서 더 많이 경기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많이 없었다. 2017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마무리는 좋았다. 로드 FC 029에서 치른 김민우와 대결이 2016 파이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 예상하지 못한 수상이 국내 | 정성욱 | 2017-02-08 00:00 로드 FC 김수철 "밴텀급 타이틀전 기대. 오랜만에 열정이 끓어 올라" [랭크5=정성욱 기자] '원미니트' 김수철(25, 팀포스)에게 2016년은 아쉬우면서도 행복한 해였다. 3경기를 치러 행복했지만. 2016년 첫 경기를 무승부로 시작한 것이 못내 아쉽다."2016년은 경기를 많이 뛴 해다. (2016년 첫 경기인) 브리메지 선수와의 경기는 아쉬웠다. 그래도 주마베이커, 시미즈와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해서 괜찮았던 것 같다."김수철은 내년에 있을 밴텀급 타이틀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오랜만에 뜨거운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다. 타이틀이 문제가 아니다. 김민우라는 선수와 경기를 하는 것이 열정을 끓어오 국내 | RANK5 | 2017-02-08 00:00 로드 FC 밴텀급 김민우 "내년엔 타이틀 획득, 방어전도 성공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밴텀급 신성 김민우(23, MMA스토리)에게 2016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문제훈에게 리벤지를 성공했고 네즈 유타에겐 KO로 승리를 거뒀다. 문제훈과의 경기는 올 한해 최고의 경기로 뽑혀 상을 받기도 했다.김민우는 부상에서 회복하고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을 시작한지 벌써 2주, 멘탈 트레이닝도 잘 되고 있다며 빨리 타이틀전을 갖길 희망한다. 부상이 아니었다면 로드 FC 035에서 김수철과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었다. 김민우는 "아쉽긴 하지만 로드 FC에서 바로 타이틀전을 갖게 해주어서 국내 | RANK5 | 2017-02-08 00:00 로드 FC 페더급 챔프 최무겸, "내년 권아솔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 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스토리)에게 올해는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한 해이다. 파이팅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KO승을 거두기도 했다. 로드 FC에서 최다 타이틀 방어전 기록까지 수립했다.내년에는 새로운 스타일로 격투기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단순히 공격적인 파이팅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한다. 최무겸은 "팬 들이 바뀐 내 스타일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 말한다.최무겸은 하루 빨리 경기를 갖고 싶어 한다. 그는 "(내년)초 쯤에 경기를 하고 싶다고 대회사측에 요청할 생 국내 | RANK5 | 2017-02-08 00:00 종합격투기 첫 패배 김승연, 권토중래 약속. "말도 안 되게 강해져서 돌아올 것" 종합격투기 첫 패배 김승연, 권토중래 약속. "말도 안 되게 강해져서 돌아올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올해 12월은 김승연(27, 싸비MMA)의 파이터 인생에 길이 기억될 날이다. 브루노 미란다(26, 타이거무에타이)에게 충격적인 TKO패를 당해 무패행진에 제동이 걸린 날이다. 패배는 씁쓸하지만 파이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수 있는 경험이었다는 김승연. 그는 “확실히 져보니까 얻는 것이 많다. 말로는 표현을 못 하겠는데, 느낀 것이 많았다. ‘지고나면 얻는 것이 많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케이지에 오르기 전 김승연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강자인 브루노 국내 | RANK5 | 2017-02-08 00:00 로드 FC ‘우슈 공주’ 임소희 대한우슈협회 공로패 받아 로드 FC ‘우슈 공주’ 임소희 대한우슈협회 공로패 받아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우슈 공주’ 임소희(19, 남원정무문)가 대한우슈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임소희는 어린 시절부터 우슈를 수련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파이터다. 제 7, 8회 우슈청소년아시아선수권대회와 제5회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슈의 자유 대련 종목인 산타를 베이스로 입식 격투기에서는 19전을 치러 14승 5패의 성적을 거둔 실력자다.그는 올해 4월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0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아쉽게 국내 | RANK5 | 2017-02-08 00:00 [오피셜] 로드 FC 035에서 벌어진 논란에 대한 대회사와 심판위원회의 공식 입장 [오피셜] 로드 FC 035에서 벌어진 논란에 대한 대회사와 심판위원회의 공식 입장 14일 로드 FC는 보도자료를 통해 XIAOMI ROAD FC 035에서 벌어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차정환의 케이지 잡기, 계체량 행사에서의 박형근의 행동, 그리고 박대성의 성추행 논란에 대한 ROAD FC와 심판위원회의 공식 입장이다. 그 전문을 싣는다.[차정환 선수가 저지른 케이지 잡기 반칙에 대한 공식 입장]경기 중 차정환 선수가 3~4차례 케이지를 잡은 행위에 대하여 해당 경기의 주심이 몇 차례 구두 경고를 주었습니다. 최영 선수의 테이크다운 시도 과정에서 차정환 선수가 케이지를 잡은 부분 국내 | RANK5 | 2016-12-14 00:00 '성추행 논란' 박대성, '로드걸' 최설화 만나 공식 사과 '성추행 논란' 박대성, '로드걸' 최설화 만나 공식 사과 박대성과 최설화[랭크5=정성욱 기자]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박대성(23, MOB)이 ‘로드걸’ 최설화를 찾아가 정식으로 사과했다. 최설화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박대성 선수님이 직접 찾아와주셨다. 경기 후 쉴 사이도 없이 마음 고생하셔서 그런지 얼굴이 안좋아 보이더라. 직접 뵈니 굉장히 착하고 순박해보이셨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하겠다. 꼭 챔피온의 꿈 이루시길 바란다"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지난 10일 장중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35에서 박대성은 승리후 기념 촬영 도중 신체 접촉으로 성추행 논란에 휩싸 국내 | RANK5 | 2016-12-1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114214314414514614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