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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BJJF 성명서 공개, ‘BJJ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함께 해달라’ KBJJF 성명서 공개, ‘BJJ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함께 해달라’ 6월 7일,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은 ‘랭크5(rank5.kr)’에 ‘KBJJF의 2/4분기 현황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A4 다섯 장 분량의 성명서를 이메일을 통해 전해왔다. KBJJF의 성명서를 통해 브라질리안주짓수(BJJ)와 JJIF의 주짓수(Ju-Jitsu)의 차이를 설명하고, 일각에서 알려진 UAE 왕자의 JJIF 실질적 지배설을 일축하고 브라질리언주짓수가 제도권에 들어갈 수 없는 이유 등을 언급했다.한편 KBJJF은 앞으로 진행할 협회 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KBJJF는 6월 8일부터 협회 가맹을 진행할 그래플링 | RANK5 | 2015-06-07 00:00 대한BJJ평의회, “밥그릇 싸움이 아닌 밥그릇 깨뜨리는 격” 대한BJJ평의회, “밥그릇 싸움이 아닌 밥그릇 깨뜨리는 격” 채인묵 관장(가운데)지난 5월 1일, 대한주짓수협회(KJJA)와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의 업무협약이 언론을 통해 발표되자 한국 브라질리안주짓수에 큰 파장이 일었다. 이후 KBJJF를 제외한 국내 BJJ인들은 스스로를 대변하고 보호 할 수 있는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평의회’(이하 평의회)를 조직하기 시작했고, 6월 1일 정식 발족했다. 평의회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채인묵 동천백산 총관장을 만나, 평의회가 성립하게 된 배경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떤 활동을 벌여나갈지에 대해 들어봤다.Q :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평의회(이하 평의 그래플링 | RANK5 | 2015-06-04 00:00 유러피안주짓수의 한 수…국내 주짓수계 발칵 유러피안주짓수의 한 수…국내 주짓수계 발칵 강성실 KBJJF 총재, 장순호 KJJA 회장, 이승재 KBJJF 회장(좌측 부터)지난 5월 1일 하나의 소식이 한국 브라질리안주짓수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일명 ‘유러피안 주짓수’로 알려진 대한주짓수협회(회장 장순호, Korea Ju-Jitsu Association, 이하 KJJA)와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회장 이승재, 총재 강성실 Korea Brazilian Jiu-Jitsu Federation, 이하 KBJJF)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던 KJJA와 KBJJF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 간 그래플링 | RANK5 | 2015-05-17 00:00 '1만명 모아라' 최홍만·최무배·윤동식, 로드FC 日대회 '선봉' '1만명 모아라' 최홍만·최무배·윤동식, 로드FC 日대회 '선봉'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콜로세움은 프라이드 무사도(武士道)와 K-1 월드맥스(World MAX)가 열린 바 있는 수용인원 1만 명의 경기장이다.프라이드 무사도는 경량급 종합격투기 파이터들의 격전지였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13개 대회가 열렸고,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선 세 번의 대회가 펼쳐졌다.▲2005년 5월 22일 프라이드 무사도 7 (8861명) 고미 타카노리 vs 루이스 아제레도 1차전 ▲2005년 9월 25일 프라이드 무사도 9 (1만775명) 고미 타카노리 vs 루이스 아제레도 2차전 ▲2006년 4월 2일 프라이드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부산중전차' 최무배 복귀전서 TKO승…이윤준 1차 타이틀방어 '부산중전차' 최무배 복귀전서 TKO승…이윤준 1차 타이틀방어 '부산중전차'는 건재했다.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3'을 통해 2년 2개월 만에 종합격투기 무대로 돌아온 최무배(44,최무배짐)가 호쾌한 파운딩으로 1라운드 1분 44초 만에 루카스 타니(31,브라질)에 레프리스톱 TKO승을 거뒀다.최무배는 그레코로만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4년 프라이드에 최초로 진출한 한국인이었다. 2013년 3월까지 10승 4패의 통산 전적을 기록 중이었다.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않고 대전에 자리잡은 자신의 체육관 최무배짐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었다.최무배의 복귀전 상대는 루카스 타니.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로드FC 문제훈 "태권도 내려놨더니, 태권도 얻었다" 로드FC 문제훈 "태권도 내려놨더니, 태권도 얻었다" "글쎄… 앤더슨 실바가 종합격투기에서 태권도 기술을 잘 쓴다고 해도, 밥 먹고 태권도만 하던 선수들과 비교할 수 없다. 완전히 다른 세계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브라질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겠다고 선언한 실바에 대해 로드FC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문제훈(31,옥타곤멀티짐)은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태권도 선수로 활동해온 그는 두 종목의 차이가 꽤 크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1회전에서 탈락할 것 같다"고 단언하기도 했다.태권도 국가대표가 되는 것은 바늘 구멍에 들어가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부산중전차' 최무배, 로드FC와 계약…5월 복귀전 '부산중전차' 최무배, 로드FC와 계약…5월 복귀전 '부산중전차' 최무배(44, 최무배짐)가 2년 2개월 만에 종합격투기로 돌아온다.로드FC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무배가 로드FC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5월 2일 로드FC 023에 첫 출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최무배는 "진작에 로드FC에 오고 싶었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이번 경기를 제2의 전성기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삼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로드FC 측은 "다양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최무배의 합류로 로드FC의 선수층은 더욱 두꺼워졌다. 젊은 선수들과 신구 조화를 이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불사조’ 박현성 실전권도 관장 별세 ‘불사조’ 박현성 실전권도 관장 별세 실전 권도의 창시자로 ‘피닉스’라는 링 네임으로 MMA에서 활동한 박현성 관장이 오늘 새벽 향년 45세로 별세했다.박현성 관장의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빈소는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오전 9시.박현성 관장은 84, 88년 올림픽 대표 선발전 2위를 기록하고 86년에는 킹스컵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건 복싱 계의 꿈나무였다. 2번이나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박현성 관장은 폭력조직에 가담했으나 뜻하지 않은 좌절로 분신자살을 시도해 전신 1도 화상을 입어 장애를 얻었다.지속적인 치료와 노력 끝에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