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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메르스로 MAX FC 연기…이용복 대표 "대회보다 안전이 우선" 메르스로 MAX FC 연기…이용복 대표 "대회보다 안전이 우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확산으로 오는 6일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 파이팅 챔피언십(MAX FC, MAX FIGHTING CHAMPIONSHIP)이 연기됐다.지난 4일 전북 순창군에서 메르스 1차 검사 양성 환자가 나왔다고5일 아침발표된 후, 도와 시 등 행정 당국에서 각종 행사를 취소하라는 권고가 내려와 MAX FC도 대회를 하루 앞두고 과감히 연기 결정을 내렸다.MAX FC 이용복 대표는 '랭크5(rank5.kr)'와 인터뷰에서 "오늘 오전 10시까지만 해도 대회를 준비 중이었다. 그런 입식격투기 | RANK5 | 2015-06-05 00:00 익산 컨텐더컵 주짓수 대회 연기 익산 컨텐더컵 주짓수 대회 연기 오는 6월 7일, 전북주짓수협회와 한국주짓수협회의 주관으로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 메르스의 여파로 잠정 연기되었다.대회를 주관하는 김영수 관장은 "오늘 아침 익산시에서 메르스 전파를 막기위한 조치로 대회 연기 권고 통보가 내려와 대회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로서 6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국내 격투기 대회는 대부분 연기되었다. 6월 20일 개최예정이었던 부천주짓수대회를 시작으로 쇼다운 컴피티션 케이지 그래플링과 익산 컨텐더컵 주짓수 대회까지 연기된 상태이다.연기된 대회 그래플링 | RANK5 | 2015-06-05 00:00 메르스 여파, 격투기 대회에 영향줘...대회 연기 이어져 메르스 여파, 격투기 대회에 영향줘...대회 연기 이어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가 격투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6월중 계획되었던 주짓수, 그래플링 대회들이 대회연기 결정하거나 연기를 고민하고 있어 대회사들의 고민이 깊어졌다.가장 먼저 대회 연기 통보를 알린 곳은 6월 20일 개최예정이었던 ‘부천 생활체육 주짓수 대회’다. 6월 20일 개최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생활체육 전 종목에 내려진 국가 권고사항,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회취소 권고로 인한 조치였다. 대회를 주관하는 부천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국가에서 권고사항이 내려옴에 따라 대회를 연기하게 되었다”며 “메르스가 잠잠 그래플링 | RANK5 | 2015-06-0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