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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FC] 올해만 6경기 ’철녀’ 김소율, 신예 도지은 맞아 ‘유종의 미’ 거둘까?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의 첫 번째 경기는 대회사 프랜차이즈 선수라고 할 수 있는 김소율(23, 평택엠파이터짐)이 담당한다. 김소율은 ‘불도저’라는 링네임처럼 2018년을 거침없이 경기를 치러왔다. 특히 올해 초 “종합격투기와 입식격투기 무대를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시합을 소화하겠다”는 본인의 공약을 그대로 지켜냈다. 김소율은 맥스FC 무대에서 두 게임, 아시아 최대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주최하는 원워리어 시리즈 2경기를 포함, 일본 슈 국내 | 유 하람 | 2018-12-03 08:40 [맥스FC] 한성화 "MMA 선수도 입식격투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선례 남길 것" [맥스FC] 한성화 "MMA 선수도 입식격투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선례 남길 것" [랭크5=전남 나주, 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가 입식격투기에 도전장을 낸 경우는 여러 번 있다. 일본에선 고인이 된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가 종합격투기 선수로 입식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다. 종합격투가 한성화(27,나주퍼스트짐/현대옥,두지포크)는 맥스 FC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2년 1개월 만에 복귀하는 격투기 무대가 자신의 주 전장이 아닌 입식격투기 링이다. 한성화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입식격투기를 했던 경험이 있다. 작은 무대였지만 체급 차이가 나는 선수에게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이 되기도 영상 | 정성욱 | 2018-12-03 07:54 [맥스FC16] ‘절대강자’ 챔피언에 도전하는 치열한 4강구도 완성 "타도! 김진혁" [맥스FC16] ‘절대강자’ 챔피언에 도전하는 치열한 4강구도 완성 "타도! 김진혁"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는 현재 국내 무대에서는 무소불위의 강자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페더급(-60kg) 챔피언 ‘제천대성’ 김진혁(27, 인천정우관)에게 도전하기 위한 도전자 4강 매치가 열린다. 김진혁은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연전 연승을 거듭하며 완벽한 강자의 위용을 갖춘 상태이다. 마땅한 국내 상대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자 대회사는 경량급 강자가 즐비한 일본에서 도전자를 물색했지만 실신 KO로 물리치며 방어전을 완벽히 치러냈다. 여기에 맥스FC는 ‘ 국내 | 유 하람 | 2018-11-30 07:42 [맥스FC16] 미들급 타이틀 도전 김준화 "나는 아직 30%도 보여주지 못했다" [맥스FC16] 미들급 타이틀 도전 김준화 "나는 아직 30%도 보여주지 못했다" [랭크5=범계동, 정성욱 기자] 12월 8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맥스 FC 16의 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2대 타이틀전이다. '비스트' 김준화(안양삼산총관)와 '다이나믹몽키' 한성화(퍼스트짐)가 타이틀을 놓고 겨룬다. 김준화는 맥스 FC 미들급 강자중 하나다. 맥스 FC 미들급 랭킹 3위로 7전 3승 1무 3패(맥스 FC 전적)로 가장 많은 승리 숫자를 챙긴 파이터이기도 하다. 최근 김준화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보여주기 보단 감추는 것을 선호했던 그가 스스로를 열고 인정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해 스스로 반성했고 바뀌기 위해 영상 | 정성욱 | 2018-11-29 07:08 [맥스FC] 딜로바르vs이욱수 ‘난민 챔피언과 대기업 사원’ 이색대결 [맥스FC] 딜로바르vs이욱수 ‘난민 챔피언과 대기업 사원’ 이색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는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그 중 4경기에 배정된 나시로프 딜로바르(32, 타지키스탄)와 이욱수(31, 수원한미체육관)는 두 선수 모두 특이한 이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딜로바르는 2년전 난민 자격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촉망 받는 격투기 선수이자 타지키스탄 킥복싱과 무에타이 협회 챔피언이었지만 조국의 상황은 매우 좋지 못했다. 타지키스탄은 2000년대 아프칸 내전과 끊임 없는 국내 분쟁, 장기화된 독재 국내 | 유 하람 | 2018-11-28 07:05 [맥스FC] ‘폭군’ 장세영 “안동 홈타운 스타 탄생 지켜보라” [맥스FC] ‘폭군’ 장세영 “안동 홈타운 스타 탄생 지켜보라”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은 지역을 대표하는 ‘홈타운 파이터’ 장세영(19, 안동정진)이 출전한다. 장세영은 ‘폭군’이라는 닉네임처럼 강력한 킥과 펀치로 상대방을 맹폭하는 스타일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꼽힌다. 스무살이라는 어린 나이, 178cm 신장에 185cm가 넘는 윙스팬을 갖춘 훌륭한 체격조건, 경주시청 소속 우슈 선수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다재 다능함 까지 갖췄다. 이번 대회에서 장세영은 강자 마스다 신타로(31, 일본)와 맞붙는다. 17전 14승3패의 준수한 성적 국내 | 유 하람 | 2018-11-26 07:05 [맥스FC] 박유진vs 정시온, 플라이급 왕좌 놓고 격돌 [맥스FC] 박유진vs 정시온, 플라이급 왕좌 놓고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12월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 더블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다. 타이틀 결정전의 두 주인공은 박유진(18, 군산엑스짐)과 정시온(19, 순천암낫짐), 현재 맥스FC 여성부 플라이급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는 올해 누구보다 활발히 경기를 가졌다. 맥스FC 컨텐더리그를 통해서 양 선수는 이미 한 차례 맞붙은 이력이 있다. 1차전에서는 박유진이 판정승을 거두며 먼저 앞서갔다. 두 선수는 이후 나란히 일본 국내 | 유 하람 | 2018-11-22 07:23 [맥스FC] 안동대회 부제 New Day 확정 "한국 격투기 ‘새 날’ 열것" [맥스FC] 안동대회 부제 New Day 확정 "한국 격투기 ‘새 날’ 열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대회가 전 대진을 확정하고 부제를 공개했다. 이번 맥스FC16 안동 대회의 부제는 ‘New Day’(새로운 날)이다. 부제의 의미는 ‘새로운 챔피언과 도전자의 탄생’, ‘대한민국 격투기 협력과 상생을 통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격투 스포츠의 성지로서 안동시 새 역사의 출발’을 의미한다.이번 대회는 맥스FC 미들급과 여성부 플라이급의 새로운 챔피언을 결정하는 무대가 메인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국내 입식격투기 대회사 최초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1-21 00:00 [맥스FC16] 메인이벤트 김준화vs한성화 챔피언 타이틀매치 확정 [맥스FC16] 메인이벤트 김준화vs한성화 챔피언 타이틀매치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8일(토)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의 메인이벤트 경기가 확정되었다. 대회의 핵심 카드인 메인 이벤트는 ‘코리안비스트’ 김준화(27, 안양삼산총관)과 MMA 무대에서 입식격투기 대회로 자리를 옮긴 ‘다이나믹몽키’ 한성화(27, 나주퍼스트짐)의 미들급(-75kg) 챔피언 결정전으로 확정되었다. 당초 맥스FC 미들급 챔피언은 이진수 선수였다. 하지만 무릎 수술을 받은 후 재활기간이 장기화 되며 1년 이상 시합 출전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진수는 대회사 국내 | 유 하람 | 2018-11-19 08:11 [맥스FC] '다이나믹몽키' 한성화 전격영입, "화려한 컴백 기대하라" [맥스FC] '다이나믹몽키' 한성화 전격영입, "화려한 컴백 기대하라"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해온 인기 파이터 '다이나믹 몽키' 한성화(27, 나주퍼스트짐)가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에 전격 데뷔한다. 한성화는 개성 넘치는 외모와 화려한 테크닉, 관중을 열광시키는 퍼포먼스로 국내 MMA 무대에서 맹활약해왔다. 종합격투기 단체 TFC에서는 최영광, 조성원, 김동규와 함께 페더급 4인방 구도를 구축하며 흥행 몰이에 앞장선 바 있다. 이후 그는 무대를 호주로 옮겨 호주 MMA 단체 챔피언에 도전하기도 했다. 레슬링과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프로복싱 경험이 있고 하이킥을 필살 국내 | 유 하람 | 2018-11-14 07:21 [TFC] 김동규 "타이틀 도전권 문턱...물러설 수 없다" [TFC] 김동규 "타이틀 도전권 문턱...물러설 수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악연(惡緣). 좋지 못한 인연. '빅 마우스' 김동규와 '투신' 김재웅은 악연일까, 라이벌일까. 정상을 향한 한 걸음 앞에서 두 선수가 공교롭게도 또다시 주먹을 교환해야 한다. 둘은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김재웅과 김동규는 2014년 5월 'TFC 2'에서 맞붙은 바 있다. 페더급 초신성 간의 맞대결이었다. 둘은 강펀치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파이터였다. 예상대로 시작부터 둘은 불을 뿜었다. 결과는 예측 국내 | 유 하람 | 2018-10-17 13:57 [TFC19] '나는 리벤지를 꿈꾼다' 上 4년 만의 복수 노리는 '투신' 김재웅 [TFC19] '나는 리벤지를 꿈꾼다' 上 4년 만의 복수 노리는 '투신' 김재웅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1월 16일 서울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륨에서는 TFC 19가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과 '빅 마우스' 김동규(26, 트라이스톤)의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두 선수에겐 2014년 5월 'TFC 2'에서 맞붙은 이래 4년 5개월 만에 치르는 2차전이기도 하다.당시 김재웅 대 김동규는 페더급 초신성 간의 맞대결이었다. 서로 강펀치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파이터였기에 쉴 새 없는 난타전이 예상됐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싱거웠다. 김동규는 펀치싸움에서 압 국내 | 유 하람 | 2018-10-04 00:00 [TFC] 김재웅vs김동규, 서예담vs서지연 리벤지 2개 경기 확정…TFC 19 [TFC] 김재웅vs김동규, 서예담vs서지연 리벤지 2개 경기 확정…TFC 19 [랭크5=정성욱 기자] TFC가 2개 리벤지 매치와 함께 TFC 19 일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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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16' 메인이벤트는 TFC 페더급 챔피언 '투신' 김재웅이 '스팅' 최승우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 김재웅과 최승우는 지난 3월 'TFC 14'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대결은 한순간에 종료됐다. 꾸준히 전진 압박을 펼친 김재웅에게 최승우는 근거리 엘보를 휘둘 국내 | 정성욱 | 2017-11-23 10: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