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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를 맞고 슬립다운됐지만 이내 그라운드로 전환하며 점수를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20:35 [R5포토] '무에타이 국가대표' 심유리의 강력한 펀치 [R5포토] '무에타이 국가대표' 심유리의 강력한 펀치 [랭크5=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정성욱 기자] 1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특설무대에서 로드 FC 051 XX가 개최됐다.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심유리(26, 팀지니어스)가 스밍(26, 중국)에게 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5 20:11 [로드FC] 심유리, '반다레이 실바 類' 니킥으로 2R TKO승 [로드FC] 심유리, '반다레이 실바 類' 니킥으로 2R T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로드FC 051 XX에서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가 2라운드 4분 8초 니킥 TKO 승을 거뒀다. 심유리는 체격차에도 분전하는 스밍(24, 중국)을 목을 잡고 흔드는 빰클린치 니킥 연타로 제압하며 레퍼리 스톱을 받아냈다. 스밍은 1라운드 시작부터 앞차기로 밀어내며 펀치러시로 몰아붙였다. 심유리는 이어지는 클린치에 침착하게 겨드랑이를 파며 대응했다. 스밍은 클린치에서 오히려 압박당하며 빰클린치 니킥 연타에 데미지를 입었다. 충격에 무너지는 듯했던 스밍은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20:08 [R5포토] 그래플러 로웬 필거 회심의 삼각 조르기 [R5포토] 그래플러 로웬 필거 회심의 삼각 조르기 [랭크5=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정성욱 기자] 1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특설무대에서 로드 FC 051 XX가 개최됐다. 로웬 필거(29, 미국)가 김영지(25, 팀제이)에게 삼각 조르기를 시도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5 19:49 [로드FC] '대체 투입' 로웬 필거, MMA 데뷔전 승리 [로드FC]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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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레그 테이크다운에 성공하면서 공이 울렸다. 이로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18:06 [R5포토] '싸우는 파이터' 박형근 '쌀 포대 배달 하듯' [R5포토] '싸우는 파이터' 박형근 '쌀 포대 배달 하듯'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5 17:59 [로드FC] 난딘에르덴, 복귀전에서 노련한 1R 펀치 TKO 승 [로드FC] 난딘에르덴, 복귀전에서 노련한 1R 펀치 T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로드FC 051에서 난딘에르덴(31, 몽골)이 '타격강자'의 귀환을 알렸다. 2승 무패의 신예 여제우(27, 쎈짐)를 상대로 난딘에르덴은 노련하게 데미지를 안기며 더티복싱으로 고꾸라뜨렸다. 짧은 펀치를 연달아 관자놀이에 허용한 여제우는 판정 발표까지 쉽게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난딘에르덴은 자세를 낮추고 로킥으로 상대 앞다리를 두드리며 전면전을 피했다. 여제우는 슈퍼맨펀치까지 섞으며 사각을 노렸지만 잘 닿지 않았다. 이에 여제우가 싸잡고 클린치로 밀었지만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17:38 [로드FC] 장정혁-핸다나기치, 접전 끝 아쉬운 무승부 [로드FC] 장정혁-핸다나기치, 접전 끝 아쉬운 무승부 2라운드에는 안면을 다수 허용한 장정혁이 페이스를 낮춰 침착하게 싸우려 했으나, 오히려 핸다나기치가 압박이 약해진 만큼 마음 놓고 잽을 치며 재미를 봤다. 갑갑해진 장정혁이 2분 20여 초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으나 쉽게 막혔고, 핸다나기치는 오히려 클린치 니킥과 빠져나오면서 치는 펀치로 돌려줬다. 체력이 빠진 장정혁은 상대에게 끌려다니며 유도식 테이크다운까지 허용했다. 마지막 30초에는 핸다나기치가 체력적 우위를 확신한 듯 펀치를 조금 맞자마자 저공 태클로 테이크다운을 따냈다. 라운드를 하나씩 나눠가진 두 선수는 무승부를 기록했고,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17:37 [R5포토] '복서' 출신 김태인 혼신의 훅 펀치 [R5포토] '복서' 출신 김태인 혼신의 훅 펀치 [랭크5=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정성욱 기자] 1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특설무대에서 로드 FC 051 XX가 개최됐다. 복서 출신 김태인(25, 로드FC 강남 MMA)이 강력한 훅을 뻗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5 16:47 [로드FC] 드디어 입 연 함서희 "박정은, 실력도 인성도 챔피언 되기엔 미달" [로드FC] 드디어 입 연 함서희 "박정은, 실력도 인성도 챔피언 되기엔 미달" “선수 생활하면서 겸손함과 바른 인성을 배우면서 성장해갔으면 좋겠다”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을 향한 함서희(31, 팀매드)의 일침이다. 함서희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로드FC 051 XX 계체량에서 48.4kg으로 통과했다. 이날 함서희는 평소와는 조금 달랐다. 타이틀전이라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박정은이 해온 도발에 대해 할 말이 있는 듯 했다. 실제로 함서희는 계체량 후 경기 소감을 묻는 시간에 박정은에게 일침을 가했다. ?t=405 “시합 내용은 말하고 싶지 않다. 시합 준비하면서 느낀 게 많다.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10:15 [R5포토] '데뷔전' 이수연의 혼신의 리어네이키드 초크 [R5포토] '데뷔전' 이수연의 혼신의 리어네이키드 초크 랜드힐튼호텔, 정성욱 기자] 1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특설무대에서 로드 FC 051 XX가 개최됐다. 이날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 이수연(24, 로드짐 강남)이 이예지(19, 팀제이)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하고 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5 00:00 [로드FC] '저승사자' 김태인, MMA 데뷔전에서 화끈한 2R TKO 승 [로드FC] '저승사자' 김태인, MMA 데뷔전에서 화끈한 2R T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로드FC 051 오프닝 매치에서는 '복싱 15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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