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로드FC 윤태영 미들급 복귀 선언 동시에 황인수 저격 "토너먼트 시드 포기하고 (황인수) 너만 바라본다"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방구석 여포들, 뭐 어쩌라는 거야?" 후스트컵 킹즈 나고야 15 경기 결과 '딥 도쿄 임팩트 2024 3라운드' 경기 결과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박시우, 딥 여자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이자와 세이카와 3번째 대결 펼칠까?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대회를 앞두자 뜨거워진 오대장, 여전히 덤덤한 '몽석렬' 아즈자르갈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기사 (6,5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불주먹' 김지연 UFC 첫 승 기록…플라이급 변신 성공 [UFC] '불주먹' 김지연 UFC 첫 승 기록…플라이급 변신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플라이급으로 변신한 김지연(28, MOB)이 UFC 첫 승을 기록했다. 28일(한국 시간) 미국 샬롯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7에서 저스틴 키시(29, 미국)에게 2-1 판정승을 거뒀다.김지연은 옥타곤을 돌며 원거리 공격으로 키시를 노렸다. 키시는 저돌적인 공격을 펼쳤다. 거리를 좁혀 주먹을 뻗었다. 김지연도 받아치는 전법으로 맞섰다.3라운드 김지연은 KO를 노리기 시작했다. 키시의 얼굴에 '불주먹'으로 공격했다. 김지연의 주먹이 적중하자 키시의 공세가 줄어들었다. 김지연의 카운터는 키시에게 코피를 나게 UFC | 정성욱 | 2018-01-28 00:00 [TFC] TFC, 연간 10회 대회 개최…"많은 출전 기회 제공" [TFC] TFC, 연간 10회 대회 개최…"많은 출전 기회 제공"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TFC가 올해 연간 대회일자를 공개했다. 넘버링 이벤트를 비롯해 드림까지 총 10회를 예고했다. TFC는 "2월 23일(금)을 시작으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6번의 넘버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밖에도 홀수로 시작되는 달에는 수도권뿐 아니라 청주를 비롯한 지방에서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넘버링 대회를 위해 또 다른 장소까지 알아보고 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TFC는 "드림 이벤트를 포함해 올해 총 10회의 대회를 준비 중이다. 베테랑, 신인 모두 꾸준히 캔버스를 밟을 국내 | 정성욱 | 2018-01-26 06:56 [로드FC] '페더급 챔피언으로 가는 길' 김세영 vs 이정영 로드 FC 046에서 [로드FC] '페더급 챔피언으로 가는 길' 김세영 vs 이정영 로드 FC 046에서 [랭크5=정성욱 기자] 한차례 무산되었던 ‘챔피언의 스파링 파트너’ 김세영(28, 팀 코리아 MMA)과 ‘페더급 숨은 강자’ 이정영(23, 쎈 짐)의 2차전이 오는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될 XIAOMI ROAD FC 046에서 펼쳐진다. 김세영과 이정영은 지난해 6월 XIAOMI ROAD FC YOUNG GUNS 34에서 처음 만났다. 이미 인터뷰를 통해 한차례 서로를 향한 도발을 주고받은 뒤였다. 1차전의 승자는 김세영이었다. 2라운드 동안 두 선수는 접전을 벌였고 판정에 의해 김세영이 당시 3전 전승을 달리던 이정 국내 | 정성욱 | 2018-01-26 06:48 [UFC] '불주먹' 김지연 "특기인 타격으로 저스틴 키시 제압할 것" [UFC] '불주먹' 김지연 "특기인 타격으로 저스틴 키시 제압할 것" [랭크5=정성욱, 고현 기자] '불주먹' 김지연(28, MOB)이 UFC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기존에 활동했던 체급인 밴텀급에서 한 체급 내린 플라이급으로 옥타곤에 오른다.플라이급 첫 데뷔전이니 만큼 감량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군것질도 줄이고 최대한 감량에 맞는 음식을 먹으며 급작스런 감량이 아닌 평소 체중을 조절해 차차 체급에 맞는 체중으로 케이지에 올라갈 예정이다.상대 저스틴 키시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 '불주먹'라는 별명 답게 타격은 최대한 살리면서 상대 저스틴 키시의 특기인 그래플링에 대한 훈련 UFC | 정성욱 | 2018-01-25 00:00 [주짓수로 인생을 배우다] ⑦ 진정으로 동료를 위해 세컨보는 법 [주짓수로 인생을 배우다] ⑦ 진정으로 동료를 위해 세컨보는 법 노영암 관장의 ‘주짓수로 인생을 배우다’가 연재를 시작합니다. 부산 주짓수랩을 운영하는 노영암 관장은 1세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한국에서 열 세번째로 주짓수 검은 띠가 된 인물입니다. 국내 주짓수 대회를 석권하고 해외 주짓수 대회 및 아부다비 컴뱃 레슬링에 출전해 다수 입상경력이 있는 ‘실력자’이기도 합니다.‘주짓수로 인생을 배우다’는 노영암 관장이 주짓수를 수련하다가 혹은 가르치다가 생각나는 내용을 정리해 자신의 SNS에 적었던 글입니다. 주짓수를 수련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격투기를 수련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았 그래플링 | 정성욱 | 2018-01-22 00:00 [UFC] 스티페 미오치치, 괴물 '은가누'에 승리…UFC 헤비급 최초 3차 방어 성공 [UFC] 스티페 미오치치, 괴물 '은가누'에 승리…UFC 헤비급 최초 3차 방어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관록'의 소방관이 괴물을 타오르는 불을 잠재웠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20에서 스티페 미오치치(35, 미국)가 프란시스 은가누(31, 카메룬)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헤비급 최초 3회 타이틀을 방어해냈다.1라운드 은가누는 미오치치의 펀치를 의식한 듯 사우스포로 스텐스를 잡았다. 미오치치는 은가누의 타격을 염두했다.원 레그 테이크 다운으로 은가누를 공략했으나 두 차례 실패했다. 원래 스텐스인 오소독스로 바꾼 은가누는 펀치 공세로 공세를 펼쳤다. 양 선수는 서로의 UFC | 정성욱 | 2018-01-21 00:00 [UFC] 다니엘 코미어, 완벽한 그라운드 플레이로 타이틀 방어 성공 [UFC] 다니엘 코미어, 완벽한 그라운드 플레이로 타이틀 방어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DC' 다니엘 코미어(38, 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20에서 볼칸 오즈데미르(28ㆍ스위스)에게 2라운드 2분 58초 TKO(파운딩)으로 성공했다.경기 초반 오즈데미르는 펀치 러시를 감행 코미어를 당황시켰다. 코미어는 태클로 제압하려 했으나 오즈데미르는 모두 막아냈다. 코미어는 거리를 좁히며 잽에 이은 오버 훅으로 오즈데미르를 괴롭혔다. 코미어의 공격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오즈데미르의 공세가 줄어들었다. 1라운드 후반 코미어 UFC | 정성욱 | 2018-01-21 00:00 글리몬 FC 2 대회 결과 글리몬 FC 2 대회 결과 글리몬 FC 02 대회 결과 누르벡 이스마일로브 vs 안상일 누르벡 이스마일로브 1라운드 KO승(펀치) 카를로스 페레이라 vs 아딜 보란바예브 카를로스 페레이라 1라운드 43초 TKO 승(무릎차기, 펀치) 이성종 vs 홍성호 이성종 2라운드 2분 4초 서브미션(힐훅) 승 바크람 술타노브 vs 김승배 바클람 술타노브 2라운드 1분 24초 서브미션 승 홍성민 vs 이지인 홍성민 1라운드 1분 24초 길로틴 초크 승 데니스 잠보안가 vs 양서우 데니스 잠보안가 1라운드 3분 9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임정민 vs 정지환 임정민 3라운드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01-20 18:36 [인터뷰] 박대성, 하늘로 떠난 친구의 부름에 격투기 무대 복귀 "단체는 미정" [인터뷰] 박대성, 하늘로 떠난 친구의 부름에 격투기 무대 복귀 "단체는 미정" 복귀한 박대성의 목표는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는 것. 그리곤 그 벨트를 갖고 친구를 찾아가 곁에 놓고 소주 한 잔을 기울이고 싶다고. "내 꿈은 최고의 격투기 선수가 되는 것이었고 친구는 래퍼가 되는 것이었다. 친구가 녹음해둔 노래가 있다. 그 노래와 함께 등장해 타이틀전에서 우승하여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싶다. 그 벨트를 친구에게 가져가 보여주고 곁에서 소주 한 잔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물어보자 다시 친구 이야기를 꺼냈다. 학창시절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기억에 남도록 하는 것이 박대성의 또 다른 국내 | 정성욱 | 2018-01-18 04:28 [MKF] 이승준 "입식의 강함을 보여주겠다. 양재웅은 이번 경기에서 맷집 테스트을 할 것 " [MKF] 이승준 "입식의 강함을 보여주겠다. 양재웅은 이번 경기에서 맷집 테스트을 할 것 " [랭크5=정성욱 기자] 20일 인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MKF New fight & Challange'의 메인이벤트는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의 대결이다. 화려한 킥을 구사하는 이승준(25, 화성흑범)이 로드 FC 출신 종합격투가 양재웅(27, 팀포마)가 종목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한다.이승준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종합선수들이 입식 무대를 나오는 이유는 한 가지"라며 "자신의 타격 실력을 테스트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타격이 아닌 맷집이 얼마나 좋은지 테스트하고 돌아갈 것이다. 아니 맷집 테스트라도 하면 다행"이라며 그래플링 | RANK5 | 2018-01-18 00:00 [인터뷰] 파이트 하우스 대표 이재호 "격투기 전문 업체가 목표, 용인시를 격투기 도시로" [인터뷰] 파이트 하우스 대표 이재호 "격투기 전문 업체가 목표, 용인시를 격투기 도시로" [랭크5=정성욱 기자] 이종격투기가 2000년대 초반 등장해 붐을 이룬지 10년이 넘어간다. 스피릿MC를 비롯해 다양한 이름의 대회가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일본 종합격투기의 몰락의 여파가 한국까지 건너와 암흑기를 겪긴 했다. 지금은 로드 FC, TFC 등 다양한 종합격투기 단체와 함께 최근에는 맥스 FC, MKF 등의 입식격투기도 기지개를 펴고 있다.격투기와 관련된 사업 또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파이트 하우스의 이재호 대표는 격투 용품 사업 뿐만 아니라 격투기 전반적인 것에 대한 사업을 구상중이다. 그가 주목하고 집중하는 것은 국내 | 정성욱 | 2018-01-17 00:00 [UFC] 코너 맥그리거 타이틀 박탈? 도전자로 전락하나 [UFC] 코너 맥그리거 타이틀 박탈? 도전자로 전락하나 [랭크5=정성욱 기자] 한 때 UFC 2개의 타이틀을 거머줬던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도전자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5일(한국 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대회 후 기자회견에서 코너 맥그리거의 타이틀을 박탈하겠다고 이야기했다.화이트 대표는 "맥그리거가 9월까지 돌아올 계획"이라 이야기하며 "9월에 돌아온다면 방어전을 치르지 않은 기간이 2년이 된다. 모두에게 불공평한 일"이라고 말했다.UFC 라이트급은 지난해 유일하게 타이틀전이 치러지지 않은 체급이다. 2016년 코너 맥그리거가 UFC | 정성욱 | 2018-01-16 00:00 [오늘의 파이터] ⑤ 불굴의 대명사,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오늘의 파이터] ⑤ 불굴의 대명사,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랭크5=유하람 칼럼니스트] ‘콩라인’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없이 5회 준우승을 기록한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별명 ‘콩’에서 착안한 용어로, 그처럼 끝내 일인자가 되지 못하고 이인자에 머무르는 이들은 으레 이 라인으로 분류되곤 한다. K-1에서 무관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제롬 르 벤너, 타이거 우즈 때문에 항상 세계 랭킹 2위에 머물렀던 필 미켈슨, 끝내 우사인 볼트를 넘어서지 못한 타이슨 게이 등이 대표적인 ‘콩라인’ 멤버다.2000년대 종합격투계는 체급마다 독재자가 군림했던 탓에 이 ‘콩라인’ UFC | 정성욱 | 2018-01-16 00:00 [로드 FC] 신예 황인수, 돌격대장 김내철과 한판 승부 [로드 FC] 신예 황인수, 돌격대장 김내철과 한판 승부 12월 ROAD FC YOUNG GUNS 38에선 미들급 수문장 ‘흑곰’ 박정교를 11초만에 이겼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박정교를 코너로 몰았고 긴 리치를 살린 펀치와 파운딩으로 짧은 순간 경기를 끝냈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베테랑 박정교를 상대로 화끈한 경기를 선보였던 황인수가 이번 대회에서 김내철이라는 또 한 명의 베테랑을 만나게 되었다. 킥복싱이 베이스인 두 선수는 타격 위주로 경기를 풀어내기 때문에 이번 경기 또한 팬들의 두 눈을 사로잡을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국내 | 정성욱 | 2018-01-15 12:34 [UFC] 최두호, 1년 1개월만의 복귀전에서 패배 [UFC] 최두호, 1년 1개월만의 복귀전에서 패배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 통증의학과)가 1년 1개월만의 복귀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최두호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스콧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제레미 스티븐슨(31, 미국)와 메인 이벤트에서 2라운드 2분 36초 파운딩 TKO패했다.1라운드 최두호는 평소와 달리 로킥 위주로 경기를 풀었다. 뿐만 아니라 로킥에 이어 원투 펀치로 안면을 노렸다. 후반에는 스티븐슨의 공격에 카운터 펀치로 공략했다.2라운드 초반 최두호의 프론트킥이 스티 UFC | 정성욱 | 2018-01-15 00:00 [UFC] 3년 4개월만의 복귀전 강경호, 1라운드 트라이앵클 초크 승 [UFC] 3년 4개월만의 복귀전 강경호, 1라운드 트라이앵클 초크 승 [랭크5=정성욱 기자] 링 러스트는 없었다.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0,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는 3년 4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강경호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스콧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구이도 카네티(38, 아르헨티나)와 밴텀급 경기에서 1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경기 초반에는 아찔한 상황이 있었다. 1라운드 구이도의 카운터펀치를 맞고 주춤했다.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다시 펀치와 킥을 뻗기 시작했다. 옥타곤 중앙을 차지하며 적극적인 공 UFC | 정성욱 | 2018-01-15 00:00 [로드FC] 샤밀 자브로프 “지지 않는 것이 내 전략, 우승을 위한 전진뿐” [로드FC] 샤밀 자브로프 “지지 않는 것이 내 전략, 우승을 위한 전진뿐” 샤밀 자브로프는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슈토 브라질, MMA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호니스 토레스(32, NOVA UNIAO)를 만났다. 현재 11연승을 달리고 있는 강력한 우승후보를 맞아 이번에도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전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OAD FC( 국내 | 정성욱 | 2018-01-12 09:42 [TFC] 플라이급 신예 이명주, 21일 일본 글레디에이터 출격 [TFC] 플라이급 신예 이명주, 21일 일본 글레디에이터 출격 [랭크5=정성욱 기자] TFC 플라이급 신예 이명주(26, 익스트림컴뱃)가 21일 일본 글레디에이터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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