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로드FC 윤태영 미들급 복귀 선언 동시에 황인수 저격 "토너먼트 시드 포기하고 (황인수) 너만 바라본다"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방구석 여포들, 뭐 어쩌라는 거야?" 후스트컵 킹즈 나고야 15 경기 결과 '딥 도쿄 임팩트 2024 3라운드' 경기 결과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박시우, 딥 여자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이자와 세이카와 3번째 대결 펼칠까?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대회를 앞두자 뜨거워진 오대장, 여전히 덤덤한 '몽석렬' 아즈자르갈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기사 (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빅마우스' 김동규, 황영진 상대로 리벤지 "1라운드 안에 죽여 버리겠다" '빅마우스' 김동규, 황영진 상대로 리벤지 "1라운드 안에 죽여 버리겠다" [랭크5=정성욱 기자] '빅 마우스' 김동규(24, 부천 트라이스톤)가 TKO패를 안겼던 황영진(28, SHIN MMA)과 다음달 18일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14'에서 재대결한다.TFC는 "김동규-황영진의 2차전이 성사됐다. 김동규가 복수를 강하게 원했고, 황영진 역시 김동규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확실히 밟아주겠다며 흔쾌히 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둘은 지난해 3월 'TFC 10'에서 밴텀급 경기를 펼쳤다. 황영진은 김동규의 로킥 타이밍에 맞춰 카운터 왼손 훅을 적중시키며 2라운드 1분 4 국내 | 정성욱 | 2017-02-13 00:00 TFC 플라이급 김규성과 이민주 잠정 타이틀전? TFC 14, 언더카드 전대진 공개 TFC 플라이급 김규성과 이민주 잠정 타이틀전? TFC 14, 언더카드 전대진 공개 [랭크5=정성욱 기자] 다음 달 18일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14'의 언더카드 전대진이 공개됐다. TFC는 "플라이급의 양대 산맥인 김규성(24, 전주 퍼스트짐)과 이민주(23, 파라에스트라 청주)가 언더카드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다. 또한 웰터급 기대주 김형주(34, 프리)-네마툴라 자리포브(27, 팀베스트), 안재영(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박건환(27, 익스트림컴뱃)이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언더카드에서 단연 눈에 띄는 대진은 김규성-이민주의 대결. 김규성은 TFC가 발굴한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0:00 연말에도 이어지는 한국 파이터 해외 원정, 중국 홍콩 대거 출전 연말에도 이어지는 한국 파이터 해외 원정, 중국 홍콩 대거 출전 공민기한국 파이터의 해외 원정은 연말이 되어도 이어진다. 오는 27일 공민기(27, ACE GYM)는 중국 윈난성 위시시에서 열리는 제1회국제격투기대항전(首届自由搏击對抗赛)에, 다음달 2일 이용재 (BnM MMA), 천선유(팀파이터), 유성훈(익스트림 컴뱃), 홍지원(BnM MMA)은 홍콩섬 남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IMPI World Seri s Asia 5에, 그리고 다음달 3일 윤진수(24, 큐브 MMA)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정무문에 출전한다.오는 27일 공민기는 중국의 왕멘밍과 67kg급 입식타격 경기를 갖는다. 공민기 해외 | RANK5 | 2016-11-24 00:00 TFC, 파이터 육성 리그 'TFC 드림' 론칭. 라이트급 토너먼트로 첫발 TFC, 파이터 육성 리그 'TFC 드림' 론칭. 라이트급 토너먼트로 첫발 TFC 드림[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가 파이터 육성 리그 'TFC 드림(DREAM)' 대회를 론칭한다. 첫 대회는 다음 달 10월, 파주 전용 경기장(운정 팀에이스)에서 열린다.TFC에 따르면 드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파이터는 넘버링 이벤트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되며 넘버링 출전 선수들 또한 출전할 수 있는 이벤트다.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메인 카드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며우승자에겐타이틀 도전권이 부여된다.TFC 드림은 UFC의 선수 육성 리얼리티 TUF(디 얼티밋 국내 | RANK5 | 2016-09-2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