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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 덤비지 마. 다치기 싫으면"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 덤비지 마. 다치기 싫으면"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이 브록 레스너(41, 미국)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코미어는 30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엔 그렇게 착하게 있지 않겠다"며 "또 케이지에 난입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미어는 오는 4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가진다. 만약 승리한다면 이전부터 거론된 레스너와의 슈퍼파이트가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둘은 대결이 공식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신경전을 벌이며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야기는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10:55 [UFC] 데릭 루이스 "난 언제나 언더독...이번엔 5라운드 KO승 거둘 것" [UFC] 데릭 루이스 "난 언제나 언더독...이번엔 5라운드 KO승 거둘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커리어 사상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데릭 루이스(33, 미국)가 용감한(?) 계획을 밝혔다. 루이스는 오는 11월 4일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상대가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동시 성권한 다니엘 코미어(39, 미국)인 만큼 대다수가 그의 패배를 점치는 상황. 이에 루이스는 "언더독인 상황을 즐긴다"며 "5라운드 KO승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루이스는 2014년에 옥타곤을 밟은, 생각보다 옥타곤 커리어가 긴 선수다. 데뷔전부터 2연속 1라운드 KO를 기록하며 무지막지한 파워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맷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20:24 [UFC] 앤소니 스미스,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에게 대역전 서브미션 승 [UFC] 앤소니 스미스,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에게 대역전 서브미션 승 [랭크5=유하람 기자] 앤소니 스미스(30, 미국)가 대어를 낚았다. 28일 캐나다 멍크턴 아브니르 센터에서 열린 UFN 138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스미스는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29, 스위스)를 3라운드 대역전 서브미션 승으로 꺾었다. 1라운드부터 앞서나가는 쪽은 역시 우즈데미르였다. 레그킥으로 포문을 연 우즈데미르는 스미스 주위를 돌며 케이지로 몰았다. 펜스에 등을 댄 스미스는 레슬링 싸움과 니킥에 고전을 면치 못했고 1분 여 간 빠져나오지 못했다. 떨어진 후 스미스의 서밍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지만 우즈데미르는 오래 기다 국내 | 유 하람 | 2018-10-28 15:37 [UFC] 상대 잃은 네이트 디아즈, UFC 230에서 최종 아웃 [UFC] 상대 잃은 네이트 디아즈, UFC 230에서 최종 아웃 [랭크5=유하람 기자] UFC 230이 12시간만에 준 메인이벤트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오늘 새벽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가 부상 이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관심은 상대를 잃은 네이트 디아즈(33, 미국)는 누구와 싸울지에 쏠렸다. 이에 코너 맥그리거 3차전, 토니 퍼거슨 전 등이 거론됐으나,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랜스 퍼그마이어 LA 타임즈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네이트 디아즈는 "UFC 230에서 완전히 끝났다"고 밝혔다. 포이리에가 이탈하자 가장 먼저 거론된 대체 출전 후보는 이미 디아즈와 두 차례 싸워 1 국내 | 유 하람 | 2018-10-10 14:11 [UFC 229] 리뷰 : 최대의 밤, 최악의 밤 [UFC 229] 리뷰 : 최대의 밤, 최악의 밤 [랭크5=유하람 기자] 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가 막을 내렸다. ‘라이트급 3인방’을 앞세운 화려한 대진은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화끈한 경기가 속출하며 그 기대에 부응했다. 정작 문제는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발생했다. 챔피언과 전 챔피언이 격돌한 메인이벤트는 그에 맞는 경기력으로 꾸며졌으나, 공이 울린 후 벌어진 패싸움엔 그런 위엄따윈 없었다. 메인이벤트 : 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1 코너 맥그리거 국내 | 유 하람 | 2018-10-08 01:30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4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맥그리거 제압....경기 후 난동으로 물의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4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맥그리거 제압....경기 후 난동으로 물의 [랭크5=유하람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천하통일에 한 발짝 다가섰다. 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는 하빕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하빕은 693일 만에 돌아온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1위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시종일관 레슬링으로 눌러놓은 끝에 4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경기 후 하빕 측과 맥그리거 측이 물리적으로 큰 충돌을 일으키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1라운드 하빕은 강하게 압박하는 맥그리거에게 발목태클로 응수했다. 맥그리 국내 | 유 하람 | 2018-10-07 14:12 [UFC] 다니엘 코미어 "USADA 제발, 제발 그만 좀 찾아와" [UFC] 다니엘 코미어 "USADA 제발, 제발 그만 좀 찾아와"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헤비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폭발했다. 지난 19일 UFC 투나잇에서 코미어는 USADA가 벌써 십수번을 자기 집에 찾아왔다면서 "그쯤하면 되지 않았느냐"고 토로했다. 그러나 코미어의 애원에도 USADA는 간섭을 멈추지 않았다. 27일 코미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USADA의 부재중 전화 알림을 캡쳐해 올리며 "왜 아직도 날 부르냐. 이젠 그만 할 수 있잖아"라고 멘트를 남겼다. UFC 투나잇에서 코미어는 "타협을 보자. USADA, 새벽 6시 이후로는 내 집에 오지 마"라며 국내 | 유 하람 | 2018-09-27 13:01 [UFC] 존 존스 UFC 230에서 복귀 가능, 데이나 화이트 "당연한 결과" [UFC] 존 존스 UFC 230에서 복귀 가능, 데이나 화이트 "당연한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소문만 무성했던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1, 미국)의 처분이 드디어 발표됐다. 오늘 아침 9시 MMA 파이팅이 밝힌 바에 의하면 존스는 15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출장정지는 징계 절차가 시작된 시점부터 적용하기 때문에, 지난 8월 약물이 적발된 존스는 오는 11월부터 경기를 뛸 수 있다. 따라서 존스가 11월 3일 뉴욕에서 열리는 UFC 230 메인이벤트에 나선다는 루머는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 이번 판결에 대한 팬들은 '그럴 국내 | 유 하람 | 2018-09-20 11:41 [UFC] 라이트헤비급 4위 얀 블라코비치, 그래플링 능력 입증하며 랭킹 수성 [UFC] 라이트헤비급 4위 얀 블라코비치, 그래플링 능력 입증하며 랭킹 수성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랭킹 4위 얀 블라코비치(35, 폴란드)가 '돌아온 탕아' 니키타 크릴로프(26, 우크라이나)를 압살했다. 블라코비치는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6 준메인이벤트에 출전했다. 초반 크릴로프 특유의 속도전에 고전하던 그는 이내 노련하게 그래플링으로 활로를 찾았고, 2라운드 2분 41초 만에 암트라이앵글초크로 탭을 받아냈다. 1라운드 초반부터 크릴로프는 빠른 스텝을 살려 공격적으로 몰아붙였다. 곧이어 타격 페이크 후 태클로 시작 40초가 지나기도 전에 테이크다운까지 따냈 국내 | 유 하람 | 2018-09-16 04:42 [UFC] 콜비 코빙턴 "우들리는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돼...나랑 다르게" [UFC] 콜비 코빙턴 "우들리는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돼...나랑 다르게" [랭크5=유하람 기자] '모두까기 인형'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이번엔 현 챔피언 공격에 나섰다. 코빙턴은 15일 BJ펜닷컴 라디오에서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들리는 메인이벤트에 존 존스나 코너 맥그리거가 없으면 PPV를 팔지도 못한다"고 조롱했다. 반면 자신에 대해서는 "프로모션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PPV 50만 장은 가뿐하다"고 큰소리쳤다. 코빙턴은 "아무도 대진표에 우들리가 있는지는 신경쓰지 않는다"며 목소리 높였다. 이어 "돈 좀 벌려면 존스나 맥그리거 국내 | 유 하람 | 2018-08-17 16:20 [UFC] P4P 1위 다니엘 코미어 "헤비급 역대 최고? 당연히 케인 벨라스케즈" [UFC] P4P 1위 다니엘 코미어 "헤비급 역대 최고? 당연히 케인 벨라스케즈"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헤비급과 라이트헤비급을 동시 석권한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동료 케인 벨라스케즈(36, 미국)를 추켜세웠다. 현 UFC P4P 랭킹 1위인 코미어는 스스로를 'UFC의 마이클 조던'이라 부를 만큼 자신감이 넘친다. 그러나 그는 헤비급 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묻는 질문에 "당연히 케인"이라고 답했다. 30일 코미어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스티페 미오치치가 가장 오래 벨트를 방어했지만 가장 위대한 건 케인"이라고 말했다. "그럼 당신이 역대 두 번째라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내 커리어가 국내 | 유 하람 | 2018-07-31 14:42 [UFC] '초살패 충격' 마우리시오 쇼군 "스미스가 나보다 강했을 뿐, 난 계속하겠다" [UFC] '초살패 충격' 마우리시오 쇼군 "스미스가 나보다 강했을 뿐, 난 계속하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23일 UFN 134 메인이벤트에서 89초 만에 충격적인 KO패를 당한 마우리시오 쇼군(36, 브라질)이 입을 열었다. 쇼군은 경기 종료 1시간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승자 앤소니 스미스(29, 미국)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자신은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계속해나가겠다 덤덤히 밝혔다. 쇼군은 이번 경기 전까지 3연승을 기록하며 라이트헤비급 랭킹 8위에 올라있었다. 한 경기만 이긴다면 다시 한 번 벨트에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었다. 마침 라이트헤비급 랭커 다수가 최근에 타이틀전에서 패 국내 | 유 하람 | 2018-07-24 14:11 [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코미어는 먹보라 체급 못 내려...내가 헤비급 간다" [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코미어는 먹보라 체급 못 내려...내가 헤비급 간다"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넘버원 컨텐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1, 스웨덴)이 헤비급 월장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헤비급에서 커리어를 끝낼 수도 있다는 소식에 "좌절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코미어를 계속 추격하겠다"며 "헤비급 월장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8일 구스타프손은 MMA 니트와의 인터뷰에서 "우습게도 코미어는 분명 날 만나기 싫어한다"고 말했다. 구스타프손은 "코미어는 헤비급에 남으려 애쓸 것"이라 전망하면서 그 이 국내 | 유 하람 | 2018-07-21 21:29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와 싸우고 은퇴하겠다"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와 싸우고 은퇴하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헤비급-라이트헤비급 통합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브록 레스너 戰이 커리어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MMA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로 다음 경기에 붙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됐으면 한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다만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그게 우선이 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코미어는 지난 UFC 226에서 헤비급 벨트를 들어올린 뒤 브록 레스너(41, 미국)을 도발했다. 마침 경기장에 있었던 레스너는 옥타곤에 올라와 도발에 응했 국내 | 유 하람 | 2018-07-17 20:30 [UFC] 도미닉 크루즈 "레스너가 약물을 안 쓴다고? 웃기지 마라" [UFC] 도미닉 크루즈 "레스너가 약물을 안 쓴다고? 웃기지 마라"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UFC 226는 메인이벤트 종료 직후 소동이 있었다.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전 챔피언 브록 레스너(41, 미국)를 도발했기 때문이다. 이어 레스너가 도발에 화끈하게 응수하고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서둘러 경기를 추진하며 둘의 대결은 기정사실화됐다. 하지만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32, 미국)은 이에 불편한 시각을 드러냈다. 1090 AM 채널의 '스캇 앤 BR 쇼'에서 크루즈는 "브록 레스너가 경기장에 나온다면 충격 좀 받겠지"라고 운을 띠웠다. 그는 국내 | 유 하람 | 2018-07-13 21:44 [UFC226] 리뷰 : 터지다 만 잭팟 [UFC226] 리뷰 : 터지다 만 잭팟 [랭크5=유하람 기자] 시작부터 김이 샜다. 메인이벤터이자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6, 미국)는 대회 개최 불과 이틀 전에 부상으로 이탈했다. '알도 강점기'를 끝낸 챔피언과 무패 신인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이 만난다는 사실에 들뜬 팬들은 한 순간 찬물을 뒤집어 썼다. 하지만 까놓고 보니 대회는 그가 남긴 아쉬움을 제법 달랠 수 있을 만큼 화끈했다. 메인이벤트 : 스티페 미오치치 vs 다니엘 코미어 "더 이상 '비운의 강자'는 없다" - 드디어 그늘에서 벗어난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39, 미국)는 참 뭔가 잘 안 풀 국내 | 유 하람 | 2018-07-13 00:19 [UFC] 론다 로우지 "코미어는 현재 UFC 최고의 파이터" [UFC] 론다 로우지 "코미어는 현재 UFC 최고의 파이터" [랭크5=유하람 기자] 다니엘 코미어(39, 미국)는 지난 UFC 226에서 두 체급 동시 챔피언에 오르며 '역대 최고' 타이틀에 한 발 나아갔다. 본인 역시 "역대 최고는 나, 조르주 생피에르, 드미트리우스 존슨 셋 중 하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UFC 명예의 전당 최초 여성 헌액자 론다 로우지(31, 미국)은 "지금 당장은" 그렇다며 제한부 동의의사를 밝혔다. 지난 10일 로우지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니엘 코미어가 자신을 역대 최고라고 한다. 이에 동의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지금은 국내 | 유 하람 | 2018-07-11 09:18 [UFC226] 다니엘 코미어 1라운드 KO로 라이트헤비급-헤비급 통합 챔피언 등극 [UFC226] 다니엘 코미어 1라운드 KO로 라이트헤비급-헤비급 통합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UFC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UFC226 메인이벤트에 나선 코미어는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5, 미국)를 1라운드에 실신시켰다. 이로서 그는 UFC 최초로 헤비급-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동시 석권한 선수가 됐다. 초반 압박하는 쪽은 역시 미오치치였다. 사이즈에서 압도하는 미오치치는 중앙을 잡고 긴 원투 펀치로 코미어를 몰았다. 코미어가 기동성을 살려 밖으로 돌자 미오치치는 클린치 레슬링 싸움을 걸었다. 미오치치 쪽에서 도망다닐 공간을 주지 않자 코미어는 빠른 속도로 상대 국내 | 유 하람 | 2018-07-08 13:38 [UFC226] 다니엘 코미어 "존스는 내 광팬...내 경기 무조건 본다" [UFC226] 다니엘 코미어 "존스는 내 광팬...내 경기 무조건 본다" [랭크5=유하람 기자] "존스는 내 경기를 볼 거다. 걔는 내 광팬이거든" 두 체급 동시 석권에 도전하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옛 라이벌에게 도발 아닌 도발을 전했다. 지난 5일 TMZ 스포츠를 통해 그는 "존 존스는 인정하기 싫을지 모르겠지만, 그는 내 경기를 즐겨보고 있다. 실제로!"라고 밝혔다. 이어 코미어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던 건 몇 년 전 일이라며 "이제 존스는 날 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인 역시 비밀이 있다고 운을 띄운 코미어는 "존스가 게임 상 제일 좋은 캐릭터"라며 국내 | 유 하람 | 2018-07-06 19:01 [UFC226] 할러웨이-오르테가 "페더급 역사상 최고의 경기 될 것" [UFC226] 할러웨이-오르테가 "페더급 역사상 최고의 경기 될 것" “알도 vs 맥그리거 보다 더 주목받는 경기 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28일 UFC 226 컨퍼런스 콜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맥스 할로웨이, 브라이언 오르테가, 다니엘 코미어, 스티페 미오치치 등 주요 출전 선수들과 다양한 해외 매체들이 참여했다.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6, 미국)와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는 둘의 대결이 "알도 대 맥그리거를 뛰어넘는 명경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그들은 “페더급 역사상 가장 대단한 경기"를 예고했다. 또한 할로웨이는 메인 이벤터로 UFC 226에 출전하는 소 국내 | 유 하람 | 2018-07-04 17:3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