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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19번째 대회 포스터와 모든 대진을 발표했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은 박성희(25, 목포 스타) 1차 타이틀 방어전,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의 1차 타이틀 방어전,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와 오기노 유시(28, 일본)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이 준비되어 있다. 메인이벤트는 박성희와 태국 여성파이터 핌 에이란 삭차트리(18, 태국)의 대결이다. MAX FC 15에서 초대 챔피언 김효선에서 판정승을 거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5 12:47 [로드FC] ’부상 아웃 심유리 대체 카드’ 김은혜, 15일 원주 대회서 박정은 상대로 MMA 데뷔전 [로드FC] ’부상 아웃 심유리 대체 카드’ 김은혜, 15일 원주 대회서 박정은 상대로 MMA 데뷔전 [랭크5=박종혁 기자] 기대를 모았던 여성 파이터들의 대결이 무산됐다. 부상을 당한 심유리(23, 팀 지니어스)를 대신해 김은혜(20, 팀 타이혼 향남)가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에서 박정은(23, 팀 스트롱울프)과 아톰급 대결을 펼친다. 박정은과 맞대결할 상대 심유리 두 파이터 모두 타격전에 강점을 보이는 만큼 화끈한 대결로 주목받았으나 훈련을 하던 심유리가 부상을 당하며 박정은과의 대결이 무산됐다. 현재 심유리는 스파링 도중 킥을 맞은 후 신장에 멍이 들어 입원한 상태다 국내 | 박 종혁 | 2019-06-05 11:45 [맥스FC] MAX FC 퍼스트리그 챔피언 김민준, 무에타이 국가대표와 맞대결 [맥스FC] MAX FC 퍼스트리그 챔피언 김민준, 무에타이 국가대표와 맞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퍼스트리그 컨텐더 챔피언 김민준과 고등학생 무에타이 국가대표가 맞붙는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에서 MAXFC 퍼스트리그 컨텐더챔피언 김민준(25, 팀매드)이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김명준(19, 창동 탑팀)과 대결한다. 김민준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입식격투기 무대도 가리지 않고 출전한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일과 운동에 매진하며 살고 있다. “아침에는 크로스핏을 가고 점심에는 체육관 선수부 훈련을 한다. 훈련을 마친 후 일을 가고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4 14:37 [로드FC] ‘원어민 선생님’ 로웬 필거, '로드 FC 원주' 부상 대체 선수로 투입 [로드FC] ‘원어민 선생님’ 로웬 필거, '로드 FC 원주' 부상 대체 선수로 투입 [랭크5=정성욱 기자] '원어민 선생님’ 로웬 필거(30, 로드짐 원주MMA)가 부상 대체 선수로 케이지에 오른다.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에 출전한다. 부상 당한 홍수연(29, 팀제이)을 대신하는 로웬 필거는 박하정(21, 제주 팀더킹)과 대결한다. 기존에 경기 출전이 예정돼 있던 홍수연은 훈련 도중 팔꿈치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대체 선수를 찾은 끝에 로웬 필거를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로웬 필거는 10살 때부터 19살까지 레슬링을 수련했다. 레 국내 | 정성욱 | 2019-06-04 14:32 [ZFC] 제우스 FC 챔피언 벨트 공개…7월 7일 스트로급 초대 챔피언에게 수여 예정 [ZFC] 제우스 FC 챔피언 벨트 공개…7월 7일 스트로급 초대 챔피언에게 수여 예정 [랭크5=정성욱 기자] 중소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제우스 FC가 초대 챔피언 벨트를 공개했다. 주최측은 4일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벨트를 공개하고 7월 7일 열리는 서예담(27, 파라에스트라)과 김교린(17, 구미 팀혼)의 초대 스트로급 타이틀매치 승자에게 수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최 측은 챔피언 벨트에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했다고 전했다. 우선 벨트에는 제우스의 상징인 번개와 왕관, 독수리의 날개 3개 요소를 벨트에 각인했다고 전했다. 왕관은 최고의 위치를 뜻하며, 번개는 강력한 힘, 마지막으로 날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정함 국내 | 정성욱 | 2019-06-04 04:13 [AFC] 3년 만에 '컴백' 오재성, 20세 신인와 AFC 12에서 대결 [AFC] 3년 만에 '컴백' 오재성, 20세 신인와 AFC 12에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3년만에 목 부상을 극복하고 케이지로 돌아온 오재성(28, 레드훅MMA)이 조비던 코제브(20, 타지키스탄)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에서 이들은 AFC 첫 경기를 장식한다. 오재성은 3년이란 공백을 뚫고 종합격투기 무대에 복귀한다.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부상으로 격투기 선수로서 활동하고자 했던 마음이 꺾였다. 회사를 다니며 일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결국 종합격투기 선수로 돌아왔고 지금은 15시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3 12:37 [AFC] 강정민 부상으로 AFC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취소…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메인이벤트로 [AFC] 강정민 부상으로 AFC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취소…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메인이벤트로 [랭크5=정성욱 기자] 강정민(33, 모스짐)의 부상으로 AFC(엔젤스파이팅)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취소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_ 12 – Hero of the belt’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취소 이유는 강정민의 부상이다. 경기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을 하는 도중 강정민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골절 진단이 나왔고 곧바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어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됐다. 강정민은 “본의 아니게 경기가 무산되어 국내 | 정성욱 | 2019-06-03 12:31 [로드FC] '리틀 울프'에서 '몬스터 울프'로 진화한 박정은 "심유리와 나는 다른 스타일의 타격, 서로 부딪치면 재미있을 것” [로드FC] '리틀 울프'에서 '몬스터 울프'로 진화한 박정은 "심유리와 나는 다른 스타일의 타격, 서로 부딪치면 재미있을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리틀 울프'에서 '몬스터 울프'로 진화한 박정은(23, 팀 스트롱울프). 그는 함서희와의 대결 이후 성장해 돌아왔다. 박정은은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에서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5, 팀 지니어스)와 대결한다. 박정은은 지난해 12월 열린 로드 FC 051 XX(더블엑스)에서 로드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타이틀 매치를 펼쳤다. 결과적으로 박정은은 패배했지만 함서희와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여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국내 | 정성욱 | 2019-06-03 12:27 [로드FC] "박정은 잡는 건 나"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의 근거있는 자신감 [로드FC] "박정은 잡는 건 나"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의 근거있는 자신감 [랭크5=정성욱 기자]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5, 팀 지니어스)가 박정은(23, 팀 스트롱울프)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박정은을 잡는 건 나"라며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 메인 이벤트 경기 승리를 확신했다. 심유리와 박정은은 우리나라 격투기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파이터들이다. 젊은 파이터들 사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 챔피언이 될 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두 파이터가 대결하기에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대하고 있다. “솔직히 (박정은 선수를) 국내 | 정성욱 | 2019-06-03 11:47 [맥스FC] ‘익산’ 이성준과 ‘광주’ 김도우, 전라도 최강 놓고 MAX FC 19에서 격돌 [맥스FC] ‘익산’ 이성준과 ‘광주’ 김도우, 전라도 최강 놓고 MAX FC 19에서 격돌 상대 김도우에 대해 ‘투지와 열정이 넘치는 선수’라고 평했다. 자신도 그에 맞게 파이팅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성준은 “상대가 투지가 있는 만큼 내 투지도 뒤지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이번 경기에선 그 동안 내가 해보지 않았던 경기를 펼쳐 보일 것이다. 단순한 KO보단 진득하게 서로를 두드리는 경기를 해봤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도우는 홍성에서 열린 MAX FC 18회를 통해 처음 MAX FC 무대에 올랐다. 가라데 파이터 이재선과 파이팅 넘치는 경기를 펼치며 4-1 판정으로 데뷔전 승리를 거머줬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31 15:49 [MKF] 성인 된 '고교대전 챔피언' 김우승 "아버지 그림자 넘어 격투 팬들 기대하는 이름 '김우승' 될 것" [MKF] 성인 된 '고교대전 챔피언' 김우승 "아버지 그림자 넘어 격투 팬들 기대하는 이름 '김우승' 될 것" [랭크5=인천, 정성욱 기자] 업적을 이루고 새로운 것을 개척한 이의 자식이 짊어져야 하는 무게는 정말 무겁다. 스스로 노력하여 무언가를 이룩해도 사람들은 '후광'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인식하기 일쑤다. 어찌 보면 2세대는 1세대보다 더 많은 노력해야 겨우 인정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MKF 고교격투대전 시즌 1 챔피언 김우승(19, 인천 무비)은 2세대 파이터다. 그의 아버지는 격투기 챔피언이었고 격투기 단체 MKF를 설립한 김동균 대표다. 랭크5가 이제 막 성인 프로 파이터가 된 김우승을 인터뷰했다.어린 시절부터 체육관을 드나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31 00:00 [AFC] 격투기 도전자 ‘공개 오디션’…컨텐더 이민구, 명경기 제조기 정한국과 AFC 12서 대결 [AFC] 격투기 도전자 ‘공개 오디션’…컨텐더 이민구, 명경기 제조기 정한국과 AFC 12서 대결 이민구는 “이번 경기 깔끔하게 청산하고 문기범에게 도전할 것”이라며 “지금 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문기범과 2차전을 빨리 치르고 싶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정한국은 “1년 만에 복귀전, 그리고 AFC 데뷔전이라 매우 설렌다. 이번 경기는 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이민구와의 경기는 왜 무승부인지 모르겠다. 이번에 좋은 결과로 결판 짓고 싶다. 타이틀도 중요하지만 나는 해외 선수와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AFC 12에는 강정민과 유상훈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국내 | 정성욱 | 2019-05-30 15:26 [로드FC] ‘류스타’ 류기훈 로드 FC 입성 “심건오, 난타전으로 화끈하게 싸워보자” [로드FC] ‘류스타’ 류기훈 로드 FC 입성 “심건오, 난타전으로 화끈하게 싸워보자” [랭크5=정성욱 기자] '류스타' 류기훈(24, 5-STAR GYM)이 로드 FC에 입성한다. 상대 심건오(30, 김대환MMA)에게도 강한 선전포고를 했다. 류기훈은 다음 달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4에서 ‘괴물 레슬러’ 심건오와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류기훈의 로드 FC 데뷔전이다.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해온 류기훈은 종합격투기로 전향,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종합격투기 도전에 대한 열망이 있어 전향까지 하게 됐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유도를 해오 국내 | 정성욱 | 2019-05-30 11:56 [로드FC] '더 길로틴' 유재남 "관원에게 부끄럽지 않은 코치 되고 파…6월엔 또 다른 유재남을 볼 수 있을 것" [로드FC] '더 길로틴' 유재남 "관원에게 부끄럽지 않은 코치 되고 파…6월엔 또 다른 유재남을 볼 수 있을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더 길로틴’ 유재남(32, 로드짐 원주 MMA)이 선수와 코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 한다. 그는 “나에게 운동을 배운 분들이 어디 가서 '유재남한테 종합격투기 배웠다'고 말해도 부끄럽지 않도록 좋은 경기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유재남은 프로 파이터이자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로드짐 원주의 코치다. 많은 이들에게 종합격투기를 가르치고 있는 만큼 그는 관원에게 부끄럽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싶어 한다. 유재남은 “특히 이번 대회가 원주에서 열리다 보니 많은 관원분들이 직접 경기장에서 응원해주 국내 | 정성욱 | 2019-05-29 11:10 [로드FC] 재도약 노리는 ‘원펀맨’ 김태균 "내가 잘 하는 타격전 펼칠 것,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겠다" [로드FC] 재도약 노리는 ‘원펀맨’ 김태균 "내가 잘 하는 타격전 펼칠 것,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겠다" [랭크5=정성욱 기자] ‘원펀맨’ 김태균(30, 팀 피니시)이 재도약을 위해 다부진 각오로 다시 케이지에 오른다. 김태균은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 FC 054'에서 ‘더 길로틴’ 유재남(32, 로드짐 원주 MMA)과 맞대결을 한다. 김태균은 지난해 11월 열린 '로드 FC 영건즈 40'에 출전, 이토 유키와 대결을 펼쳤다. 고향 대전에서 열린 시합인 만큼 승리가 간절했지만 1라운드 4분 58초 만에 TKO패를 당했다. 그는 “지난 패배 이후 아쉬움이 너무 컸고,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선수 생활을 그만 국내 | 정성욱 | 2019-05-29 11:00 [맥스FC] 격투기 위해 회사 접은 김민석, '돌주먹' 안경준과 MAX FC 19에서 대결 [맥스FC] 격투기 위해 회사 접은 김민석, '돌주먹' 안경준과 MAX FC 19에서 대결 상대 안경준은 스스로를 ‘천안 돌주먹’이라고 칭하는 복서 출신 타격가다. 격투기 경기를 가리지 않고 출전한다. 최근 종합격투기 대회인 AFC에 출전해 안재영에게 판정승을 거두었다. 안경준은 “킥복싱 경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구체적인 전략은 없다. 굳이 이야기하면 싸움꾼 전략”이라며 “이번에 멋지게 승리하고 MAX FC에서 이름을 남기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상대 김민석에 대해선 “잘 모른다. 이번에 대진이 잡혀서 저번 경기를 한 번 봤다”라며 “내 주먹 생각보다 아프다. KO 승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MAX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9 10:36 [맥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구? 조산해, 유시 MAXFC 11서 대결 [맥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구? 조산해, 유시 MAXFC 11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6월 익산에서 맥스 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에서 ‘마운틴 조’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가 슛복싱 라이트급 2위 오기노 유시(28, 일본 GSB)와 대결한다. 이들의 대결을 통해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이자 맥스 FC 11번째 타이틀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조산해도 퍼스트리그를 통해 맥스 FC에 입성한 파이터다. 2018년 홍콩 동아시아 무에타이 대회에 국가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12월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8 19:41 [AFC] 2년만에 복귀 손성원, AFC 초대 미들급 타이틀 노린다 [AFC] 2년만에 복귀 손성원, AFC 초대 미들급 타이틀 노린다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스나이퍼’ 손성원(31, 팀매드)이 2년 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복귀전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초대 미들급 타이틀전으로 결정됐다.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 에서 3연승의 사샤 팔라트니코브(30, 홍콩)과 AFC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손성원은 2006년 일본 격투기 단체 마즈(MARS)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이후 스피릿 MC를 비롯한 국내 대회에서 활약하며 전적을 쌓았다. 191cm의 큰 국내 | 정성욱 | 2019-05-28 19:35 [로드FC] 미들급 파이터 최원준 "황인수, 말을 아껴라. 겸손이 뭔지 가르처주겠다" [로드FC] 미들급 파이터 최원준 "황인수, 말을 아껴라. 겸손이 뭔지 가르처주겠다"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미들급 파이터 최원준(30, MMA 스토리)이 황인수(25, 팀 매드)에게 '예절' 교육을 예고했다. 최원준은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4'에서 황인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최원준은 그동안 황인수와 대결을 희망했다며 황인수가 겸손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또 “사람은 말을 아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젠간 본인이 내뱉은 말의 당사자가 될 수도 있다. 황인수가 아직 어려서 이를 깨닫지 못한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원준과 황인수의 신경전은 지난해 7월 국내 | 정성욱 | 2019-05-28 12:21 [로드FC] 미들급 1차 방어전 라인재 “원주는 제2의 고향, 양해준 선의의 경쟁 해자" [로드FC] 미들급 1차 방어전 라인재 “원주는 제2의 고향, 양해준 선의의 경쟁 해자" [랭크5=정성욱 기자]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33, 팀 코리아MMA)가 1차 방어를 자신하고 있다. 라인재는 다음달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로드 FC 054'에 출전한다. 라인재의 경기는 미들급 타이틀전으로 ‘리치’ 양해준(31, 팀파시)과 1차 방어전을 벌인다. 라인재는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48에서 최영을 꺾고 챔피언이 됐다. 라인재는 상대의 장점을 무력화 시키는 작전이 주효했다. 판정까지 갔지만, 완벽한 작전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시간이 흐른 뒤 라인재의 1차 방어전이 확정됐 국내 | 정성욱 | 2019-05-27 12: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