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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8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박정은, 임소희, 정윤재 중국 대회 동반 출격, ‘승리 사냥 나선다’ [로드FC] 박정은, 임소희, 정윤재 중국 대회 동반 출격, ‘승리 사냥 나선다’ 출국길에 오른 박정은과 임소희는 “항상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시는 로드FC 덕분에 함께 중국 대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올해 첫 대회인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꼭 승리 거두고, 기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로드FC는 많은 해외 단체들과 교류하고 있다. 해외로 선수를 파견해 더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서 서포트하고 있고,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로드FC는 2019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국내 | 유 하람 | 2019-01-17 16:02 [UFC] 조제 알도 "올해 안에 은퇴할 것...마지막은 고향 브라질에서" [UFC] 조제 알도 "올해 안에 은퇴할 것...마지막은 고향 브라질에서"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 올타임 넘버원 파이터 조제 알도(32, 브라질)가 은퇴계획을 공고히 했다. 지난 해 4월 알도는 “계약 상 남은 4경기를 최소한 3년 안에 해치우고 싶다. 세 번째 경기가 챔피언이 다시 되기 위한 타이틀전이 됐으면 좋겠다. 그럼 그때 은퇴할지 안 할지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16일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알도는 은퇴로 좀 더 가닥을 잡은 모습이었다. 그는 "내 커리어는 이곳 브라질에서 끝내고 싶다. 그게 내 계획"이라며 "올해 안에 모든 계획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4년까지 페더급 국내 | 유 하람 | 2019-01-17 10:17 [벨라토르] "주짓수는 애들 장난"이라더니? 차엘 소넨, 주짓수 검은 띠 승급 [벨라토르] "주짓수는 애들 장난"이라더니? 차엘 소넨, 주짓수 검은 띠 승급 [랭크5=유하람 기자] 주짓수를 꾸준히 비하해 논란을 키웠던 전 UFC 타이틀 도전자 차엘 소넨(41, 미국)이 주짓수 검은 띠를 취득해 화제다. 소넨은 일명 '모두까기 인형'으로 악명을 떨쳤던 희대의 트래시토커다. 주짓수라는 종목 자체도 디스 대상이었다. 소넨은 "주짓수는 동성애자나 하는 스포츠"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으며, 주짓수 검은 띠에 대해서는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에 딸려오는 장난감"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13일 플로 그래플링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에서는 소넨이 주짓수 검은 띠를 취득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16 12:16 [AFC 10] ‘기술 대 화력’ 장현지-박보현, 서로를 제물로 3연승 겨냥 [AFC 10] ‘기술 대 화력’ 장현지-박보현, 서로를 제물로 3연승 겨냥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의 첫 주인은 누가 될까.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Wave of Change’에서 그 의문에 답해줄 두 선수가 격돌한다. AFC 여성 스트로급의 주축 ‘코리안 사모아인’ 장현지(27, 더쎄진)와 AFC 케이지에 처음 오르는 ‘마녀’ 박보현(21, 웨스트짐)이 서로를 제물로 3연승을 노린다. 승자는 챔피언 벨트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장현지는 ‘코리안 사모아인’이라는 별명만 보면 힘 싸움을 즐기는 선수라 오해하기 좋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16 11:22 [어나힐레이션] 임병희 "홍준영 턱 약해…은퇴시켜주겠다" [어나힐레이션] 임병희 "홍준영 턱 약해…은퇴시켜주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임병희(22, 익스트림 컴뱃)가 상대에 대해 강한 도발을 날렸다. 그는 홍준영(28, 코리안좀비MMA)에게 "턱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이제 슬슬 은퇴해도 될 것 같다. 골병나기 전에 은퇴시켜주겠다"고 쏘아붙였다. 임병희는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 코메인이벤트에서 홍준영과 페더급매치를 벌인다. 재활 후 복귀하는 임병희는 "평상시와 다를 거 없이 운동하며 지냈다. 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 홍준영은 잘하는 선수긴 하지만 턱이 약한 타격가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16 08:50 [UFC] 타이론 우들리 "우스만 부수고 코빙턴 잡으면? 미들급도 먹으러 가야지" [UFC] 타이론 우들리 "우스만 부수고 코빙턴 잡으면? 미들급도 먹으러 가야지" [랭크5=유하람 기자] 5차 방어전을 앞두고 있는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가 원대한 2019년 계획을 밝혔다. 우들리는 지난 7일 "3월 UFC 235에서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를 뭉개버리고 6월 UFC 238에서 콜비 코빙턴(30, 미국)과 싸우겠다"고 밝혔다. 15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우들리는 이에 덧붙여 "둘을 모두 잡고 나면 연말에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본래 우들리의 상대는 코빙턴이었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정타이틀까지 확보한 코빙턴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 국내 | 유 하람 | 2019-01-15 11:55 [어나힐레이션] 홍준영 "임병희, 큰 펀치 경계…타이틀전 원해" [어나힐레이션] 홍준영 "임병희, 큰 펀치 경계…타이틀전 원해" [랭크5=유하람 기자] TFC 페더급 강자 홍준영(28, 코리안좀비MMA)이 임병희(22, 익스트림컴뱃)를 꺾고 TFC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르고 싶다고 밝혔다. 홍준영은 "TFC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이 왜 진행이 안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타이틀전이 아니라면 승리 후 해외 강자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어나힐레이션 1' 종합격투기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2월 'TFC 17'에서 홍준영에게 큰 기회가 찾아왔다.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의 허리부상으로 국내 | 유 하람 | 2019-01-15 10:30 [TFC] '라헤 9연승' HEAT 챔프 정다운, 亞최고 기록…UFC 진출 임박 [TFC] '라헤 9연승' HEAT 챔프 정다운, 亞최고 기록…UFC 진출 임박 [랭크5=유하람 기자] 일본 히트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아시아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최고 기록인 9전 전승을 달성했다. 정다운은 12일 대만 허핑 농구장에서 열린 'Way Of The Dragon 3' 메인이벤트에서 무패였던 아부탈립 칼릴로프(27, 러시아)를 크루스픽스 자세에서 엘보로 TKO시켰다. 명실상부 아시아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인 그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UFC에 진출할 국내 최초의 라이트헤비급 파이터라고 내다보고 있다. 2016년 7월 라이트헤비급으로 전향해 모든 국내 | 유 하람 | 2019-01-14 13:27 [UFC] 제이크 쉴즈, 딜런 데니스에게 독설 "맥그리거 X 빤 게 네 인생 업적" [UFC] 제이크 쉴즈, 딜런 데니스에게 독설 "맥그리거 X 빤 게 네 인생 업적" [랭크5=유하람 기자] 관련 인물 모두를 트래시토킹 하게 만드는 '맥그리거 효과'가 성격 좋기로 유명한 제이크 쉴즈(40, 미국)에게까지 번졌다. 쉴즈는 맥락도 없이 자신을 도발한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 딜런 데니스(25, 미국)에게 강도 높게 반격했다. 13일 데니스는 쉴즈와 그래플링 중 백을 잡은 사진을 공유하며 "아들을 안아주는 중"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뿔난 쉴즈는 "네 아버지라 불려도 될 만큼 나이도 먹었고, 그런데도 네 분야에서 널 박살내고 있지. 네 인생 최대 성과는 맥그리거 X을 빤 거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쉴즈는 국내 | 유 하람 | 2019-01-14 11:53 [AFC 10] ‘헬보이’ 장원준 국내 연승 이어가나…‘정찬성 제자’ 서진수와 밴텀급 빅매치 [AFC 10] ‘헬보이’ 장원준 국내 연승 이어가나…‘정찬성 제자’ 서진수와 밴텀급 빅매치 [랭크5=유하람 기자] 28일 월요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 Wave of Change”에서 밴텀급 빅매치가 펼쳐진다. 페더급 강자로 활약하던 장원준(34, 팀 마초)이 AFC 밴텀급에 데뷔한다. 상대는 ‘정찬성 제자’ 서진수(30, 코리안 좀비 MMA)다. 장원준은 태생적으로 오른손에 손가락이 없는 장애를 안고 있다. 새끼손가락과 엄지손가락만 흔적이 있을 뿐이다. 남다른 외형 때문에 잘못도 없이 주변의 놀림을 받아야만 했던 장원준은 태권도를 수련하며 자신감을 찾아갔다. 대 국내 | 유 하람 | 2019-01-14 11:13 [UFC] 네이트 디아즈 "하빕, 나한테 싸대기 맞던 시절은 잊었나봐?" [UFC] 네이트 디아즈 "하빕, 나한테 싸대기 맞던 시절은 잊었나봐?" [랭크5=유하람 기자] '악동' 네이트 디아즈(33, 미국)가 다시 포문을 열었다. 이번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미국)가 타겟이다. 12일 누르마고메도프는 트위터에서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자신에게 초크당하는 순간을 공유하며 "넌 평생 이 쪽팔림을 안고 살아야 해 #탭머신 #탭그리거"라고 덧붙였다. 13일 네이트는 이 게시물을 공유하며 "난 네 머리통에 싸대기를 날렸고 너희 팀은 멀뚱멀뚱 보고만 있었지. 그 겁쟁이들이랑 그렇게 살아라"라고 조롱했다. 실제로 2015년 WSOF 22 종료 후 네이트는 국내 | 유 하람 | 2019-01-14 11:03 [TFC] 정다운-김성권, 12일 '대만 WOTD'에서 동반 TKO승 [TFC] 정다운-김성권, 12일 '대만 WOTD'에서 동반 T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일본 히트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라이트급 파이터 김성권(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나란히 대만 대회에서 TKO승을 기록했다. 12일 대만 허핑 농구장에서 열린 'Way Of The Dragon 3' 메인이벤트에 나선 정다운은 무패 파이터 아부탈립 칼릴로프(27, 러시아)를 2라운드 3분 10초 엘보로 제압했고, 김성권은 브라질 파이터 안드레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1라운드 3분 42초 킥 TKO승을 거뒀다. 정다운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명실 국내 | 유 하람 | 2019-01-14 09:16 [UFC] 도박사 "존 존스, 앤소니 스미스戰 90% 확률로 승리" [UFC] 도박사 "존 존스, 앤소니 스미스戰 90% 확률로 승리" [랭크=유하람 기자] 근래 벌어진 타이틀전 중 가장 압도적인 배당률이 나왔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1, 미국)는 도전자 앤소니 스미스(30, 미국)에게 1750 포인트라는 어마어마한 차이로 탑독을 차지했다. 배팅 전문 사이트 오즈메이커에서 발표한 배당에 의하면 존스는 -1100, 스미스는 +650으로 책정됐다. 이는 존스 승에게 걸어서 100달러를 따려면 1100달러를 걸어야 한다는 뜻이며, 스미스 승에는 100달러만 걸어도 650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승률로 변환하면 존스가 약 90% 확률로 스미스를 꺾는다는 국내 | 유 하람 | 2019-01-13 11:44 [UFC] 콜비 코빙턴 "우스만은 죽어도 우들리 못 이겨. 내 전재산을 걸고!" [UFC] 콜비 코빙턴 "우스만은 죽어도 우들리 못 이겨. 내 전재산을 걸고!" [랭크5=유하람 기자] 눈 뜬 채 타이틀샷을 도둑맞은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새치기한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를 향해 악담을 퍼부었다. 코빙턴은 12일 로우킥 MMA를 통해 "우스만은 챔피언을 이길 기회조차 없을 거다. 내 전재산을 챔피언에 걸었다"고 말했다. 코빙턴은 "우스만의 커리어를 봐라. 톱 10을 이긴 적도 없잖나. 그나마 이겼던 안요스는 내가 영혼까지 갈아버린 뒤였고"라고 목소리 높였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정타이틀까지 확보한 코빙턴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게 도전할 자격을 따냈다. 본래는 지난 11월 국내 | 유 하람 | 2019-01-13 11:19 [UFC] 더스틴 포이리에 "하빕이든 퍼거슨이든 하나는 내놔" [UFC] 더스틴 포이리에 "하빕이든 퍼거슨이든 하나는 내놔" [랭크5=유하람 기자]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는 뜻일까. 라이트급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가 빅매치를 요구했다. 포이리에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든 넘버원 컨텐더 토니 퍼거슨이든 하나는 내놔라. 일을 벌려보자"고 요구했다. 포이리에는 최근 세 경기에서 전 UFC 챔피언 두 명과 전 WSOF 챔피언 한 명을 모조리 피니시 시키며 랭킹 3위에 올랐다. 자신이 불러낸 두 선수와 옥타곤에 복귀할 기미가 없는 코너 맥그리거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랭킹이다. 포이리에는 국내 | 유 하람 | 2019-01-12 11:38 [UFC] 데릭 루이스 "타이틀전 패배 이후 오히려 대우 좋아져...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 [UFC] 데릭 루이스 "타이틀전 패배 이후 오히려 대우 좋아져...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 [랭크5=유하람 기자] 데릭 루이스(33, 미국)가 자신의 현재 상황이 만족스럽지만 안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경기 타이틀전에서 패한 루이스는 오는 3월 UFN 146 메인이벤트에서 전 UFC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34, 브라질)과 맞붙는다. 루이스는 11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이 경기를 치르게 돼 기분이 좋다. 내가 사인한 계약조건에도 난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타이틀전에서) 지고 돌아왔음에도 모든 부분에서 (대접이) 나아졌다. 행복하고 만족스럽다"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난 배고픔을 느낀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12 11:17 [AFC 10] ‘울버린’ 배명호, 훈련 중 부상으로 이탈...2차 방어전 무산 [AFC 10] ‘울버린’ 배명호, 훈련 중 부상으로 이탈...2차 방어전 무산 [랭크5=유하람 기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차 방어전을 준비하던 AFC 웰터급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34, 팀매드)가 척추 부상으로 대진에서 이탈했다. 배명호는 본래 28일 월요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AFC 10 – Wave of Change” 메인이벤트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이번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됐다. 배명호는 8일 열린 AFC 기자간담회까지 무사한 모습으로 2019년 출사표를 냈다. 그러나 기자회견 후 체육관으로 돌아가 스파링을 하던 중 척추 부상을 입었다. 배명호는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관 국내 | 유 하람 | 2019-01-11 15:01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의 바람 “후배들을 도와주는 게 최종 목표”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의 바람 “후배들을 도와주는 게 최종 목표” [랭크5=유하람 기자] “후배들을 도와주는 게 최종 목표다” 라인재(33, 팀 코리아MMA)는 지난해 7월 로드FC 048에서 미들급 타이틀전에 출전, 최영을 꺾고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입식격투기 선수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끊임없는 노력 끝에 거둔 쾌거다. 라인재는 “내가 챔피언이 된 비결 첫 번째는 박창세 감독님을 만난 것, 두 번째는 아내를 만난 거다. 박창세 감독님은 아무것도 없는 선수를 잘하는 선수로 만들어주시는 능력이 있다. 우리 팀은 선수에 맞는 스타일을 감독님이 제시해주시고,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이해해주 국내 | 유 하람 | 2019-01-11 13:31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2019년 연간 계획 발표…정규 대회 7회 개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2019년 연간 계획 발표…정규 대회 7회 개최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가 해외 대회 포함 7차례 흥행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8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2019년 일정을 발표했다. 기자간담회에서 주최측은 1월 28일 AFC 10을 시작으로 7개의 이벤트가 준비됐다고 말했다. 3월, 5월, 9월, 11월, 12월에 각각 국내 대회를 열 계획이며, 5~7월 사이에는 태국 대회를 추진 중이라고 알렸다. 한편 AFC는 태국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개척을 노리고 있으며, 2~3년 이내에 아시아 최 국내 | 유 하람 | 2019-01-11 11:47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5~6월 태국 대회 개최…아시아 진출 목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5~6월 태국 대회 개최…아시아 진출 목표”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가 해외진출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AFC는 8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단체 소개 및 계획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민영 기획이사는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더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외 진출 목적을 설명했다. 이 날 이동언 수석 부대표는 “올해 5~6월 태국대회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호준 대표는 “구체적인 내용은 조율 국내 | 유 하람 | 2019-01-11 11:4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