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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재개하는 ‘영웅방’ , TOP FC 박준용, 김규성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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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재개하는 ‘영웅방’ , TOP FC 박준용, 김규성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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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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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규성, 박준용

다가오는 2016년 새해, TOP FC의박준용, 김규성이 중국 MMA '영웅방16(Art of War16: Return of the King)'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새해 첫 승을 노린다. 영웅방에 따르면 2016년 1월 16일(토) '영웅방16: Return of the King'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한국 대표로 박준용, 김규성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로 나서는 TOP FC웰터급 파이터박준용(월드탑팀)은 TOP FC9에서 손성원에게 패배하기 전 까지 2연승을 달리고 있었으며, 함께 출전하는김규성(전주 퍼스트짐)은 현재 TOP FC 2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플라이급 유망주이다.

박준용의 상대는 러시아의 올렉 올렌예치프로 M-1 무대에서 주로 활약한 바 있는 선수이다. 김규성의 상대 리지 후(중국)는 ONE FC와 WSOF 무대에서 2연승하고 있는 21세의 신예이다.

영웅방(Art of War)은 과거 중국 대표 MMA 대회 중 하나로2009년 11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영웅방15(Art of War 15: Showdown) 대회를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된 바 있다. 6년동안 잠정 중단 상태였던 영웅방은이번 '영웅방16'으로 다시 재가동한다.

TOP FC 하동진 대표는 “한국 선수들의 해외 활약 무대 중 하나였던 영웅방이 다시 재개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중국 MMA가 서서히 살아나는 분위기다. TOP FC 역시 영웅방 측과 긴밀한 관계를 통해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TOP FC를 대표해 나서는 박준용 선수와 김규성 선수가 부상 없이 멋진 시합 치르고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OP FC는 이번선수 출전을 시작으로 TOP FC와 영웅방이 앞으로 긴밀한 공조관계로 발전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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