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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플로이드 메이웨더 "옥타곤에서 4번도 싸운다…경기당 1조 주면" [UFC] 플로이드 메이웨더 "옥타곤에서 4번도 싸운다…경기당 1조 주면" [랭크5=유하람 기자] '메이웨더 룰'이라며 복싱룰이 아니면 싸우지 않겠다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가 옥타곤에서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단, 어마어마한 몸값을 치러야 한다는 전제 하다. 8일 메이웨더는 TMZ 스포츠를 통해 "지금 당장이라도 UFC와 계약할 수 있다. 3경기든, 4경기든. 경기 당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200억 원)를 준다면"이라고 밝혔다. 코너 맥그리거가 독단으로 옥타곤을 이탈하며 시작된 메이웨더와 UFC의 파워게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맥그리거를 꺾은 두 남자, 메이웨더와 국내 | 유 하람 | 2019-02-09 11:31 [UFC] 스티페 미오치치 "코미어가 나 대신 데릭 루이스 선택해…부상 핑계 대지 마" [UFC] 스티페 미오치치 "코미어가 나 대신 데릭 루이스 선택해…부상 핑계 대지 마"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가 타이틀을 앗아간 다니엘 코미어(39, 미국)를 저격했다. 코미어는 5일 트위터에서 "1차전 이후 나는 싸웠지만 미오치치는 싸우지 않았다. 그는 졌다. 아직 자기가 챔피언이라고 생각하나? 거기다 난 부상 중이다"라며 리매치를 미루는 이유를 설명했다. 6일 미오치치는 이 게시글을 리트윗하며 "난 분명 UFC 230에서 싸우자고 했다. 근데 넌 데릭 루이스를 선택했지"라고 반박했다. 지난 해 7월 당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코미어는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 국내 | 유 하람 | 2019-02-07 06:59 [라이진] "MMA로 붙자" 맥그리거에 화답...나스카와 텐신 "너가 킥복싱으로 와라" [라이진] "MMA로 붙자" 맥그리거에 화답...나스카와 텐신 "너가 킥복싱으로 와라" [랭크5=유하람 기자] 천재 킥복서 나스카와 텐신(20, 일본)이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의 슈퍼파이트 제안에 일단 응했다. 8일 텐신은 "맥그리거 씨, 내 이름을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와 싸우자고 제안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아주 공손하게 화답했다. 다만 맥그리거가 원하는 대로 종합격투기 룰이 아닌, 58kg 킥복싱 룰로 싸우자고 말했다. 시기 역시 당장이 아닌 본인의 라이진 그랑프리 일정이 끝난 뒤로 미루자고 제안했다. 현재 맥그리거는 70kg급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저 66kg까지 감량해 싸운 바 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08 08:09 [UFC] '타도 메이웨더 더비' 만나나? 코너 맥그리거 "나스카와 텐신, MMA로 붙자" [UFC] '타도 메이웨더 더비' 만나나? 코너 맥그리거 "나스카와 텐신, MMA로 붙자" [랭크5=유하람 기자] UFC 간판스타는 옥타곤에 돌아올 생각이 없다.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는 7일 트위터를 통해 또다른 슈퍼파이트를 원한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도쿄에서 종합격투기 스페셜매치로 나스카와 텐신(20, 일본)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맥그리거는 텐신을 불러내며 "이번 여름 전까지는 싸우고 싶다"며 "이 메시지를 보는 순간부터 준비해라. 진심이다. 두 체급 챔피언이"라고 덧붙였다. 맥그리거와 텐신은 나란히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에게 패한 아픔이 있다. 맥그리거는 2017년 8월 12라운드 복 국내 | 유 하람 | 2019-01-07 12:43 [맥스FC] 나시로프 딜로바르, 두 차례 다운 따내며 이욱수 제압 [맥스FC] 나시로프 딜로바르, 두 차례 다운 따내며 이욱수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 4경기에서 나시로프 딜로바르(31, 타지키스탄)가 이욱수(31, 수원한미체육관)를 3라운드 종료 5-0 판정으로 제압했다. 후반 체력난은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지만 딜로바르는 우월한 피지컬과 타격센스를 앞세워 두 차례 다운을 따내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딜로바르는 로킥을 차주며 들어오는 이욱수에게 날카로운 카운터 훅으로 돌려주며 분위기 좋게 1라운드를 출발했다. 초반부터 펀치를 허용한 이욱수는 펀치 교환에서 라이트 크로스를 제대로 맞으며 다운됐다. 이어진 공방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19:30 [UFC] 카마루 우스만 "데이나 화이트가 콜빙턴 戰 제안했다" [UFC] 카마루 우스만 "데이나 화이트가 콜빙턴 戰 제안했다"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십을 눈앞에 두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콜비 코빙턴(30, 미국)에게 최악의 소식이 전해졌다. UFC 웰터급 돌풍의 핵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은 5일 TMZ 스포츠를 통해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콜빙턴과의 경기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타이틀 도전권을 따놓고 챔피언의 부상으로 무한정 기다리고 있는 콜빙턴은 가장 위협적인 라이벌과 이겨야 본전인 싸움을 치를 수도 있게 됐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정타이틀까지 확보한 코빙턴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에게 도전할 자격을 따냈다. 본래는 국내 | 유 하람 | 2018-12-06 13:14 [맥스FC] 챔피언전 한성화 “엘보공격 콜?”, 김준화 “OK, 끝장을 보자” [맥스FC] 챔피언전 한성화 “엘보공격 콜?”, 김준화 “OK, 끝장을 보자” [랭크5=유하람 기자] 12월 8일 안동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맥스FC 대회 메인 이벤트는 그간 맥스FC가 꾸준히 만들어 온 ‘입식격투기vs종합격투기’ 대결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무관의 제왕’ 이미지의 두 선수가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비스트’ 김준화(29, 안양삼산총관)와 ‘다이나믹몽키’ 한성화(28, 나주퍼스트짐)이다. 두 선수 모두 각자의 무대에서 강자로 활약해 왔으나 메이저 무대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지는 못했다. 양 선수는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국내 | 유 하람 | 2018-12-04 08:31 [격투기] '임금체불' 당한 A의 재차 반박 "해당 대표의 만행을 폭로합니다" [격투기] '임금체불' 당한 A의 재차 반박 "해당 대표의 만행을 폭로합니다" (이 글은 네이버 복싱 카페에 올라온 내용을 바탕을 작성된 기사입니다. 랭크5는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을 경우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랭크5=정성욱 기자] 청와대 국민 청원에 대한 반박글이 올라온 가운데, 같은 복싱 카페에 10일 오전 7시경 그 글에 대해 A가 직접 작성한 반박글이 올라왔다. ㄱ체육관에서 반박한 개인 사업자 건에 대해 A는 "동업자, 혹은 개인사업자가 되려면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업무 및 협의가 진행되어야 한다"라고 입을 뗐다. 그리곤 "새벽이 훌쩍 넘은 시간임에도, 업무 지시를 내리거나 주말에 국내 | 정성욱 | 2018-11-10 16:21 [격투기] 격투기 코치였던 젊은 청년의 자살 기도 [격투기] 격투기 코치였던 젊은 청년의 자살 기도 청년들은 더 많은 것을 강요받았다. 주짓수 승급과 무도 단증 취득, 그리고 취득을 위한 현금까지 갈취 당한 정황도 드러났다. 청원에 따르면 주짓수를 배운 적이 없는 청년들에게 주짓주 띠가 있어야 한다며 승급비용으로 현금 50만원을 요구했고, 무도 단증 취득 연수 비용을 명목으로 80만원을 요구했다. 문제가 터진 것은 청년 A의 담당 지점이 바뀌고 부터다. 원래 담당하던 지역에서 타지역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은 그는 아무말 없이 자리를 옮겼고 업무를 시작했다. 매출도 상승시켰다. 청원에 따르면 2018년 5월 기준 1천만원 매출을 점차 국내 | 정성욱 | 2018-11-09 14:55 [맥스FC] '플라이급' 김수훈 "방구석 여포 권아솔, 살빼지 말고 나랑 붙자" [맥스FC] '플라이급' 김수훈 "방구석 여포 권아솔, 살빼지 말고 나랑 붙자" 권아솔은 7일 UFC 229에서 맥그리거가 하빕에게 패배하자 맹비난했다. 그는 “맥그리거 너는 끝까지 쓰레기였다. 실력이 없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기대하고 본게 내 잘못이다. 종합격투기를 양아치판으로 만들더니 결국 경기 끝에서 조차 너의 양아치적인 본 모습을 숨길수가 없네”라고 적었다. 또한 메인 이벤트 이후 일어난 폭력사건을 언급하며 "이러니까 내가 ufc에 안가는거다!"라며 비난했다. 이후 많은 이들이 권아솔의 이야기를 비난하기 시작했고 권아솔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 2위(8일 오전 기준)까지 오르기도 했다. 김수훈도 권아솔 비 국내 | 정성욱 | 2018-10-08 17:14 [로드FC] 50번째 정규대회 총 대진 공개...최무겸/홍영기/최무배/심건오 출격 [로드FC] 50번째 정규대회 총 대진 공개...최무겸/홍영기/최무배/심건오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의 50번째 넘버 시리즈 대회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은 특히 대전 출신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4차 방어전, ‘부산 중전차’ 최무배와 일본 격투계의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의 레전드 매치 등 흥미로운 대진으로 가득 채워 대전 시민들을 찾는다. ▼ 제 5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로드FC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을 보유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9, 최무겸짐)이 새로운 기 국내 | 유 하람 | 2018-09-17 11:17 [로드FC] '백전노장 더비'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대전 대회서 확정 [로드FC] '백전노장 더비'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대전 대회서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한-일 레전드들의 ‘꿈의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서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최무배짐)와 일본 격투계의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48, 팀 후지타)가 격돌한다. 이번 대결은 지난 달 로드FC 049에 출전한 최무배와 후지타 카즈유키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급물살을 탔다. 승리 후 인터뷰에서 후지타 카즈유키가 “컴온! 최무배!”라며 먼저 최무배에게 대결을 제안했고, 최무배 역시 “일본 아재랑 한국 아재랑 열심히 해서 좋은 시합 만들어 보겠 국내 | 유 하람 | 2018-09-10 12:52 [로드FC] 최무배 "체육관도 뒷전으로 밀어놓고 훈련 중...아직은 쉬기 싫다" [로드FC] 최무배 "체육관도 뒷전으로 밀어놓고 훈련 중...아직은 쉬기 싫다" [랭크5=유하람 기자] '부산 중전차' 최무배가 "아직은 싸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로드FC 046에 출전한 최무배(48, 최무배짐)는 3년 1개월 만에 승전보를 올렸다. 스물여섯살 어린 마안딩(22, 중국)을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제압한 그는 이제 동갑내기 베테랑 후지타 카즈유키(48, 일본)과 맞붙는다. 그는 "쉬고 싶지 않다"며 싸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최무배는 자신의 지난 경기에 대해 '60점'이라 평했다. 그는 원투에 다운되고 시작한 점을 떠올리며 “첫 단추가 잘못 국내 | 유 하람 | 2018-08-21 07:53 [KTK 03] 리뷰 : 티로 가릴 수 없는 옥빛 [KTK 03] 리뷰 : 티로 가릴 수 없는 옥빛 [랭크5=광주 빛고을체육관, 유하람 기자] 11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KTK 03은 화끈한 명승부가 거듭된 끝에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대회의 꽃은 근래에 보기 드문 ‘헝그리 파이팅’이었다. 오프닝부터 연장까지 가는 완전연소 대결이 펼쳐졌으며, 준 메인에서는 챔피언이 도전자의 노가드 난타전을 받아주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반칙을 저지른 장덕준과 루즈했던 여성부 경기 등 옥에 티도 분명 있었으나, 보는 재미가 있던 이벤트였음은 부정할 수 없었다.메인이벤트 : 주만기 VS 카를로스 부디아오“압도적인 힘은 기술을 압도한다”- 아무 국내 | 유 하람 | 2018-08-12 00:00 [UFC] 크리스 사이보그 "누네스마저 날 피해...정치판 UFC 떠나고 만다" [UFC] 크리스 사이보그 "누네스마저 날 피해...정치판 UFC 떠나고 만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의 처우에 불만을 표했던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3, 브라질)가 또 한 번 분통을 터뜨렸다. 10일 사이보그는 시리우스XM 파이트 네이션의 MMA 투나잇에서 "UFC는 완전히 정치판"이라며 옥타곤을 떠날 의사를 분명히 했다. 사이보그의 주장에 따르면 주최측은 9월 8일 UFC228에서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0, 브라질)와의 대결을 제안했다고 한다. 사이보그는 곧바로 응했고, 이틀 뒤 누네스도 계약서에 사인하자 매니저를 통해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누네스는 9 국내 | 유 하람 | 2018-08-11 13:25 [UFC]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UFC 러시아 출전설 일축 "관심 없다" [UFC]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UFC 러시아 출전설 일축 "관심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러시아 첫 UFC 대회에서는 '마지막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41, 러시아)를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 15일 모스크바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알렉세이 올레이닉(41, 러시아), 알렉세이 쿤첸코(34, 러시아), 마이브렉 타이스모프(29, 러시아) 등 현지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표도르는 오는 "나갈 일 없다"고 못 박았다. 표도르는 지난 3일 스포츠24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 그는 "러시아에는 여러 자체 프로모션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UFC나 벨 국내 | 유 하람 | 2018-08-04 07:46 [UFC] 드미트리우스 존슨 "가브란트-딜라쇼 승자와 슈퍼파이트? 돈만 된다면 얼마든" [UFC] 드미트리우스 존슨 "가브란트-딜라쇼 승자와 슈퍼파이트? 돈만 된다면 얼마든"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플라이급 무적의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31, 미국)이 밴텀급 타이틀전 승자와 맞붙을 수 있다고 밝혔다. 플라이급 전향 후 14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존슨은 지금까지 슈퍼파이트보다는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에 집중하고 싶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2일 TMZ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돈이 되는 싸움을 하고 싶다"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오는 5일 LA에서 열리는 UFC 227에 출전한다. 이미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을 갱신한 존슨은 이번에도 승리한다면 벨트를 12번 수성하는 대기록을 국내 | 유 하람 | 2018-08-03 12:12 [맥스FC] 슈트복싱과 협약 체결 "아시아 입식격투기 부활을 위해!" [맥스FC] 슈트복싱과 협약 체결 "아시아 입식격투기 부활을 위해!"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가 33년 전통 일본 격투기 단체 슈트복싱과 손을 잡았다. 지난 14일 맥스FC 14 서울 대회에 참관한 슈트복싱 시저다케시 회장(62)은 "아시아에 다시 한 번 입식격투기 열풍을 이끌어내자"며 상호지원을 제안했다. 이에 양 단체는 선수 교류 등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MAX FC 유지환 회장은 "일본 격투계의 큰 어른이자 대선배인 시저 타케시 회장님이 직접 내한하고 먼저 손 내밀어 주셔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한중일이 힘을 합쳐 입식격투기의 중흥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MAX 국내 | 유 하람 | 2018-07-18 13:55 'KTT·팀매드' 쎄다 격투시연회 성황리에 마무리 'KTT·팀매드' 쎄다 격투시연회 성황리에 마무리 국내 종합격투기 명문체육관 코리안탑팀(KTT)과 부산 팀매드를 10년 이상 후원하고 있는 성안세이브가 '더 쎄다(The SSEDA) 격투시연회'를 올해도 개최했다. 매년 7월 초 파이터들과 팬들이 함께 어우러져 많은 화제를 모았던 격투시연회는 UFC 파이터 김동현, 정찬성, '작동' 김동현, 전찬미 등의 참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2~3일 코엑스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UFC·TFC 파이터들이 시범경기를 벌이며 현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격투기, 예능 모두 베테랑이 된 김동현은 재치 있는 입 국내 | 유 하람 | 2018-07-04 16:30 'KTT·팀매드 스타 총출동' 쎄다 격투시연회, 7월 2~3일 코엑스서 개최 'KTT·팀매드 스타 총출동' 쎄다 격투시연회, 7월 2~3일 코엑스서 개최 [랭크5=유하람 기자] 오랜 시간 코리안탑팀과 팀매드를 후원해온 쎄다 김상우 대표는 매년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자사의 대표 주력 제품을 소개하면서 이색이벤트로 '격투시연회'를 13년째 개최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돼 국내 격투기를 대표하는 연례행사가 된 '더 쎄다(The SSEDA) 격투 시연회'는 다음 달 2일(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3층 C홀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에서 오후 2시에 펼쳐진다. 쎄다 격투기 시연회는 3일(화)까지 국내 | 유 하람 | 2018-06-29 12: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