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MAXFC, 26회 대회 이어 27회도 베트남에서 개최, 권기섭 2연속 출전 장승우, 신재역에 1라운드 1분 20 펀치 KO...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포토] 53kg 세미프로 박준호(리플레쉬) vs 안치현(충주 강일)...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포토] 70kg 세미프로 김연준(신림 태웅회관) vs 전혁진(배방 강성)...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포토] 60kg 신재역(리플레쉬) vs 장승우(구성 강성)...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포토] 55kg 세미프로 김태영(통정 강성) vs 김보성(배방 강성)...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포토] 천안을 대표하는 여성 킥복서 이혜민, 정유정 [포토] 한남교 천안시 체육회장 "킥복싱인들의 멋진 경기와 활약 기대합니다" [포토] 김영범 충청남도 체육회장 "킥복싱인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포토] 강환권 천안시 킥복싱협회장 "천안시를 찾아준 킥복싱인들 환영합니다" 핫뉴스 박찬수, 일본 파이터와 라이트급 타이틀전...더블지FC 17 변경 대진 발표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7월 UFC 출전 앞두고 미국 명문팀 '파이트 레디'에서 훈련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박시우 딥 잠정 타이틀전 출격 준비…김우재·하라구치 아키라·이시즈카 코이치도 계체 통과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무에타이 올림픽 종목 진입하나...파리 올림픽서 '무에타이 시범 프로그램' 행사 개최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영상] 국내 입식랭킹 발표, 경량급의 꽃인 55kg 국내 최강 'RANK5' 파이터는 누구 [영상]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 이재훈 MAXFC 총감독 국내 입식랭킹 발표, 국내 여성 입식격투가 최강자 9인은 누구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기사 (1,3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리안 좀비’ 정찬성, 내년 2월 UFC 서울 메인이벤트서 치카제와 격돌 ‘코리안 좀비’ 정찬성, 내년 2월 UFC 서울 메인이벤트서 치카제와 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7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과 8위 ‘닌자’ 기가 치카제(34, 조지아)가 내년 2월 5일 서울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고 조지아 언론이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텔레콤 아시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아직 UFC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최근 인터뷰에서 서울대회 개최를 공식화했다. 경기장은 KSPO돔(前 올림픽체조경기장)이 유력하다.정찬성은 파이터 생활 마지막 경기를 서울에서 싸우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5 09:23 UFC 세후도 “코빙턴vs치마에프, 체력 뛰어난 코빙턴이 우위” UFC 세후도 “코빙턴vs치마에프, 체력 뛰어난 코빙턴이 우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가 결국 싸우게 된다면,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5, 미국)는 누가 우위에 있는지 알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前 타이틀 도전자 코빙턴과 무패의 치마에프를 매칭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다. 그리고 세후도는 코빙턴이 치마에프에게 첫 패배를 안겨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지난 9월 ‘UFC 279’에 나선 치마에프는 무려 7.5파운드(3.40kg)를 초과했다. 따라서 그가 웰터급으로 감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4 11:36 6차 방어 앞둔 UFC 아데산야 “페레이라 이기는 건 매우 중요하다” 6차 방어 앞둔 UFC 아데산야 “페레이라 이기는 건 매우 중요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가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와의 대결에 들떠있다.아데산야는 11월 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페레이라를 상대로 6차 방어에 나선다.한 번의 KO를 포함해 킥복싱 무대에서 두 차례 페레이라에게 패한 아데산야는 이러한 경력에 대한 복수를 하고자 한다.아데산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를 이기는 게 중요하다. 그와 같은 킬러를 때리는 것, 그건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4 11:14 UFC 브라질 최고 여성파이터는 누구?…호드리게스 vs 레모스 UFC 브라질 최고 여성파이터는 누구?…호드리게스 vs 레모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브라질 최고 여성파이터를 뽑는 경기가 펼쳐진다.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호드리게스 VS 레모스 메인 이벤트에서 여성 스트로급 랭킹 3위 마리나 호드리게스(35, 브라질)와 7위 아만다 레모스(35, 브라질)가 맞붙는다. 두 선수는 닮은 점이 많다. 35세 브라질 출신 타격가로 UFC 스트로급에서 6번의 승리와 1번의 패배를 경험했다. 이번 경기의 승자는 2주 후 UFC 281에서 열리는 카를라 에스파르자(35, 미국)와 장웨 UFC | 정성욱 기자 | 2022-11-03 13:47 '아이언 터틀' 박준용, 2월 UFC 한국 대회 출전하나 '아이언 터틀' 박준용, 2월 UFC 한국 대회 출전하나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2월 UFC 한국 대회에 출전한다는 소식이다. 아시아 종합격투기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2월 4일 한국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박준용이 출전하며 상대는 데니스 툴리울린(34, 러시아)이라고 밝혔다.박준용은 10월 3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조셉 홈즈를 2라운드 3분 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었다. 사전 인터뷰에서 "주짓수 흰 띠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던 박준용은 경기에서 UFC | 정성욱 기자 | 2022-11-03 13:31 사이보그 “누네즈, 女MMA GOAT? 동의하지 않아” 사이보그 “누네즈, 女MMA GOAT? 동의하지 않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크리스 사이보그(37, 브라질)는 아만다 누네즈(34, 브라질)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종합격투가라고 불리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현재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타이틀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누네즈는 2018년 12월 ‘UFC 232’에서 사이보그를 1라운드에 KO시키며 최고의 여성 파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사이보그는 누네즈에게 패하면서 14년 무패 행진이 중단됐다.사이보그는 헨리 세후도와의 인터뷰에서 “너희들은 누네즈를 G.O.A.T라고 부르지만, 그녀는 나보다 패배가 더 많다. 그녀는 14년 동안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2 10:07 UFC 11명 방출…4위 아스카 아스카로프 포함 UFC 11명 방출…4위 아스카 아스카로프 포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공식 랭킹 4위였던 아스카 아스카로프(30, 러시아)의 모습을 더 이상 옥타곤에서 볼 수 없게 됐다.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아스카로프가 UFC와 결별했음을 확인했다. 지난 주말 아스카로프는 인스타그램에서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출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아스카로프는 UFC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으며 팀 엘리엇, 알렉산드레 판토자, 조셉 베나비데즈의 강자를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리던 중 지난 3월 3위 카이 카라-프랑스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생애 첫 패배를 경험했다.또한 미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2 09:53 UFC 휘테커 “치마에프戰, 코빙턴에겐 끔찍한 싸움” UFC 휘테커 “치마에프戰, 코빙턴에겐 끔찍한 싸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는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와의 싸움이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에겐 끔찍한 승부라고 예상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치마에프와 코빙턴의 웰터급 매치를 구상하고 있다. 웰터급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와 前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의 즉각적인 3차전이 확정적인 상황이다.휘테커는 코빙턴이 엘리트 레슬러 우스만과의 스탠딩 타격전에서 여러 번 쓰러진 두 번의 패배를 지적했다.휘테커는 ‘서브미션 라디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1 11:33 입장 바꾼 챈들러 “정정한다, UFC챔프 마카체프는 진짜배기” 입장 바꾼 챈들러 “정정한다, UFC챔프 마카체프는 진짜배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가 기존에 갖고 있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에 대한 생각을 철회했다.마카체프가 지난 주 ‘UFC 280’에서 타이틀전을 주장하기 전, 챈들러는 마카체프의 경력을 비판하고 멘토로 불리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도 친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카체프가 찰스 올리베이라(33, 브라질)를 꺾고 타이틀을 획득하자 챈들러는 마음을 바꿨다.챈들러는 ‘MMA on 포인트’와의 인터뷰에서 “마카체프는 진짜배기다. 전에 내가 했던 말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1 11:01 복귀 앞둔 세후도 “오말리, UFC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어때?” 복귀 앞둔 세후도 “오말리, UFC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어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이 내년 여름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복귀를 앞둔 헨리 세후도(35, 미국)가 UFC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션 오말리(28, 미국)를 원한다고 밝혔다.스털링은 지난 주 ‘UFC 280’ 코메인이벤트에서 T.J. 딜라쇼를 제압하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내년 2월 13일 ‘UFC 284’에 출전하긴 너무 이르다며 내년 중반 복귀를 내다보고 있다.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인 세후도는 이미 미국반도핑기구 프로그램 6개월을 마쳤다. 그는 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1 10:47 ‘살인미수 혐의’ 케인의 인신 보호 영장에 대한 청원 기각 ‘살인미수 혐의’ 케인의 인신 보호 영장에 대한 청원 기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수감된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40, 미국)의 법무팀이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다.미국격투매체 ‘MMA정키’가 입수한 법원 기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제6 항소 법원은 지난 수요일(이하 현지 시간)에 내려진 명령에서 인신 보호 영장 신청을 기각했다.벨라스케즈의 보석을 거부한 산타 클라라 카운티 판사 쉘리나 브라운의 과거 판결에 이의를 제기한 246페이지짜리 요청은 설명 없이 즉석에서 거부됐다.수석 변호사 마크 제라고스는 ‘MMA정키’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살인 미수를 포함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1 11:47 [복싱] ‘다운 허용한’ 앤실, 제이크 폴에 만장일치 판정패 [복싱] ‘다운 허용한’ 앤실, 제이크 폴에 만장일치 판정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유튜버 스타 제이크 폴(25, 미국)이 前 UFC 미들급 챔피언이자 살아있는 슈퍼스타 앤더슨 실바(47, 브라질)를 제압했다.30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열린 복싱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폴은 실바를 상대로 8라운드 종료 3대 0(77-74, 78-73, 78-73) 판정승을 거머쥐었다.경기 전, 복서로 변신한 폴이 실바를 상대로 가장 힘든 도전에 직면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승리 후 폴은 “그들은 ‘진짜 복서와 싸워라’라고 말할 무언갈 찾을 것이다. 노력했다. 내가 물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0 15:18 UFC 첫 피니시 승 거둔 박준용이 환호하지 않은 이유 UFC 첫 피니시 승 거둔 박준용이 환호하지 않은 이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승리했지만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오히려 세컨드 측을 향해 진정하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본인도 침착한 표정을 지었다.박준용은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에서 ‘어글리 맨’ 조셉 홈즈(27, 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을 거뒀다.UFC에서 처음 거둔 피니시 승이었고 2연승을 거두는 기쁜 순간이었다. 충분히 즐거워해도 되었을 순간이었다.세컨드를 진정시키고 박준용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2-10-30 13:28 [UFC] 옥타곤 전승 앨런, 케이터에 2R TKO승 ‘12연승 질주’ [UFC] 옥타곤 전승 앨런, 케이터에 2R TKO승 ‘12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6위 ‘올마이티’ 아놀드 앨런(28, 잉글랜드)이 옥타곤 10전 전승을 이어나갔다.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 메인이벤트에서 앨런은 5위 ‘보스턴 피니셔’ 켈빈 케이터(34, 미국)에게 2라운드 8초 무릎 부상 TKO승을 거뒀다.케이터의 잽에 앨런은 물러서지 않았다. 왼손잡이인 앨런은 예비 동작 없이 뒷손 스트레이트를 시작으로 연타를 퍼부으며 적극 맞대응했다. 타격전을 이어가던 중, 라운드 종료 직전 예상치 못한 일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0 10:33 [UFC] 박준용, 홈즈에 2R 초크승 ‘2연승 질주’ [UFC] 박준용, 홈즈에 2R 초크승 ‘2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2연승에 성공했다.박준용은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에서 ‘어글리 맨’ 조셉 홈즈(27, 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뒀다.1라운드는 홈즈의 라운드였지만 2라운드에서 기회를 포착한 박준용은 단숨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이번 승리로 박준용은 옥타곤 2연승을 질주하게 됐다. 에릭 앤더스, 홈즈를 연달아 제압하며 랭킹 입성을 위해 한 발짝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0 07:48 [UFC] '2연승 도전' 박준용 계체통과…케이터vs앨런 D-1 [UFC] '2연승 도전' 박준용 계체통과…케이터vs앨런 D-1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한 번에 계체를 통과했다.2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213’ 계체에서 박준용은 185파운드(83.91kg)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상대 ‘어글리 맨’ 조셉 홈즈(27, 미국) 역시 185파운드로, 미들급 한계 체중은 186파운드(84.36kg)다.지난 5월 ‘UFC 파이트 나이트 206’에서 에릭 앤더스를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제압한 박준용은 이번 경기를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9 10:00 로드 투 UFC 결승 진출 이정영, "결승전도 무조건 1라운드 KO" 로드 투 UFC 결승 진출 이정영, "결승전도 무조건 1라운드 KO"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6, 쎈짐/A&T매니지먼트). 로드 투 UFC 페더급 결승전까지 안착하는데 2분이 걸리지 않았다. 8강에서 시에빈을 36초만에, 4강전에서 뤼카이를 42초만에 KO로 쓰러뜨렸다. 그리곤 당당하게 "로드 투 UFC는 내가 있을 수준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한 마디 했다. UFC에서도 이정영의 잠재력을 일찌기 알아봤다. 8강에선 에피소드 3의 메인이벤트를 배정했고 4강에는 2개 에피소드 통 틀어서 가장 마지막 경기에 배정했다. 사실상 메인이벤터였다.이정영은 메인이벤터 역할을 해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2-10-28 19:28 폴, 실바에 내기 제안 "MMA협회 or 킥복싱 재대결" 폴, 실바에 내기 제안 "MMA협회 or 킥복싱 재대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경기 전 상대에게 내기를 걸기 좋아하는 제이크 폴(25, 미국)이 마침내 앤더슨 실바(47, 브라질)를 유인할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복싱 경기를 불과 48시간 남은 시점에서 폴은 UFC 레전드인 실바가 분명히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다. 둘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거래에 대해 악수를 했다.폴은 “실바를 위해 내기를 걸었다. 좋은 것이다. 실바가 이기면 실바가 원하는 걸 줄 것”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폴은 “실바가 이기면 난 실바와 종합격투기로 싸울 것이다. 알겠다. 킥복싱이다. 하지만 내가 이기면 나와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8 12:47 앤실 “日서 MMA은퇴 원해…내게 준 모든 것 돌려주고파” 앤실 “日서 MMA은퇴 원해…내게 준 모든 것 돌려주고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복싱계에 집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앤더슨 실바(47, 브라질)는 종합격투기를 잊지 않았다.前 UFC 미들급 챔피언이자 MMA 슈퍼스타인 그는 옥타곤을 떠난 이후 3번의 권투 경기를 가졌고, 이번 주말 4번째 복싱 매치를 벌일 예정이기에 복싱 경력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30일 실바는 유튜버스타 제이크 폴(25, 미국)과 8라운드 프로 복싱 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격투 스포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복싱은 현재 실바의 우선 순위지만 그는 자신의 가정이던 종합격투기로 돌아갈 계획이다.실바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8 12:20 UFC 해설위원 “오말리 잘했지만, 얀이 이긴 경기” UFC 해설위원 “오말리 잘했지만, 얀이 이긴 경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23일 ‘UFC 280’이 열린 아부다비에는 있지 않은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은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션 오말리(27, 미국)가 상위권 파이터임을 증명했다고 생각하지만 2위 페트르 얀(29, 러시아)이 이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UFC 280’ 밴텀급 경기에서 오말리는 얀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1(29-28, 29-28, 28-29) 판정승을 따내며 랭킹이 열 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시종일관 살벌한 난타전을 주고받은 둘의 경기는 대회의 명승부에 선정되며 각각 5만 달러(7,190만 원) 보너스까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7 10: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