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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ONE] '추성훈 제자' 윤창민 펀치 KO로 승리, 2연승 행진 [ONE] '추성훈 제자' 윤창민 펀치 KO로 승리, 2연승 행진 [랭크5=정성욱 기자] '추성훈 제자' 윤창민(25, 팀매드)이 펀치 KO로 2연승을 이어갔다. 15일 ‘원 챔피언십 - 레전더리 퀘스트'에 출전한 윤창민은 상대 트레슬 탄(34, 필리핀)에게 1라운드 4분 5초 펀치 KO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부터 두 선수는 거침없이 펀치를 섞었다. 곧 이어 윤창민의 테이크다운 성공했지만 탄이 일어나 윤창민을 들어 던져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백 포지션을 내줄 뻔 윤창민이었지만 곧 몸을 돌려 탑 포지션 점유했다. 탄이 목을 강하게 잡자 윤창민은 바로 일어났다. 일어나자 펀치를 섞은 두 선수, 근 국내 | 정성욱 | 2019-06-16 00:20 [ONE] UFC '스턴건' 김동현, 후배 윤창민에 "내가 뒤에 있으니 걱정마라" [ONE] UFC '스턴건' 김동현, 후배 윤창민에 "내가 뒤에 있으니 걱정마라" 김동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스턴건TV’에 윤창민을 수시로 출연시키며 후배를 알려왔다. 추성훈도 ‘추추TV’ 개설 후 첫 동영상에 윤창민과 함께 나올 정도로 제자를 아낀다. 윤창민은 2018년 일본 아베마TV에서 방영한 격투대리전쟁 시즌2에서 우승해 원 챔피언십과 계약했다. 추성훈의 제자로 참가한 윤창민은 최후의 1인이 됐다. 격투대리전쟁 시즌2는 추성훈뿐 아니라 K-1 히어로즈 그랑프리 챔피언 故 야마모토 노리후미, 원챔피언십 전 라이트급 챔피언 아오키 신야(36), UFC 웰터급 타이틀전 경력자 사쿠라이 하야토(44), 200 국내 | 정성욱 | 2019-06-15 10:54 [ONE] 추성훈, 어머니와 상하이 동행…원챔피언십 승리 각오 [ONE] 추성훈, 어머니와 상하이 동행…원챔피언십 승리 각오 [랭크5=정성욱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이 어머니 류은화 씨와 함께 상하이에 왔다.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서 '어머니와 함께 상하이에서'라는 영문 문구와 함께 류은화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오늘 공개했다. 추성훈은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 - 레전더리 퀘스트'에 출전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임하는 종합격투기 공식전이다. JTBC3 FOX Sports를 통해 오후 10시부터 생중계를 볼 수 있다. 원챔피언십은 12일 상하이 윈스페이스에서 대회 주요 선수 4명이 참석한 국내 | 정성욱 | 2019-06-14 12:30 [R5포토] 자신감 넘치는 추성훈, 20살 아래 파이터와 함께 눈싸움 [R5포토] 자신감 넘치는 추성훈, 20살 아래 파이터와 함께 눈싸움 [랭크5=정성욱 기자] 12일 중국 상하이 윤스페이스 인 상하이(Yunspace in Shanghai)에서 '원 챔피언십 - 레전더리 퀘스트' 오피셜 페이스오프가 진행됐다. 이날 페이스오프에 나선 추성훈(44)이 상대 아길란 타니(24, 말레이시아)와 눈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15일 상하이 바오산 아레나에서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 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9-06-13 06:59 [R5포토] 원 챔피언십 '프리티 보이' 권원일, 눈빛은 '샤프 보이' [R5포토] 원 챔피언십 '프리티 보이' 권원일, 눈빛은 '샤프 보이' [랭크5=정성욱 기자] 12일 중국 상하이 윤스페이스 인 상하이(Yunspace in Shanghai)에서 ‘원 챔피언십 – 레전더리 퀘스트’ 오피셜 페이스오프가 진행됐다.권원일(23, 익스트림컴뱃)이 상대 고요미 마쓰시마(27, 일본)와 눈빛 교환을 하고 있다. 권원일은 4월 필리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에서 에릭 켈리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2연승을 이어가게 된다.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9-06-13 00:00 [R5포토] 44세 중년 추성훈, 선글라스로 한층 높인 자신감 [R5포토] 44세 중년 추성훈, 선글라스로 한층 높인 자신감 [랭크5=정성욱 기자] 12일 중국 상하이 윤스페이스 인 상하이(Yunspace in Shanghai)에서 ‘원 챔피언십 – 레전더리 퀘스트’ 오피셜 페이스오프가 진행됐다.이날 페이스오프에 나선 추성훈(44)이 상대 아길란 타니(24, 말레이시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15일 상하이 바오산 아레나에서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9-06-13 00:00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팀 마초 합류..."UFC 출신 양동이·임현규와 구슬땀 흘린다"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팀 마초 합류..."UFC 출신 양동이·임현규와 구슬땀 흘린다" [랭크5=박종혁 기자]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하는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UFC에서 활약한 양동이(35), 임현규(34)와 함께 훈련한다. 박대성은 종합격투기 훈련팀 ‘팀 마초’에 합류했다. 팀 마초는 현재 김장용을 중심으로 양동이, 임현규를 포함해 강범찬, 최승현, 황지호(황교평)가 소속돼 있다. 5월 말부터 신규 팀원들과 본격적으로 운동하며 원챔피언십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무대 시절 박대성은 로드FC 전 챔피언 권아솔(33)에게 “감량도 제대로 못 하는 한국 격투계의 수치. 무제한급으로 대결해도 내가 이긴다”라고 국내 | 박 종혁 | 2019-06-05 13:13 [ONE] 추성훈, 원 챔피언십 상하이에서 태극기/일장기 동시 사용 [ONE] 추성훈, 원 챔피언십 상하이에서 태극기/일장기 동시 사용 [랭크5=정성욱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이 4년 공백을 깨고 파이터로 복귀한다. 태극기와 일장기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 걸친 제3 문화인(Third Culture Kid)으로서의 정체성도 여전히 드러낸다. 중국 상하이에서는 15일 ONE Championship 97이 개최된다. 추성훈은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와 웰터급으로 맞붙는다.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치르는 종합격투기 공식전이다. 3일 원챔피언십은 “오늘부터 추성훈이 우리와 계약 후 치르는 첫 경기에 대한 홍보에서 선수 소속 국가로 일 국내 | 정성욱 | 2019-06-05 12:35 [ONE] 44세 관록의 파이터 추성훈의 자기암시 "할 수 있다" [ONE] 44세 관록의 파이터 추성훈의 자기암시 "할 수 있다" [랭크5=정성욱 기자] 4년만에 격투기 무대에 복귀하는 추성훈, 44살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지만 자신감은 여전하다. 상하이에서는 6월 15일 'ONE Championship 97'이 열린다. 추성훈은 아길란 타니(24, 말레이시아)와 웰터급으로 대결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치르는 종합격투기 공식경기다. 추성훈은 25일 태국 푸켓의 트레이닝 센터 '타이거 무에타이’를 찾아 명상에 잠겨있는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할 수 있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타이거 무에타이 측은 "종합격투기 슈퍼스타 추성훈의 국내 | 정성욱 | 2019-05-28 12:00 [원챔피언십] '더블 하츠' 송민종, 원 워리어 시리즈 5 출전…러시아 ACA 출신과 대결 [원챔피언십] '더블 하츠' 송민종, 원 워리어 시리즈 5 출전…러시아 ACA 출신과 대결 "앞으로 선수 생활을 4년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4년까진 선수 생활에 매진할 것이다. 원 챔피언십에 발을 들인 이상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갈 것이다. 차근 차근 상대를 물리치고 허리에 벨트를 두를 것이다." 4년이란 오랜 시간을 거쳐 복귀하는 송민종. 자신을 기다려준 팬과 지인들에게 복귀전 소감을 전했다. 너무 오랫동안 경기를 하지 않아 자신을 잊지 않았을까라고 말하면서도 꾸준히 몸 관리를 해온 만큼 '링 러스트'는 없을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제가 경기를 오래 안해서 잊지 않았을까? 나는 국내 | 정성욱 | 2019-04-16 07:12 [ONE] 콜 투 그레이트니스 리뷰 : 등잔 밑이 더 밝다 [ONE] 콜 투 그레이트니스 리뷰 : 등잔 밑이 더 밝다 [랭크5=유하람 기자] 2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원 챔피언십 - 콜 투 그레이트니스'가 열렸다. 이번 이벤트는 종목과 체급이 세분화된 원챔피언십답게 역시 타이틀전이 헤드라인에 걸려있었고, 그랑프리 8강 두 경기와 전 챔피언 한 명의 출전 등 꽤 탄탄한 대진으로 채워졌다. 좋은 경기력을 기대한 메인카드 대진이라는 인상도 들었다. 그러나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전혀 엉뚱한 곳에 있었다. [아톰급 무에타이 타이틀전] 스탬프 페어텍스 vs 자넷 토드 "챔피언은 챔피언" - 경기보다 흥미로웠던 '브금대결' 평점 : ★★☆ 원 챔피언 국내 | 유 하람 | 2019-02-24 07:32 [ONE] 이마나리 마사카즈, 권원일에게 초살 승…'콜 투 그레이트니스' 언더카드 경기결과 [ONE] 이마나리 마사카즈, 권원일에게 초살 승…'콜 투 그레이트니스' 언더카드 경기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22일 오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 콜 투 그레이트니스' 언더카드가 종료됐다. 백전노장 이나마리 마사카즈(43, 일본)는 원챔피언십 2연승을 노리던 권원일(23, 익스트림 컴뱃)을 53초 만에 힐훅으로 제압했다. 한편 이번 언더카드는 4경기가 모두 2라운드 안에 끝날만큼 화끈하게 펼쳐졌다. 언더카드 최종전 슈퍼시리즈 킥복싱 라이트급 매치에서는 레지안 일셀(26, 네덜란드)이 앤소니 은조쿠아니(38, 나이지리아)를 2라운드 1분 3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초반에는 은조쿠아가 영리한 국내 | 유 하람 | 2019-02-22 21:30 [ONE] 이성종 "실험은 그만, 이젠 이기는 경기로…MMA 뿐만 아니라 ADCC도 준비중" [ONE] 이성종 "실험은 그만, 이젠 이기는 경기로…MMA 뿐만 아니라 ADCC도 준비중" [랭크5=천안, 정성욱 기자] 1월 25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 히어로즈 어센트’에서 이성종은 중국의 탕카이에게 KO패 했다. 자신의 특기인 그래플링이 아닌 타격으로 경기를 풀었다. 이성종은 14일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타격을 섞어보니 승산이 있어보였다. 그래서 작전을 바꿔 타격전으로 갔는데, 그게 패배의 원인이었다.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려 했던 것들이 문제였던것 같다"라며 "앞으로는 내가 잘 하는 기술을 써서 이기는 경기를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https://tv.n 영상 | 정성욱 | 2019-02-19 13:26 [ONE] 배수진 친 ‘사령관’ 안도 코지 “3연패는 굉장한 압박…내 자신을 믿고 돌파하겠다” [ONE] 배수진 친 ‘사령관’ 안도 코지 “3연패는 굉장한 압박…내 자신을 믿고 돌파하겠다” [랭크5=자카르타, 정성욱, 유하람 기자] ‘사령관’ 안도 코지(33, 일본)가 최근 슬럼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풀어놨다. ‘ONE Championship – Eternal Glory’에 출전하는 코지는 18일 자카르타 남 호텔에서 랭크5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최근 전적 1승 4패, 3연패의 늪에 빠진 코지는 “체육관을 열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분명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내 자신을 믿고 싸워 돌파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코지는 2008년부터 꾸준히 활동한 베테랑 파이터로, 2013년 국내 | 유 하람 | 2019-01-19 03:25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흔히 3등보다 안 좋은 게 2등이라고들 한다. 3등까지는 '그래도 이만큼은 왔다'는 안도감이 든다면, 2등은 우승자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먼저라는 것이다. 최강자가 이인자를 가장 직접적으로 찍어누르는 1:1 대결의 세계는 더욱 심하다. 선수나 팬이나 정점을 앞에 두고 벽을 느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인자에게는 '시대의 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역사를 논할 때 그들을 빼놓을 수는 없다. 비록 가장 명예로운 자리는 차지하지 못했더라도, 엄연히 그 세계의 큰 축이었기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00:00 [맥스FC] 올해만 6경기 ’철녀’ 김소율, 신예 도지은 맞아 ‘유종의 미’ 거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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