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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버지'라는 이름으로…케이지에 출근하는 다둥이 가장 마이티 모 '아버지'라는 이름으로…케이지에 출근하는 다둥이 가장 마이티 모 [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 9월 24일 XIAOMI ROAD FC 033에서 최홍만을 꺾고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이 된 마이티 모(46, 밀레니아MMA). 그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다둥이 가장 마이티 모쉴 수 없다. 10명의 자녀를 부양하는 '다둥이 가장'인 마이티 모는 하루 빨리 1차 방어를 해야했다. 그리고 12월 10일 XIAOMI ROAD FC 035에서 카를로스 토요타와 챔피언 벨트를 걸고 대결한다.마이티 모는 “사람들이 나에게 물어본다. 싸우는 걸 좋아하냐고. 나는 싸우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다. 돈을 버는 걸 국내 | RANK5 | 2016-11-23 05:03 '하얗게 불태웠어' 로드FC 라인재 “사실은 울고 싶었다.” '하얗게 불태웠어' 로드FC 라인재 “사실은 울고 싶었다.”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을 등장음악으로 발랄하게 케이지에 오른 라인재(30, 팀강남/압구정짐). 그의 경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등장음악대로 “좀 더 힘을 내”라고 말해주고 싶었을 것이다. 라인재가 케이지 위에서 좀비 같은 모습으로 끈질긴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라인재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중국의 동신과 맞붙었다. 라인재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킥과 펀치를 쉴 새 없이 퍼부으며 거리 국내 | RANK5 | 2016-11-23 00:00 브루노 미란다, 급성위장염. 김승연과는 로드 FC 035에서 대결 브루노 미란다, 급성위장염. 김승연과는 로드 FC 035에서 대결 브루노 미란다가 급성위장염으로 로드 FC 034에 불참한다. 김승연과의 대결은 로드 FC 035에서 치른다.'키보드 파이터' 김승연(27, 싸비 MMA)과 대결할 예정이었던 브루노 미란다(28, 타이거무에타이)가 급성위장염으로 인해 경기를 연기한다. 김승연과 브루노 미란다는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4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둘의 대결은 12월 10일로드 FC 035로 연기한다.브루노는 급작스럽게 급성위장염으로 복통을 호소, ROAD FC (로드FC)에 부상 소식을 전달해왔다. RO 국내 | RANK5 | 2016-11-15 00:00 ROAD FC 김승연, 데뷔 시절부터 보인 남다른 입담과 실력 ROAD FC 김승연, 데뷔 시절부터 보인 남다른 입담과 실력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이 '주먹이 운다'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썼던 별명이다. 김승연은 스스로를 ‘키보드 워리어’라고 불렀고, ‘키보도 10단’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어깨에는 키보드가 있었고, 등장부터 강렬한 이미지가 모든 사람의 뇌리에 강하게 남았다.장난스럽게 등장했지만, 김승연은 단순한 ‘키보드 워리어’가 아니었다. 확실한 실력이 갖춘 참가자였다. 입담과 실력을 모두 갖춰 김승연은 단숨에 주목 받았다. 우승까지 거머쥐며 아무도 그의 실력을 폄하할 수 없었다.'주먹이 운다' 우승 후에 김승연은 정식 프로 무대 국내 | RANK5 | 2016-11-15 00:00 '말은 그만하고 주먹으로… '박원식, 난딘에르덴과 ROAD FC 035서 대결 '말은 그만하고 주먹으로… '박원식, 난딘에르덴과 ROAD FC 035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서로를 지목한 '바키' 박원식(30, 팀매드)과 난딘에르덴(29, 팀파이터)이 말이 아닌 주먹으로 대화를 나눈다. 다음달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5에서 박원식과 난딘에르덴이 대결한다. 박원식(왼쪽)과 난딘에르덴시작은 박원식의 한 마디였다. 박원식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 상대를 생각해봤는데 난딘에르덴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난딘에르덴을 지목했다. 이를 들은 난딘에르덴 역시 “언제나 콜”이라고 답하며 경기 의사를 밝혔다.난딘에르덴의 긍정적인 답변에 박원식도 다시 입 국내 | RANK5 | 2016-11-09 05:03 11월에도 계속 되는 한국 파이터 해외 무대 올라. 이경환, 김상원, 기원빈 일본 원정 11월에도 계속 되는 한국 파이터 해외 무대 올라. 이경환, 김상원, 기원빈 일본 원정 파이팅 넥서스8에 출전하는 이경환(왼쪽)과 김상원11월에도 한국 종합격투기 파이터의 해외 원정은 계속 된다. 오는 12일 일본 도쿄 신주쿠 페이스에서 열리는 '파이팅 넥서스 8'에 TFC 파이터 이경환(26,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과 김상원(23,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출전한다. 또한 23일 일본 오사카 아케보노 구민 센터홀에서 열리는 글래디에이터 2 in 오사카에 ROAD FC 파이터 기원빈(25, 팀파시)이 출전한다.이경환은 지난 9월 'TFC 12'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무현戰에서 1라운드 4분 59초경 해외 | RANK5 | 2016-11-09 00:00 ‘주먹이 운다 출신 김승연 ROAD FC 034 출격, "계획은 1라운드 타격전 KO!" ‘주먹이 운다 출신 김승연 ROAD FC 034 출격, "계획은 1라운드 타격전 KO!" '주먹이 운다'는 종합격투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불태웠다. 다양한 사연의 수많은 참가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했고 그들 가운데 몇몇은 프로 파이터의 꿈을 실현했다. 그 중 시즌 4 우승자인 김승연(27, 싸비MMA)은 주먹이 운다 우승자 중에 가장 임팩트 있는 최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프로에 데뷔 후 2연승을 기록, 무패로 승률 100%인 파이터다.김승연김승연이 프로 데뷔전을 치른 것은 지난해 5월 2일 열린 ROAD FC 023이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과의 대결에서 김승연은 1라운드 4분 만에 승리 국내 | RANK5 | 2016-10-20 00:46 '바키' 박원식의 부름에 '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 " 언제나 콜!, 타이틀전은 내가 간다" '바키' 박원식의 부름에 '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 " 언제나 콜!, 타이틀전은 내가 간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 난딘에르덴(29, 팀파이터)이 ‘바키’ 박원식(30, 팀매드)의 도발에 응했다. 난딘에르덴은 "박원식? 언제나 콜"이라며 "네임밸류가 있는 선수가 직접 경기를 원해 기쁘다"고 답했다. 난딘에르덴(가운데)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 출전했던 난딘에르덴은 ‘라이트급 기대주’ 기원빈을 상대로 1라운드 1분 17초만에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난딘에르덴은 “2연승 하게 돼 너무 기분 좋다. 김훈 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 국내 | RANK5 | 2016-10-13 00:33 부활! ‘바키’ 박원식, " 다음은 라이트급 타이틀!" 부활! ‘바키’ 박원식, " 다음은 라이트급 타이틀!" 일본의 아베 우코를 41초만에 제압하고 기뻐하는박원식[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서 박원식(30, 팀매드)은일본의 아베 우쿄를 단 41초 만에 꺾으며 부활에 성공했다. 지난 ROAD FC 029에서의 아픔을 말끔히 씻은 승리였다.박원식은 한국 종합격투기 태동기인 2004년에 데뷔한1세대 파이터다.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여러 단체에서 경기를 치른베테랑 파이터다. 하지만 2013년 11월 고질적인 목 디스크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고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국내 | RANK5 | 2016-10-08 00:00 ROAD FC 브루노 미란다, 김승연에 강한 일침! "키보드 앞에 있지 말고 훈련이나 더해!" ROAD FC 브루노 미란다, 김승연에 강한 일침! "키보드 앞에 있지 말고 훈련이나 더해!" [랭크5=정성욱 기자] ‘브라질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와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27, 싸비MMA)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격돌할 예정이다.대진이 발표된 직후인 지난달 28일, 김승연은 SNS를 통해 “누가 먼저 맛탱이 가나 해보자”라고 선제 도발을 날렸다. 우승자 출신인 김승연은 인터넷 격투 커뮤니티 '키보드 파이터' 답게 SNS를 통해 브루노 미란다를강하게 도발했다.김승연의 도발에 브루노 미란다 국내 | RANK5 | 2016-10-05 00:00 ROAD FC 034는 중국 석가장에서,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 출전 ROAD FC 034는 중국 석가장에서,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 출전 브루노 미란다와 김승연[랭크5=정성욱 기자]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다시 중국을 찾는다.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石家莊) 하북성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XIAOMI ROAD FC 034의 대진 카드 중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과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의 라이트급 대결이 첫 번째로 확정됐다.김승연은 주먹이 운다 시즌4에서 우승하며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 신성이다. 가라테베이스로 국내 | RANK5 | 2016-09-27 00:00 여성 MMA 파이터 박정은, 노기 주짓수 무제한급 우승 여성 MMA 파이터 박정은, 노기 주짓수 무제한급 우승 MMA 단체 로드FC에서 활약 중인 여성 파이터 박정은(20·팀스트롱울프)이 노기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했다.박정은은 지난달31일 서울 중구 훈련원 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KPC 코리아 주짓수 챔피온십' 노기 부분에 출전해자신의 체급인 51.5kg급과 무제한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에서박정은은자신의 체급에 출전자가 없어 대회 규정상 1위에 올랐다. 각 체급 1위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무제한급 경기에 출전한 박정은은, 결승전에 진출해자신보다 한 체급이 높은 고가영(62kg급, 체크맷 코리아)에게 포인트에 의한 승리 그래플링 | RANK5 | 2015-11-0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