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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호남본부는 11월 3일 전남과학대학교 실내체육관(설산관)에서 '제4회 전남과학대학교 총장배 KTK 챔피언전 및 무적파워 줄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주최에 힘을 쓴 전남과학대학교 경호보안과 조장헌 교수는 "이번 대회가 격투기 저변 확대 및 국민생활체육의 활성화에 일조 하기를 바란다"라며 "우수한 선수는 학교 입학시 장학 혜택을 줄 것이며 향후 선수로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8-10-31 02:29 [로드FC] 허재혁 “재능 없나 싶다가도 인정 받아 기뻐...발전한 모습 보여줄 것” [로드FC] 허재혁 “재능 없나 싶다가도 인정 받아 기뻐...발전한 모습 보여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서 활약하며 로드FC 프로 파이터에 데뷔한 ‘싱어송파이터’ 허재혁(33, IB짐)이 2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주먹이 운다’ 출신 파이터,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 그 무대는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로드FC 050이다. 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허재혁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번 시합을 준비하고 있을까. 허재혁은 카운트다운을 통해 "일과 운동을 병행하느라 체력적, 심리적으로 힘들 때도 많다"면서도 "내가 하고 싶었던 운동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14:21 [로드FC] 최무배 “솔직히 마이티 모 무섭다. 하지만 때가 되면 다시 싸울 것” [로드FC] 최무배 “솔직히 마이티 모 무섭다. 하지만 때가 되면 다시 싸울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가 로드FC 리와인드에서 "심적으로 쫄아있긴 하지만 최종 목표는 역시 마이티 모"라고 밝혔다. 29일 공개된 영상에서 최무배는 마이티 모 2차전을 돌아보면서 "상성이 안 좋더라. 마이티 모가 가만히 있는 상대 때리는 걸론 세계 최강인데 내가 안 움직이니 상대가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경기 영상을 돌려보면서 최무배는 "중간에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보니 누가 때리고 있더라"며 "이렇게 다른 사람 보듯 영상으로 보니 저렇게 맞고도 버티는 게 신기하다. 30인분은 맞은 것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14:00 [로드FC] ‘싱어송파이터’ 허재혁, “권아솔과 함께 훈련, 이젠 그라운드도 자신 있다” [로드FC] ‘싱어송파이터’ 허재혁, “권아솔과 함께 훈련, 이젠 그라운드도 자신 있다” [랭크5=유하람 기자] ‘싱어송파이터’ 허재혁(33, IB짐)은 버거운 상대와의 훈련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그 상대는 바로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 권아솔이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0에 출전하는 허재혁의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허재혁은 권아솔과의 훈련에 대해 “너무 좋은 팀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권아솔 선수가 스파링 파트너로 도와주고 있고, 저희 팀 주장도 이윤준 선수입니다. (권아솔과) 스파링을 할 때마다 너무 힘듭니다. 그렇게 힘들게 운동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2:11 [로드FC] 최무배-후지타 카즈유키 "우린 서로 닮은 꼴....멋진 경기 펼치자" [로드FC] 최무배-후지타 카즈유키 "우린 서로 닮은 꼴....멋진 경기 펼치자" [랭크5=유하람 기자] 최무배(48, 노바MMA/최무배짐)와 후지타 카즈유키(48, 팀 후지타)는 1970년생의 동갑내기다. 두 파이터 모두 레슬러 출신으로 격투기 무대에서도 굵은 족적을 남겼다. 최무배는 2004년, 후지타 카즈유키는 그에 4년 앞선 2000년에 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두 파이터는 격투기 선수로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첫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공통점이 있다. 최무배는 한국 선수를 대표해, 후지타 카즈유키는 일본 선수를 대표해 세계의 파이터들과 경쟁했다. 특히 최무배는 한국인 최초로 프라이드에서 4연승을 거둔 파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2:01 [로드FC] 박형근 해설 "안 맞고 때리는 데 능한 최무겸, 7:3으로 유리" [로드FC] 박형근 해설 "안 맞고 때리는 데 능한 최무겸, 7:3으로 유리"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새 역사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5일 남은 이번 로드FC에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9, 최무겸짐)은 역대 최다 4차 방어에, ‘호랑이’ 이정영(22, 쎈짐)은 역대 최연소 챔피언 기록에 도전한다. 경기를 중계할 박형근 해설위원은 과연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최무겸의 강점 최무겸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아웃복싱의 달인이다. 챔피언이 될 때, 세 번의 방어전을 모두 승리로 연결할 때 최무겸의 ‘아웃복싱’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제 ‘최무겸=아웃복싱’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그의 트레이드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1:54 [UFC] 프랭키 에드가 부상...정찬성 새 상대 야이르 로드리게즈는 누구? [UFC] 프랭키 에드가 부상...정찬성 새 상대 야이르 로드리게즈는 누구? [랭크5=유하람 기자] 정찬성(31, 코리안 좀비 MMA) 상대가 바뀌었다. 정찬성은 본래 오는 11월 10일 미국 덴버에서 열리는 UFN 139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전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7, 미국)을 상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늘 아침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가 전한 바에 따르면 에드가는 부상으로 이탈했으며, 상대는 멕시코의 젊은 스타 야이르 로드리게즈(26, 멕시코)로 변경됐다. 부상과 병역문제로 4년 가까이 공백을 가진 정찬성은 지난 해 2월 데니스 버뮤데즈를 1라운드에 KO시키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러나 국내 | 유 하람 | 2018-10-27 13:20 [로드FC] ‘암바왕’ 윤동식 “최무배는 대단한 사람...정말 안 졌으면” [로드FC] ‘암바왕’ 윤동식 “최무배는 대단한 사람...정말 안 졌으면”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암바왕' 윤동식(46, 우정 교역)이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동식은 “(최)무배 형은 대단한 사람"이라며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그 중 단연 응원하는 선수는 무배 형이다. 꼭 이겼으면 좋겠고, 안 졌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밝혔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 출전하는 최무배는 로드FC 최고령 파이터다. 그보다 두 살 어린 윤동식이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 윤동식은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지만, 노인분들의 경우 이웃사 국내 | 유 하람 | 2018-10-26 13:12 [로드FC] 김보성, 홍영기 세컨드로 참가…여전한 '의리' 과시 [로드FC] 김보성, 홍영기 세컨드로 참가…여전한 '의리' 과시 [랭크5=유하람 기자]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52)이 이번에도 의리를 지킨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의 세컨드로 참여해 경기를 도울 예정이다. 홍영기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 출전한다. 대전이 고향인 홍영기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경기다. 홍영기는 승리를 위해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승리를 돕기 위해 김보성도 홍영기 지원사격에 나선다. 두 사람은 소아암 어린이 돕기를 위한 김보성의 로드FC 데뷔전에 함께 한 바 있다. 당시 홍영기와 김보성은 훈련으로 우정을 나눴 국내 | 유 하람 | 2018-10-26 12:51 [맥스FC15] 컴백 명현만 “챔프 권장원과 해볼만 할 듯...크로캅, 마이티 모 입식으로 붙자” [맥스FC15] 컴백 명현만 “챔프 권장원과 해볼만 할 듯...크로캅, 마이티 모 입식으로 붙자” [랭크5=정성욱 기자] 명현만이 맥스 FC 15를 통해 입식격투기로 복귀한다. 명현만은 마음이 정말 편하다. 로드 FC에서도 비중있는 파이터로 활동했지만 그의 고향은 입식격투기. 8년만에 돌아오는 링은 그에게 여전히 편한 무대다. 맥스 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에 대해 랭크5가 묻자 "헤비급에서 보기 드물게 좋은 발차기를 구사한다"라고 칭찬 하면서도 "헤비급은 헤비급 다운 맛이 있어야 한다. 함께 경기한다면 아직까지는 내가 이길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명현만은 미르코 크로캅과 마이티 모에게도 도전장을 던젔다. 영상 | 정성욱 | 2018-10-26 11:22 [로드 FC] 주짓수 대회 '데뷔전 우승' 개그맨 허경환, 주짓수 경기 영상 [로드 FC] 주짓수 대회 '데뷔전 우승' 개그맨 허경환, 주짓수 경기 영상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가 열렸다. 이날 처음 주짓수 대회에 출전하는 개그맨 허경환은 흰 띠 남자 일반부(36~45세) 76kg 이하급에서 연이은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땄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8-09-16 14:53 [R5포토] 개그맨 허경환 금메달 목에 걸고 "바로 이 맛 아닙니까" [R5포토] 개그맨 허경환 금메달 목에 걸고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가 열렸다. 이날 허경환은 주짓수 대회 흰 띠 남자 일반부(36~45세) 76kg 이하급에 출전해 내리 2승(길로틴초크, 판정)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XaL_ME-OCwo/W53GAcs6kwI/AAAAAAAADII/TuBoMLGP5UE2RdzY1z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09-16 11:56 [로드FC] 박해진, 공약대로 서브미션으로 승리, 'BED BOY'된 에브게니 [로드FC] 박해진, 공약대로 서브미션으로 승리, 'BED BOY'된 에브게니 [랭크5=정성욱 기자] '주지떼로 파이터' 박해진(26, 킹덤)이 자신의 공약대로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챙겼다. 18일 서울 광장동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049에서 박해진은 상대 에브게니 랴자노프(28, 러시아)에게 1라운드 2분 23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을 거뒀다.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두 선수는 서로 중앙에서 맞붙으며 로킥과 펀치를 던졌다. 그 사이 박해진의 태클이 성공했고 다리부터 잡고 올라가서 탑 포지션을 점유했다. 하지만 이내 에브게니는 몸을 굴려 스윕하여 자신이 탑포지션을 점유했다. 가드 상태의 박해진은 국내 | 정성욱 | 2018-08-18 19:40 [로드FC] 아재 파이터 최무배의 뜨거운 외침, "누가 끝이래!!"…로드 FC 049 계체량 현장 [로드FC] 아재 파이터 최무배의 뜨거운 외침, "누가 끝이래!!"…로드 FC 049 계체량 현장 [랭크5=비스타 워커힐 서울, 정성욱 기자] 17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로드 FC 049 계체량이 진행됐다. 이날 출전한 선수 12명은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 무제한급에 출전하는 최무배는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나이는 많지만 계속 해볼 생각"이라며 "누가 끝이래"라고 소리쳐 좌중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 계체량 결과 - 8월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 [미들급 이은수(84.50kg) VS 미즈노 타츠야(84 영상 | 정성욱 | 2018-08-17 18:43 [로드FC] 최영 "프로 파이터라면 멋진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 로드FC048 계체량 [로드FC] 최영 "프로 파이터라면 멋진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 로드FC048 계체량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원조 주먹이 운다 스타' 한이문은 61.7kg으로 조금 여유 있게 체중을 맞췄다. 유재남 역시 61.9kg으로 계체룰 성공했다. 앞선 '오디션 매치'와 달리 두 선수는 평화롭게 포즈를 맞췄다. 한이문은 "2년 9개월 만에 복귀하는 만큼 화끈하게 이기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유재남은 "본거지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최종전도 무난히 계체가 완료됐다. '주먹이 운다' 출신 김형수와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 전창근 국내 | 유 하람 | 2018-07-27 14:36 [로드FC] 임소희-김영지, 6일 日 SHOOT BOXING 동반 출전 [로드FC] 임소희-김영지, 6일 日 SHOOT BOXING 동반 출전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임소희(21, 남원정무문)와 김영지(25, 팀 제이)가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SHOOT BOXING에 출전하기 위해 4일 출국했다. ‘우슈 공주’로 잘 알려져 있는 임소희의 상대는 ‘챔피언’ 츠무라 미오다. 두 선수는 지난 4월, 이미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임소희가 20연승을 달리던 츠무라 미오의 상승세를 끊고 승리를 가져오며 큰 화제가 됐다. 김영지의 상대도 이미 한차례 맞붙은 바 있는 일본 중량급 스타 킹 레이나다. 지난해 9월 DEEP 79 IMPACT에서 김영지가 처음 킹 레이나와 마 국내 | 유 하람 | 2018-07-04 16:53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경기 중 골절, 95% 회복 완료!”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경기 중 골절, 95% 회복 완료!”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1, 팀매드)가 부상 경과를 사진으로 전했다. 함서희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최된 샤오미 로드FC 045 XX에 출전,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치른 타이틀 방어전 도중 왼쪽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수술을 받고 회복시간으로 3~6개월을 진단받았다. 부상 6개월 차에 접어든 함서희는 지난 14일 개인 SNS에 “오늘도 운동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훈련 사진을 공개하며 부상 회복 상태를 알렸다. “현재 마지막 검진이 남긴 했지만 제 몸은 제가 제일 국내 | 유 하람 | 2018-06-15 12:15 [로드FC] ‘뜻깊은 일은 함께!’ 김대환 대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로드FC] ‘뜻깊은 일은 함께!’ 김대환 대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김대환 대표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국내 최초 루게릭병 환자 요양병원 건립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대환 대표는 6일 본인의 SNS 계정과 로드FC 공식 SNS를 통해 영상을 업로드 했다. 김대환 대표는 “루게릭병을 앓고 계신 모든 환우분들이 빨리 쾌차하셔서 다들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뒤 다음 주자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전직 야쿠자’ 김재훈, ‘세계 최강 여전사’ 가비 가르시아를 지목했다. ‘2018 아이스버킷 국내 | 유 하람 | 2018-06-07 15:21 [로드FC] 아오르꺼러 TKO승, 전 챔프 마이티 모 패배…로드 FC 047 경기 결과 [로드FC] 아오르꺼러 TKO승, 전 챔프 마이티 모 패배…로드 FC 047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쿵푸팬더' 아오르꺼러(24, 중국)가 '야쿠자' 김재훈과(29, 팀코리아)의 2차전에서도 승리했다. 전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48, 미국)는 '악동' 길버트 아이블(43, 네덜란드)에게 암바로 패배했고 '형님' 가비 가르시아(34, 브라질)는 로드 FC 데뷔전을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으로 장식했다.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에서 메인 이벤터로 나선 아오르꺼러는 홈 경기에서 다시 한번 김재훈에게 승리를 거뒀다. 둘의 경기는 1차전과 달리 침착했다. 조금씩 주고 국내 | 유 하람 | 2018-05-1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