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10일 ‘로드 투 UFC- 에피소드 3, 에피소드 4’에 출전하는 국내 파이터 모두 계체를 무사히 통과했다.9일 진행된 공개 계체량에서 여성부 스트로급 서예담(30, 파라에스트라 청주)은 116파운드(52.61kg), 페더급 이정영(26, 쎈짐)은 146파운드(66.22kg), 웰터급 김한슬(31, 코리안좀비MMA)은 171파운드(77.56kg), 플라이급 박현성(26, 김경표짐)은 125.5파운드(56.92kg), 라이트급 김경표(30, 김경표짐)는 156파운드(70.76kg)로 한계체중을 맞췄다.‘에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