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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FC, 중국 거대 규모 격투기 단체 MMC와 협약...10월 제주도에서 합동 대회 개최 AFC, 중국 거대 규모 격투기 단체 MMC와 협약...10월 제주도에서 합동 대회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는 자선 격투기 단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가 중국 거대 규모 격투기 단체 MMC(MARS MARTIAL CHAMPIONSHIP)와 협약을 맺었다. 7일 AFC와 MMC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AFC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두 단체는 합동 대회를 비롯한 선수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첫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5일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인 ‘AFC 13 – STAR WARS’를 합동 이벤트로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국내 | 정성욱 | 2019-06-07 16:48 [AFC] ‘엔젤스히어로즈 입식 페더급 최강은? 이범규, 장덕준 '최고'를 놓고 대결 [AFC] ‘엔젤스히어로즈 입식 페더급 최강은? 이범규, 장덕준 '최고'를 놓고 대결 장덕준은 4강전을 65초 만에 마무리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손 훅을 휘두르며 상대 연제호에게 대시했고 레프트 보디블로가 적중해 첫 다운을 빼앗았다. 다시 일어난 연제호가 전열을 가다듬기도 전에 약해진 보디에 장덕준은 강한 니킥을 꽂았고 일어나지 못했다. “지난 경기는 후반 라운드에 KO를 예상하고 있었으나 초반에 빠르게 끝났다. 나는 어떤 경기를 나가도 자신이 넘친다. 내가 싸우는 경기를 본다면 자신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스타일임을 느낄 것이다” 상대 이범규에 대해선 좋은 밸런스를 가졌으며 킥 타이밍도 좋다고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4 14:43 [ZFC] 제우스 FC 챔피언 벨트 공개…7월 7일 스트로급 초대 챔피언에게 수여 예정 [ZFC] 제우스 FC 챔피언 벨트 공개…7월 7일 스트로급 초대 챔피언에게 수여 예정 [랭크5=정성욱 기자] 중소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제우스 FC가 초대 챔피언 벨트를 공개했다. 주최측은 4일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벨트를 공개하고 7월 7일 열리는 서예담(27, 파라에스트라)과 김교린(17, 구미 팀혼)의 초대 스트로급 타이틀매치 승자에게 수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최 측은 챔피언 벨트에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했다고 전했다. 우선 벨트에는 제우스의 상징인 번개와 왕관, 독수리의 날개 3개 요소를 벨트에 각인했다고 전했다. 왕관은 최고의 위치를 뜻하며, 번개는 강력한 힘, 마지막으로 날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정함 국내 | 정성욱 | 2019-06-04 04:13 [AFC] 3년 만에 '컴백' 오재성, 20세 신인와 AFC 12에서 대결 [AFC] 3년 만에 '컴백' 오재성, 20세 신인와 AFC 12에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3년만에 목 부상을 극복하고 케이지로 돌아온 오재성(28, 레드훅MMA)이 조비던 코제브(20, 타지키스탄)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에서 이들은 AFC 첫 경기를 장식한다. 오재성은 3년이란 공백을 뚫고 종합격투기 무대에 복귀한다.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부상으로 격투기 선수로서 활동하고자 했던 마음이 꺾였다. 회사를 다니며 일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결국 종합격투기 선수로 돌아왔고 지금은 15시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3 12:37 [AFC] 2년만에 복귀 손성원, AFC 초대 미들급 타이틀 노린다 [AFC] 2년만에 복귀 손성원, AFC 초대 미들급 타이틀 노린다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스나이퍼’ 손성원(31, 팀매드)이 2년 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복귀전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초대 미들급 타이틀전으로 결정됐다.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 에서 3연승의 사샤 팔라트니코브(30, 홍콩)과 AFC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손성원은 2006년 일본 격투기 단체 마즈(MARS)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이후 스피릿 MC를 비롯한 국내 대회에서 활약하며 전적을 쌓았다. 191cm의 큰 국내 | 정성욱 | 2019-05-28 19:35 [R5포토] 장진표 vs 정지환,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확정…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 [R5포토] 장진표 vs 정지환,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확정…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 [랭크5=구미, 박종혁 기자] 25일 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에서 ‘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이 개최됐다. 카이저의 천창욱 대표와 밴텀급 토너먼트 결승에 오른 두 선수, 장진표 vs 정지환이 챔피언 타이틀전을 확정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onghyuk016@naver.com 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 대회 결과 일시 :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 [10경기 밴텀급 토너먼트 준결승] 장진표(팀피니쉬) vs 최한길(코리안좀비MMA) – 장진표, 판정승(2-1) [9경기 밴텀급 토너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5-27 01:25 [카이저] 밴텀급 4강 계체량 완료, 출전 선수 20명 계체량 통과…카이저 03 스탠드 얼론 [카이저] 밴텀급 4강 계체량 완료, 출전 선수 20명 계체량 통과…카이저 03 스탠드 얼론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이벤트 카이저(Kaiser) 출전 선수 20명이 24일 경상북도 구미 구미 팀혼 체육관에서 열린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 모두 계체량에 통과했다. 이들은 25일(토) 오후 5시 구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에서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카이저 첫 이벤트로 밴텀급 토너먼트 4강전이 메인 이벤트다. 최한길(코리안좀비MMA)과 장진표(팀피니시), 최지웅(킹덤), 정지환(팀매드)가 초대 밴텀급 챔피언이 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인다. 3:3 한, 일 대항전도 열린다. 국내 | 정성욱 | 2019-05-24 18:57 [ZFC] 제우스 FC 02 7월 충주 개최 확정…메인 이벤트는 서예담 스트로급 타이틀전 [ZFC] 제우스 FC 02 7월 충주 개최 확정…메인 이벤트는 서예담 스트로급 타이틀전 상대 김교린은 고등학생으로 종합격투기 2승 1패의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다. 4월 27일 로드 FC 센트럴 리그 47에 출전해 이은정에게 승리를 거뒀다. ZFC는 중소규모를 지향하는 단체로 선수들의 성장을 목표로 시작한 단체다. 프로를 준비하는, 혹은 전적이 적은 유망주들에게 경험을 주고자 설립했다.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 전용재 대표가 세운 신생 단체로 연 4회 대회 개최를 목표로 한다. 전용재 대표는 "충주는 세계무술축제, 세계무예마스터십 등 세계 무예를 화합하려는 핵심 도시"라며 "무예의 메카인 충주에서 새 챔피언의 탄 국내 | 정성욱 | 2019-05-22 04:38 [AFC] 배명호 아쉬운 패배, 문기범 1R KO승…AFC 11 결과 [AFC] 배명호 아쉬운 패배, 문기범 1R KO승…AFC 11 결과 [랭크5=신도림, 유하람 기자] 챔피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 출전한 세 챔피언은 서로 다른 결말을 맞이했다.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0, 팀 매드)은 압도적인 TKO승을 거뒀다. 무제한급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는 고전 끝에 역전 TKO 승을 올렸다.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34, 팀 매드)는 안타깝게도 유리한 경기를 하체관절기 한 방에 놓쳐버리며 타이틀을 상실했다.'브라질의 국내 | 유 하람 | 2019-04-09 00:00 [AFC] 페더급 챔프 문기범, 도전자 계체 실패에 폭발 "벨트 원하면 체중이나 맞춰라" [AFC] 페더급 챔프 문기범, 도전자 계체 실패에 폭발 "벨트 원하면 체중이나 맞춰라"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싸우고 싶으면 기본을 지켜라. 벨트를 가져가고 싶다면 감량이나 제대로 하고 와라"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1, 팀 매드)이 7일 도전자의 계체 실패에 강하게 일갈했다.‘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서 타이틀 3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던 문기범은 7일 서울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진행된 공개 계체 행사에 참가했다. 개인 SNS에 체중 상태를 꼬박꼬박 올려가며 끊임없이 상태를 점검했고, 실제 계체에서도 한 번에 국내 | 유 하람 | 2019-04-07 00:00 [AFC] 이도겸-김경표 계체 실패, 챔피언 문기범 "기본 지켜라"…AFC 11 계체 결과 [AFC] 이도겸-김경표 계체 실패, 챔피언 문기범 "기본 지켜라"…AFC 11 계체 결과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7일 서울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 공개 계체량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출전 선수 중 이도겸(30, 왕호 MMA)과 김경표(28, MMA 스토리)는 계체에 실패했다. 김경표는 2차 계체에서 통과했으나 이도겸은 제한 체중을 4kg 이상 초과하며 타이틀전을 무산시켰다. 그를 상대할 예정이었던 챔피언 문기범(31, 팀 매드)은 “벨트를 가져가고 싶으면 기본부터 지켜라”라고 일침했다.척추 부상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9-04-07 00:00 [AFC11] 챔피언만 세 명 출전…AFC '올스타전' 개최 임박 [AFC11] 챔피언만 세 명 출전…AFC '올스타전' 개최 임박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AFC 종합격투기 부문 챔피언 세 명이 한자리에 모여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는 호화로운 대진으로 꾸며졌다.먼저 메인이벤트에는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34, 팀 매드)가 강력한 타격가 요나스 보에노(35, 브라질)와 맞붙는다. 본래 둘은 AFC 10에서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배명호는 부상으로 한 차례 만남이 취소된 후 3달여 만에 재회하게 됐 국내 | 유 하람 | 2019-04-05 00:00 [AFC11] ‘초대 챔피언’ 임준수 “현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 경기 20번 복습…준비는 끝났다” [AFC11] ‘초대 챔피언’ 임준수 “현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 경기 20번 복습…준비는 끝났다”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이었던 ‘코리안 베어’ 임준수(38, AFC)가 다시 한번 잃어버린 타이틀에 도전한다.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서 현 챔피언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의 1차 방어전 상대로 나선다. 임준수는 2017년 11월 AFC 5회 대회에서 마제우스 실바를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나 이듬해 치른 1차 방어전에서 샤하마랄 제피소프에게 패하며 국내 | 유 하람 | 2019-03-20 11:59 [맥스FC 17] 리뷰 : MAX의 품격 [맥스FC 17] 리뷰 : MAX의 품격 1경기-[웰터급] 최훈 vs 이승리 "경험을 넘어선 재능" - 최선을 다한 최훈 평점 : ★★☆ 오프닝매치에서는 전형적인 '신예 대 베테랑'의 싸움이 벌어졌다. 이승리(20, 부산 팀 매드)는 스피드와 테크닉으로 앞서나갔고,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30, 군포 삼산)은 힘과 노련미로 추격했다. 하지만 후반 갈수록 이승리가 단순한 최훈의 리듬을 읽기 시작했고 격차는 좁힐 수 없을만큼 벌어졌다. 아직 '올드보이' 소리 듣기에는 꽤 젊은 최훈이기에 이번 결과가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이승리의 미래에 많은 기대를 걸게 됐다. 총평 국내 | 유 하람 | 2019-03-19 06:28 [맥스FC] 정성직, 장태원 2R KO로 제압…슈퍼미들급 잠정챔피언 등극 [맥스FC] 정성직, 장태원 2R KO로 제압…슈퍼미들급 잠정챔피언 등극 [랭크5=구로동, 유하람 기자] 정성직(28, PT365)이 맥스FC 슈퍼미들급 잠정챔피언에 올랐다.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맥스FC 17 인 서울’ 맥스 리그 메인이벤트에서 장태원(26, 마산 스타)을 2라운드 1분 23초 펀치에 의한 KO로 제압했다. 초반부터 복싱스킬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정성직은 이렇다 할 위기 한 번 없이 승리를 거뒀다. 장태원은 1라운드부터 전과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펀치도 킥도 짧게 끊어치며 상대 움직임에 맞춰갔다. 정성직은 가드를 내리고 도발하며 날카로운 원투 스트레이트 위주로 국내 | 유 하람 | 2019-03-15 20:43 [맥스FC] 정성직-장태원 슈퍼미들급 타이틀 두고 불꽃 신경전…맥스FC 17 계체 결과 [맥스FC] 정성직-장태원 슈퍼미들급 타이틀 두고 불꽃 신경전…맥스FC 17 계체 결과 [랭크5=구로동, 유하람 기자] 14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맥스FC 17 인 서울’ 계체량이 종료됐다. '맥스FC 17 인 서울'에서는 슈퍼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이 배치됐다. 여섯 도전자가 두 개의 타이틀을 놓고 각축전을 벌인다. 또한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27, 인천 정우관)이 논 타이틀 스페셜매치를 치른다. 이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20명은 전원 제한체중을 맞추며 계체를 통과했다.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정성직(28, 서울PT365)은 "맥스FC에 뛰게 돼 영광이다. 매 순간 집중 국내 | 유 하람 | 2019-03-14 17:14 [맥스FC] 잠정벨트 앞두고 배수진 친 장태원 "또 지면 가망 없어…마지막이라 각오한다" [맥스FC] 잠정벨트 앞두고 배수진 친 장태원 "또 지면 가망 없어…마지막이라 각오한다" [랭크5=유하람 기자, RANK5 영상팀] 잠정타이틀전을 앞둔 장태원(26, 마산 스타)이 배수진을 쳤다. 장태원은 오는 15일 '맥스FC 17 인 서울'에서 정성직(28, PT365)과 슈퍼미들급 잠정 벨트를 놓고 격돌한다. 장태원은 지난해 11월 버팅에 의한 안와골절로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고, 지난달 챔피언의 부상 이탈로 곧바로 기회를 얻었다. 그는 "이번에도 지면 가망이 없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고 다짐했다. 장태원은 이 행운에 대해 "반갑기보다 아리송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챔피언이 진짜 다쳤나? 왜 이렇게 국내 | 유 하람 | 2019-03-13 17:55 [맥스FC] 여섯 도전자와 두 개의 타이틀, 그리고 챔피언까지…맥스FC 17 인 서울 전체 대진 [맥스FC] 여섯 도전자와 두 개의 타이틀, 그리고 챔피언까지…맥스FC 17 인 서울 전체 대진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륨에서 ‘맥스FC 17 인 서울’이 열린다. 이날 대회에는 맥스 리그 5경기와 컨텐더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맥스 리그에는 슈퍼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이 배치됐다. 여섯 도전자가 두 개의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각축전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27, 인천 정우관)이 논타이틀 매치로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이벤트에서는 장태원(26, 마산 스타)과 정성직(28, PT365)가 슈퍼미들급 잠정 국내 | 유 하람 | 2019-03-13 06:14 [맥스FC] '사각링 복귀' 정성직 "계약서 사인할 때부터 장태원 만날 줄 알았다" [맥스FC] '사각링 복귀' 정성직 "계약서 사인할 때부터 장태원 만날 줄 알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RANK5 영상팀] "맥스FC와 계약할 때부터 언젠가는 만날 줄 알았다" 정성직(28, PT365)의 말이다. 오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 메인이벤트에서 정성직은 체급 1위 장태원(25, 마산 스타)과 슈퍼미들급 잠정타이틀전을 치른다.맥스FC로 입식격투기에 돌아온 정성직은 "링에는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다"며 입을 열었다. "어디 계약이 돼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감 있는 이런 곳을 찾고 싶었다"며 "잘하던 걸 살려 싸워보고 싶다. 일이랑 병행하고 있어 짬짬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9-03-13 00:00 [맥스FC] 권기섭 "비주얼에 자신 있는 조산해? '파이터의 얼굴'로 만들어줄 것" [맥스FC] 권기섭 "비주얼에 자신 있는 조산해? '파이터의 얼굴'로 만들어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RANK5 영상팀] 권기섭(20, IB 짐)이 맥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을 앞두고 혈전을 예고했다. 권기섭은 오는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서 조산해(23, 진해 정의회관)와 맞붙는다. 권기섭은 "조산해가 비주얼 파이터를 하고 싶어 하던데 조금만 파이터 얼굴로 만들어주겠다"며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지난 경기에서 혈전을 치른 권기섭은 "첫 다운을 당하자마자 믿어준 사람들이 생각났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경기뿐 아니라 항상 그렇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9-03-1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