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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3:01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3경기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3경기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2:47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2경기 우승범 vs 지승민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2경기 우승범 vs 지승민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2경기 우승범(25, 남양주삼산)과 지승민(18, 광주신창팀최고)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계약] 장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1:07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1경기 김소율 vs 도지은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1경기 김소율 vs 도지은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1경기 김소율(23, 평택엠파이터짐)과 도지은(23, 양양J짐)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계약] 장세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0:52 [UFC] 코치 헤너 그레이시 "부끄럽지 않은 패배...오르테가는 인생경기를 펼쳤다" [UFC] 코치 헤너 그레이시 "부끄럽지 않은 패배...오르테가는 인생경기를 펼쳤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코치 헤너 그레이시(35, 브라질)가 분전 끝에 패한 제자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를 추켜세웠다. 오르테가는 9일 UFC 231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에게 투혼으로 맞섰으나, 결국 4라운드 TKO 패를 당했다. 14년째 오르테가를 가르치고 있는 그레이시는 11일 TMZ 스포츠를 통해 이번 타이틀전을 "그의 인생경기"라고 평하며 "(전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칭찬했다. 또한 "오르테가는 패배 후 항상 성장했다. 오르테가 2.0을 볼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그레이 국내 | 유 하람 | 2018-12-12 12:04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정은 "지금까지 쏟은 노력에 대한 답 찾을 것"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정은 "지금까지 쏟은 노력에 대한 답 찾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에게 이번 경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함서희(31, 팀매드)만 넘어선타면 타이틀은 물론, 단체 최연소 챔피언 기록도 갈아치우기 때문이다. 박정은은 현재 경기준비 막바지에 들어간 상태. 15일 로드FC 051 XX에서 진행되는 타이틀전을 앞둔 박정은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박정은은 "늘 그렇듯 컨디션은 정말 좋다"며 여전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모든 훈련을 마치고 잠들기 전이면 시합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는 마음에 정말 생각이 많아진다. 많은 생각 국내 | 유 하람 | 2018-12-12 09:44 [로드FC] ‘야쿠자’ 김재훈 "2019 기대해달라...배우 금광산, 덤벼라!” [로드FC] ‘야쿠자’ 김재훈 "2019 기대해달라...배우 금광산, 덤벼라!” [랭크5=유하람 기자]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MMA)이 2019년 케이지에 오를 계획을 전하며 자신을 도발했던 배우 금광산(42)도 저격했다. 김재훈은 올해 4월, 배우 금광산으로부터 갑작스런 도전장을 받았다. 금광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재훈을 향해 “내 실력이면 도전해 볼 만 하다. 3개월만 준비하면 1라운드에 순삭 시키겠다. 나는 준비하고 있겠다. 언제든 연락을 달라”고 도발했다. 도발 후 금광산은 로드FC와 정식 선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금광산이 도발하자 김재훈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김재훈은 “평소 국내 | 유 하람 | 2018-12-12 09:27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7경기 김준화 vs 한성화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7경기 김준화 vs 한성화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7경기 김준화(28, 안양삼산총본관)과 한성화(27, 나주 퍼스트짐)의 경기 사진.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71kg 계약] 장세영 vs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00:00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6경기 박유진 vs 정시온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6경기 박유진 vs 정시온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6경기 박유진(17, 군산엑스짐)과 정시온(19, 순천암낫짐)의 경기 사진.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71kg 계약] 장세영 vs 마스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00:00 [UFC] 프랭키 에드가 "맥그리거 아니면 할로웨이와 싸우고 싶다" [UFC] 프랭키 에드가 "맥그리거 아니면 할로웨이와 싸우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타이틀전선에서 애매하게 겉돌고 있는 전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7, 미국)가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7, 미국)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에드가는 10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할로웨이를 만나고 싶다. 난 그가 페더급에 남아 나와 대결을 펼쳤으면 한다. 그게 (체급월장보다) 훨씬 의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 페더급 랭킹 3위 에드가는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도 좋다고 밝혔다. 그는 "맥그리거가 다시 페더급에서 싸우고 싶어하더라. 내가 타이틀전만 아니라면 다음 경기로 맥그리거가 베스트 초이스"라 국내 | 유 하람 | 2018-12-11 11:02 [로드FC] ‘몬스터 울프’ 박정은 "함서희 언니, 저한테 기 죽지 마세요" [로드FC] ‘몬스터 울프’ 박정은 "함서희 언니, 저한테 기 죽지 마세요"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벨트를 노리는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의 패기가 식지 않았다. 오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1 XX에서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와 타이틀전을 치르는 박정은은 시합이 다가올수록 더욱 타오르고 있다. 박정은은 그간 여자 선수들에게선 보기 드문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큰 화제가 됐다. 특히 “함서희 언니가 걱정 되네요. 저에게 패배하셔도 은퇴하지는 말아주세요. 전 언니 팬이니까요”라며 권아솔에 버금가는 강력한 도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국내 | 유 하람 | 2018-12-11 10:21 [로드FC]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 “나도 참 대단하다” [로드FC]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 “나도 참 대단하다” [로드FC]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2, 싸비MMA)이 약 9개월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오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박형근은 신승민(25, 쎈짐)과 맞붙는다. 최근 연패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형근은 이번 시합 승리를 통해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MMA 통산 9경기에서 8승 1패를 기록하며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신승민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 박형근은 어려운 상황에도 너스레를 떨며 "편안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근은 "이번엔 원래 국내 | 유 하람 | 2018-12-11 09:23 [로드FC] 챔피언 함서희 "1년 만의 경기, 경기력으로 보여줄 것" [로드FC] 챔피언 함서희 "1년 만의 경기, 경기력으로 보여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에서 함서희(31, 팀매드)의 위치는 확고하다. 세계 아톰급에서도 손꼽히는 파이터 함서희는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으로 15일 2차 방어전에 나선다. 함서희가 챔피언이 된 건 지난해 6월, 로드FC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면서다. 함서희는 타이틀전을 하기 3개월 전, 한 체급 위에서의 도전을 끝내고 로드FC로 플라이급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곧바로 타이틀 도전 자격을 받아 일본의 쿠로베 미나를 상대했다. 이 경기에서 함서희는 KO승을 거둬 로드FC 아톰급 초대 챔피언이 됐다. 6개월 뒤 1차 방어전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8-12-10 08:44 [UFC] 브라이언 오르테가 "내 버킷리스트? 할러웨이-하빕과 맞붙는 것" [UFC] 브라이언 오르테가 "내 버킷리스트? 할러웨이-하빕과 맞붙는 것"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 타이틀전을 앞둔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가 자신의 꿈을 밝혔다. 그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와 곧 맞붙는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를 케이지에서 만나는 것이 '버킷 리스트'라고 전했다. 그는 8일 TMZ 스포츠를 통해 "그들은 이 스포츠의 정상에 서 있는 남자들이고(Top guys) 언제나 배당에 우위를 차지하지(Top dogs)"라며 리스펙트를 표했다. 오르테가는 14승 무패 1무효의 전적으로 페더급 왕좌에 도전하는 젊은 신예다. 상대는 이번에 존경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1:36 [맥스FC] 김준화, 5-0 판정승으로 미들급 챔피언 등극 [맥스FC] 김준화, 5-0 판정승으로 미들급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김준화(28, 안양삼산총본관)가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에서 공석이 된 미들급 왕좌를 차지했다. 종합격투기 베이스의 한성화(27, 나주 퍼스트짐)는 영리한 운영으로 김준화를 따돌리는 듯했으나, 결국 5라운드 종료 판정에서 5-0으로 패하며 아쉽게 도전을 마무리했다. 1라운드 초반엔 서로 엉키는 모습이 자주 연출됐다. 링 중앙을 잡고 발을 붙이며 전진하는 김준화에 한성화는 클린치로 연달아 붙었고, 도중 김준화에게 커다란 로블로를 맞으며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재개 후 한성화는 연이은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20:54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계약] 장세영 vs 마스다 신타로 – 장세영,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85kg급] 딜로바르 나시로프 vs 이욱수 – 딜로바르,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페더급 4강]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 이규동,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페더급 4강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12-08 20:30 [맥스FC] 박유진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 단체 사상 최연소 챔피언 등극 [맥스FC] 박유진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 단체 사상 최연소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에서 플라이급 랭킹 2위 박유진(17,군산엑스짐)이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유진은 랭킹 1위 정시온(19,순천암낫짐)을 시종일관 압박한 끝에 5라운드 종료 5-0 판정으로 제압하며 단체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갈아치웠다. 1라운드 박유진은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밀고 들어갔다. 클린치 니킥과 근접거리 펀치를 들고 나온 박유진에 정시온은 뒤로 빠지며 펀치연타로 돌려줬다. 서로 팽팽하게 주고 받는 상황이 이어지며 라운드는 종료됐다. 2라운드에도 박유진은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20:17 [맥스FC] 장세영, 스피드 앞세워 마쓰다 신타로에게 판정승 [맥스FC] 장세영, 스피드 앞세워 마쓰다 신타로에게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에서 장세영(18, 안동정진)이 진땀승을 거뒀다. 마쓰다 신타로(31, 일본)는 스피드에서 현저히 밀리면서도 적극적인 러시로 장세영을 괴롭혔다. 그러나 신체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부족한 부분을 뒤집기엔 무리였고, 결국 장세영은 3라운드 종료 5-0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장세영은 여유로웠다. 스피드에서 한참 앞서는 장세영은 도중 라이트 카운터를 허용하기도 했으나 빠른 뒷발 킥과 훅으로 신타로를 위협했다. 단타지만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타격에 신타로는 조심스레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19: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