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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273] 좀비의 위기일까…美도박사들, 정찬성 큰 격차 언더독 [UFC 273] 좀비의 위기일까…美도박사들, 정찬성 큰 격차 언더독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두 번째 타이틀전 역시 큰 폭의 격차다.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를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한다.당초 볼카노프스키는 1위 할러웨이와 지난달 6일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이후 여러 경쟁자들이 뛰어들었으나 주최측은 정찬성을 긴급 투입시켰다.베팅 사이트 배당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04 13:15 ‘정찬성 타이틀전’ UFC 273, 대진순서 완성…메인카드 6경기 ‘정찬성 타이틀전’ UFC 273, 대진순서 완성…메인카드 6경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는 10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UFC 넘버링 대회에는 두 체급 타이틀전이 포함돼있다.‘UFC 273’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카드는 유료로 방송된다.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을 상대로 방어전을 펼친다.코메인이벤트에서는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이 前 챔피언이자 잠정 챔피언인 페트르 얀(29, 러시아)과 타이틀 재대결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01 12:45 UFC 타이틀전 앞둔 정찬성 “8번의 메인이벤트 경험, 큰 도움 될 것” UFC 타이틀전 앞둔 정찬성 “8번의 메인이벤트 경험, 큰 도움 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타이틀전을 임하는 자세는 남다르다.그는 UFC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코치, 사람들에게 잘 배우고 있다. 어떻게 해야 챔피언이 되는지, 뭘 배워야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해야 되는지 등을 잘 배우고 연습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항상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만한 경기에서 졌다”는 정찬성은 “야이르 로드리게스에게 지고 다시 열심히 했는데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패했다. 다시 열심히 했다. 항상 노력한 건 맞지만 예상한 건 아니었던 것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30 10:14 ‘강경호 출전’ UFC 275, 6월 싱가포르서 열려…두 체급 타이틀전 ‘강경호 출전’ UFC 275, 6월 싱가포르서 열려…두 체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세계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6월 PPV 이벤트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선 두 체급 타이틀전이 열리며 국내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가 출전한다.29일 UFC는 “6월 1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 275’가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주최측은 이벤트 개최 발표와 동시에 여러 대진을 공개했다.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2, 브라질)와 2위 이리 프로하즈카(29, 체코)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34, 키르기스스탄)와 4위 탈리아 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30 09:12 정찬성戰 앞둔 UFC챔프 “치마에프, 번즈 압도할 것” 정찬성戰 앞둔 UFC챔프 “치마에프, 번즈 압도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웰터급 공식 랭킹 11위 캄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와 2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의 대결에 대해 대담한 예측을 했다.10전 전승의 치마에프는 다음 달 10일(이하 한국시간) ‘UFC 273’에서 최상위권 파이터 번즈와 웰터급매치를 벌인다.볼카노프스키는 같은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펼친다.치마에프의 단순한 승리보다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8 11:39 기량 과시한 아스피날 “UFC 헤비급 최대 미스터리로 남고 싶다” 기량 과시한 아스피날 “UFC 헤비급 최대 미스터리로 남고 싶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1위 톰 아스피날(28, 잉글랜드)은 지금 꿈을 꾸고 있다.아스피날은 20일 잉글랜드 런던 0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 메인이벤트에서 볼코프에게 1라운드 3분 45초 만에 스트레이트 암바승을 거두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스피날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상적인 경기력이었다. 정말 5라운드를 다 소화할 줄 알았다. 볼코프 같은 강자를 1라운드에서 끝낸 내 마무리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 피니시 능력의 수준은 최고다”라고 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1 12:02 정찬성戰 앞둔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맥그리거와 싸우는 게 꿈” 정찬성戰 앞둔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맥그리거와 싸우는 게 꿈”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종합격투계 슈퍼스타인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UFC 페더급에서 활동한 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가 다시금 페더급으로 복귀하는 건 쉽지 않아 보이지만,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체급에 상관없이 맥그리거와 싸우는 걸 상상하고 있다.맥그리거는 2015년 연말 조제 알도를 13초 만에 KO시키고 UFC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라이트급으로 올라간 뒤 타이틀을 결국 박탈당했고, 알도는 1년 후 공석이던 페더급 타이틀을 되찾았지만 결국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6 12:41 에디 차 코치 “세후도, 정찬성의 UFC챔프전 적극 도와” 에디 차 코치 “세후도, 정찬성의 UFC챔프전 적극 도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이자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메신저’ 헨리 세후도(35, 미국)는 4월 10일(이하 한국시간)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를 상대로 역사를 쓸 기회를 원했지만, 그 기회는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에게 돌아갔다.당초 볼카노프스키는 1위 맥스 할러웨이와 지난 6일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6 12:25 치마에프, 비판에 대해 “존스도 UFC 첫 경기에서 펀치 허용” 치마에프, 비판에 대해 “존스도 UFC 첫 경기에서 펀치 허용”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1위 캄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는 자신의 UFC 경쟁 수준에 대해 부당하게 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한다.치마에프는 틀림없이 現 종합격투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유망주다. 2020년 옥타곤 데뷔 후 두 달 동안 존 필립스, 라이 맥키, 게라드 미어슈어트를 피니시시키며 ‘Breakout Fighter of the Year’ 영예를 안았다.지난해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장기간 결장했다. 지난해 10월 복귀해 리징량을 1라운드 3분 16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10전 전승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5 10:40 정찬성-오르테가戰 본 UFC챔프 볼카노프스키의 반응은? 정찬성-오르테가戰 본 UFC챔프 볼카노프스키의 반응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을 상대하는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정찬성과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경기를 어떻게 봤을까.볼카노프스키는 SPO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둘의 경기를 봤다. 일단 정찬성이 평상시에 하는 것처럼 경기를 하게 된다면, 아마 문제가 생길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 변화를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만나 볼 정찬성은 아마 내가 보지 못했던 모습일 것이다. 또 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4 12:06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호명한 이유는…”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호명한 이유는…”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을 호명한 여러 이유를 밝혔다.볼카노프스키는 ‘SPO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를 호명한 이유는 다양하다. 일단 이 스포츠의 오리지널 갱스터이기도 하며 오랜 경험이 있는 선수다. 레거시 파이터라 하면 그는 순위권에 오랫동안 자리를 지킨 선수이기도 하다”라며 정찬성을 존중했다.이어 그는 “타이틀 기회도 몇 번 있었는데, 이번 기회는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생긴 기회였어도 그가 할러웨이 다음으로 유력한 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4 10:31 [UFC] 계체통과한 힐, 투이바사 흉내내다 ‘신발에 음료 부어 벌컥벌컥’ [UFC] 계체통과한 힐, 투이바사 흉내내다 ‘신발에 음료 부어 벌컥벌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2위 ‘스위트 드림’ 자마할 힐(30, 미국)은 계체 통과를 축하하기 위해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힐은 20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와 맞붙는다.19일 진행된 계체량에서 힐은 205파운드(92.98kg)로 통과한 뒤 보디아머 스포츠 음료로 보이는 걸 신발에 붓고 마셨다.신발에 맥주를 넣어 먹는 세리머니는 UFC 헤비급 공식 랭킹 3위 타이 투이바사(28,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9 09:26 화이트 대표, ‘UFC 271’ 종료 후 말말말 화이트 대표, ‘UFC 271’ 종료 후 말말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13일 열린 올해 두 번째 PPV 대회 ‘UFC 271’의 시청률이 하락했다.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개최된 ‘UFC 271’ 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가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하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둘은 2019년 10월 ‘UFC 24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아데산야는 휘테커를 2라운드 펀치 KO로 쓰러뜨리며 새로운 U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13일 화이트 대표는 ‘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4 16:25 UFC대표 “조 로건, ‘UFC 271’ 해설 가능했다” UFC대표 “조 로건, ‘UFC 271’ 해설 가능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해설위원인 조 로건의 부재는 ‘UFC 271’에 큰 영향을 미쳤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로건이 해설할 수 있었으나 그가 불참한 것이라고 말했다.13일 ‘UFC 271’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로건이 일정 문제를 겪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로건이 원했다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화이트 대표는 “일정에 문제가 없었다. 로건은 오늘 본인이 원해서 해설하지 않은 것이다. 로건은 오늘 해설할 수 있었다. 그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로건에게 물어봐야겠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3 16:46 [UFC 271] 챔프 아데산야, 휘테커에 접전 끝 판정승 ‘4차 방어 성공’ [UFC 271] 챔프 아데산야, 휘테커에 접전 끝 판정승 ‘4차 방어 성공’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가 4차 방어에 성공했다.아데산야는 13일 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71’ 메인이벤트에서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0(48-47, 48-47, 49-46) 판정승을 따냈다.둘은 2019년 10월 ‘UFC 24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아데산야는 휘테커를 2라운드 펀치 KO로 쓰러뜨리며 새로운 U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경기 초반 두 선수는 원거리 킥 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3 14:54 UFC대표 “챔프 은가누의 미래, 나도 잘 모르겠다” UFC대표 “챔프 은가누의 미래, 나도 잘 모르겠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의 다음 행보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난무하나,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화이트 대표는 은가누와 만나 얘기를 나눴다. 11일 ‘UFC 271’ 대회 전 기자회견에서 “은가누가 카메룬으로 이동하고 전에 우린 그와 저녁을 먹었다. 몇 주 후 그가 집에 돌아오면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달 펼쳐진 시릴 가네와의 통합 타이틀전은 은가누의 계약 상 마지막 경기였다. 그는 복싱 매치도 하고 싶고, 부당한 대우와 현저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2 12:08 해설위원 조 로건, ‘UFC 271’에서 볼 수 없다…비스핑 대체 투입 해설위원 조 로건, ‘UFC 271’에서 볼 수 없다…비스핑 대체 투입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이 결국 ‘UFC 271’에 참여하지 않는다.대다수의 미국격투매체는 존 애닉, 다니엘 코미어와 함께 해설할 예정이던 로건이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단 걸 확인했다. 로건의 빈 자리는 前 UFC 미들급 챔피언이자 오랜 기간 해설가로 활동 중인 마이클 비스핑이 채운다.로건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어떠한 응답도 하지 않고 있다.최근 몇 주 동안 로건은 매우 인기 있는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페리언스’에 대한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그의 쇼에 출연한 많은 보건 전문가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2 11:16 [UFC 271] 아데산야vs휘테커Ⅱ, 계체 통과 “절대 지지 않을 것” [UFC 271] 아데산야vs휘테커Ⅱ, 계체 통과 “절대 지지 않을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가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12일 ‘UFC 271’ 계체량 행사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184파운드(83.46kg)를 기록하며 저울에서 내려왔다. 미들급 타이틀전 한계체중은 185파운드(83.91kg).아데산야-휘테커는 13일 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1’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둘은 2019년 10월 ‘UFC 24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2 11:03 UFC 투이바사 “강펀치 날리고, 루이스 낭심보호대에 맥주 부어 마실 것” UFC 투이바사 “강펀치 날리고, 루이스 낭심보호대에 맥주 부어 마실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1위 타이 투이바사(28, 호주)의 경기 계획은 매우 간단하다. 가장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상대의 낭심보호대에 맥주를 부어 마시겠다고 한다.4연승의 투이바사는 오는 13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1’ 코메인이벤트에서 3위 데릭 루이스(37, 미국)와 헤비급매치를 펼친다.강타자 간의 충돌이다. 10일 ‘UFC 271’ 미디어데이에서 “어떻게 경기가 흘러갈 것 같나”란 질문에 그는 “알다시피 우린 상남자다. 가장 똑똑하고, 가장 세게 펀치를 날리는 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0 21:28 아데산야vs우스만, UFC 슈퍼파이트 없다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 아데산야vs우스만, UFC 슈퍼파이트 없다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의 슈퍼 파이트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나이지리아 태생인 두 선수는 각각의 체급을 지배했다. 이후 잠재적인 슈퍼 파이트에 대한 논의가 여러 차례 진행됐다.그러나 둘 모두 슈퍼 파이트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과거 우스만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이즈가 TMZ를 통해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에 대한 대전료가 합당하다면 우스만은 싸울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10일 아데산야는 TSN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0 11: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