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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9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대표 "불법 스트리머, 끝까지 추적해 형벌 내릴 것" UFC대표 "불법 스트리머, 끝까지 추적해 형벌 내릴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올해 불법 스트리머 색출 작업에 대대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UFC 257'부터 불법으로 스트리밍 할 시, 엄청난 페널티를 물 수 있다고 시사했다.불법 스트리밍 때문에 UFC는 10년 이상 골머리를 썩었다. 매년 수백만 달러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UFC는 해적 방송을 막기 위해 기술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다. 2018년 10월 7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가 맞붙은 'UFC 229'에선 전문 모니터링 업체 VFT 솔루션스(VFT Solution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6 08:43 [UFC] 번즈, 우스만戰에 "기회 왔을 때, 가브란트처럼 싸워 패했다" [UFC] 번즈, 우스만戰에 "기회 왔을 때, 가브란트처럼 싸워 패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드디어 UFC 첫 타이틀전을 치렀다.그는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팀 동료였던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였다.출발은 매우 좋았다. 번즈의 오른손 훅이 제대로 적중된 것. 그때까지만 해도 번즈가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이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번즈는 1라운드에 경기를 피니시시키지 못했고, 2라운드에 우스만의 잽 등 다양한 펀치를 허용해 흔들렸고, 3라운드 34초경 잽에 이은 파운딩 TKO패를 당했다.번즈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6 08:43 UFC대표 "우스만, GSP 넘는 역대 최고 웰터급 선수될 것" UFC대표 "우스만, GSP 넘는 역대 최고 웰터급 선수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을 굉장히 높게 평가했다.우스만은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3라운드에 TKO시키고 3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의 UFC 13연승은 웰터급 역사상 가장 긴 연승이다.2007년부터 2013년까지 UFC 웰터급을 호령한 조르주 생피에르(39, 캐나다)는 13연승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그의 마지막 경기(2017년)는 UFC 미들급 타이틀전이었다.화이트 대표는 우스만의 경력은 UFC 명예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5 02:26 [UFC] 챔프 우스만 "난 차원이 다른 선수…마스비달? KO가능" [UFC] 챔프 우스만 "난 차원이 다른 선수…마스비달? KO가능"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다시 한 번 자신이 최고의 웰터급 파이터임을 증명했다.우스만은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3라운드에 TKO시키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두 선수는 과거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친구보단 경쟁자라고 인식하며 대결을 준비해왔다.우스만은 'UFC 258'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힘든 상대였다. 前 동료와 싸우는 건 아주 힘든 일이었다. 내가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 번즈가 웰터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5 02:26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3차 방어에 성공했다.우스만은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상대로 3라운드 34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두 선수는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대결을 앞두고 여러 감정을 배제하고 승리에만 집중했다. 우스만은 경기가 시작되면 상대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단 한 번도 하위포지션을 허용하지 않은 극강의 레슬러 우스만과 ADC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4 15:45 UFC챔프 우스만 "상대 번즈, 前 동료지만 전혀 문제없다" UFC챔프 우스만 "상대 번즈, 前 동료지만 전혀 문제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은 전 동료이자 친구인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와의 대결에 대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우스만과 번즈는 오는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두 선수는 전 팀 동료이자 친구였다. 서로를 의지하며 대결을 준비했으며, 종종 훈련 캠프에서 수많은 라운드의 스파링을 진행하기도 했다.'TUF 21' 우승자 출신의 우스만은 UFC에서 12전 전승을 기록하며 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2 14:11 에드워즈vs치마에프, 3월 UFC서 또 재성사 에드워즈vs치마에프, 3월 UFC서 또 재성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14위 캄자트 치마에프(26, 스웨덴)의 대결이 또 다시 재차 성사됐다.14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에드워즈와 치마에프의 웰터급매치가 마침내 3월 14일 UFC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다"고 보도했다. 대회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에드워즈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무산됐다. 이후 둘의 대결은 이번 달에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이번에는 치마에프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면서 또다시 취소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5 13:19 [UFC] 번즈 "맥그리거의 그래플링 과소평가됐다…결코 흰 띠 아니다" [UFC] 번즈 "맥그리거의 그래플링 과소평가됐다…결코 흰 띠 아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2위이자 특급 주짓떼로 '듀링요'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그래플링 능력이 과소평가됐다고 밝혔다.번즈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들은 맥그리거의 그래플링 능력이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의 실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네이트 디아즈와의 1차전에서 디아즈가 맥그리거를 쓰러뜨렸지만 맥그리거는 스윕하고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또 다른 상황들이 기억난다. 채드 멘데스의 길로틴 초크에서 빠져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8 09:39 우스만vs번즈, 2월 'UFC 258'서 웰터급 챔프전 재성사 우스만vs번즈, 2월 'UFC 258'서 웰터급 챔프전 재성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랭킹 2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재차 성사됐다.5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다음 달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번즈가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친다"고 보도했다.당초 우스만과 번즈는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번즈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취소됐고, 우스만은 긴급 대체 출전한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을 판정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6 10:35 UFC "앙숙 마스비달-코빙턴戰, 올해 성사될 수도" UFC "앙숙 마스비달-코빙턴戰, 올해 성사될 수도" [랭크5=류병학 기자] 절친한 사이에서 앙숙이 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과 1위 콜비 코빙턴(32, 미국)의 대결이 드디어 올해 현실이 될 수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일 'The Schmo'와의 인터뷰에서 "마스비달이 스타일 상의 문제로 코빙턴과 싸우기 싫다고 말한 것 같지 않다. 오해가 있었다고 본다. 우린 마스비달-코빙턴戰을 진행하고 있다. 이건 우리가 원하는 싸움이기도 하다. 올해 그렇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문을 뗐다.이어 화이트 대표는 "올해 꾸준히 빅 매치가 준비돼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4 10:49 [UFC] 에드워즈 "치마에프, 안 기다려…마스비달 붙자" [UFC] 에드워즈 "치마에프, 안 기다려…마스비달 붙자"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는 더 이상 상대를 기다리지 않고 경기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에드워즈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치마에프와 붙고 싶지만 어쩌러 수 없게 됐다. 예정대로 케이지에 오르길 원한다"라고 말했다.내년 1월 21일 'UFC ON ESPN 20' 메인이벤트에서 에드워즈와 15위 캄자트 치마에프(26, 스웨덴)가 웰터급매치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치마에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경기를 포기했다.당초 두 선수는 12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31 10:11 [UFC] 에드워즈vs치마예프, 또 취소…대체 상대 물색 중 [UFC] 에드워즈vs치마예프, 또 취소…대체 상대 물색 중 [랭크5=류병학 기자] 끝끝내 맞붙지 못하는 건가.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15위 캄자트 치마에프(26, 스웨덴)의 대결이 또 다시 무산됐다.30일 'Frontkick'은 내년 1월 21일 'UFC ON ESPN 20' 메인이벤트에 오를 예정이던 치마에프가 경기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에드워즈가 다른 상대와 메인이벤트에 나설지 알 수 없다.당초 두 선수는 12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으려 했으나 에드워즈가 코로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31 09:33 [UFC] 톰슨 "마스비달과 'NMF vs BMF' 재대결 원해" [UFC] 톰슨 "마스비달과 'NMF vs BMF' 재대결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이 독특한 대결 제안을 했다. 이미 한 차례 제압한 바 있는 4위 '투견'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에게 'NMF(Nicest MotherF○○○○r/최고의 신사) vs BMF(Baddest MotherF○○○○r)/최고의 악동' 재대결을 벌이자고 한 것.톰슨은 20일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1위 '강철주먹' 제프 닐(30, 미국)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가라테 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1 12:00 UFC대표 "볼카노프스키vs오르테가, 내년 2월 챔프전 목표" UFC대표 "볼카노프스키vs오르테가, 내년 2월 챔프전 목표"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내년 2월에 펼쳐질 수 있다고 밝혔다.화이트 대표는 17일 BT의 'Caroline Pearce'와 인터뷰에서 "내년 2월에 볼카노프스키와 오르테가의 대결을 성사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아마도 내년 2월에 붙을 것 같다. 재밌는 대결이 될 것이다. 난 이 경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7월 'UFC 251'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8 10:04 UFC대표 "에드워즈vs치마예프, 내년 1월 재성사 예정" UFC대표 "에드워즈vs치마예프, 내년 1월 재성사 예정" [랭크5=류병학 기자] 올해 격돌하지 못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15위 캄잣 치마예프(26, 스웨덴)가 내년 1월에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11일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TNS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 2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에드워즈와 치마예프가 웰터급매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당초 둘은 오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싸울 예정이었으나 에드워즈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무산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2 14:34 [UFC] 에드워즈-치마예프, 코로나 감염으로 취소…톰슨vs닐 투입 [UFC] 에드워즈-치마예프, 코로나 감염으로 취소…톰슨vs닐 투입 [랭크5=류병학 기자] 많은 격투팬들이 기대했던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15위 함자트 치마예프(26, 스웨덴)의 웰터급매치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2일 미국스포츠매체 'ESPN'은 "에드워즈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였던 에드워즈-치마예프戰은 취소됐다"고 발표했다.에드워즈는 올해 최악의 한 해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꾸준히 설전을 주고받던 랭킹 6위 타이론 우들리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로 대회 자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3 12:31 하빕 "곧 보자, UFC 대표"…무슨 의미일까? 하빕 "곧 보자, UFC 대표"…무슨 의미일까? [랭크5=류병학 기자] "See you soon(곧 보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짧고 간단한 문단이기에 정확한 뜻을 해석하긴 어려우나,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주먹 이모티콘' 두 개를 댓글로 남기며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하빕은 지난달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2라운드에 초크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돌연 은퇴를 발표하며 글러브를 벗겠다고 밝혀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압도적인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6 11:16 [UFC] 안요스vs펠더, 희대의 오심?…채점관 향한 비판 끊이질 않아 [UFC] 안요스vs펠더, 희대의 오심?…채점관 향한 비판 끊이질 않아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15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이벤트 라이트급매치에서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하파엘 도스 안요스(36, 브라질)는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아이리시 드래곤' 폴 펠더(35, 미국)에게 판정으로 이겼다.하지만 경기 종료 후 논란을 넘은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다. 무수히 많은 격투 관계자, 기자, 격투팬들은 '누가 봐도 안요스의 완승'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라운드에서 안요스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판정은 안요스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6 11:49 9연승 UFC 파이터 함자트 치마예프 "내가 제2의 하빕이라고? 나는 함자트!" 9연승 UFC 파이터 함자트 치마예프 "내가 제2의 하빕이라고? 나는 함자트!" [랭크5=정성욱 기자] 무패 파이터 미들급 함자트 치마예프(26, 스웨덴)의 값어치는 날로 치솟고 있다. 2018년에 프로 무대에 오른 치마예프는 그해 중동 종합격투기 단체 브레이브 CF에 11월에 진출해 내리 4연승을 거뒀다. 모두 KO/TKO승으로. 그의 활약은 UFC에 까지 알려지면서 올해 7월 UFC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데뷔전을 다스 초크로 이긴 치마예프는 완벽히 눈도장을 찍었다. 놀라운 것은 10일만에 옥타곤에 올라 TKO승을 거둔다. 그리곤 어젠 17초만에 KO승을 거뒀다. UFC 데뷔후 66일만에 3연승. 최초의 기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1 14:19 UFC 웰터급 2위 콜비 코빙턴, 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 TKO승 UFC 웰터급 2위 콜비 코빙턴, 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콜비 코빙턴(32, 미국)이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8, 미국)를 이기고 타이틀에 한 발 더 가까이 갔다.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의 메인이벤트에서 우들리가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해 경기가 중단 됐고 코빙턴의 TKO승이 선언 됐다. 코빙턴은 40초만에 우들리는 태클로 쓰러뜨리며 우위를 점했다. 일어선 다음에도 옥타곤 중앙에서 니킥과 엘보, 그리고 헤드킥 공격을 이어갔다. 1라운드에서 재미를 못본 우들리는 적극적인 공격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8:1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