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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FC 13 X MMC 대회 결과 AFC 13 X MMC 대회 결과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경기결과[엔젤스히어로즈 슈퍼파이트] MMA 5M2R 라이트급 -70.4KG박재현(코리안좀비 MMA) VS 서동현(압구정 팀매드)박재현, 2라운드 2분 44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메인 1경기] MMA 5M2R 웰터급 -77.2KG리 린린(MMC) VS 김회길(AFC/레드훅MMA)무승부[메인 2경기] 입식 3M3R+1 밴텀급 -61.3KG펑 샤오찬(MMC) VS 신민희(권영범체육관)신민희, 3라운드 종료 판정승(0-5)[메인 3경기] MMA 5M3R 라이트급 -70.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19-11-18 04:35 [AFC] 컴백 강정민 "타이틀 욕심 없다. 그저 최선을 다 할뿐" [AFC] 컴백 강정민 "타이틀 욕심 없다. 그저 최선을 다 할뿐" [랭크5=정성욱 기자] 부상으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무산된 강정민(33, 모스짐)이 케이지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에 강정민이 출전해 복귀전을 갖는다. 강정민은 6월에 열린 AFC 12에 출전해 유상훈을 상대로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르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을 하는 도중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이 골절되어 바로 수술에 들어가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당시 강정민은 “본의 아니게 경기가 국내 | 정성욱 | 2019-08-22 14:30 [AFC] '44초 힐훅 승' 화려한 데뷔전 정한국, "빠른 시일 내에 강자랑 붙고 싶다" [AFC] '44초 힐훅 승' 화려한 데뷔전 정한국, "빠른 시일 내에 강자랑 붙고 싶다" [랭크5=박종혁 기자] '44초 힐훅', 전광석화 같은 승리였다.AFC 12회 대회에서 그라운드 공방에서 잡은 다리를 굳게 잠근 정한국(27, 팀매드)은 힐훅으로 이민구(27, 팀마초)를 제압했다.정한국의 별명은 '믿고 보는 정한국'이다. 빠르게 경기를 끝내기보다 상대와 혈전을 치른다. 단단한 맷집을 자랑하듯 상대의 타격에 아랑곳하지 않고 파고들어 난타전을 벌인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매우 빠르게 마무리됐다.이민구는 특유의 킥과 펀치로 거리를 반격했지만 정한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근접전을 유지했다. 정한국은 그라운드 공방에서 기습적인 국내 | 박 종혁 | 2019-07-08 00:00 [AFC] 페더급 파이터 이민구 'I will be BACK'..."보답할 길은 더 멋진 모습으로 복귀하는 것" [AFC] 페더급 파이터 이민구 'I will be BACK'..."보답할 길은 더 멋진 모습으로 복귀하는 것" [랭크5=박종혁 기자] AFC 페더급 파이터 이민구(27, 팀마초)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AFC 12에서 이민구는 정한국(27, 팀매드)에게 1라운드 44초 만에 힐 훅으로 패배했다. 계체 실패(300g 초과)로 인해 매 라운드당 4점 감점을 안은 채 경기에 임한 정한국은 초반부터 거리를 좁히며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민구는 특유의 킥과 펀치로 거리를 반격했지만 정한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근접전을 유지했다. 정한국은 그라운드 공방에서 기습적인 하체관절기를 성공시키며 이민구의 항복을 받아냈다. "후방 십자인대가 크게 다쳐서 수술을 국내 | 박 종혁 | 2019-07-05 10:55 [A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송영재의 당찬 포부 “페더급까지 두 체급 동시 챔프에 도전” [A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송영재의 당찬 포부 “페더급까지 두 체급 동시 챔프에 도전” [랭크5=박종혁 기자] “요즘 두 체급 챔피언이 트렌드더라. 1, 2차전 방어에 성공한 뒤에 페더급 챔피언에 도전하고 싶다. AFC에서 성사만 시켜준다면 정말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도록 하겠다” AFC 밴텀급 초대 챔피언에 오른 송영재(23, 와일드짐)는 AFC 최초로 두 체급 챔피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영재는 지난 10일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AFC 12 –Hero of the belt’에서 '재규어' 서진수(29, 코리안 좀비 MMA)에게 TKO 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두 선수는 이미 작년 3월 AF 국내 | 박 종혁 | 2019-06-25 15:08 [AFC] 서진수 '스탑 스탠딩 선언'에 대한 답변 "데미지 없는 공격으로 고착 상태를 유지했다고 판단" [AFC] 서진수 '스탑 스탠딩 선언'에 대한 답변 "데미지 없는 공격으로 고착 상태를 유지했다고 판단"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2 메인이벤트, 2라운드 1분 49초가 남은 상황 서진수는 앞서 테이크다운을 당했던 서진수(29, 코리안 좀비 MMA)는 일어나 송영재(23, 와일드짐)을 넘어 뜨렸다. 상위에서 공격 기회를 엿본 서진수는 43초가 남은 상황에 약한 펀치 파운딩을 시작했다. 파운딩을 이어나가는 도중 40초가 되었을 때 장지훈 심판은 스탠딩을 선언했다. 서진수는 억울하다는 제스처를 취했으나 심판은 스탠딩을 선언하고 경기를 진행했다. 공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언된 스탠딩 선언에 RANK5가 AFC 국내 | 정성욱 | 2019-06-14 08:00 [AFC 12] 150kg 최홍만, 49초 KO패…송영재-사샤는 초대 챔프 등극 [AFC 12] 150kg 최홍만, 49초 KO패…송영재-사샤는 초대 챔프 등극 믿고 보는 정한국(27, 팀매드)과 낙무아이 출신 이민구(27, 팀마초)의 2차전 결과는 정한국의 1라운드 44초 힐훅 승으로 끝냈다. 계체 실패(300g 초과)로 인해 매 라운드당 4점 감점을 안은 채 경기에 임한 정한국은 초반부터 거리를 좁히며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민구는 특유의 킥과 펀치로 거리를 반격했지만 정한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근접전을 유지했다. 정한국은 그라운드 공방에서 기습적인 하체관절기를 성공시키며 이민구의 항복을 받아냈다. 두 선수는 2017년 3월 'TFC 17'에서 싸운 바 있다. 당시 3라운드 종료 무승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0 22:22 [R5포토] 이빨을 다쳐 휴지로 입을 막은 최홍만…AFC 12 [R5포토] 이빨을 다쳐 휴지로 입을 막은 최홍만…AFC 12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0일 서울시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AFC 12 –Hero of the belt'가 개최됐다. 경기에서 패배한 최홍만이 입을 가리고 퇴장하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 AFC 12 –Hero of the belt [메인매치]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서진수 vs 송영재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 다비드 미하일로프 vs 최홍만 [미들급 초대 타이틀전] 사샤 팔라트니코브 vs 손성원 [페더급] 정한국 vs 이민구 [여성 밴텀급] 율리아 투시키나 vs 김명보 [웰터급] 조비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0 22:14 [R5포토] 고개 숙인 최홍만…AFC 12 [R5포토] 고개 숙인 최홍만…AFC 12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0일 서울시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AFC 12 –Hero of the belt'가 개최됐다. 다비드 미하일로프의 펀치를 맞고 쓰러진 최홍만이 앉아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 AFC 12 –Hero of the belt [메인매치]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서진수 vs 송영재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 다비드 미하일로프 vs 최홍만 [미들급 초대 타이틀전] 사샤 팔라트니코브 vs 손성원 [페더급] 정한국 vs 이민구 [여성 밴텀급] 율리아 투시키나 v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0 22:08 [R5포토] 다비드 미하일로프, 2m 최홍만을 쓰러뜨리는 강력한 펀치…AFC 12 [R5포토] 다비드 미하일로프, 2m 최홍만을 쓰러뜨리는 강력한 펀치…AFC 12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0일 서울시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AFC 12 –Hero of the belt'가 개최됐다. 다비드 미하일로프(헝가리)가 최홍만에게 온 힘을 실은 훅을 뻗고 있다. 미하일로프의 펀치를 맞은 최홍만은 일어나지 못했다. mr.sungchong@gmail.com AFC 12 –Hero of the belt [메인매치]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서진수 vs 송영재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 다비드 미하일로프 vs 최홍만 [미들급 초대 타이틀전] 사샤 팔라트니코브 vs 손성원 [페더급] 정한국 v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0 21:42 [R5포토] 사샤 팔라트니코브, 온 몸을 던지는 파운딩…AFC 12 [R5포토] 사샤 팔라트니코브, 온 몸을 던지는 파운딩…AFC 12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0일 서울시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AFC 12 –Hero of the belt'가 개최됐다. 사샤 팔라트니코브(홍콩)가 온 몸을 던져 손성원(팀매드)을 향해 파운딩을 치고 있다. 사샤는 판정승으로 승리를 거두고 AFC 미들급 초대 챔피언이 됐다. mr.sungchong@gmail.com AFC 12 –Hero of the belt [메인매치]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서진수 vs 송영재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 다비드 미하일로프 vs 최홍만 [미들급 초대 타이틀전] 사샤 팔라트니코브 v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0 21:27 [R5포토] 완벽히 걸린 정한국의 힐훅…AFC 12 [R5포토] 완벽히 걸린 정한국의 힐훅…AFC 12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0일 서울시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AFC 12 –Hero of the belt'가 개최됐다. 정한국(팀매드)이 이민구(팀마초)에게 힐훅을 걸고 있다. 정한국은 전날 계체량에서 계체량을 실패해 라운드당 -4점 감점을 받았다. mr.sungchong@gmail.com AFC 12 –Hero of the belt [메인매치]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서진수 vs 송영재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 다비드 미하일로프 vs 최홍만 [미들급 초대 타이틀전] 사샤 팔라트니코브 vs 손성원 [페더급] 정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0 20:47 [R5포토] 율리아, 있는 힘 쥐어 짠 길로틴 초크…AFC 12 [R5포토] 율리아, 있는 힘 쥐어 짠 길로틴 초크…AFC 12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0일 서울시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AFC 12 –Hero of the belt'가 개최됐다. 율리아(러시아)가 김명보에게 길로틴 초크를 걸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 AFC 12 –Hero of the belt [메인매치]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서진수 vs 송영재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 다비드 미하일로프 vs 최홍만 [미들급 초대 타이틀전] 사샤 팔라트니코브 vs 손성원 [페더급] 정한국 vs 이민구 [여성 밴텀급] 율리아 투시키나 vs 김명보 [웰터급] 조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0 20:39 [R5포토] 장덕준의 정확히 꽂힌 스트레이트…AFC 12 입식 슈퍼파이트 [R5포토] 장덕준의 정확히 꽂힌 스트레이트…AFC 12 입식 슈퍼파이트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0일 서울시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AFC 12 –Hero of the belt'가 개최됐다. 장덕준(싸이코핏불스/서진화학)이 오른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이범규의 안면에 꽂았다. mr.sungchong@gmail.com AFC 12 –Hero of the belt [메인매치]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서진수 vs 송영재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 다비드 미하일로프 vs 최홍만 [미들급 초대 타이틀전] 사샤 팔라트니코브 vs 손성원 [페더급] 정한국 vs 이민구 [여성 밴텀급] 율리아 투시키나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0 20:31 [R5포토] 이범규, 정확히 보고 정확히 꽂는 펀치…AFC 12 입식 슈퍼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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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체가 살려면 힘을 합쳐야 한다. 국내 대표님들 연말에 합동 이벤트 한 번 열어보자. 밴텀, 페더, 라이트급 대항전을 제안한다. 여러 단체들이 힘을 합쳐야 대한민국 격투기가 산다"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는 로드FC, TFC, AFC, 더블지FC, 아잘렛, 국내 | 정성욱 | 2019-06-10 19:52 AFC 12 경기 결과 AFC 12 경기 결과 ■ AFC 12 경기 결과 2019년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 [밴텀급 타이틀매치] 서진수 vs. 송영재 송영재, 3라운드 3분 26초 파운딩 TKO승 [입식 무제한급매치] 다비드 미하일로프 vs. 최홍만 다비드 미하일로프, 1라운드 49초 펀치 KO승 [미들급 타이틀매치] 사샤 팔라트니코브 vs. 손성원 사샤 팔라트니코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 [페더급] 정한국 vs. 이민구 정한국, 1라운드 44초 힐훅 승 [여성 밴텀급매치] 율리아 투시키나 vs. 김명보 율리아 투시키나, 1분 34초 길로틴 초크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9-06-10 18:10 [AFC] 최홍만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파"…AFC 12 공개 계체량 [AFC] 최홍만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파"…AFC 12 공개 계체량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홍만은 "AFC에서 두 번째 경기를 갖게 됐다. 첫 경기는 어머니가 생전에 경기를 보셨다. 이번 경기도 하늘에서 보시고 응원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다비드 미하일로프도 입을 열었다. 그는 대회사와의 인터뷰에서 최홍만을 보고 K-1 선수의 꿈을 키웠던 입식키드다. 실제 최홍만을 보고 경기가 기대된다고 말한 미하일로프는 "최홍만을 존경한다. 경기를 받아줘서 감사한다. 화끈한 경기, 멋진 경기 보여주겠다"라는 각오를 말했다. 최근 최홍만의 상대는 대부분 신장이 작았다. 2016년 아오르꺼러나 마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10 11:56 [R5포토] 가을이면 '새댁' 김명보 “언제나 큰 도움을 주는 남자친구 김두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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