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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탭 논란’ 한이문 VS 유재남, 로드FC 050서 다시 한 번 맞대결! [로드FC] ‘탭 논란’ 한이문 VS 유재남, 로드FC 050서 다시 한 번 맞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첫 맞대결에서 일명 ‘탭 논란’에 휩싸였던 ‘아레스’ 한이문(25, 팀 피니쉬)와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의 재대결이 확정됐다. 한이문과 유재남은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가린다. 지난 8월 영건스 39의 메인이벤트로 펼쳐졌던 1차전에서는 한이문이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한이문이 길로틴 초크를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유재남의 몸을 손으로 치면서 탭을 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심판은 정상적인 플레이로 보고 경기를 계속 진행시 국내 | 유 하람 | 2018-09-14 10:11 [UFC] 타이 투이바사 "세계 최강이었던 JDS, 내가 때려잡고 왕위 계승한다" [UFC] 타이 투이바사 "세계 최강이었던 JDS, 내가 때려잡고 왕위 계승한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헤비급 랭킹 10위 타이 투이바사(25, 호주)가 챔피언 출신 랭킹 7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34, 브라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투이바사는 28일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산토스가 TV에 나와 상대를 때려눕히던 장면을 기억한다. 그는 세계 최강의 사나이였다"며 "난 그런 사람과 싸우자고 하는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산토스에 대한 도발이나 모욕이 아니"라며 그에 대한 존경과 도전 정신을 동시에 표했다. 투이바사는 "난 내 체급에서 상당히 어린 편이다. 그게 내가 산토스나 알롭스키 같은 선수 국내 | 유 하람 | 2018-08-31 09:37 [UFC] 도미닉 크루즈 "욱일기 사진 사과한다" [UFC] 도미닉 크루즈 "욱일기 사진 사과한다"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전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33, 미국)가 SNS에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사진을 업로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도미닉 크루즈는 한국 파이터 박원식의 SNS를 통해 사과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는 "우선 한국팬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합니다"라며 "나는 그 모양이 한국의 역사와 나치에 관련된 모양인줄 몰랐고 팬들에게 받은 선물중 하나를 미국의 베테랑들을 돕는 기부를 위해 모금참여를 했다"라고 업로드 이유를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많은 한국팬들의 반응에 정말 놀랐고 이번 일을 계기로 제대로 알게 되었다. 정 국내 | 정성욱 | 2018-08-26 14:31 [로드FC] 유재남 "버르장머리 없는 한이문, 이번엔 탭 쳐도 그냥 잠재운다" [로드FC] 유재남 "버르장머리 없는 한이문, 이번엔 탭 쳐도 그냥 잠재운다" [랭크5=유하람 기자]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이 재대결을 앞두고 먼저 도발을 한 ‘아레스’ 한이문(25, 팀 피니쉬)에게 맞불을 놨다. 한이문은 "탭을 친 적도 없고 실력으로 이겼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남은 "탭을 치고 안 치고는 일단 잊어버리겠다"면서도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이번엔 탭을 쳐도 놔주지 않겠다"며 으르렁댔다. 유재남과 한이문은 지난 7월 28일 영건스 39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었다. 당시 유재남이 한이문에게 길로틴 초크를 걸었고 한이문이 빠져나오려는 과정에서 유재남의 몸을 손으로 치면서 국내 | 유 하람 | 2018-08-15 13:57 [로드FC] 한이문 "유재남, 실력으로 져 놓고 말이 많나" [로드FC] 한이문 "유재남, 실력으로 져 놓고 말이 많나" [랭크5=유하람 기자] ‘아레스’ 한이문(25, 팀 피니쉬)이 재대결이 확정된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이문이 페이크 탭으로 위기를 모면했다"는 유재남을 향해 한이문은 "실력으로 져 놓고 말이 많다. 몇 번을 싸워도 결과는 똑같을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지난 7월 28일 영건스 39에서 한이문은 군 전역 후 2년 9개월 만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하지만 경기 직후 '한이문이 페이크 탭으로 길로틴 초크를 빠져나왔다'는 논란이 일었다. 당시 심판은 이상이 없다 판단하고 상황을 국내 | 유 하람 | 2018-08-13 07:57 [칼럼]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많이 논쟁하길…주짓수 선발전 논란에 붙여 [칼럼]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많이 논쟁하길…주짓수 선발전 논란에 붙여 [랭크5=정성욱 편집장]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가 결국 2명으로 줄었다. 당초 16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대한체육회의 조정에 따라 6명으로 축소되었고 주짓수국제연맹(JJIF)와 주짓수아시아연합(JJAU)가 규정 위반을 들어 국가대표 출전 자체를 취소 시켰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아시아연합의 초정으로 남녀 각각 1명이 출전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주짓수국가대표 선발전 아시안 게임 첫 선발전부터 잡음이 컸다. 협회 소속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이전부터 있었던 국가별 주짓수 대회에 출전해 포인트를 쌓 국내 | 정성욱 | 2018-08-06 13:17 [UFC] 코너 맥그리거 옥타곤 복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UFC 229에서 대결 [UFC] 코너 맥그리거 옥타곤 복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UFC 229에서 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경량급 최고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 러시아)는 오는 10월 6일 전 챔프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주최측은 3일(미국시간) LA에서 열린 UFC 25주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하빕은 지난 4월 UFC 223에서 알 아이아퀸타(31, 미국)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전 챔피언 맥그리거는 계속된 외도로 방어전을 치르지 않아 타이틀을 박탈당했고, 하빕은 곧바로 그 자리를 메꿨다. 맥그리거는 "내 국내 | 유 하람 | 2018-08-04 07:08 [주짓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국가대표 출전 취소…남녀 각각 1인 출전 [주짓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국가대표 출전 취소…남녀 각각 1인 출전 이후 대한주짓수회는 7월 31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여자 62kg 성기라(서래주짓수)와 남자 94kg 황명세(킹덤주짓수)를 선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출전 예정이었던 선수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남자 62kg급에 출전 예정이었던 채완기(존프랭클)는 "이제 지쳤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라며 "1명이 선발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듣고 출전 선수들 모두 난감해했다. 모두 나가고 싶은 마음인데...정말 잔인했다. 결국 누구 한 명을 정할 수 없어 협회에 맡겼고 그 결정에 따랐다"라고 말했다. 대한주짓수회는 공지에서 "아시안게 국내 | 정성욱 | 2018-08-01 22:31 [로드FC048] 리뷰 : 불완전연소 [로드FC048] 리뷰 : 불완전연소 [랭크5=유하람 기자] 28일 로드FC 048이 막을 내렸다. 앞서 영건스에서 진익태가 일발 역전 KO승을 거두고 한이문이 화려한 초살 승을 거두며 원주 종합체육관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하지만 정작 본 대회는 기대를 받던 대진들이 연이어 불완전연소하며 아쉽게 막을 내렸다.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조차 이종환의 그래플링에 잡아먹히며 무력하게 무너졌다. 메인이벤트 : 최영 vs 라인재 “어쨌거나 새로운 주인” - 라인재, 미들급의 열쇠를 잡다 평점 : ★★★ 현재 로드FC에서 가장 뜨거운 체급은 단연 미들급이다. 올드보이 양해준, 국내 | 유 하람 | 2018-07-31 05:48 [로드FC] 폭풍 속 미들급, 해쉬태그로 보는 관전 포인트 [로드FC] 폭풍 속 미들급, 해쉬태그로 보는 관전 포인트 미들급의 마지막 퍼즐, 차정환과 황인수 #와룡 #부상이탈 한편 이 모든 상황을 멀찍이서 지켜보고 있는 이들도 있다. 바로 부상으로 이 전쟁에 참여하지 못한 차정환과 황인수다. 차정환은 아직 로드FC 타이틀전에서 져본 적이 없으며, 황인수는 4전 4승 4KO다. 지금 전선에서 이탈해 있다고 이들이 주눅들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본인들도 이 점을 알고 있는지 최근 발언에 자신감이 넘친다. 차정환은 “내가 무서워 부상 핑계로 도망갔다”는 최영에게 “너와 싸우면 돈 벌고 좋은데 피할 이유가 있느냐”고 맞받아쳤다. 황인수는 아예 이번 대회가 국내 | 유 하람 | 2018-07-30 05:13 [주짓수] 장인성, 성기라, 조준용, 황명세 등 6명 선발 완료…아시안게임 주짓수 재선발전 결과 [주짓수] 장인성, 성기라, 조준용, 황명세 등 6명 선발 완료…아시안게임 주짓수 재선발전 결과 [랭크5=정성욱 기자] '논란'속에 다시 치러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장인성, 성기라, 조준용, 채완기, 황명세, 조원희 등 6명이 선발됐다. 27일 서울 태릉선수촌 유도장(승리관)에서 열린 재선발전에서 조원희를 제외한 5명은 이전 선발전과 동일한 인물이 뽑혔다.다시 치러진 선발전은 문제가 된 시드를 배정하지 않았다. 대진표 추첨도 따로 진행했다. 경기 몇 일 전 동작경찰서에서 경찰관이 직접 선수 명단을 뽑아서 대진표를 완성했다.경기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여자 62kg은 지난 대회 우승자인 그래플링 | 정성욱 | 2018-07-30 00:00 [주짓수]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주짓수 대표 재선발전 대진 발표 [주짓수]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주짓수 대표 재선발전 대진 발표 [랭크5=정성욱 기자] 논란 끝에 결정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주짓수 대표 재선발전(이하 선발전) 대진이 발표 됐다. 대한주짓수회(회장 이철상)는 홈페이지와 협회 SNS를 통해 대진표를 공개했다. 경기는 7월 27일 오전 X시부터 태릉....에서 치러진다. 선발전에 출전한 인원은 지난 7월 5월 부산 기장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인원들로 꾸려졌다. 당초 193명이 출전했던 것에 비해 50명이 출전했다. 협회에서 밝힌 공문에 따르면 이번 선발전은 대한주짓수회에 가맹된 체육관만이 출전할 수 있다. 논란이 일었던 시드 배정도 이번에는 없었 국내 | 정성욱 | 2018-07-26 16:58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와 싸우고 은퇴하겠다"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와 싸우고 은퇴하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헤비급-라이트헤비급 통합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브록 레스너 戰이 커리어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MMA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로 다음 경기에 붙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됐으면 한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다만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그게 우선이 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코미어는 지난 UFC 226에서 헤비급 벨트를 들어올린 뒤 브록 레스너(41, 미국)을 도발했다. 마침 경기장에 있었던 레스너는 옥타곤에 올라와 도발에 응했 국내 | 유 하람 | 2018-07-17 20:30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최영 "차정환은 무서워서 도망간 것"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최영 "차정환은 무서워서 도망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최영(40, Shinbukan/Land‘s end)이 단단히 뿔났다. 그는 부상으로 대결을 무산시킨 차정환(34, MMA스토리)를 향해 "무서워서 도망갔다"며 날을 바짝 세웠다. 이어 방어전 상대인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32, 팀 코리아 MMA)에게는 “제발 부상 없이 경기장으로 와주길 바란다”고 전햇다. 최영은 본래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48에서 차정환과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차정환이 또 부상으로 이탈하자 주최측은 그에게서 벨트를 국내 | 유 하람 | 2018-07-13 17:04 [UFC 225] '아, 세상에, 이런'…UFC 225 휘태커 vs 로메로 2 리뷰 [UFC 225] '아, 세상에, 이런'…UFC 225 휘태커 vs 로메로 2 리뷰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10일 화려한 대진으로 기대를 모았던 UFC 225가 아쉬운 결과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헤비급 슈퍼스타 알리스타 오브레임(38, 네덜란드)가 언더카드로 내려갈 만큼 대진이 화려했다. 특히 메인카드에는 전·현직 UFC 챔피언만 4명이 출전하고, WWE 스타 CM 펑크가 옥타곤 2차전을 치르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대회는 다소 지루하게 흘러갔다. 메인이벤트 : 로버트 휘태커 vs 요엘 로메로 “UFC 225의 산소호흡기” - 이 경기마저 없었더라면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이었던 메인 국내 | 유 하람 | 2018-06-12 14:05 [UFC 225] 타이 투이바사, 혈전 끝 논란의 판정승 [UFC 225] 타이 투이바사, 혈전 끝 논란의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헤비급 신성' 타이 투이바사(25, 호주)가 논란의 판정승을 거뒀다. 투이바사는 통산 7전을 모두 1라운드 KO로 끝낸 선수답게 터프하게 몰아붙였으나, 안드레이 알롭스키(39, 벨라루스)의 노련함에 판정까지 끌려갔다. 많은 팬들은 알롭스키 승을 예상했으나 판정단은 이를 뒤집고 투이바사 승을 선언했다. 투이바사는 초반부터 거칠었다. 1라운드 밖으로 도는 알롭스키에게 덤벼들어 클린치와 근거리에서 난폭한 펀치를 휘둘렀다. 도중 기회가 오자 싸잡아 알롭스키를 그대로 힘으로 넘겨버렸다. 하지만 알롭스키는 그라운드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8-06-10 12:22 [UFC] Fight Night 130 경기 결과 - 틸 논란의 판정승, 매그니 1라운드 TKO승 [UFC] Fight Night 130 경기 결과 - 틸 논란의 판정승, 매그니 1라운드 T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28일 영국 리버풀 에코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0이 종료됐다. 신구 타격가 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스티븐 톰슨(35, 미국) 대 대런 틸(25, 영국)은 신예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부실한 경기내용과 논란 있는 판정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닐 매그니(30, 미국)는 급하게 대타로 들어온 크레익 화이트(27, 영국)를 압도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메인이벤트는 경기 전체가 탐색전에 가까웠다. 스티븐 톰슨은 특유의 가라테 자세로 스위치해가며 킥으로 견제했고, 대런 틸은 여유 국내 | 유 하람 | 2018-05-28 07:11 [UFC] 페이지 반젠트 가슴 수술 인정...안전 문제는 의문부호 [UFC] 페이지 반젠트 가슴 수술 인정...안전 문제는 의문부호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여성 플라이급 랭킹 14위 페이지 반젠트(24, 미국)가 가슴수술 사실을 인정했다. 반젠트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맞다, 난 수술을 받았다"며 "별 일은 아니"라고 전했다. 종합격투기 선수의 미용 목적 수술은 경기 중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나, 주체육위원회에 명확한 규정이 없어 '의료적 문제만 없으면 괜찮다'는 정도로 타협하고 있다. 반젠트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항상 제대로 된 가슴을 원하는 소녀였다"며 "생기지 않으니 샀을 뿐"이라고 말했다. 미용 목적 수술임을 인정한 그는 큰 문제는 국내 | 유 하람 | 2018-05-26 17:16 [로드FC] 로드 FC 주짓수 승급 제도 포기…주짓수계 "환영하지만 지켜볼 것" [로드FC] 로드 FC 주짓수 승급 제도 포기…주짓수계 "환영하지만 지켜볼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가 23일 김대환 대표 이름으로 주짓수 승급제도를 포기하겠다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 따르면 "주짓수 세미나를 통한 자체 승급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주짓수 승급에 관여하지 않고, 대회 개최에 주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로드 FC는 기존에 진행해왔던 내부 협회 세미나에 주짓수를 수련 종목으로 추가했다. 세미나를 통해 승급이 진행됐고 주짓수계에선 '단기 승급'이라며 반대했다. 주짓수 네트워크에선 단기 승급을 반대하는 내용을 SNS를 통해 올렸고 '주짓수를 사랑하는 모임'이 국내 | 정성욱 | 2018-05-23 14:31 [UFC224] 리뷰 : 소문 안 난 잔치에 먹을 것 많다 [UFC224] 리뷰 : 소문 안 난 잔치에 먹을 것 많다 [랭크5=유하람 기자] 흔히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한다. 반면 정작 '대박'은 기대를 걸지 않았던 데서 터지기도 한다. UFC 224는 주목도 낮은 여성부 챔피언십과 다소 타이틀전과 거리가 먼 선수들이 주로 자리를 채우며 '대진이 부실하다'는 우려를 샀다. 뚜껑을 열어보니 UFC 224는 낮은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명경기가 속출한 끝에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1경기 : 비토 벨포트 vs 료토 마치다 "카운터 스페셜리스트 맞대결다운 결말" - 마치다는 아직 죽지 않았다 벨포트와 마치다는 한때 '카운터만큼은 세계 최고'라는 국내 | 유 하람 | 2018-05-14 10:2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