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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 '관록 파이터' 이효필 "한일전 승리하여 국민들에게 용기 북돋아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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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 '관록 파이터' 이효필 "한일전 승리하여 국민들에게 용기 북돋아주고파"
  • 정성욱 기자
  • 승인 2019.09.09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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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필 ⓒ 정성욱 기자
이효필 ⓒ 정성욱 기자

[랭크5=정성욱 기자] '관록의 파이터' 이효필(62, 해남대풍/신화프로모션)이 다시 링에 오른다. 39살 어린 와타나베 소우(23, 일본)와 맞대결을 펼친다.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이효필은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에 출전해 한일전을 치른다.

이효필은 '격투 황제'라는 별명으로 현존하는 최장수 현역 선수다. 과거 한국 복싱계의 촉망받는 유망주였으며  1983년에 격투기 선수로 전향, 2015년까지 15전 15승(15KO)라는 전적을 남기기도 했다.  

2015년 11월 '더 라스트'에서 프로레슬링 챔피언이자 종합격투기 선수인 김종왕과 대결했다. 이효필은 19살 차이의 김종왕에 2라운드 KO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효필은 "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과 국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한일전에서 승리해 우리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겠다"라며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명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경기에 앞선 각오를 전했다.

한편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은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다. IB스포츠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mr.sungchong@gmail.com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
- 2019년 9월 21일,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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