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에서 웰터급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최훈(32, 군포 산본 삼산). 그에게 2019년은 아주 바쁜 해였다. 오래 다니던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둥지를 옮겼고 운이 좋아 대회 출전을 무려 다섯 번이나 했다고 그는 말한다. 올해 12월 일본에서 마지막 경기를 앞둔 최훈과 랭크5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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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에서 웰터급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최훈(32, 군포 산본 삼산). 그에게 2019년은 아주 바쁜 해였다. 오래 다니던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둥지를 옮겼고 운이 좋아 대회 출전을 무려 다섯 번이나 했다고 그는 말한다. 올해 12월 일본에서 마지막 경기를 앞둔 최훈과 랭크5가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