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현장 포토] 6개월만에 복귀 이예지, 22일 일본 딥 주얼스 메인이벤트 장식 '발리투도' 야차클럽 응급 진료 전문 병원과 MOU 로드FC 출신 미첼 페레이라, UFC 첫 메인 이벤트…10월 20일 앤서니 에르난데스와 대결 권아솔의 FFC, 11월 29일 세빛섬에서 두 번째 대회 개최 블랙컴뱃, 국내 최초 '불시 약물검사' 도입 "3시간 꼭 빼 달라"…UFC 챔피언 페레이라가 한국 방문에 내건 조건 'D-1' 링챔피언십, 무에타이 성지에서 태국 파이터와 6대 6 대항전 JRCC, 10월 세계 최초 케이지 주짓수 생활체육 리그 한국서 개최 링챔피언십, 페어텍스 파이트 교류전 모든 대진 공개...무에타이 4경기, MMA 2경기 윤해달 충북 종합격투기회 초대 회장 '충북 청주시를 격투기의 메카로' 핫뉴스 "3시간 꼭 빼 달라"…UFC 챔피언 페레이라가 한국 방문에 내건 조건 링챔피언십, 페어텍스 파이트 교류전 모든 대진 공개...무에타이 4경기, MMA 2경기 윤해달 충북 종합격투기회 초대 회장 '충북 청주시를 격투기의 메카로' JRCC, 10월 세계 최초 케이지 주짓수 생활체육 리그 한국서 개최 한반도에서 열린 '이종격투' 역사 재현...경인대항무도연기대회'의 부활 링챔피언십 05 국내 최초 공식 자격 갖춘 컷맨 탄생 장윤수, 최성민, 이상준 'D-1' 링챔피언십, 무에타이 성지에서 태국 파이터와 6대 6 대항전 블랙컴뱃, 국내 최초 '불시 약물검사' 도입 권아솔의 FFC, 11월 29일 세빛섬에서 두 번째 대회 개최 로드FC 출신 미첼 페레이라, UFC 첫 메인 이벤트…10월 20일 앤서니 에르난데스와 대결
기사 (1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5포토] 로드FC 031 계체량 현장 [R5포토] 로드FC 031 계체량 현장 [랭크5=양재, 정성욱 기자]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로드FC 031 계체량 행사가 개최됐다. 로드FC 031에 출전하는 선수 11명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했다. 정두제와 겨루는 브루노 미란다는 200g을 초과해 계체에 실패 했다. 메인 무대에 나서는 이윤준은 계체량 통과후 조지 루프와 맞닥들이자 얼굴을 들이대며 도발을 시작, 두 선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이르렀으나 심판진들의 중재로 수습되었다. 사진 촬영후 조지 루프는 "챔피언을 박살내겠다. 가짜 챔피언을 이기고 승리를 미국으로 가져가겠다"며 도발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5-13 16:24 차정환, 로드FC 미들급 왕좌 등극, 문제훈, 네즈 유타에 판정승 차정환, 로드FC 미들급 왕좌 등극, 문제훈, 네즈 유타에 판정승 '짱돌' 차정환(31, MMA 스토리)이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5, 일본)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로드FC 28' 메인이벤트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차정환은 챔피언 후쿠다를 2라운드 2분 37초 오른손 훅으로 KO시키고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로서 차정환은 오야마 순고, 이은수, 후쿠다에 이어 로드FC 제4대 미들급 챔피언이 됐다.차정환은 클린치 레슬링이 강한 후쿠다의 접근을 막기 위해 펀치로 거리를 유지했다. 후쿠다가 펀치후 로우킥을 차면 카운터 펀치로 국내 | RANK5 | 2016-01-31 00:00 한국 파이터 3인방 중국 무림풍 출전, 정진석, 조힘찬 승전보 한국 파이터 3인방 중국 무림풍 출전, 정진석, 조힘찬 승전보 좌측부터 임승현, 정진석, 양성훈 감독, 조힘찬지난 13일 중국 허난 정저우에서 개최된 무림풍에 출전한 한국 파이터들이 승전보를 알려왔다. 정진석, 조힘찬, 임승현(이하 팀매드)이무림풍에 출전, MMA룰로 치러진 경기에서 정진석과 조힘찬이승리를 거뒀다.먼저 승전보를 알린 선수는 24살의 조힘찬이었다. 조힘찬은 중국 베테랑 MMA 파이터 린청을 맞아 2라운드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두었다. 첫 라운드에서 스텐딩 타격과 그라운드 파이팅에서 상대와 비등한 모습을 보였던 조힘찬은 2라운드부터 승기를 잡았다. 2라운드 초반부터스텐딩 타격 해외 | RANK5 | 2016-01-15 00:00 이윤준 문제훈 계체통과. 로드 23 타이틀전 이상무 이윤준 문제훈 계체통과. 로드 23 타이틀전 이상무 ‘굽네치킨 로드FC 23’ 벤텀급 타이틀전을 갖는 챔피언 이윤준(팀원)과 도전자 문제훈(옥타곤짐)이 계체를 통과했다. 또한 후배 심건오의 리벤지에 나선 부산 중전차 최무배(최무배짐)도 문제없이 계체에 통과해 경기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5월 1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23’ 계체행사에서 이창섭(구미MMA)을 제외한 출전자 모두 계체를 마쳤다. 이윤준과 문제훈은 각각 62kg, 61.57kg을 기록해 무리 없이 통과했고 최무배는 루카스 타니보다 약 0.8kg 높은 111.7kg을 기록했다. 로드FC 23 첫 경기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