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D-1' 링챔피언십, 무에타이 성지에서 태국 파이터와 6대 6 대항전 JRCC, 10월 세계 최초 케이지 주짓수 생활체육 리그 한국서 개최 링챔피언십, 페어텍스 파이트 교류전 모든 대진 공개...무에타이 4경기, MMA 2경기 윤해달 충북 종합격투기회 초대 회장 '충북 청주시를 격투기의 메카로' 한반도에서 열린 '이종격투' 역사 재현...경인대항무도연기대회'의 부활 링챔피언십 05 국내 최초 공식 자격 갖춘 컷맨 탄생 장윤수, 최성민, 이상준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UFC 입성...한국 선수로 22번째 UFC 계약 [ZFC] 제우스FC 2대 회장 김종혁 취임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전파하고, 선한 영향력 전파하고파" 한국 입식격투기 MAXFC 2체급 챔피언 김준화, 일본 K-1 진출 입식격투기 강자 권기섭 태국서 메인이벤트, 라이징 스타 김종필 코메인 이벤트 장식...링 챔피언십 VS 페어텍스 파이트 핫뉴스 김동현 제자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UFC 도전…계체 통과하고 결전 준비 완료 입식격투기 강자 권기섭 태국서 메인이벤트, 라이징 스타 김종필 코메인 이벤트 장식...링 챔피언십 VS 페어텍스 파이트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UFC 입성...한국 선수로 22번째 UFC 계약 의리의 배우 김보성, 8년 만에 파이터 복귀…일본 콘도 테츠오와 재대결 로드FC 토너먼트 지옥 스케줄 숨통 트였다…준결승 10월→결승 12월 한국 입식격투기 MAXFC 2체급 챔피언 김준화, 일본 K-1 진출 링챔피언십, 페어텍스 파이트 교류전 모든 대진 공개...무에타이 4경기, MMA 2경기 [ZFC] 제우스FC 2대 회장 김종혁 취임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전파하고, 선한 영향력 전파하고파" 중3 김지후, 7승 무패 '고등학생' 한믿음 꺾는 파란 연출…KMMA 22 윤해달 충북 종합격투기회 초대 회장 '충북 청주시를 격투기의 메카로'
기사 (6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입식격투기 MAXFC 2체급 챔피언 김준화, 일본 K-1 진출 한국 입식격투기 MAXFC 2체급 챔피언 김준화, 일본 K-1 진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FC의 2개 체금 챔피언 김준화(33, 안양삼산)가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K-1에 진출한다.K-1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5일 일본 오사카 에디온 아레나에서 열리는 에서 김준화와 와지마 히로미(29, 일본)가 슈퍼 웰터급(70kg)으로 맞붙는다고 발표했다.김준화는 대한무에타이협회와 MAXFC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입식격투가다. 총 전적 31전 22승 8패 1무를 기록하고 있다. MAXFC 기록은 12전 7승 1무 4패이며 현재 2연승 중이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9-03 20:53 의리의 배우 김보성, 8년 만에 파이터 복귀…일본 콘도 테츠오와 재대결 의리의 배우 김보성, 8년 만에 파이터 복귀…일본 콘도 테츠오와 재대결 랭크파이브=여의도, 이교덕 기자로드FC에서 종합격투기(MMA)로 맞붙었던 두 중년 파이터 김보성(58)과 콘도 테츠오(56, 일본)가 8년 만에 재대결한다.이번에는 복싱이다. 두 파이터는 오는 10월 12일 강남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복싱 글러브를 끼고 맞붙는다. 2분 4라운드, 77kg 계약 체중 경기.김보성과 콘도 테츠오는 2일 서울 여의도 페이몬트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8년 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하면서 승리를 향한 자신감을 나타냈다.둘은 2016년 12월 10일 로드FC 035에서 싸웠다. 경기는 콘도 테츠오의 1라 입식격투기 | 이교덕 기자 | 2024-09-02 16:44 '이도류' 장동민 베트남에서도 TKO승, 9연승 이어가...MAXFC 29 in 베트남 '이도류' 장동민 베트남에서도 TKO승, 9연승 이어가...MAXFC 29 in 베트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MAXFC 헤비급 랭킹 1위 장동민(24, 해운대팀매드)이 9연승을 이어갔다.17일 베트남 붕따우 더 그랜드 호트램(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에서 일본의 헤비급 슛복서 야마다 니세이(40, 일본)를 2라운드 44초 만에 쓰러뜨리고 연승을 거뒀다.장동민은 21년 4월 MAXFC 퍼스트리그 17에서 처음 MAXFC와 인연을 맺고 8승 무패를 이어갔다. 군 제대 후 복귀전이었던 에서 동 체급 랭킹 3위 박지훈을 하이킥으로 쓰러뜨리고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8-19 07:19 '제너널' 강주형 해외 첫 원정, 9월 일본 킥복싱 단체 녹아웃(KnockOut) 데뷔 '제너널' 강주형 해외 첫 원정, 9월 일본 킥복싱 단체 녹아웃(KnockOut) 데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제너럴' 강주형(28, 천안 강성)이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녹아웃(KnockOut)에 출전한다. 9월 21일 일본 후쿠오카 아크로스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에서 리키토(23, 일본)과 슈퍼 라이트급(65kg)으로 경기를 갖는다.강주형은 18전 13승 5패의 전적을 가진 한국 65kg급 강자다. 2018년 KBA(한국킥복싱협회) 그랑프리 우승, 2019년 전국체전 킥복싱 부문 금메달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리플래쉬 킥복싱 65kg급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번 경기는 강주형이 작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8-15 08:08 '인천 스트라이커' 김우승·구태원·서유현, 경상북도 상주 E.M.A서 국제전 출격 '인천 스트라이커' 김우승·구태원·서유현, 경상북도 상주 E.M.A서 국제전 출격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인천 출신 입식격투기 선수 삼총사가 경상북도 상주에서 해외 선수들과 맞붙는다.10월 12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민체육관 신관에서 열리는 에 인천 출신 김우승(24, 인천 무비짐), 구태원(24, 인천 야크짐), 서유현(19, 인천 정우관)이 출전한다. 김우승은 23전 20승 2패 1무 기록을 가진 선수로 2023년 K-콤바트 아시아 토너먼트 챔피언을 지냈다. 올해 2월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녹아웃(KnockOut)에 지명 오퍼(대회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8-14 12:18 태권도 하운표 vs 극진가라테 호철, 무술의 왕은 누구인가? 태권도 하운표 vs 극진가라테 호철, 무술의 왕은 누구인가? 랭크파이브=이교덕 기자UFC에는 BMF 타이틀이 있다면, KTK에는 BMK 타이틀이 있다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KTK가 '최고의 무술가'를 가리는 BMK 타이틀전을 연다. BMK는 '베스트 마샬아츠 킹(Best Martial Arts King)'의 약자. KTK는 오는 9월 7일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KTK 챔피언십 17(KTK CHAMPIONSHIP 17)'을 열고, 메인 이벤트로 태권도 출신 하운표와 극진가라테 출신 '뚝배기 사범' 이호철이 맞붙는 BMK 타이틀전을 발표했다.하운표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태권도 기술을 쓰 입식격투기 | 이교덕 기자 | 2024-08-12 11:55 '살벌한 하이킥 KO승' 장동민, 맥스FC 29 베트남 대회 출전 '살벌한 하이킥 KO승' 장동민, 맥스FC 29 베트남 대회 출전 랭크파이브=이교덕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MAX FC·대표 이용복)가 오는 17일 베트남 붕따우 더그랜드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맥스FC 26과 6월 맥스FC 27 이후 3번째 해외 로케이션 대회다. 한국, 베트남,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의 총 8개국 선수들이 링에 오른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총 4명이다. 지난 7월 창원에서 열린 맥스FC 28에서 엄청난 KO승을 거둔 장동민(24, 해운대팀 입식격투기 | 이교덕 기자 | 2024-08-08 11:55 랭챔피언십 신동현,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선수 최초로 원 룸피니와 계약 랭챔피언십 신동현,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선수 최초로 원 룸피니와 계약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링챔피언십 출신 입식격투가 신동현(29, 팀데인저)이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선수 최초로 와 계약했다.소속팀 '팀데인저'는 신동현이 와 계약했다며 9월 6일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신동현은 10년 경력의 입식격투기 선수로 21승 6패 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2015년 대한무에타이협회 챔피언, WBKF 챔피언, WBC 무에타이 대회 동메달 등의 경력이 있다. 올해 4월에 열린 에서 프랑스 출신 발란틴 꼼빠뇽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8-07 15:58 '라이즈 챔프' 이성현 '라이즈 월드시리즈 2024'에서 다카노 료토와 리벤지전 '라이즈 챔프' 이성현 '라이즈 월드시리즈 2024'에서 다카노 료토와 리벤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관록의 입식격투가 이성현(32, 라온)이 9월 8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열리는 라이즈 월드시리즈 2024에 출전한다. 상대는 라이즈 3대 웰터급 챔피언 나카노 료타(27, 일본)다.이성현은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알려진 실력파 입식격투가다. 라이즈 4대 미들급 챔피언, 2대 라이트급 챔피언 등을 지냈다. 2022, 23년 1무 패를 기록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올해 3월 강자 시라토리 타이주를 상대로 3라운드에 다운을 빼앗으며 판정승(2-1)을 거둬 재도약의 시동을 걸었다.상대 나카노 료타는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8-03 19:21 DK 유와 싸우고 1년 7개월…일본 킥복서와 맞붙는 매니 파퀴아오 DK 유와 싸우고 1년 7개월…일본 킥복서와 맞붙는 매니 파퀴아오 랭크파이브=이교덕 기자레전드 복서 매니 파퀴아오(45, 필리핀)가 일본 킥복서와 복싱으로 붙는다.오는 28일 일본 사이타마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에서 안포 루키야(28, 일본)와 69kg 계약체중 3분 3라운드로 대결한다.두 파이터는 27일 계체를 통과하고 준비를 마쳤다. 파퀴아오는 68.05kg을, 안포는 68.75kg을 찍었다.파퀴아오는 프로 전적 72전 62승 2무 8패를 기록했다. 세계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2021년 8월 요르데니스 우가스에게 판정패하고 프로 무대 입식격투기 | 이교덕 기자 | 2024-07-27 19:21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역전…이지원, 스즈키 마리야 꺾고 KTK 아시아 챔피언 등극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역전…이지원, 스즈키 마리야 꺾고 KTK 아시아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부산, 이교덕 기자이지원(팀DS 비무짐)이 KTK 여자 라이트급(58kg) 아시아 챔피언에 올랐다.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총재 김덕진) 주최 에서 강자 스즈키 마리야(일본)를 5라운드 종료 판정으로 이기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이지원은 36전 31승 5패 전적의 대한민국 대표 여성 입식격투기 선수.1라운드 스즈키 마리야의 펀치를 맞고 다운을 당해 초반 분위기를 내줬으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3라운드 펀치에 이은 하이킥으로 스즈키 마리야를 쓰러뜨려 전세를 뒤집었다.스즈키 마리 입식격투기 | 이교덕 기자 | 2024-07-14 21:22 [MAX FC] '액션배우' 금광산 체력 한계 극복하며 판정승, 입식격투기 MAX FC 3개 체급 새로운 주인 맞아 [MAX FC] '액션배우' 금광산 체력 한계 극복하며 판정승, 입식격투기 MAX FC 3개 체급 새로운 주인 맞아 랭크파이브=창원, 정성욱 기자20일만에 복싱 무대에 오른 '액션배우' 금광산(47, 빅펀치복싱클럽)이 모든 라운드를 소화하고 판정승을 거뒀다. 함께 열린 MAX FC(대표 이용복) 3개 체급 타이틀전에서 밴텀급,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가 일본과 중국에 각각 넘어갔다.12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 특설링에서 열린 '밈플레이 MAX FC 28 IN 창원'에서 금광산은 응우옌(22, 커키버팔로)과의 복싱 스페셜 매치에서 4라운드 종료 판정승(2-1)을 거뒀다.금광산은 굳은 각오로 이번 경기에 나섰다.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7-13 03:34 [현장 스케치] '액션배우' 금광산 105kg 기록, 조경재 65kg 저스트로 통과...MAX FC 28 계체량 현장 [현장 스케치] '액션배우' 금광산 105kg 기록, 조경재 65kg 저스트로 통과...MAX FC 28 계체량 현장 랭크파이브=창원, 정성욱 기자20일만에 복싱링에 오르는 '액션배우' 금광산(47, 빅펀치복싱클럽)이 105kg을 기록했다.11일 경상남도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진행된 MAX FC 28 계체량 행사에서 금광산은 굳은 표정으로 체중계에 올랐다. 상대 응우옌(22, 베트남 커키버펄로)은 96kg을 기록했다. 금광산은 그와 얼굴을 마주했을 때도 크게 부딪치지 않았다. 장난으로 살짝 주먹을 뻗었을 뿐이었다.금광산은 20일 전인 6월 22일 베트남에서 진행된 MAX FC 27에서 2라운드를 마치고 경기를 포기했다. 이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7-11 16:27 금광산 두 번째 프로 복싱에서 고배, 메인이벤터 권기섭 TKO패...MAXFC 27 in 베트남 금광산 두 번째 프로 복싱에서 고배, 메인이벤터 권기섭 TKO패...MAXFC 27 in 베트남 '액션배우' 금광산(48, 빅펀치복싱클럽)이 두 번째 프로 복싱 경기에서 고배를 마셨다. 22일 베트남 붕따우 더그랜드호트램(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MAXFC 27 IN 베트남’ 대회의 4R 복싱 경기에서 수미트 랑디(39, 인도)에게 2라운드 종료 TKO 패했다.금광산은 경기 초반부터 방어를 굳히고 전진했다. 큰 궤적의 훅 펀치를 던지며 '한 방'을 노렸다. 상대 수미트는 뒷걸음질 치면서 잽을 던졌다. 본인의 타격 거리로 들어오면 스트레이트를 머리와 복부에 던졌다.2라운드에 금광산이 잠시 승기를 잡기도 했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6-22 23:32 배우 금광산, 두 번째 복싱 대결 앞두고 110kg 기록…메인이벤트 권기섭 67.82kg 계체 통과 배우 금광산, 두 번째 복싱 대결 앞두고 110kg 기록…메인이벤트 권기섭 67.82kg 계체 통과 영화배우 금광산(48, 빅펀치복싱클럽)이 110.80kg을 기록하고 체중계를 내려왔다. 메인이벤터로 나서 68kg급 경기를 펼치는 권기섭(24, 안양IB짐)은 67.82kg을 기록했다.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오는 6월 22일(토) 베트남 붕따우 더그랜드호트램(The Grand Ho Tram)에서 열리는 ‘MAXFC 27 IN 베트남’ 대회의 계체 행사를 진행했다. 총 8경기 16명의 선수가 전부 계체량을 통과했다.두 번째 프로 복싱 경기를 치르는 금광산은 무제한급으로 경기를 치른다. 저울에 오른 금광산은 110.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6-21 19:48 KTK 10월 국내 입식격투기 70kg급 최강을 가리는 토너먼트 개최 KTK 10월 국내 입식격투기 70kg급 최강을 가리는 토너먼트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협회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이하 KTK)가 70kg급 국내 최강 입식격투기 선수를 뽑는 토너먼트를 개최한다.10월 12~13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키스포츠 페스티벌 2024 경기도'에서 'KSF 2024 KTK CHAMPIONSHIP'을 연다. 이날 대회에서 70kg 챔피언 벨트와 상금을 내걸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토너먼트 선수들은 전국 각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에서 선발해 '국내 최강'을 뽑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KTK 박태규 사무국장에 따르면 "10월 12일 토너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6-14 19:05 김재훈, 금광산 재대결 임박? 파이터100에서 충돌 김재훈, 금광산 재대결 임박? 파이터100에서 충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배우'이자 '복서'인 금광산(48)이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34)과 다시 충돌했다. 12일 공개된 권아솔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파이터100'에서 몸싸움을 벌였다.이날 파이터100 콘텐츠는 '한일 복싱 대항전' 선수 선발전이었다. MMA, 입식격투기, 복싱 선수 등 다양한 격투기 경험이 있는 선수들과 일반인들이 자리를 찾았다.충돌의 시작은 김재훈이었다. 일본팀의 김재훈이 참가자 가운데 한국 챔피언 출신이 있다는 것에 대해 문제를 삼았다. 이에 권아솔은 "복싱 챔피언들이 나와도 일반인들에게 질 수도 있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6-12 16:18 MAXFC 28 창원 대회 전대진 확정...챔프 조경재 중국 격투가 상대로 1차 방어전 가져 MAXFC 28 창원 대회 전대진 확정...챔프 조경재 중국 격투가 상대로 1차 방어전 가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넘버링 28회 대회의 전 대진을 발표했다. 7월 12일(금)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2F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MAXFC 28 in 창원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26,인천정우관)의 타이틀 1차 방어전이다.조경재는 중국의 미아오 아오치(26, 중국)를 상대로 펼치는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펼친다. 조경재는 MAXFC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5월 일본에서 열린 후스트컵에서 브라질 선수에게 판정승을 거두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상대 미아오 아오치는 2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6-05 18:34 MAXFC 26회 대회 이어 27회도 베트남에서 개최, 권기섭 2연속 출전 MAXFC 26회 대회 이어 27회도 베트남에서 개최, 권기섭 2연속 출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가 4월에 이어서 6월에도 베트남에서 대회를 연다. 23일(토) 베트남 붕따우 더그랜드호트램(The Grand Ho Tram)에서 ‘MAXFC 27 IN 베트남’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확정된 대진은 권기섭(24, 한국안양IB짐)과 베트남 하노이 출신의 우웬동롱(29, 팀하노이)의 대결이다.권기섭은 MAXFC 라이트급(65kg) 랭킹 1위로 지난 ‘MAXFC 26 IN 베트남’ 대회에서 베트남 응우옌 후안프엉에게 3라운드 니킥 KO승을 한 바 있다. 상대인 우웬동롱은 8년 연속 베트남 무에타이 국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6-03 06:18 장승우, 신재역에 1라운드 1분 20 펀치 KO...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장승우, 신재역에 1라운드 1분 20 펀치 KO...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랭크파이브=천안 유관순체육관, 정성욱 기자] 1일 충청북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선 프로 1개 경기, 세미프로 3개 경기가 진행되어 경기장을 찾은 킥복싱인들의 관심을 이끌었다.두 번째 경기로 진행된 장승우(구성 강성)와 신재역(리플레쉬)의 경기는 1라운드 1분 20초만에 끝이 났다.경기 초반 신재역이 펀치와 킥을 앞세우며 공세를 펼치며 우세를 가져갔으나 방어를 하며 기회를 엿본 장승우의 펀치가 들어가면서 경기가 역전됐다. 신재역의 턱에 펀치를 적중하여 다운을 빼앗기도 했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6-03 06:01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