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MAXFC 권기섭, 중국 무림풍 한국 대표로 출전 [포토] 2023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김성현(광주 투혼무에타이) vs 김호성(성남 설봉) [포토] 2023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70kg 타이틀전 양창원(청주 팀버팔로) vs 이종호(성남설봉) [포토] 2023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김진솔(충북 올림푸스짐) vs 차민주(대구현풍설봉) [포토] 2023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한준(청주 팀버팔로) vs 노종환(제천코리아격투기) [포토] 2023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60kg 박종준(청주 팀버팔로) vs 추선홍(원투무에타이) [포토] 2023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65kg 권선호(청주 팀버팔로) vs 베다트(광주 최고짐) 유재남, 김산 등 출전 굽네 ROAD FC 066, 전대진 확정 [포토] 2023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65kg급 김성수(광주킥복싱) vs 박재원(의정부 원투체육관) [포토] 2023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70kg급 박성하(청라짐) vs 양승현(대구 현풍설봉) 핫뉴스 [포토] 작정하고 나온 유우성, 엄태웅... 결국 일촉즉발 상황 [포토] 엄태웅 vs 유우성 말리는 김홍기 대표 [포토] 엄태웅과 몸싸움 벌인 유우성 “내가 이겼다” [포토] 엄태웅 vs 유우성 싸움에 물 맞은 심판 [포토] ‘더 마스터‘ 전현우와 ’탈북 파이터‘ 박충일 [포토] 김홍기 상남자 격투기 대회 대표 “멋진 경기들 기대하겠습니다” [포토] ‘더 마스터’ 전현우 “전부터 맨손 격투기-상남자 룰 경기 관심 많았다” [포토] 룰 설명하는 상남자 격투기 박성근 심판 [포토] 광주 ’오대장‘ 오명우, “상대가 없어서 외로워요” [포토] ‘부배달’ 진달호 “야왕하고 내가 같이 서야해?”
기사 (4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FC 권기섭, 중국 무림풍 한국 대표로 출전 MAXFC 권기섭, 중국 무림풍 한국 대표로 출전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 라이트급 랭킹1위 권기섭(24, 안양IB짐)이 해외 원정에 나선다. 10월 2일(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카슈가르시에서 개최되는 ‘무림풍 세계권양쟁패전 IN 카슈가르’ 대회에 출전한다. 무림풍은 2004년 중국의 허난성 지역을 기반으로 시작한 격투기 단체로 K-1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입식 격투기 단체로 자리잡았다. 한국에서는 김우승, 최은지 등이 출전한 적이 있다. 권기섭은 MAXFC 라이트급 랭킹 1위이자, 2020년 MAXFC -70kg 8강 원데이 토너먼트에서 입식격투기 | 김상기 기자 | 2023-09-26 09:10 MAXFC 일본 슛복싱에 박형우, 김천용 랭커 파견 MAXFC 일본 슛복싱에 박형우, 김천용 랭커 파견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가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슛복싱(SHOOTBOXING)에 랭커를 파견한다.23일 일본 도쿄 코라쿠엔 홀에서 열리는 '슛복싱 2023 액트4(SHOOTBOXING 2023 ACT.4)' 에 밴텁급 랭킹 1위 박형우(20, 김제국제엑스짐)와 페더급 랭킹 4위 김천용(18, 조치원동양)이 출전한다. 현 MAXFC 플라이급 챔피언 사토 슈토(25, GSB나고야)도 출전 한다.박형우는 7월 열린 'MAXFC 24 IN 익산'에서 타이거 우텐(28)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에 입식격투기 | 김상기 기자 | 2023-09-21 11:19 입식격투기 TAS, 이순신 장군의 도시 통영서 한일 대항전 입식격투기 TAS, 이순신 장군의 도시 통영서 한일 대항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TAS(대표 김태한)가 이순신 장군의 도시 통영서 한일 대항전을 연다. 9월 2일 경남 통영 북신동에 위치한 충무체육관에서 '한일국가대항'이란 부제로 14번째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다.TAS는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입식격투기 단체로 경남권 입식격투기로 다수의 프로 입식격투기 선수들을 길러냈다. 이번 대회는 총 3일간 열리며 토요일을 시작으로 일요일까지 4개 리그(스포팅,스타팅,라이징,TAS메인)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프로 대회는 한일 대항전을 비롯해 공석이된 미들급 타이틀전 등이 진행된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8-17 19:42 네이트 디아즈를 꺾은 제이크 폴, “맥그리거는 신경 안 써” 네이트 디아즈를 꺾은 제이크 폴, “맥그리거는 신경 안 써”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미국의 인기 유튜버이자, 프로 복서 제이크 폴(26, 미국)이 네이트 디아즈와의 경기 이후 자신의 계획은 밝혔다. 제이크 폴은 지난 6일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UFC 출신 스타파이터 중 한 명인 네이트 디아지를 10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경기전 폴은 다이즈를 5라운드에 KO 시킬 것을 약속했고, 이는 거의 실현될 뻔했다. 폴의 정확한 레프트 훅이 얼굴에 적중했고, 디아즈는 비틀거리며 넘어졌다. 폴은 “나는 디아즈를 최대한 강하게 때렸지만, 그는 쓰러지지 않았다. 체력 분배를 입식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8-07 14:36 2023 인터내셔널 키스포츠페스티벌 격투기, KTK Championship 8월 개최 2023 인터내셔널 키스포츠페스티벌 격투기, KTK Championship 8월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협회 KTK가 서울시와 함께하는 2023 인터내셔널 키스포츠페스티벌(8월 12일 ~ 13일, 한강 노들섬)에 참가한다. KTK는 이지원과 오구라 에리카를 메인이벤트로 총 8개 경기를 진행한다. 키스포츠페스티벌은 국내 유일한 멀티 스포츠 이벤트로서 엘리트 체육인은 물론 일반 생활 체육인들 모두가 평등하고 민주적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스포츠 축제이다.팔씨름, 격투기, 파워리프팅, 크로스핏, 트라이어톤, 스트릿워크아웃의 경기가 진행되고 스포츠 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는 엑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7-19 15:01 한국 무에타이, '2023 WBC 어메이징 무에타이 세계페스티벌' 금메달 획득 한국 무에타이, '2023 WBC 어메이징 무에타이 세계페스티벌' 금메달 획득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한국 무에타이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된 '2023 WBC 어메이징 무에타이 세계 페스티벌'에 출전하여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경북킥복싱협회 소속의 김채환(사곡고 3, 북삼영무)으로 예선전에서 폴란드 선수를 1라운드 KO로 꺾고 결승전에서는 프랑스 선수를 만나 판정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배민경(송정영무)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5월 '2023 해피투게더 김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후 한달여만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7-02 14:58 [단독 인터뷰] 로이 베이커 WAKO 회장 "한국 킥복싱 논란을 종결하러 왔다" [단독 인터뷰] 로이 베이커 WAKO 회장 "한국 킥복싱 논란을 종결하러 왔다" [랭크파이브=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킥복싱 협회는 두 개로 갈라져 내홍을 겪고 있다. 서로를 향한 소송전이 이어졌고 그것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는 단계다. 내홍을 겪고 있는 대한킥복싱협회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WAKO(World Association of Kickboxing Organizations)의 로이 베이커 회장과 에스펜 룬드 부회장/사무국장, 그리고 살림 케이시 부회장/튀르키에 킥복싱 회장이 한국을 찾았다. 랭크파이브는 모든 업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로이 베이커 회장을 인천공항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6-07 16:36 중국 원정 김우승 "65kg 국내 입식 최강 4강 토너먼트? 2명이 더 있다고?" 중국 원정 김우승 "65kg 국내 입식 최강 4강 토너먼트? 2명이 더 있다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중국 정벌에 나선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24, 무비짐)이 커리어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2일 중국 정저우 탕산시에서 열린 무림풍 537에서 웨이웨이양(25, 중국)에게 3라운드 종료 판정패했다. 중국 무대를 처음 경험하고 돌아온 그는 생각이 많다. 입식격투기 강국인 중국과 일본이 강국인 이유를 충분히 느꼈다. 김우승은 "중국이나 일본 선수들은 갖춰져 있는 큰 무대에서 매번 시합을 뛴다. 원정의 불리함 이런 걸 다 떠나서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 선수들이 일본이나 중국 이렇게 해외 시합을 갔을 때 승률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5-05 09:53 MAXFC 챔피언 조경재 "65kg 최강 토너먼트?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MAXFC 챔피언 조경재 "65kg 최강 토너먼트?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랭크파이브=구월동, 정성욱 기자]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다. 2000년대 초반 K-1을 통해 높아진 인기로 많은 선수들이 육성되고 수많은 대회들이 열렸으나 그 인기는 옛 말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식격투기 최강자의 꿈을 가진 선수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 가운데 몇몇 선수들은 '낭중지추'로서 입식격투기 팬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5, 정우관)는 그런 이들 가운데 하나다. 조경재는 한국 65kg급 간판 입식격투기 선수다. MAXFC 65kg급 챔피언, 대한무에타이협회 70kg급 챔피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5-03 06:14 [포토] 중국 정벌 한국 삼총사, 계체량 전원 통과 [포토] 중국 정벌 한국 삼총사, 계체량 전원 통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일 중국 정저우 탕산시에서 열리는 ‘WLF(무림풍) 537'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 63kg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24, 무비짐)은 김우승 62.45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상대 웨이웨이양(중국)은 62.95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계체량을 통과한 김우승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싸우게 됐다. 이번 경기 열심히 준비한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가지고 오겠다. 멋진경기 재밌는경기 기대해달라"는 각오를 전했다.58k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5-01 14:11 한국 입식격투기 파이터 삼총사-김우승, 구태원, 서우현, 중국 정벌 나선다. 한국 입식격투기 파이터 삼총사-김우승, 구태원, 서우현, 중국 정벌 나선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파이터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24, 무비짐)과 '스프링' 구태원(24, 야크짐), 그리고 서우현(20, 정우관)이 중국 원정에 나선다. 2일 중국 정저우 탕산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WLF(무림풍) 537'에 출전해 김우승과 서우현은 63kg 8강 토너먼트를 치르고, 구태원은 원매치에 나선다. 김우승은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KF에서 활동하는 63kg급 입식격투가다. 1라운드에만 KO승을 10번을 기록한 파워 히터다. 작년 11월 군에서 제대한 이후 다음달인 12월에 열린 'MK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30 02:47 MAXFC 박서린, 한국 여성 입식격투가 최초 일본 킥복싱 챔피언 등극 MAXFC 박서린, 한국 여성 입식격투가 최초 일본 킥복싱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대표 이용복) 소속 여성 파이터 박서린(24, 인천대한)이 한국 여성 입식격투기 최초로 일본 단체 챔피언에 올랐다.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린 ‘성역 일본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한 박서린은 챔피언 사토 마사키(44, 일본)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은 박서린이 고전했으나 이내 몸이 풀리며 시종일관 압박을 이어갔다. 2라운드에 들어 챔피언 마사키도 분전했지만 박서린의 펀치와 킥 컴비네이션에 밀렸다. 마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24 04:10 '대구대표' 최은지 판정승, 장승유 연패 탈출…MAX FC 퍼스트리그 25 '대구대표' 최은지 판정승, 장승유 연패 탈출…MAX FC 퍼스트리그 25 [랭크파이브=대구 월배국민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대구대표' 최은지(30, 달서피어리스짐)가 판정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 신예 장승유(20, 거제팀야마빈스짐)는 관록의 파이터 박태준(36, 경기광주엘복싱짐)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22일 대구 월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대회 및 MAXFC 퍼스트리그 25가 개최됐다. MAXFC 차기 타이틀 도전자를 가리는 메인 2경기를 포함해 총 9경기가 열렸다.메인 첫 경기에서 장승유는 '관록의 파이터' 박태준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들은 타이틀 결정전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24 03:55 대구시 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무에타이/입식격투기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노력할 것" 대구시 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무에타이/입식격투기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노력할 것"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대구시는 올해만 두 번째로 입식격투기 대회를 연다. 1월에는 MAXFC와 더불어 컨턴더리그 21/퍼스트리그 23 대회를 열었고 22일에는 달서구에서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 및 퍼스트리그 25를 개최한다.대구시의 입식격투기 활성화의 이면에는 류제석 대구시 무에타이협회장의 노력이 적지 않다. 올해 7월이면 3년째가 되는 대구시 무에타이협회장에 올라 활동을 시작한 류회장은 코로나19 기간에도 두 차례나 대회를 치르는 등 대구시에서 입식격투기 무대가 끊이지 않도록 노력을 해왔다.이번 달서구청장배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22 08:50 MAX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타이틀매치 도전 MAX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타이틀매치 도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소속 여성 파이터를 해외무대에 파견한다. 박서린(24, 인천대한)이 4월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리는 ‘성역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해 현 챔피언 사토 마사키(44, 일본)을 상대한다. 박서린은 2017년 5월 21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FC 퍼스트리그 6'를 통해 프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세계프로무에타이킥복싱 밴텀급 챔피언, 무에타이 -54kg급 국가대표가 되는 등 여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성역 킥복싱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18 14:25 ‘MAXFC 퍼스트리그 25’ 2023년 대구서 두 번째 대회 확정 ‘MAXFC 퍼스트리그 25’ 2023년 대구서 두 번째 대회 확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대구에서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4월 22일(토) 대구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 및 MAXFC 퍼스트리그 25'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지역 아마추어 선수 포함 총 27경기 54명이 출전한다.확정 발표된 경기 중 가장 주목받는 최은지(28, 달서피어리스짐)와 오정은(25, 광주투혼무에타이)의 경기다. 대구 지역 대표 여성 격투기 선수이자 MAXFC 페더급 랭킹1위 최은지는 최근 4연승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12 19:03 일본 원정 MAXFC 챔피언 조경재 "승패보다는 경기력에 집중할 것" 일본 원정 MAXFC 챔피언 조경재 "승패보다는 경기력에 집중할 것" [랭크파이브=인천 구월동, 정성욱 기자] 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25, 정우관)가 일본 원정에 나선다. 9일 일본 도쿄 오오타구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TO ONE & Shimizu presents BOM(BATTLE OF MUAYTHAI) OUROBOROS 2023'에 출전해 다카하시 유키미츠(36, 일본)과 원챔피언십 킥복싱룰 경기를 치른다.조경재는 2개 단체 챔피언이다. 작년 대한무에타이협회 챔피언에, 올해 1월에는 MAX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대 중반에 국내 큰 규모의 입식격투기 협회와 단체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06 19:05 '신인 발굴, 슈퍼루키 등장'…입식격투기 MAXFC 4월 종합 랭킹 발표 '신인 발굴, 슈퍼루키 등장'…입식격투기 MAXFC 4월 종합 랭킹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4월 종합 랭킹을 발표했다. 3월 11일에 열린 '퍼스트리그 24 IN 익산' 대회를 통해 신인이 발굴되면서 랭킹에 변화가 있었다. 전체 체급에서 총 15명의 랭킹 상승과 진입이 있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번에 새롭게 페더급 랭킹 2위와 3위에 각각 랭크된 박재원(21, 의정부원투무에타이)과 우재현(19, 대구피어리스짐)이다.박재원은 김희준(21, 안산클라우스짐)을 상대로 수준급 운영능력을 보이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재원은 이날 경기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06 15:00 입식격투기 단체 MKF, 김해 HERO 대회에 선수 파견 "단체간 활발한 선수교류 기대" 입식격투기 단체 MKF, 김해 HERO 대회에 선수 파견 "단체간 활발한 선수교류 기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MKF가 맥스FC에 이어서 또 다른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에 선수들을 파견한다. 3월 25일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HERO 05'에 한승엽(24, 히트앤핏), 김대건(37, 무비짐), 장현우(22, 무비짐)를 파견한다. 한승엽은 'HERO 05'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서지명(24, 라온짐)을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매치를 진행한다. 한승엽은 작년 12월 MKF 얼티밋 빅터 06에 출전해 강범준을 1라운드 실신 KO로 꺾고 강함을 증명했다. 작년 유튜브에 올린 경기 영상이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22 18:57 '논란의 입식격투가' 김우승 "국내에서 경기하기 힘든 이유? 나를 무서워 하니까" '논란의 입식격투가' 김우승 "국내에서 경기하기 힘든 이유? 나를 무서워 하니까" [랭크파이브=창전동, 정성욱 기자] 한국 입식격투기는 과거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다. 2000년대 초반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K-1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면서 국내 입식격투기 부흥에도 도움을 줬지만, K-1의 몰락은 국내 입식격투기 몰락으로도 이어졌다.2015년 MAXFC가 입식격투기의 부흥을 기치로 첫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에 다시금 바람이 불 것으로 여겨졌으나 수많은 단체들의 난입과 더불어 좀처럼 통합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동네잔치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다.이러한 현실을 타파하고자 젊은 입식 선수들이 목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06 18:16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