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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로이 베이커 WAKO 회장 "한국 킥복싱 논란을 종결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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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로이 베이커 WAKO 회장 "한국 킥복싱 논란을 종결하러 왔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06.07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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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킥복싱협회 김종민 회장과 로이 베이커 WAKO 회장(좌측부터)

[랭크파이브=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킥복싱 협회는 두 개로 갈라져 내홍을 겪고 있다. 서로를 향한 소송전이 이어졌고 그것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는 단계다. 내홍을 겪고 있는 대한킥복싱협회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WAKO(World Association of Kickboxing Organizations)의 로이 베이커 회장과 에스펜 룬드 부회장/사무국장, 그리고 살림 케이시 부회장/튀르키에 킥복싱 회장이 한국을 찾았다. 랭크파이브는 모든 업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로이 베이커 회장을 인천공항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살펴봤으며 인식하고 있는지, 그리고 해결책은 어떠한지에 대해 물어봤다. 

이하 인터뷰 전문

- 어떤 일로 한국까지 오게 됐는지?
한국에 오게 된 중요한 이유는 한국의 킥복싱 회장을 지지하고 킥복싱협회를 창립하고 재조정하는 데 있었다.

- 한국킥복싱협회에 논란이 일고 있는데 그에 대해 알고 있는지?
한국킥복싱 논란에 대해 익히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결국엔 올림픽이 인정한 세계킥복싱협회(IF)가 오직 한국의 김(종민)회장을 인정하고 지지한다.

- 반대편 입장에서는  아시아 킥복싱협회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그들은 그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올림픽 협회는 하나다. 그것이 와코(WAKO)다. 와코가 부모다.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부모인 와코가 김회장을 인정하고 지지한다. 그렇기에 어느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다. 우리가 IF이고 올림픽이 인정한 협회다. 그런 우리가 한국 킥복싱의 김회장을 인정한다. 이건 논란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한국의 논란을 아주 잘 인지하고 사전 조사도 해왔지만, 여전히 김회장을 지지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National Olympic Committee(NOC-대한체육회)를 만나러 한국에 왔고 대한체육회장과 직접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 또한 김회장을 지지한다고 했다. 대한체육회장과 마주 앉아 얘기를 나눴고 깔끔히 해결됐다. 

- 김회장이 서류를 모두 검토하셨다고 했는데 사실인가?
모든 서류를 나와 나의 변호인이 검토를 마쳤다. 우리는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 협회 본부로 돌아가서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우선 이 논란은 한국의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체육회장이 김회장을 100% 지지했기에 사실상 논란은 해결된 거다. 나는 오직 하나의 협회만을 인정한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만들어 내지만 당신들은 지금 세계가 인정한 협회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가 이곳 한국에 있는 유일한 이유는 논란의 상황을 투명하게 하기 위함이고 이 상황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또한 이번 방문에 두 명의 부회장과 동행했기에 나만의 의견이 아닌 세계가 인정한 협회의 국제적 세 명의 인사가 이곳 한국에 함께 했음을 말하고 싶다. 한국의 논란이 무척 소란스럽기에 내가 대한체육회장과 논란의 여지를 정리하려고 왔다.

- 킥복싱이 올림픽 종목이 된다고 하던데.
2028 LA 올림픽에 추가 종목으로서 최종 후보 리스트에 들어가 있다. 이건 큰일이다. 두 번째로 이야기하고 싶은 건 IOC 선언문을 보시면 매우 분명하다. IOC 선언문 26, 28항목에서 참여 국가는 IF 협회가 인정해야 NOC(대한체육회)가 인정한다는 원칙을 말하고자 한다. 누구도 이것을 거역할 수 없다. 누구도.  

- 마지막으로 논란으로 어려워하는 한국 킥복싱인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면.
단결이다. 킥복싱은 한국에서 아주 강한 종목이 될 수 있다. 서로 단결하고 김회장과 함께하고, IF와 함께하고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다. 우리는 스포츠다. 스포츠는 사람들을 한데 모은다. 편을 가르면 안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곳에 진실을 파악하려고 왔고 우리는 그 진실이 무엇인지 안다. 대한체육회장과 마주 앉아 이야기했으며, 모든 서류들을 검토했다. 그 결과 우리는 여전히 김회장과 협회를 인정하고 지지한다.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 대한킥복싱협회를 대한체육회장이 정가맹 시켜준다고 했는지? 
그렇다. 내가 대한킥복싱협회 정가맹이 되냐고 대한체육회장에게 물어보니 그렇게 될 거라고 말했다.한국에 오게 된 중요한 이유는 한국의 킥복싱 회장을 지지하고 킥복싱협회를 창립하고 재조정하는 데 있었다.

- 한국킥복싱협회에 논란이 일고 있는데 그에 대해 알고 있는지?
한국킥복싱 논란에 대해 익히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결국엔 올림픽이 인정한 세계킥복싱협회(IF)가 오직 한국의 김(종민)회장을 인정하고 지지한다.

- 반대편 입장에서는  아시아 킥복싱협회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그들은 그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올림픽 협회는 하나다. 그것이 와코(WAKO)다. 와코가 부모다.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부모인 와코가 김회장을 인정하고 지지한다. 그렇기에 어느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다. 우리가 IF이고 올림픽이 인정한 협회다. 그런 우리가 한국 킥복싱의 김회장을 인정한다. 이건 논란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한국의 논란을 아주 잘 인지하고 사전 조사도 해왔지만, 여전히 김회장을 지지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National Olympic Committee(NOC-대한체육회)를 만나러 한국에 왔고 대한체육회장과 직접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 또한 김회장을 지지한다고 했다. 대한체육회장과 마주 앉아 얘기를 나눴고 깔끔히 해결됐다.

- 김회장이 서류를 모두 검토하셨다고 했는데 사실인가?
모든 서류를 나와 나의 변호인이 검토를 마쳤다. 우리는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로이 베이커 WAKO 회장과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로이 베이커 WAKO 회장과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 협회 본부로 돌아가서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우선 이 논란은 한국의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체육회장이 김회장을 100% 지지했기에 사실상 논란은 해결된 거다. 나는 오직 하나의 협회만을 인정한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만들어 내지만 당신들은 지금 세계가 인정한 협회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가 이곳 한국에 있는 유일한 이유는 논란의 상황을 투명하게 하기 위함이고 이 상황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또한 이번 방문에 두 명의 부회장과 동행했기에 나만의 의견이 아닌 세계가 인정한 협회의 국제적 세 명의 인사가 이곳 한국에 함께 했음을 말하고 싶다. 한국의 논란이 무척 소란스럽기에 내가 대한체육회장과 논란의 여지를 정리하려고 왔다.

- 킥복싱이 올림픽 종목이 된다고 하던데.
2028 LA 올림픽에 추가 종목으로서 최종 후보 리스트에 들어가 있다. 이건 큰일이다. 두 번째로 이야기하고 싶은 건 IOC 선언문을 보시면 매우 분명하다. IOC 선언문 26, 28항목에서 참여 국가는 IF 협회가 인정해야 NOC(대한체육회)가 인정한다는 원칙을 말하고자 한다. 누구도 이것을 거역할 수 없다. 누구도.  

- 마지막으로 논란으로 어려워하는 한국 킥복싱인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면.
단결이다. 킥복싱은 한국에서 아주 강한 종목이 될 수 있다. 서로 단결하고 김회장과 함께하고, IF와 함께하고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다. 우리는 스포츠다. 스포츠는 사람들을 한데 모은다. 편을 가르면 안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곳에 진실을 파악하려고 왔고 우리는 그 진실이 무엇인지 안다. 대한체육회장과 마주 앉아 이야기했으며, 모든 서류들을 검토했다. 그 결과 우리는 여전히 김회장과 협회를 인정하고 지지한다.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 대한킥복싱협회를 대한체육회장이 정가맹 시켜준다고 했는지? 
그렇다. 내가 대한킥복싱협회 정가맹이 되냐고 대한체육회장에게 물어보니 그렇게 될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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