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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 컨셉답게 최무배 역시 마안딩(22, 중국)과 맞붙는다. 둘의 나이 차이는 무려 26세. 국내 | 유 하람 | 2018-08-09 09:51 [로드FC] '본격 국제전' 로드FC 049, 다음달 18일 개최 [로드FC] '본격 국제전' 로드FC 049, 다음달 18일 개최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가 8월 1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마흔아홉번째 정규 대회를 개최한다. 로드FC 김대환 대표가 “격투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대진들로 구성하겠다”고 밝힌 이번 대회에는 격투 1세대부터 20대 초반, 일본부터 러시아까지 다양한 출신성분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 제 6경기 미들급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로드FC 미들급 2대 챔피언 이은수 (36, 힘 스포츠센터)와 일본 단체 DEEP 미들급 현 챔피언 미즈노 타츠야(37, 프리)가 대결한다. 이은수는 한국 헤비급의 터줏대감으로 스피릿 MC 헤비급 챔 국내 | 유 하람 | 2018-07-31 07:24 [UFC] Fight Night 129 리뷰 :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UFC] Fight Night 129 리뷰 :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랭크5=유하람 기자] 세계 종합격투기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 세 곳만 꼽는다면 단연 브라질, 일본, 미국일 것이다. 브라질에서 발생한 근대적 '실전무술' 개념은 미국과 일본으로 건너가 UFC와 PRIDE를 탄생시켰고, 2000년대 일본에 이어 2010년대 미국이 흥행의 축을 이끌며 번성했다. 하지만 종합격투기 시장의 성장은 생각만큼 낙수효과가 크지 않았다. 숱한 '메이저 대회'는 이 세 국가에서만 돌아가면서 탄생하고 열릴 뿐 그 주변국가로는 거의 확산되지 않았다. 심지어 바로 옆나라에서도 이벤트가 열리지 않았을 정도였다. 일례로 브 국내 | 유 하람 | 2018-05-21 04:44 ROAD FC Openweight Champ Mighty Mo: '[Gilbert Yvel] Better Be Doing His Jaw Exercises' ROAD FC Openweight Champ Mighty Mo: '[Gilbert Yvel] Better Be Doing His Jaw Exercises' [RANK5=John Hyon Ko] "Mighty Mo" Siala Siliga has been one of the best heavyweight fighters in the world for the last few years. For the audio version of the interview CLICK HERE or go to iTunes. The heavy-handed demolition machine started off by winning the first-ever Openweight Tournament in 2016 영상 | 고 현 | 2018-05-08 11:08 BRAVE 12's Khalid Taha Feels Reactivated After First Career Loss And Looks To Go For Gold BRAVE 12's Khalid Taha Feels Reactivated After First Career Loss And Looks To Go For Gold [RANK5=John Hyon Ko] Khalid Taha is one of the most talented fighters coming out of Germany competing internationally. He fought last in the Bantamweight Tournament at RIZIN World Grand Prix 2017. In the opening round, the young striker breezed past Keita Ishibashi in devastating fashion which allow 영상 | 고 현 | 2018-05-01 12:07 [오늘의 파이터] ‘마지막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오늘의 파이터] ‘마지막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에서 ‘OO신’, ‘OO의 제왕’ 등으로 불린 선수는 많았다. 모든 관중이 고개를 끄덕일 만큼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선수라면 으레 이런 이름으로 불렸다. 오랜 기간 헤비급 강자로 군림한 ‘무관의 제왕’ 페드로 히조, 등장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던 ‘소쿠신’ 라모 티에리 소쿠주가 좋은 예다. 하지만 별다른 수식도 없이 ‘황제’라는 칭호 자체로 불렸던 선수는 단 한 명,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뿐이었다.그만큼 대단하고 상징적인 인물이 왜, 얼마나 대단한지 설명하기란 참 민망한 일이다. 팝 음악을 좋아하는 해외 | 유 하람 | 2018-04-25 00:00 [로드FC] 아오르꺼러와 김재훈 2차전,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대진 확정 [로드FC] 아오르꺼러와 김재훈 2차전,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대진 확정 [랭크5=정성욱 기자] ‘전직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이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23, 중국)와 재대결을 펼친다.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ROAD FC 047에서 열릴 이번 그랑프리의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제롬 르 밴너, 마이티 모, 길버트 아이블, 알렉산드루 룬구 등 격투 '올드보이'와 그에 대항하는 아오르꺼러, 크리스 바넷, 우라한, 김재훈 등 '영건즈'들이 출전해 대결을 펼친다. ▲ 아오르꺼러 VS 김재훈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23, XINDU MARTIAL ARTS CLUB 국내 | 정성욱 | 2018-04-05 11:56 Mike Rodriguez On UFC 223 Adversary: 'I See Myself Finishing [Devin Clark] In The 2nd Round' Mike Rodriguez On UFC 223 Adversary: 'I See Myself Finishing [Devin Clark] In The 2nd Round' [RANK5=John Hyon Ko] Light heavyweight prospect Mike Rodriguez will be making his long-awaited debut at UFC 223 against Devin Clark after sitting on the sidelines for the last eight months healing some w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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