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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페더급 8위 제레미 스티븐스, 11위 칼빈 케이터와 UFC 248에서 격돌 [UFC] 페더급 8위 제레미 스티븐스, 11위 칼빈 케이터와 UFC 248에서 격돌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페더급의 타격 강자들이 맞붙을 예정이다. 현지 시각 1월 4일 알려진바에 의하면, 제레미 스티븐스(33, 미국)와 칼빈 케이터(31, 미국)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248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최근 경기를 아쉽게도 패배로 장식한 이 두 파이터는 내리막 길에서 피할수 없는 싸움을 벌어야 한다. 스티븐스는 지난 10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UFC ESPN 6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27, 멕시코)에 3라운드 혈투 끝에 심판 만장일치 판정패(29-28)를 당했다. 2라운드 초반,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06 04:55 [UFC] 정찬성 페더급 랭킹에 공개적으로 불만 표출, "난 4위가 아니라 2위" [UFC] 정찬성 페더급 랭킹에 공개적으로 불만 표출, "난 4위가 아니라 2위" [랭크5=이학로 통신원] 지난 21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N 165'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32, 코리안좀비 MMA)은 프랭키 에드가(38,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3분 18초 펀치 TKO승을 거뒀다.2017년 이후 최근 4경기 중 3경기를 1라운드 KO승으로 장식한 정찬성은 이번 경기 이후에 업데이트된 페더급 랭킹에 성이 안차는 분위기이다.에드가를 누르고 그가 차지한 랭킹은 페더급 4위. 전에 6위에서 2단계 올라간 자리이다. 하지만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만을 표출했다."누구는 11위 랭커 상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29 10:46 [UFC 러시아] 자빗 마고메드샤리포브, 칼빈 케이터에 힘겹게 판정 승.. 알렉산드르 볼코프 판정 승. [UFC 러시아] 자빗 마고메드샤리포브, 칼빈 케이터에 힘겹게 판정 승.. 알렉산드르 볼코프 판정 승. [랭크5=이학로 통신원] 10일 러시아 모스크바 CSKA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63에서 랭킹 5위 (28, 러시아)가 11위 칼빈 케이터(31, 미국)를 힘겹게 누르고 판정승을 가져갔다. 코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는 알렉산드르 볼코프(31, 러시아)가 갑작스레 교체로 들어온 그레그 하디(31, 미국)을 상대로 심판 승을 거두었다.마고메드샤리포프와 케이터는 당초 10월 6일에 케이터의 홈그라운드인 미국 보스턴에서 맞붙기로 되어 있었으나 마고메드샤리포프가 훈련 중 부상을 당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무대를 옮겨서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1-10 11:34 [UFC] 종합격투기 13연승 자빗, 케이터 잡고 연승행진 이어가나 [UFC] 종합격투기 13연승 자빗, 케이터 잡고 연승행진 이어가나 [랭크5=정성욱 기자] 10일 UFC Fight Night 163에서 페더급 신성 대결이 펼쳐진다. 랭킹 5위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28, 러시아)가 모스크바에서 11위 칼빈 케이터(31, 미국)를 상대한다. 당초 10월에 케이터의 홈그라운드인 미국 보스턴에서 맞붙기로 되어 있었으나 러시아 모스크바로 무대를 옮겨 대결한다.홈그라운드 선수이자 이번 경기의 탑독인 자빗은 UFC 5연승을 포함,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6년 넘게 진 적이 없고, 옥타곤 첫 세 경기에서 모두 보너스를 챙기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08 12:46 [UFC] 칼빈 케이터 원투 펀치로 히카르도 라마스에 KO승…UFC 238 [UFC] 칼빈 케이터 원투 펀치로 히카르도 라마스에 KO승…UFC 238 [랭크5=정성욱 기자] 9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UFC 238 언더카드에서 페더급 랭킹 15위 칼빈 케이터(31, 미국)가 랭킹 10위 히카르도 라마스(37, 미국)에게 1라운드 4분 6초 KO승을 거뒀다. 경기가 시작하자 케이지 중앙 점유한 라마스. 케이터는 좌우로 움직이며 거리를 잡았다. 레그킥과 헤드킥으로 공격응 펼친 라마스였지만 케이터가 모두 막아냈다. 라운드 중반 케이터는 조금씩 전진하며 중앙을 점유하며 잽과 보디블로로 조금씩 거리를 잡았다. 라운드 후반이 되자 케이터는 자신의 거리 국내 | 정성욱 | 2019-06-09 09: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