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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안칼라에프, 5위 산토스에 5R 판정승 ‘8연승 질주’ [UFC] 안칼라에프, 5위 산토스에 5R 판정승 ‘8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6위 마고메드 안칼라에프(29, 러시아)가 8연승을 기록했다.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메인이벤트에서 안칼라에프는 5위 티아고 산토스(38, 브라질)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49-46, 49-46, 48-47) 판정승을 거뒀다.초반 탐색전은 길었다. 약 1분 30초 동안 이렇다 할 공격이 없었다. 산토스가 뒷발 킥을 날릴 때 안칼라에프의 앞손 훅이 매서웠다. 2라운드도 치열한 수 싸움의 연속이었다. 라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3 11:55 아데산야 두 번 꺾은 킥복싱 강자, UFC 2연승 순항 아데산야 두 번 꺾은 킥복싱 강자, UFC 2연승 순항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천적으로 평가받은 알렉스 페헤이라(34, 브라질)가 옥타곤 2연승을 이어 갔다.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미들급 경기에서 브루노 실바(32, 브라질)를 3라운드 종료 3-0 판정(30–27, 30–27, 30–27)으로 이겼다.페헤이라는 키 193cm의 장신. 자신보다 10cm 작은 실바의 주변을 돌며 오른발 미들킥으로 옆구리를 공략했다. 실바의 기습 태클에는 엉덩방아를 찧었으나 완전히 눕지 않고 금방 일 UFC | 임영수 기자 | 2022-03-13 09:51 230방 맞고도 버틴 '형광 좀비', 이번엔 42세 노장에게 1라운드 TKO패 230방 맞고도 버틴 '형광 좀비', 이번엔 42세 노장에게 1라운드 TKO패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크리스 무티뇨(29, 미국)는 지난해 7월 UFC 데뷔전에서 션 오말리에게 유효타 230방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았다.레퍼리 허브 딘이 너무 많이 맞았다고 판단해 3라운드 4분 33초 경기를 중단하자 오히려 "왜 말리냐?"고 따졌다.우리나라 팬들은 '형광 좀비의 등장'이라며 급하게 대체 선수로 들어와 맞아도 맞아도 전진하는 무티뇨에게 관심을 보였다.그런데 UFC 두 번째 경기도 비슷한 그림이 나왔다. 레퍼리 크리스 토뇨니가 더 일찍 말린 것만 달랐다.무티뇨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 UFC | 임영수 기자 | 2022-03-13 07:46 제2의 은가누 되려 했는데…박준용에게 지고 플라잉니 KO패까지 제2의 은가누 되려 했는데…박준용에게 지고 플라잉니 KO패까지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박준용에게 패배하고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간 타폰 은추크위(27, 카메룬)가 UFC에 막 데뷔한 러시아 파이터에게 KO패 했다.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에서 아자마트 무르자카노프(32, 러시아)에게 3라운드 44초 플라잉니를 맞고 일어나지 못했다.은추크위는 제2의 프란시스 은가누로 불린 파이터다. 카메룬 출신인 데다가 4 KO승 무패로 펀치력을 인정받고 있었다.2020년 12월 UFC에 데뷔해 제이미 피켓을 판정으로 꺾어 5연승을 달려 기대에 부응 UFC | 임영수 기자 | 2022-03-13 07:18 안요스 “마카체프, UFC 타이틀 도전 기회 잃어 기뻐” 안요스 “마카체프, UFC 타이틀 도전 기회 잃어 기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지난 6일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는 헤나토 모이카노(32, 브라질)를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25분간 안요스는 모이카노를 압도했다. 심지어 여러 번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해설 팀도 있었다.안요스는 당초 11위 하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와 지난달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만날 예정이었지만 피지에프의 비자 문제로 연기됐다. 이후 6일 ‘UFC 272’에서 재성사됐으나 피지에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1 12:09 UFC대표 “마카체프, 안요스戰 거절…다리우쉬와 싸워야 해” UFC대표 “마카체프, 안요스戰 거절…다리우쉬와 싸워야 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1위 하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UFC 272’ 출전자에서 제외되면서,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와 3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결이 성사되는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결과적으로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헤나토 모이카노(32, 브라질)가 피지에프의 대체자로 확정됐다.둘은 3월 6일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인다. 당초 안요스는 ‘UF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3 14:23 피지에프 대체자는 모이카노…6일 ‘UFC 272’서 안요스와 격돌 피지에프 대체자는 모이카노…6일 ‘UFC 272’서 안요스와 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의 새로운 상대가 확정됐다.11위 하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에 걸려 퇴장당한 후 헤나토 모이카노(32, 브라질)가 이번 주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안요스와 맞붙을 수 있는 늦은 경기 출전 기회를 받아들였다.둘은 3월 6일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인다. 당초 안요스는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피지에프와 라이트급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3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2 10:17 ‘피지에프 코로나19 감염’ UFC 안요스戰, 마카체프-펠더 자원 ‘피지에프 코로나19 감염’ UFC 안요스戰, 마카체프-펠더 자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상대가 없어진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와 맞붙기 위해 여러 파이터들이 자원하고 있다.당초 안요스는 3월 6일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11위 라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피지에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취소됐다.이에 폴 펠더(36, 미국)와 3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가 손을 들었다. 펠더는 2020년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이벤트에서 안요스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은퇴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1 16:51 ‘UFC 10연승’ 마카체프, 맥그리거 새치기 비웃다 “언제 이겼지?” ‘UFC 10연승’ 마카체프, 맥그리거 새치기 비웃다 “언제 이겼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는 타이틀 도전권을 위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5월 ‘UFC 274’에서 치러질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의 타이틀전을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에서 마카체프는 바비 그린(35, 미국)을 1라운드 파운딩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8 14:22 하빕 “UFC챔프 찰스, 게이치 꺾으면 마카체프 상대해야” 하빕 “UFC챔프 찰스, 게이치 꺾으면 마카체프 상대해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무패의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가 오랜 동료인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에게 타이밍, 재능,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UFC가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에서 마카체프는 바비 그린(35, 미국)을 1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따냈다.당초 마카체프는 3위 베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8 13:38 랭크파이브 선정 '2월의 파이터' 발표 랭크파이브 선정 '2월의 파이터' 발표 격투기 전문지 랭크파이브는 매월 '이달의 파이터'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 달간 국내외 대회에서 멋진 경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활동 내역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2022년 2월의 파이터에는 우성훈(팀매드), 김지연(신디케이트MMA)이 선정됐다.우성훈우성훈 :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상대를 1라운드 18초만에 펀치로 쓰러뜨리고 승리를 거뒀다. 5만 달러 보너스까지 받았다. 김지연김지연 :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프리실라 카초에이라를 상대로 월등한 타격을 선보였으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패배했다. 둘의 경기가 이달의 파이터 | 정성욱 기자 | 2022-02-28 12:19 [스코어카드] 논란의 김지연 판정, 스코어 카드와 경기 기록 살펴보니 [스코어카드] 논란의 김지연 판정, 스코어 카드와 경기 기록 살펴보니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파이어 피스트' 김지연(32, 신디케이트MMA)은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의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었지만 패배했다. 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마카체프 vs 그린’에서 김지연은 카초에이라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했다.경기후 공개된 스코어카드에는 김지연의 일방적인 타격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의 경기가 간발의 차로 경기를 펼친 것처럼 표기되어 있었다. 3명의 심판은 1라운드에 김지연에게 1점을 빼앗았다. 라운드 막바지 프리실리 UFC | 정성욱 기자 | 2022-02-28 06:28 [UFC] 김지연vs카초에이라, 명승부 보너스 ‘석연찮은 판정’ [UFC] 김지연vs카초에이라, 명승부 보너스 ‘석연찮은 판정’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최고의 명승부를 벌인 ‘파이어 피스트’ 김지연(32, 대한민국/신디케이트MMA)과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획득했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에서 김지연과 카초에이라는 여성부 플라이급매치를 벌였다. 결과는 김지연의 3라운드 종료 0대 3(28-29, 28-29, 28-29) 판정패.두 선수는 시종일관 난타전을 주고받았다. 둘 모두 얼굴에서 큰 출혈이 일어났다. 카초에이라는 얼굴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7 12:47 [UFC] 마카체프, 그린 꺾고 10연승…김지연은 만장일치 판정패 [UFC] 마카체프, 그린 꺾고 10연승…김지연은 만장일치 판정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가 10연승을 질주했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에서 마카체프는 바비 그린(35, 미국)에게 1라운드 3분 23초 파운딩 TKO승을 따냈다.당초 마카체프는 3위 베네일 다리우쉬와 라이트급매치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다리우쉬의 발목 부상으로 그린으로 긴급 대체됐다. 그린은 불과 대결을 치른 지 4일 만에 다음 대결을 확정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7 11:21 9연승 마카체프 “UFC챔프 찰스 원해…그린, 1R에 끝내야” 9연승 마카체프 “UFC챔프 찰스 원해…그린, 1R에 끝내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타이틀전을 치르길 원하지만, 타이틀 도전권을 받기 위해선 몇 가지 핵심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27일 마카체프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베테랑 바비 그린(35, 미국)과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당초 마카체프의 상대는 3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였으나, 다리우쉬의 발목 부상으로 그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4 13:29 ‘2연속 KO승’ 힐, UFC 볼칸 도발에 “내 펀치가 너의 삶 바꿀 것” ‘2연속 KO승’ 힐, UFC 볼칸 도발에 “내 펀치가 너의 삶 바꿀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이 ‘노 타임’ 8위 볼칸 오즈데미르(32, 스위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힐은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55초 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 타격전 중 치명적인 훅에 걸린 워커는 고목나무 쓰러지듯 뒤로 크게 넘어졌다. 이어진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오즈데미르를 제외한 모든 이들은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난 여전히 의심스럽다”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2 13:07 UFC 밀러 “로존과 3차전이나 세로니와 2차전? 좋다” UFC 밀러 “로존과 3차전이나 세로니와 2차전? 좋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2연승을 거둔 UFC 라이트급 파이터 짐 밀러(38, 미국)가 옥타곤 통산 전적 23승을 기록하며 도널드 세로니(38, 미국)와 동률을 이뤘다.총 전적 34승 16패 1무효의 베테랑인 그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에서 니콜라스 모따(29, 브라질)를 상대로 2라운드 1분 58초 펀치 TKO승을 따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밀러는 모따戰에 대해 “잠시 동안 정강이를 기둥에 부딪친 것 같았다. 싸움이 얼마나 지속됐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중에 발에 얼음 찜질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U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1 17:24 [UFC] KO된 워커 “건강문제 없다…작은 실수 하나면 경기 끝” [UFC] KO된 워커 “건강문제 없다…작은 실수 하나면 경기 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가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에게 묵직한 펀치를 허용해 기절했지만, 건강에 문제가 없다며 기분이 좋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워커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힐에게 1라운드 2분 55초 만에 펀치 KO패를 맛봤다. 타격전 중 치명적인 훅에 걸린 그는 고목나무 쓰러지듯 뒤로 크게 넘어졌다. 이어진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라이징스타로 급부상했던 워커는 3년 동안 최근 5경기 중 1승 4패를 기록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1 13:24 [UFC] 힐, 워커에 2분 55초 펀치 KO승 ‘2연속 1R 피니시’ [UFC] 힐, 워커에 2분 55초 펀치 KO승 ‘2연속 1R 피니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이 2연속 1라운드 KO승을 따냈다.20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힐은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55초 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시작부터 워커는 묵직하고 다양한 킥으로 힐을 괴롭혔다. 이후 워커는 예상치 못한 클린치 상황에서 태클을 시도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타격전에서 힐이 정확하고 빠른 뒷손 훅을 적중시키며 워커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0 11:09 락홀드, 스트릭랜드 킬러본능에 의문 제기 “안전하게만 싸운다” 락홀드, 스트릭랜드 킬러본능에 의문 제기 “안전하게만 싸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前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37, 미국)는 UFC 미들급 공식 랭킹 5위 션 스트릭랜드(30, 미국)가 7위 잭 허맨슨(33, 스웨덴)을 상대로 안전하게 경기운영을 했다고 생각한다.지난 6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0’ 메인이벤트에서 스트릭랜드는 허맨슨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두며 6연승을 질주했다.락홀드는 지난해 11월 ‘UFC 268’에서 스트릭랜드와 겨룰 수 있었으나 부상으로 복귀전을 연기했다.18일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락홀드는 “스트릭랜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9 13: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