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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마이르백 타이스모프 "겁쟁이 쥐새끼 코너 맥그리거, 얼른 패주고 싶다" [UFC] 마이르백 타이스모프 "겁쟁이 쥐새끼 코너 맥그리거, 얼른 패주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언더카드의 제왕'이라 불리는 마이르백 타이스모프(30, 러시아)가 복귀를 미루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불러냈다. 맥그리거의 숙적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팀메이트인 타이스모프는 8일 트위터를 통해 "코너 맥'코카인'은 겁쟁이 쥐새끼에 불과하다"며 슈퍼스타를 저격했다. "너가 칠 줄 아는 건 스마트폰과 버스, 코카인 라인 뿐이지. 쓰레기 자식, 언젠간 직접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이스모프는 현재 언더카드에서 6연승을 기록 중인 강자다. 아직 랭킹에는 올라오지 못했지만 5연속 KO승 기록도 국내 | 유 하람 | 2019-05-10 08:32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는 배가 불렀다", "세로니와 붙일 생각 중"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는 배가 불렀다", "세로니와 붙일 생각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의 복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화이트는 "맥그리거는 우리 슈퍼스타 중 하나다"라면서도 "돈을 잘 벌기 시작하면서 격투기 커리어를 외면하기 시작했다"고 꼬집었다. 곧 맥그리거와 대면을 가질 예정인 화이트는 "올 여름 복귀전을 잡으려고 한다. 도널드 세로니가 괜찮아 보인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지난 3월 27일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4월 29일 사실상 복귀를 암시했다. 트위터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묻는 팬에게 “솔직히 나는 결코 싸움에서 완전히 벗 국내 | 유 하람 | 2019-05-08 11:04 [UFC] 실베스터 스탤론 "코너 맥그리거는 UFC 지분을 받을 자격이 '절대' 있다" [UFC] 실베스터 스탤론 "코너 맥그리거는 UFC 지분을 받을 자격이 '절대' 있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 지분을 받느냐를 놓고 주최측과 기싸움을 하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에게 의외의 아군이 등장했다. 영화 '록키'와 '람보' 시리즈 주연으로 유명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UFC 지분 일부를 가지고 있는 스탤론은 3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지분을 받을 자격이 '절대' 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난 여분이 좀 있다"는 의미심장한 멘트도 남겼다. 맥그리거는 지난 3월 27일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4월 29일 사실상 복귀를 암시했다. 트위터를 통해 국내 | 유 하람 | 2019-05-04 11:17 [UFC] 코너 맥그리거 "코난 오브라이언, 마크 월버그랑 같이 덤벼" [UFC] 코너 맥그리거 "코난 오브라이언, 마크 월버그랑 같이 덤벼"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복귀를 암시한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엉뚱한 사람에게 관심을 표했다. 2일 유명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은 TMZ를 통해 맥그리거의 UFC 지분 요구에 대한 농담을 던졌다. "맥그리거의 지분을 갖기 위해서라면 그와 싸울 수도 있다"며 "그가 날 옥타곤에 끌고 올 수만 있다면 말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3일 맥그리거는 "도전을 받아들이겠다. 마크 월버그랑 같이 혼내주마. 더블 챔프에겐 지분도 더블로!"라고 맞받아쳤다. 맥그리거는 지난 3월 27일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4월 2 국내 | 유 하람 | 2019-05-03 11:02 [UFC] 코너 맥그리거 은퇴 번복? "난 싸움의 세계에서 못 벗어나" [UFC] 코너 맥그리거 은퇴 번복? "난 싸움의 세계에서 못 벗어나"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달 27일 은퇴를 선언한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복귀 의사를 내비쳤다. 4월 29일 맥그리거는 트위터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묻는 팬에게 "솔직히 나는 결코 싸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의 싸움꾼이고 각자 남은 시간 동안 싸울 것이다. 그러니 PPV나 사는 게 어때? 샴페인을 터뜨리자고!"라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지난 27일 갑작스런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동료 파이터들이 트위터를 통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도널드 세로니 국내 | 유 하람 | 2019-04-29 10:44 [원워리어] '더블 하츠' 송민종, 42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승전보 [원워리어] '더블 하츠' 송민종, 42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승전보 [랭크5=유하람 기자] 42개월 만에 경기장에 오른 '더블 하츠' 송민종(27, 몬스터하우스)이 승전보를 올렸다.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워리어 시리즈 5’에서 알란 필포트(26, 북아일랜드)를 2라운드 4분 39초 넥 크랭크로 제압했다. 랭크5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타격가로 변신했다"고 말한대로 초반 스탠딩 싸움으로 풀어가던 송민종은 상대가 레슬링으로 덤벼들자 그라운드에서 그대로 끝내버렸다. 1라운드 송민종은 스탠스를 부지런히 바꾸며 탐색전을 벌였다. 도중 오른발 킥을 잡혀 테이크다운 당했지만 손쉽게 털고 일어났다. 이후 국내 | 유 하람 | 2019-04-25 19:44 [원챔피언십] '더블 하츠' 송민종, 원 워리어 시리즈 5 출전…러시아 ACA 출신과 대결 [원챔피언십] '더블 하츠' 송민종, 원 워리어 시리즈 5 출전…러시아 ACA 출신과 대결 "앞으로 선수 생활을 4년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4년까진 선수 생활에 매진할 것이다. 원 챔피언십에 발을 들인 이상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갈 것이다. 차근 차근 상대를 물리치고 허리에 벨트를 두를 것이다." 4년이란 오랜 시간을 거쳐 복귀하는 송민종. 자신을 기다려준 팬과 지인들에게 복귀전 소감을 전했다. 너무 오랫동안 경기를 하지 않아 자신을 잊지 않았을까라고 말하면서도 꾸준히 몸 관리를 해온 만큼 '링 러스트'는 없을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제가 경기를 오래 안해서 잊지 않았을까? 나는 국내 | 정성욱 | 2019-04-16 07:12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 대 메이웨더/하빕 2차전은 옥타곤 양대 드림매치"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 대 메이웨더/하빕 2차전은 옥타곤 양대 드림매치"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화이트 대표는 2일 아론 브론스티터 TSN 스포츠 기자를 통해 "맥그리거-하빕 2차전과 종합격투기 룰 맥그리거-메이웨더 재경기는 내 양대 드림매치다"라고 전했다. 화이트는 겨우 일주일 전 두 경기에 모두 이름을 올린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은퇴 축하한다"며 떠나보낸 바 있다. 맥그리거는 지난 27일 갑작스런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동료 파이터들이 트위터를 통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도널드 세로니는 “맥그리거와 4월 대결이 잡혀 있었는데 국내 | 유 하람 | 2019-04-03 09:25 [UFC] 데이나 화이트 "하빕은 라마단 끝내고 9월에 돌아온다" [UFC] 데이나 화이트 "하빕은 라마단 끝내고 9월에 돌아온다"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급 최강'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의 복귀 일정이 드디어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당장이 아닌, 올해 하반기로 추정되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27일 'UFC 언필터드' 팟캐스트에서 "하빕은 라마단까지 끝내고 9월에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무슬림인 하빕은 이전부터 라마단 기간에는 경기를 치르지 않아왔다. 본래 징계가 끝나는 시점은 7월 경이나, 연이어 라마단이 겹쳐 공백이 더욱 길어졌다. 지난 해 10월 7일 하빕은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 코너 맥그리거(30, 아일 국내 | 유 하람 | 2019-03-28 09:02 [UFC] 맥그리거 은퇴에 동료들 말말말…"WWE 와라", "어차피 돌아올 것", "잘 가" [UFC] 맥그리거 은퇴에 동료들 말말말…"WWE 와라", "어차피 돌아올 것", "잘 가" [랭크5=유하람 기자] 옥타곤 대표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의 은퇴에 동료 파이터들이 트위터를 통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도널드 세로니는 "맥그리거와 4월 대결이 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7월로 밀리더니, 이젠 은퇴란다"라고 툴툴대며 "무슨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협상이 끝나면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벤 아스크렌은 "이번 주 맥그리거 경기 발표 예정"이라며 빈정댔고, WWE에서 승승장구중인 론다 로우지는 "나와 2라운드를 (프로레슬링에서) 보내자"고 전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반응이 뒤따랐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국내 | 유 하람 | 2019-03-27 12:02 [UFC] 네이트 디아즈 "하빕, 맥그리거, 포이리에 전부 겁쟁이일 뿐" [UFC] 네이트 디아즈 "하빕, 맥그리거, 포이리에 전부 겁쟁이일 뿐" [랭크5=유하람 기자] '악동' 네이트 디아즈(33, 미국)가 사이 나쁜 세 라이트급 파이터를 싸잡아 공격했다. 26일 디아즈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 그리고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을 '겁쟁이'라고 도발했다. "하빕은 내게 뺨을 맞고는 쫄아서 숨어있다. X발 넌 어디 있는 건데? 맥그리거는 두 번째로 두들겨 맞을 상황이지. 추신 : 포이리에는 아무것도 아냐"라는 멘트를 남겼다. 함께 포스팅된 신경전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47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09:55 [UFC] 코너 맥그리거 "디아즈 3차전은 꼭 이뤄져야…난 빚이 있다" [UFC] 코너 맥그리거 "디아즈 3차전은 꼭 이뤄져야…난 빚이 있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에 이어 네이트 디아즈(33, 미국)을 불러냈다. 20일 TMZ 스포츠는 관객 앞에서 맨입으로 연설하는 맥그리거의 모습을 담았다. 현장에서 맥그리거는 "디아즈는 나와 싸워서 이겼다. 그리고 주저 없이 똑같은 체급에서 리매치 기회를 줬다. 그게 진정한 파이터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난 아무 것도 없지만 존경심이 있다. 난 그에게 3차전을 빚졌고 이건 실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해 10월 7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패한 이후 국내 | 유 하람 | 2019-03-21 08:09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코너 맥그리거 변호 "찍지 말라면 그냥 찍지 마"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코너 맥그리거 변호 "찍지 말라면 그냥 찍지 마" [랭크5=유하람 기자] UFC 미들급 랭킹 5위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두둔하고 나섰다. 맥그리거는 자신을 촬영하는 '폰파라치'의 핸드폰을 빼앗아 체포됐었다. 아데산야는 14일 MMA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난 누가 어디서 뭘 하든 신경쓰지 않지만 그게 카메라를 들이밀 자격을 준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젠장, (찍지 말라면)그냥 몰래 사진 찍지 마"라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12일 마이애미에서 하빕의 팬 아메드 압디르자크(Ahmed Abdirzak)의 핸드폰을 뺏은 국내 | 유 하람 | 2019-03-19 07:37 [UFC] 저널리스트 스티븐 A. 스미스 "맥그리거 '어그로' 이젠 질려… 싸우기나 해라" [UFC] 저널리스트 스티븐 A. 스미스 "맥그리거 '어그로' 이젠 질려… 싸우기나 해라" [랭크5=유하람 기자] 유명 스포츠 저널리스트 스티븐 A. 스미스가 최근 일반인과의 마찰로 체포됐던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에게 쓴소리했다. 스미스는 13일 BJ펜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코너 맥그리거는 정말 내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UFC 옥타곤 안에서 이기는 것 말고 다른 일로 뉴스에 나오는 게 정말 지겹다. 맥그리거가 실제로 싸움에서 이기는 것을 본 지 몇 년이 됐지 않나"라고 일침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12일 마이애미에서 하빕의 팬 아메드 압디르자크(Ahmed Abdirzak)의 핸드폰을 뺏은 국내 | 유 하람 | 2019-03-14 18:21 [복싱] 메이웨더 "그래, 맥그리거도 나랑 또 싸우고 싶을거야…근데 내가 질 일은 없어" [복싱] 메이웨더 "그래, 맥그리거도 나랑 또 싸우고 싶을거야…근데 내가 질 일은 없어" [랭크5=유하람 기자] 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가 무한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7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누구도 날 이길 순 없다. 다들 알잖나"라며 입을 열었다. 메이웨더는 UFC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의 재대결을 요청에 "모두가 나와 재대결을 하고 싶어한다. 내가 10억 달러 넘게 벌어들였으니까!"라고 말했다. 사울 알바레즈(28, 멕시코)에 대해서도 "메이웨더는 무패다. 누구도 날 이길 수 없다"며 똑같이 코웃음쳤다. 코너 맥그리거는 2017년 메이웨더와 12라운드 복싱 매치로 맞붙어 국내 | 유 하람 | 2019-03-08 08:17 [UFC] 코너 맥그리거 "메이웨더 2차전? 당연히 흥미로울 것" [UFC] 코너 맥그리거 "메이웨더 2차전? 당연히 흥미로울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과의 재대결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5일 한 트위터리안은 맥그리거가 사각으로 빠지며 메이웨더의 턱에 날카로운 뒷손 스트레이트를 꽂아넣는 장면을 공유했다. "맥그리거는 8라운드에 로마첸코가 됐다. 7라운드 공세를 막아내곤 9라운드까지 가기 전 메이웨더를 시체로 만들 뻔했다. 누구 재대결을 원하는 사람 없나?"라는 멘트도 남겼다. 이에 맥그리거는 친절하게 당시 자기 움직임을 설명하며 "훌륭한 복싱 경기였다. 리매치도 분명히 흥미로울 것이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07 05:53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메이웨더와 3라운드 복싱매치 하고파"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메이웨더와 3라운드 복싱매치 하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맥그리거, 하빕에 이어 또다른 종합격투기 선수가 플로이드 메이웨더(41, 미국)을 불러냈다. 이번엔 세계 플라이급 전대 최강자 드미트리우스 존슨(32, 미국)다. 존슨은 3일 TMZ 스포츠를 통해 "메이웨더는 내가 역배를 걸지 않는 유일한 선수"라며 "3라운드 복싱매치면 그와 싸울 수 있다. 분명 재밌을 거다. 내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메이웨더는 2015년 선언한 은퇴를 번복한 이후 슈퍼파이트로만 일관하고 있다. 2017년에는 당시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 국내 | 유 하람 | 2019-03-04 10:23 [UFC] 에디 알바레즈 "맥그리거는 죽었다 깨어나도 하빕을 극복할 수 없다" [UFC] 에디 알바레즈 "맥그리거는 죽었다 깨어나도 하빕을 극복할 수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옥타곤을 떠난 에디 알바레즈(35, 미국)가 UFC 최대 라이벌 구도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알바레즈는 27일 TMZ 스포츠를 통해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는 상성을 절대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는 그냥 맥그리거를 잡아야만 하는 스타일이다. 그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 해 10월 7일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었다. 맥그리거는 초반 뛰어난 그라운드 디펜스를 보이며 역전의 희망을 이어갔으나 하빕 국내 | 유 하람 | 2019-02-28 08:45 [UFC] 딜런 데니스 UFC 229 난투극 징계에 불만 "하빕이 덤볐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UFC] 딜런 데니스 UFC 229 난투극 징계에 불만 "하빕이 덤볐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랭크5=유하람 기자] 딜런 데니스(25, 미국)가 UFC 229 난투극 징계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데니스는 경기를 끝내고 내려온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와 몸싸움을 벌인 책임을 물었다. 26일 데니스는 사건 당시 캡쳐와 함께 "난 (하빕이 달려들어서) 스스로를 보호했을 뿐인데 7달 출장정지에 7,500달러 벌금이란다"라며 툴툴댔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최소한 녀석에게 왼손 오른손 몸통치기까지 돌려줬다"고 덧붙였다. 지난 해 10월 7일 하빕은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상대로 라이트 국내 | 유 하람 | 2019-02-26 07:47 [UFC] 더스틴 포이리에 "내가 타이틀전 받은 이유? 나도 모르겠다" [UFC] 더스틴 포이리에 "내가 타이틀전 받은 이유? 나도 모르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4월 13일 잠정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는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가 "나도 왜 내가 타이틀 도전권을 받았는지 이유를 모른다"고 밝혔다. 23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포이리에는 "내가 결정한 건 없다. 훈련하고 있었지만 어떤 목적이 있지는 않았다"며 기대하지 않은 기회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벨트에는 많은 책임감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안다"면서 자신은 준비됐다고 전했다. 23일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포이리에와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가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결정전을 치 국내 | 유 하람 | 2019-02-25 09:5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