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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2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로블로 패 오명 씻을 것"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하야시 타모츠와 재대결 [로드FC] "로블로 패 오명 씻을 것"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하야시 타모츠와 재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8, 로드짐 원주MMA)이 오랜만에 케이지에 선다. 지난해 대결한 하야시 타모츠(33, 파이트랩 재팬탑팀)와 재대결해 ‘로블로’ 패배의 찝찝함을 해결한다. 지난해 7월 28일 신동국은 원주에서 열린 로드FC 048에서 하야시 타모츠와 대결했다. 1라운드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지난 두 경기와 마찬가지로 순조롭게 승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1라운드와 2라운드에 한 번씩, 총 두 번의 로블로 가격으로 감점을 받았다. 특히 두 번째 로블로가 나왔을 때 하야시 타모츠가 극심한 고통을 호소, 경기 국내 | 유 하람 | 2019-03-27 11:35 [맥스FC] 헤비급 타이틀전,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그리고 논타이틀 매치…맥스FC 18 대진표 [맥스FC] 헤비급 타이틀전,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그리고 논타이틀 매치…맥스FC 18 대진표 [랭크5=유하람 기자]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FC 18’ 전대진과 포스터가 발표됐다. 홍성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두 체급 타이틀전이 나란히 메인과 준메인에 오를 정도로 탄탄한 대진을 자랑한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권영국 본부장은 “홍성을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며 “이번 대회는 그 일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입식격투기 신구 최강자로 불리는 권장원(21, 원주청학)과 명현만(34, 명현만멀티짐)은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걸고 격돌한다. 2차 방어 국내 | 유 하람 | 2019-03-27 11:29 [로드FC] 권아솔의 도발, 도전자 만수르 저격 “이XX도 연예인병 걸리겠군” [로드FC] 권아솔의 도발, 도전자 만수르 저격 “이XX도 연예인병 걸리겠군” “이XX도 연예인병 걸리겠군”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다시 SNS 활동을 재개했다. ‘도전자’인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를 저격하면서다. 권아솔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이XX도 연예인병 걸리겠군. 그러다 줘 털리고 정신차려봐야지”라는 글을 만수르 바르나위의 기사와 함께 게시했다. 만수르 바르나위의 기사는 100만불 토너먼트 출전 후 프랑스에서 유명 스포츠 스타가 된 만수르의 현재 상태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100만불 토너먼트 출전하기 전과 후의 생활 국내 | 유 하람 | 2019-03-27 11:26 [격투 뒷담화] UFC 파이트 나이트 148은 앤소니 페티스가 살린 경기 [격투 뒷담화] UFC 파이트 나이트 148은 앤소니 페티스가 살린 경기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1화를 공개합니다. 1화 내용은 24일 열렸던 UFN 148의 메인 이벤트 스티븐 톰슨과 앤소니 페티스의 경기 리뷰입니다. '랭크5 격투 뒷담화'는 익스트림컴뱃 조정현 감독, UFC 파이터가 된 '코리안 팔콘' 조성빈, RANK5 정성욱 편집장, RANK5 유하람 기자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9-03-27 05:40 [더블지] 메인이벤터 김재영 이탈 "부상 참고 훈련하다 화 키워…정말 죄송하다" [더블지] 메인이벤터 김재영 이탈 "부상 참고 훈련하다 화 키워…정말 죄송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더블지FC(Double G FC)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오는 3월 30일(토요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02회 대회 메인이벤터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36, 노바MMA)가 심각한 부상으로 이탈했다. 상대였던 ‘에이스’ 임현규(35, 팀마초)는 대회를 겨우 며칠 앞두고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토종 미들급 최강을 가린다'며 기대하던 팬들도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재영 측은 경기 일주일을 앞두고 스파링 중 심각한 부상을 당해 25일 주최측에 출전불가를 알렸다. 더블지는 임현규 선수의 다른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17:33 [맥스FC] '홍성 대회 주역' 권영국 본부장 “고향을 입식격투기를 통해 알리고파” [맥스FC] '홍성 대회 주역' 권영국 본부장 “고향을 입식격투기를 통해 알리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한국 최대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가 오는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에서 18번째 정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맥스FC 18’ 개최에는 대회사 ‘개국공신’ 중 하나이자 홍성 주민인 권영국 본부장의 노력이 돋보였다. 맥스FC 심판 위원장도 겸하고 있는 권 본부장은 “고향에서 입식격투기 부활을 꿈꾸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일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권 본부장은 이용복 대표의 제안으로 맥스FC 실무 원년 멤버가 됐다. “입식격투기 재건이라는 목표 아래 함께하자는 말에 본격 뛰어들게 됐다”는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12:17 [AFC11] 벼랑 끝에 선 김회길-안경준 “간절함과 간절함이 만나 명승부 만들 것” [AFC11] 벼랑 끝에 선 김회길-안경준 “간절함과 간절함이 만나 명승부 만들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데뷔전에서 허무하게 패했던 김회길(30, 레드훅)이 배수진을 쳤다. 김회길은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서 3연패로 역시 위기인 안경준(28, 천안 MMA)과 ‘벼랑 끝 대결’을 펼친다. 김회길은 “지난 경기 이후 모델 일도 중단하고 운동에만 집념하고 있다”며 “간절함과 간절함이 만나 명승부를 만들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김회길은 AFC 09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렀다. “모델로 번 수익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12:11 [UFC] 네이트 디아즈 "하빕, 맥그리거, 포이리에 전부 겁쟁이일 뿐" [UFC] 네이트 디아즈 "하빕, 맥그리거, 포이리에 전부 겁쟁이일 뿐" [랭크5=유하람 기자] '악동' 네이트 디아즈(33, 미국)가 사이 나쁜 세 라이트급 파이터를 싸잡아 공격했다. 26일 디아즈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 그리고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을 '겁쟁이'라고 도발했다. "하빕은 내게 뺨을 맞고는 쫄아서 숨어있다. X발 넌 어디 있는 건데? 맥그리거는 두 번째로 두들겨 맞을 상황이지. 추신 : 포이리에는 아무것도 아냐"라는 멘트를 남겼다. 함께 포스팅된 신경전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47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09:55 [UFC] 유라이아 페이버 복귀 예고 "컵 스완슨, 정찬성 戰 제안 받았다" [UFC] 유라이아 페이버 복귀 예고 "컵 스완슨, 정찬성 戰 제안 받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경량급 전설 유라이아 페이버(39, 미국)가 다시 케이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페이버는 2016년 12월 마지막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은퇴했다. 그러나 26일 아리엘 헬와니 쇼를 통해 "지난해 컵 스완슨과 정찬성과 싸우겠냐는 제안을 받았다"며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페이버는 USADA 약물검사 최신 리스트에 이미 이름을 올렸다. 페이버는 WEC 페더급에서 5차 방어까지 성공한 챔피언이었으며, UFC에서도 타이틀전을 7번 치른 전통강호다. 테크니컬하면서도 화끈한 파이팅으로 경량급 인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09:34 [TAS] 박수현-신상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신경전 "무조건 승리뿐" [TAS] 박수현-신상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신경전 "무조건 승리뿐" [랭크5=유하람 기자] TAS11 오프닝 매치에서 흑룡무사 박수현(그릿5용원)과 불도저 신상민(장유JU)이 맞붙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킹콩매치로 진행되며, 기존의 입식 롤에 던지기 기술이 추가된다. 박수현은 현재 8전8승(기타전적1전 포함)을 기록하고 하고 있는 무서운 신예다. "2년 전 신상민선수가 2라운드 왼손 카운터로 KO승을 거두는 모습에 자극받았다"는 박수현은 "그날 나도 왼손카운터가 무거운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멘토로 삼은 선수와 싸울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합은 시합인 만큼 승부에 있어서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09:15 [맥스FC] '동시 석권 겨냥' 이승아 “링에선 한없이 잔인해지겠다” [맥스FC] '동시 석권 겨냥' 이승아 “링에선 한없이 잔인해지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난 젠틀한 편이다. 하지만 링에선 잔인하기로 마음먹었다” 현 맥스FC 페더급 랭킹 1위 이승아(38, 대전 제왕회관 둔산지부)가 매서운 각오를 밝혔다. 이승아는 오는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리는 ‘맥스FC 18’에 출전한다. 문수빈의 벨트 반납으로 공석이 된 여성 페더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아사이 하루카(32, 일본)과 맞붙는다. 이승아는 국내 단체 KBA에서, 하루카는 일본 J-GIRLS에서 이미 벨트를 가지고 있다. 양 선수 모두 두 단체 동시 석권이라는 위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09:07 [주짓수] ‘주짓수 세계’에서 자신의 ‘제국’을 개척한 사람들 ③ 존 다나허 [주짓수] ‘주짓수 세계’에서 자신의 ‘제국’을 개척한 사람들 ③ 존 다나허 현재 존 다나허는 엉덩이, 무릎 수술로 인해 정상적인 운동이 불가능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의 가르침은 끝나지 않았다. 존 다나허는 주짓수에 대한 학구열이 꺼지지 않는 사람이다. 여전히 그는 자신의 시스템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제자들을 지도할 것이다. 뉴욕 헨조 그레이시의 지하 체육관에서 또 어떠한 시스템으로 무장한 다나허의 제자가 다시 한번 노기 주짓수 시합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지 기대해본다. pivada87@naver.com 국내 | 정성훈 | 2019-03-26 04:52 [URCC] '타이틀 조준' 조승현 인터뷰 2부 "싸움도 멘탈도 지지 않는 이유" [URCC] '타이틀 조준' 조승현 인터뷰 2부 "싸움도 멘탈도 지지 않는 이유" [랭크5=천안, 유하람 기자, RANK5 영상팀] (1부에서 이어짐) 각별한 사제지간이기 때문일까. 조승현(26, 크레이지 광 짐)은 스승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KO율을 자랑한다. 아마추어시절부터 지금까지 7승을 거두면서 단 한 번도 판정까지 가본 적이 없다. 그는 20일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원래 타격가기도 하지만 이광희 관장님 영향도 컸다"고 인정했다. 다만 조승현은 "KO를 시켜야겠다고 의식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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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는 김지연(29, MOB)에 이어 두 명의 UFC 파이터를 보유하게 됐다. 최승우는 현 TFC 페더급 챔피언으로 국내 경량급에서 손꼽히는 강자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25 11:07 Jordan O'Connor To Display Another Level At Hex Fight Series 18 Jordan O'Connor To Display Another Level At Hex Fight Series 18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flyweight prospect Jordan O’Connor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TV about his upcoming fight at Hex Fight Series 18, coming into his own during his successful 2018 campaign, having massive power for a flyweight, the history he has with Ryan Robertson, plans to talk 영상 | 고 현 | 2019-03-25 10:39 Hex Fight Series 18's Ryan Robertson: 'I'm Just Better Than [Jordan O'Connor] In Every Aspect' Hex Fight Series 18's Ryan Robertson: 'I'm Just Better Than [Jordan O'Connor] In Every Aspect'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Aftershock flyweight champion Ryan Robertson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TV about his upcoming clash at Hex Fight Series 18, title-winning performance versus Brayden Graham, the potential of Kristy Obst, growing Martial Arts & Fight Centre, unorthodox training ca 영상 | 고 현 | 2019-03-25 10:34 [UFC] 주시에르 포미가 "세후도는 밴텀급에 돈 벌러 갔을 뿐" [UFC] 주시에르 포미가 "세후도는 밴텀급에 돈 벌러 갔을 뿐"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24일 플라이급 랭킹 1위 주시에르 포미가(33, 브라질)는 이인자 자리를 수성했다. 15승 무패를 질주하던 랭킹 4위 디아비슨 피게레도(31, 브라질)를 무난히 판정으로 제압했다. 승리 후 1차전에서 패배를 안긴 챔피언 헨리 세후도(32, 미국)을 불러낸 포미가는 당일 MMA 정키와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진정한 챔피언이라면 자기 체급에서 싸워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포미가는 "세후도가 밴텀급에서 싸우는 이유는 그저 돈벌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체급 전향이라면 조셉 베나비데즈든 누구든 싸우고 국내 | 유 하람 | 2019-03-25 10:29 [TAS] 윤지영 "길재야, 내가 나이가 많아? 5분안에 끝내줄게" [TAS] 윤지영 "길재야, 내가 나이가 많아? 5분안에 끝내줄게"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31일 통영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TAS 초대헤비급 타이틀매치를 두고 붙는 윤지영(37,용문)과 김길재(25,JY)의 기싸움이 한창이다. 시작은 김길재가 윤지영에게 "이제 늙었으니 집에서 쉬는 게 좋지 않겠냐"라고 말하면서부터였다. 그 후 윤지영은 "내가 늙었다고? 전혀"라고 여유 있게 받아치며 "김길재는 아직 나에겐 애송이일 뿐"이라고 했다. 그에 발끈한 김길재는 다시 "윤지영이 과연 십년의 공백을 깰 수 있을지 의심된다"라며 반격했다. 김길재의 발언에 윤지영은 "나조차 십년의 공백이 생각 나지 않게 국내 | 유 하람 | 2019-03-25 10:08 [맥스FC] ‘똑순이’ 박성희 “불혹의 이오리, 열정은 부럽지만 링은 냉정하다” [맥스FC] ‘똑순이’ 박성희 “불혹의 이오리, 열정은 부럽지만 링은 냉정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3, 목포스타)가 벨트를 차지한 후 첫 경기를 치른다. 오는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리는 ‘맥스FC 18’에서 ‘노장’ 이오리(42, 일본)을 상대로 통산 세 번째 한일전을 치른다. “50살이 돼서도 싸우고 싶다”는 이오리에게 박성희는 “열정은 부럽지만 링은 냉정하다”고 전하며 자신감을 표했다.박성희는 지난해 11월 챔피언 김효선을 꺾고 벨트를 차지했다. 25분 내내 쉬지 않고 몰아치는 놀라운 뚝심과 체력을 선보이며 5라운드 종료 4-1 판정승을 거뒀다. 팽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9-03-2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13123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