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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에서 선배는 홍윤하다. 2016년 데뷔 후 지금까지 총 6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2승 4패로 좋은 편이 아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 2연승으로 상 국내 | 박 종혁 | 2019-07-12 10:40 그래플러 최강자들 모여라...'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그래플러 최강자들 모여라...'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랭크5=박종혁 기자] 그래플러 강자들이 스파이더로 모이고 있다. 그래플러 최강자를 가리는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SPYDER Wrestling Open Championship)’이 오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서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는 오픈 토너먼트와 챔피언십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오픈 토너먼트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방식으로 출신 및 종목 불문하고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MMA 스타로 떠오르는 케빈 박(파이트하우스/CKGYM), 전 TFC 파이터 박준성(임팍토주짓수코리아), UFC 그래플링 | 박 종혁 | 2019-07-10 11:14 [로드FC] ‘메이저 MMA 최초’ 스포츠의 도시 대구 상륙 [로드FC] ‘메이저 MMA 최초’ 스포츠의 도시 대구 상륙 [랭크5=박종혁 기자] 스포츠의 도시 대구에 로드FC가 상륙한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로 대구에 연고를 둔 이정영(23, 쎈짐)과 박해진(27, KING DOM)이 타이틀전으로 진정한 대구 최강의 파이터를 가린다. 공교롭게도 타이틀전 장소는 두 파이터의 안방인 고향 대구다. 지난 2010년 출범한 로드FC의 첫 대구 대회로 의미 있는 장소에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 대구는 스포츠 행사들이 많이 개최되어온 도시다. 프로 야구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프로 축구는 대구 국내 | 박 종혁 | 2019-07-10 11:07 [로드FC] 김훈, 28일 일본 격투기 단체 RIZIN 통해 복귀…상대는 러시아 강자 [로드FC] 김훈, 28일 일본 격투기 단체 RIZIN 통해 복귀…상대는 러시아 강자 [랭크5=정성욱 기자] 은퇴를 선언했던 로드 FC 파이터 김훈(39, 덕소 팀파이터)이 해외 무대를 통해 케이지 복귀 선언을 했다. 김훈은 2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17에 출전, 러시아의 시티르코프(31, 러시아)와 경기한다. 종합격투기 베테랑 김훈은 오랫동안 정상급 파이터로 활약해왔다. 김미파이브, 스피릿 MC, M-1 등 다양한 단체에 출전하다 2013년부터 로드 FC에 출전했다. 2017년에는 최영과 미들급 잠정 챔피언전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 김훈은 압도적인 경기력에도 계체량 실패로 인한 감점으 국내 | 정성욱 | 2019-07-04 16:38 [로드FC] 팀 피니쉬 이은정과 '중학생 3학년' 신유진, ROAD FC XX TRYOUT으로 정식 계약 체결 [로드FC] 팀 피니쉬 이은정과 '중학생 3학년' 신유진, ROAD FC XX TRYOUT으로 정식 계약 체결 신유진은 2004년생으로 중학교 3학년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복싱을 시작, 주짓수와 MMA를 수련하며 MMA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신유진은 “아직 너무 부족한 게 많은데 계약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계약을 위해 케이지에 올라가는 순간 너무 벅찼다. 프로 시합을 꼭 할 거라고 다짐해왔는데, 막상 이런 상황이 오니까 당황스럽기도 했다. 앞으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 신유진은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5전 전승을 기록, 두각을 드러냈다. 신유진은 국내 | 박 종혁 | 2019-07-01 11:22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전부 내가 우위, 9월 대구 대회서 박해진에게 첫 패배를 안겨주겠다"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전부 내가 우위, 9월 대구 대회서 박해진에게 첫 패배를 안겨주겠다" [랭크5=박종혁 기자] “모든 면에서 내가 우위다. 로드FC에서 무패라던데, 첫 패배를 나에게 당할 것이다” 오는 9월 8일 대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이정영(23, 쎈짐)이 페더급 1차 방어전에 나선다. 상대는 박해진(27, 킹덤)으로 로드FC 페더급에서 5연승을 질주,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막강한 도전자다. 공교롭게도 타이틀전 장소는 두 파이터의 안방인 고향 대구다. 지난 2010년 출범한 로드FC의 첫 대구 대회로 의미 있는 장소에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 이정영이 페더급 챔피언이 된 국내 | 박 종혁 | 2019-06-26 10:28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박해진 상대로 페더급 방어전 확정..."대구 짱 제대로 가려보자”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박해진 상대로 페더급 방어전 확정..."대구 짱 제대로 가려보자” [랭크5=박종혁 기자]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의 1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상대는 박해진(27, 킹덤)으로 이들의 홈타운에서 로드FC 역사상 첫 대구 대회가 열린다. 오는 9월 8일 대구 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이날 메인 이벤트로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도전자’ 박해진이 챔피언 벨트를 두고 맞붙는다. 지난해 11월 이정영은 대전에서 열린 로드FC 050에서 역대 최다 방어 기록인 3차 방어에 성공한 최무겸(30, 최무겸짐)을 꺾고 단체 사상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페더급의 절대 강자가 상대 국내 | 박 종혁 | 2019-06-25 14:4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