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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복싱챔프 퓨리 “은가누, UFC글러브 끼고 붙을까?” 복싱챔프 퓨리 “은가누, UFC글러브 끼고 붙을까?” [랭크5=유병학 기자] WBC, The Ring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33, 잉글랜드)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맞붙고자 한다. 하지만 반전이 있다.은가누는 수년간 퓨리와의 복싱매치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퓨리 역시 그의 제안에 기꺼이 응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와 은가누가 복싱 룰로 싸우는 걸 누가 보고 싶겠나. UFC 글러브라면?”이라고 작성한 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은가누를 해시 태그했다.이를 본 은가누는 전혀 다른 제안으로 응수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07 11:17 랭크파이브 선정 '12월의 파이터' 발표 랭크파이브 선정 '12월의 파이터' 발표 격투기 전문지 랭크파이브는 매월 '이달의 파이터'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 달간 국내외 대회에서 멋진 경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활동 내역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12월의 파이터에는 권원일(익스트림컴뱃), 김상재(정의회관), 김한슬(코리안 좀비 MMA), 유상훈(팀매드), 이성현(라온 킥복싱) 5명이 선정됐다. 권원일권원일 : '원 - 윈터워리어 II'에서 전 챔피언 케빈 벨링온을 2라운드 52초만에 리버 펀치에 의한 KO승을 거둠. 랭킹 진입 예정. 김상재김상재 : 'MAXFC 22 in 사천'에서 도전자 이달의 파이터 | 정성욱 기자 | 2022-01-02 02:52 '트롯 파이터' 이대원, 2년만에 타이틀전으로 AFC 18에 복귀 '트롯 파이터' 이대원, 2년만에 타이틀전으로 AFC 18에 복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트롯 파이터 이대원(30, 팀치빈)이 2년여 만에 복귀한다.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은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18에 70kg급 스페셜 매치로 이석현과 격돌한다고 밝혔다.이대원은 아이돌 출신 파이터다. 입식격투기를 통해 선수로 데뷔했고 AFC에도 진출했다. 2019년 11월 리 웨이동과 한중 연예인 대결에서 1차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했다.방어전 이후 이대원은 '미스터 트롯'에 출전해 트롯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복면 가왕에도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연예계 활동으로 바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2-13 15:39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 압도적 그래플링으로 1차 방어 성공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 압도적 그래플링으로 1차 방어 성공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9에서 도전자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를 3라운드 1분 2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두 선수는 강하게 맞붙었다. 올리베이라는 펀치를 뻗으며 클린치를 만들어 니킥을 가했다. 포이리에는 거리를 주며 큰 궤적의 펀치를 휘두르며 자신의 거리를 만들었다. 올리베이라의 니킥이 몇 차례 적중했다. 이에 포이리에는 더더욱 거리를 두며 펀치 UFC | 정성욱 기자 | 2021-12-12 14:48 랭크파이브 선정 MAX FC 22 in 사천 베스트 포토 랭크파이브 선정 MAX FC 22 in 사천 베스트 포토 [랭크파이브=인천, 정성욱 기자] 4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실내체육관에서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 22 in 사천이 개최됐다. 이날 프로 무대인 맥스리그는 총 4경기가 열렸고 2개 타이틀전이 진행됐다. 랭크파이브가 이날 진행된 프로 경기에서 인상적인 순간을 뽑아보았다.5위 장준현의 스핀킥장준현(19, 평택 청북정심관)은 정용우(29, 청주 그랑프리엑스짐)에게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중 장준현은 여러 차례 스핀킥을 시도하는 등 화려한 킥을 선보였다.4위 이혜민, 최수인의 크로스 카운터이혜민(26, 천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12-06 13:16 MAX FC 챔피언 정성직 "같은 하늘아래 최고는 둘이 될 수 없다" MAX FC 챔피언 정성직 "같은 하늘아래 최고는 둘이 될 수 없다" [랭크파이브=경남 사천시, 정성욱 기자] 정성직(31, PT365)과 김현민(37, 싸비 MMA)이 1년여 만에 다시 얼굴을 맞댔다. 이번에는 슈퍼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3일, 경남 사천시 사천체육관에서 MAX FC 22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정성직과 김현민은 각각 84.75kg과 84.55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1년 전에 두 선수는 대구에서 열린 MAX FC 컨텐더리그 20에서 대결했다. 당시 정성직이 계체량에서 실패하면서 김현민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정성직은 끊임없이 재대결을 대회사에게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2-03 22:08 AFC 18회 전 대진 확정…김재영 타이틀 방어전 메인 이벤트 AFC 18회 전 대진 확정…김재영 타이틀 방어전 메인 이벤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18회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메인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38, 노바MMA)의 타이틀 2차 방어전이다. 주최 측은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김재영의 상대는 4연승의 아실라지예프 투르순베크(35, 키르기스스탄)다.김재영은 극진가라데 출신으로 국내 종합격투기 1세대다. 2004년에 프로로 데뷔해 25승 13패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작년 8월 차인호를 1라운드 58초 만에 쓰러뜨리고 A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2월 1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2-02 15:42 더블지 FC 11 전대진 발표, 12월 30일 쿼드러플 타이틀전 더블지 FC 11 전대진 발표, 12월 30일 쿼드러플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 FC가 12월 30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11회 대회의 모든 대진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쿼드러플 타이틀전이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더블지 FC 웰터급 잠정 챔피언 김한슬(31, 코리안 좀비 MMA)과 AFC 웰터급 챔피언 고석현(팀스턴건)의 대결이다. 김한슬은 올해 6월 임용주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웰터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첫 방어전을 단체 타이틀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고석현은 5월 안재영을 상대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올랐다. 10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1-23 14:47 2개 타이틀전 개최…'MAX FC 22 in 사천' 전 대진 발표 2개 타이틀전 개최…'MAX FC 22 in 사천' 전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스물 두 번째 대회의 모든 대진을 발표했다. 12월 4일 경남 사천에서 열리는 'MAX FC 22 in 사천'에선 입식 격투기의 상징 ‘벨트 콜렉터’ 김상재(33.진해정의회관)가 황효식(33.인천정우관)을 상대로 밴텀급 방어전을,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2.서울PT365)과 김현민(36.서울싸비짐)의 타이틀전 또한 열릴 예정이다. 총 4경기의 맥스리그와 준프로들의 무대인 퍼스트리그 5경기, 그리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숨죽이며 꿈을 키워온 신인들의 무대 36경기로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1-20 16:36 MAX FC 밴텀급 챔피언 김상재, 황효식 상대로 12월 1차 방어전 MAX FC 밴텀급 챔피언 김상재, 황효식 상대로 12월 1차 방어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 밴텀급 챔피언 김상재(33, 진해 정의회관)가 1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주최측에 따르면 12월 4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2 in 사천'에서 34전의 베태랑 파이터 황효식(33, 인천정우관)과 대결할 예정이다.김상재는 MAX FC 2대 밴텀급 챔피언으로 15년차 입식격투기 선수다.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밴텀급 타이틀 대부분을 석권했고 대한무에타이 협회 단골 국가대표 선수였다. 2013년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1-17 05:17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29, 미국)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68에서 장 웨일리(32, 중국)에게 5라운드 종료 판정승(2-1)을 거뒀다.경기 초반 장 웨일리는 지난 경기를 의식하는 듯이 앤 아웃 스텝을 밟으며 기회를 엿봤다. 나마유나스는 장 웨일리가 다가오면 펀치로 공격했다. 장 웨일리는 자신의 새로운 무기인 레슬링으로 공세를 펼쳤다. 테이크다운을 성공했고 가드 패스를 시도하면서 파운딩으로 공격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1-11-07 13:53 MAX FC 22회 경남 사천서 개최… 메인은 슈퍼미들급 타이틀전 MAX FC 22회 경남 사천서 개최… 메인은 슈퍼미들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대표 이용복) 22회 대회가 경남 사천에서 열린다. 주최측에 따르면 '제5회 사천시장배 전국 무에타이 킥복싱 선수권대회 & MAXFC 22'라는 이름으로 12월 4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입식격투기 파이터들의 경기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에도 열심히 꿈을 키워온 신인들과 준프로들을 위한 무대도 마련될 계획이다.메인 경기는 MAX FC 슈퍼미들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이다. 작년 7월 대구에서 열린 MAXFC 컨텐더리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1-02 07:43 고석현 AFC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2차 방어는 더블지FC 에서" 고석현 AFC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2차 방어는 더블지FC 에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FC 웰터급 챔피언 고석현(27, 하바스MMA,팀스턴건)이 더블지 FC와의 대항전이자 1차 방어전에서 정윤재(30, 싸비MMA/더블지FC)를 꺾었다.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 마트에서 열린 AFC 17에서 고석현은 그래플링에서 우위를 보이며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경기 초반 먼저 공세를 펼친 것은 정윤재였다. 원투 펀치 후 클린치를 시도했다. 챔피언 고석현의 그래플링이 만만치 않았다. 고석현은 연이어 두 차례 깔끔한 테이크다운을 성공했다. 이어서 파운딩으로 공격했다. 돌격해 들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0-15 20:45 [단독] UAE 워리어즈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 10월 2차 방어전 [단독] UAE 워리어즈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 10월 2차 방어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AE 워리어즈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31, 팀 모이라)이 2차 방어전을 갖는다. 10월 29일 열리는 UAE 워리어즈 대회에서 어스틴 아넷(29, 미국)과 대결한다고 공식 발표됐다.이도겸은 2019년 10월 UAE 워리어즈에 진출했다. 이전에는 필리핀 URCC에서 활동했으며 단체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다. UAE 진출 첫 경기가 페더급 타이틀전이었으며 KO승리를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작년 7월에 치른 1차 방어전에서도 1라운드 3분 14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강함을 입증했다. 특히 상대 선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9-23 14:12 플라이급 전설 드미트리우스 존슨, 무에타이 챔프 상대로 특별룰 경기로 대결 플라이급 전설 드미트리우스 존슨, 무에타이 챔프 상대로 특별룰 경기로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전설 드미트리우스 존슨(35, 미국)이 무에타이 챔프를 상대로 독특한 룰 경기에 도전한다.12월 5일 열리는 '원 X'에서 무에타이 챔피언 로드탕 지트무앙논(24, 태국)을 상대로 경기를 갖는다. 경기룰은 무에타이와 종합격투기를 번갈아가며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존슨은 종합격투기 플라이급의 전설이다. UFC에서 P4P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UFC 플라이급 토너먼트 우승자기도 하다. 또한 UFC에서 가장 오래동안 플라이급 챔피언을 지낸(11차 방어) 전설의 파이터다. 2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9-16 17:51 원 챔피언십 아톰급 토너먼트 4강 진출 함서희 "완벽한 전략으로 얻은 승리" 원 챔피언십 아톰급 토너먼트 4강 진출 함서희 "완벽한 전략으로 얻은 승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에 진출해 아톰급 토너먼트에 나선 함서희(34, 팀매드)가 첫 승을 거뒀다. 3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 엠파워'에서 상대 데니스 잠보앙가(24, 필리핀)을 스플릿 판정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후 랭크파이브는 함서희와 전화 연결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함서희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원 챔피언십 룰을 숙지후 설계한 작전을 통한 것이었다. 힘을 바탕으로 레슬링을 펼치는 잠보앙가를 상대로 펀치 단타로 대미지를 쌓이게 하면서 상대가 클린치를 했을때 빠져나오지 않고 방어하며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9-04 03:46 "어차피 챔프는 포이리에"…올리베이라, 하빕 예상 깰까? "어차피 챔프는 포이리에"…올리베이라, 하빕 예상 깰까?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올해 UFC 라이트급 챔피언벨트의 주인이 더스틴 포이리에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는 하빕의 예상을 보기 좋게 무너뜨릴 수 있을까?올리베이라가 연말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설 전망이다. 역시 도전자는 포이리에다.미국 종합격투기 전문지 MMA 파이팅은 관계자들을 통해 "두 파이터가 오는 12월 12일 UFC 269에서 맞붙는 것에 구두 동의했다"고 2일 보도했다.UFC 269의 개최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와 도전자 줄리아나 페냐의 여성 UFC | 임영수 기자 | 2021-09-02 06:06 우스만vs코빙턴, 나마유나스vs장웨일리…11월 7일 UFC 268 확정 우스만vs코빙턴, 나마유나스vs장웨일리…11월 7일 UFC 268 확정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UFC가 2년 만에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향한다.UFC는 "UFC 268을 11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발표하고 주요 매치업을 공개했다.메인이벤트는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도전자 콜비 코빙턴의 웰터급 타이틀전이다.둘은 2019년 12월 UFC 245에서 맞붙은 바 있다. 우스만이 5라운드 4분 10초 펀치 TKO승을 거두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이번은 우스만의 타이틀 5차 방어전. 우스만은 올해만 세 번째 출전한다.코빙턴은 우스만에게 진 뒤, 지난해 9월 UFC | 임영수 기자 | 2021-08-30 05:43 코빙턴 "재대결 피한 우스만, 최고의 웰터급 선수 될 수 없어" 코빙턴 "재대결 피한 우스만, 최고의 웰터급 선수 될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은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과의 재대결이 실현되길 기다리며 좌절감을 느꼈다.2019년 말 'UFC 245'에서 코빙턴과 우스만은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당시 코빙턴은 5라운드 TKO패해 벨트를 거머쥐지 못했다.지난 4월 우스만은 호르헤 마스비달을 또다시 제압하며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이후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코빙턴은 우스만의 다음 타이틀 도전자가 될 것이라며 재대결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우스만과 그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5 10:42 UFC 미오치치 "은가누戰 때 나온 실수, 100% 보완 가능" UFC 미오치치 "은가누戰 때 나온 실수, 100% 보완 가능"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의 3차전을 펼칠 경우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미오치치는 2018년 1월 'UFC 220' 메인이벤트에서 은가누와 1차전을 펼친 뒤, 지난 5월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은가누와 2차전을 치르기 전까지, 다니엘 코미어(42, 미국)하고만 세 차례 싸웠다.코미어와의 첫 대결에서 패했지만, 상대의 스타일을 파악한 미오치치는 2연속 승리를 거두며 헤비급 타이틀을 재획득했다.때문에 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1 05: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