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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5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상] UFC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라운드 KO승 예약" [영상] UFC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라운드 KO승 예약"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3, 팀매드)가 3년여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하니 야하(36, 브라질)과 대결한다. 전과는 다르게 눈에 띄게 외모가 바뀐 모습으로 강경호는 미디어 인터뷰에 나섰다. 이국적인 외모가 더욱 이국적으로 보였다. 그래플러 스타일인 강경호는 이번 경기에서 KO를 약속했다. 이전과 달리 타격을 선보일 예정이며 2라운드 안에 KO시키겠다고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이하 인터뷰 전문Q: 정찬성 선수가 이전 인터뷰에서 화끈한 경기를 해야한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23 13:09 [주짓수 피버 피치] Ep.01 홍콩의 힐 훅 장인 Leung Hok Lai [주짓수 피버 피치] Ep.01 홍콩의 힐 훅 장인 Leung Hok Lai [랭크파이브=송광빈 칼럼니스트] 대회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대회를 치르며 가장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언제냐고 물으면, 열이면 열. “참가 선수 모집이 안될 때”라고 대답할 것이다. 접수 마감 기한이 다가오며, 가장 평균적인 체급과 벨트에서는 참가자가 몰려 주최사의 스트레스는 줄어들지만. 적은 수의 인원이 신청한 부문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단독 출전하면 어떻게 됩니까?” “참가 인원이 더 들어올까요?” “참가 부문의 신청자가 없으면, 저를 윗 체급으로 변경 해줄 수 있나요?” 하는 문의가 끊임 없다. 혹여나 그런 문 그래플링 | 송광빈 칼럼니스트 | 2021-07-13 18:44 [TBC 몬스터워] 돌아온 임준수, 2R 초크승…정찬성 제자는 김동규 제압 [TBC 몬스터워] 돌아온 임준수, 2R 초크승…정찬성 제자는 김동규 제압 [랭크5=류병학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 더비스트챔피언십(TBC)이 서브 브랜드 대회 를 개최했다.1일 경기도 파주 팀에이스에서 열린 TFC 몬스터워 01 '스타워즈'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임준수는 진익태를 맞아 2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상대적으로 작은 진익태는 접근하며 태클 등 여러 변화를 줬고, 베테랑 임준수는 스텝을 밟으며 자신의 거리를 만들어 펀치와 킥 콤비네이션을 시도했다. 2라운드에서 임준수의 강력한 라이트 훅이 터졌다. 그러나 진익태도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1-05-01 20:38 요엘 로메로 메디컬 문제로 앤서니 존슨과 대결 무산 요엘 로메로 메디컬 문제로 앤서니 존슨과 대결 무산 [랭크5=정성욱 기자] 앤서니 존슨(37, 미국)와 요엘 로메로(40, 미국)의 대결이 무산됐다. 30일 CBS 스포츠에 따르면 로메로가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해 부득이 5월 8일에 열리는 벨라토르 258 출전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이에 벨라토르 MMA는 존슨의 상대를 빠르게 물색해 발표할 예정이다.벨라토르는 성명을 통해 "로메로가 앞으로 몇 달 안에 다시 출전 신청을 할 것"이라며 "존슨과 로메로의 경기는 다시 날짜를 정해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로메로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UFC 미들급에서 여러 번 타이틀에 도전했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4-30 14:05 존슨 "로메로, 내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 존슨 "로메로, 내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 [랭크5=류병학 기자] 앤서니 존슨(37, 미국)이 요엘 로메로(40, 미국)를 지금까지 맞이한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라고 인정했다.존슨 커리어 내내 최강자들과 경쟁해왔다. 그를 근력, 펀치력에서 위협할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었다.라이트헤비급 역사상 가장 강한 펀처로 인정받는 존슨은 글로버 테세이라,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 등 수년간 많은 선수들을 KO시켰다.은퇴를 번복한 존슨은 5월 8일 미국 코네티컷 언카스빌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258'에서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30 09:43 前 UFC 챔피언들 "아스크렌 꺾은 폴, KO시키고파" 前 UFC 챔피언들 "아스크렌 꺾은 폴, KO시키고파" [랭크5=류병학 기자]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24, 미국)이 올림픽 레슬러이자 前 UFC 웰터급 파이터 벤 아스크렌(36, 미국)을 KO시키는 데 불과 2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18일 미국 애틀란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복싱 이벤트 '스릴러 파이트 클럽(Thriller Fight Club' 크루저급 8라운드 경기에서 폴은 1분 59초 만에 TKO승을 따내는 대이변을 연출했다.그러자 아스크렌의 친구이자 팀 동료인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가 들고일어났다. 우들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승리한 오늘을 즐겨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0 10:51 아스크렌, 폴에 KO패 "창피하다…조롱 받을만하다" 아스크렌, 폴에 KO패 "창피하다…조롱 받을만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벨라토르 출신의 벤 아스크렌이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에게 KO패했다.종합격투기 은퇴를 한 지 3개월이 지난, 18일 복싱 이벤트에서 아스크렌은 채 2분도 되지 않아 폴에게 KO패했다.아스크렌은 변명하지 않고 다가올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조롱은 당연한 일이다. 난 폴에게 기절 당했다. 당황스럽다"고 말문을 뗐다.이어 그는 "난 종합격투기, 세상을 실망시켰다. 폴을 실어하는 사람들은 내가 그를 비참하게 만드는 걸 보고 싶어 했지만 난 그렇게 하지 못했다. 모두를 실망시켰다"고 덧붙였다.경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9 06:06 [UFC] '말하는 파이터' 홀랜드 "타격이 좋지만 그래플링도 장착할 것" [UFC] '말하는 파이터' 홀랜드 "타격이 좋지만 그래플링도 장착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가 레슬링에 밀려 2연속 패배한 후 그래플링을 보완해야 한단 걸 잘 알고 있지만, 대결에 접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진 않는다고 밝혔다.홀랜드는 지난달 21일 'UFC on ESPN 21' 메인이벤트에서 7위 데렉 브런슨(37,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타격전에선 앞섰으나 그라운드에서 밀리며 하위포지션에서 전전긍긍하며 끝내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비슷했다. 대런 틸의 부상으로 긴급 대체 투입된 홀랜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3 08:45 UFC 베토리 "언론은 왜 유튜버 스타에 주목하나…그를 혼내주겠다" UFC 베토리 "언론은 왜 유튜버 스타에 주목하나…그를 혼내주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2,030만 구속자를 보여훈 유튜버 스타 제이크 폴(24, 미국)은 타 종목 간의 대결을 최초로 시도한 유명인은 아니지만, 은퇴한 UFC 베테랑 벤 아스크렌과의 복싱 PPV 매치를 준비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2020년 초 프로 복싱에 데뷔한 폴은 자신이 복싱 경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반복적으로 말해왔다. 가장 최근 경기에서 SNS 인플루언서이자 프로 복싱 전적이 없는 前 NBA 선수를 제압했다.폴이 오는 18일 상대하는 아스크렌은 레슬러 출신의 종합격투가로 내로라하는 실력을 겸비한 상대와 처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7 02:41 [단독]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부상, 부셰샤와의 경기 취소 [단독]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부상, 부셰샤와의 경기 취소 [랭크5=정성욱 기자]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25, 왕호MMA)의 연승 행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강지원은 4월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ONE - TNT II에 출전해 마커스 알메이다-부셰샤(31, 브라질)와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눈 부상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3월에 열린 원 챔피언십 경기에서 아미르 알리아크바리와의 경기에서 눈을 맞은 강지원은 부상을 입었다. 경기후 눈 진단을 받은 강지원은 수술에 들어갔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왕호MMA의 장유영 감독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큰 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3-22 18:52 [더블지6 종합] 공수도가 임용주, 안종기에 펀치 KO승 '타이틀 도전권 획득' [더블지6 종합] 공수도가 임용주, 안종기에 펀치 KO승 '타이틀 도전권 획득' [랭크5=류병학 기자] 이변이 발생했다. '코리안 원더보이' 공수도가 임용주(코리안탑팀)가 레슬러 안종기를 펀치로 KO시키며 더블지FC 웰터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더블지FC 6'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가라테 베이스의 임용주를 상대로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안종기는 예상대로 태클을 시도하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임용주는 일어나는데 성공했지만 안종기의 펀치를 허용해 충격을 입었다.이후 전개된 스탠딩 상황에서도 안종기는 낮은 태클을 성공시키며 상위포지션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1-03-19 22:52 UFC 챈들러 "하빕, 충분한 시간 지나면 은퇴 철회할 것" UFC 챈들러 "하빕, 충분한 시간 지나면 은퇴 철회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마이클 챈들러(34, 마이클 챈들러)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긴 공백을 이해한다.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인 그는 지난 1월 'UFC 257' 코메인이벤트를 통해 옥타곤에 데뷔했다. 강자 댄 후커를 상대로 1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승리 후 챈들러는 즉각적인 타이틀전을 요구함과 동시에 톱 컨텐더들을 겨냥했다.챈들러는 다음 경기에 대해 깊이 고심 중에 있지만 그의 최종 목표가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건 변함없다. 충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9 07:36 이지훈 대표 "오늘 계체 통과 선수들이 진짜 선수, 더 많은 기회 줄 것"…더블지FC 06 계체량 이지훈 대표 "오늘 계체 통과 선수들이 진짜 선수, 더 많은 기회 줄 것"…더블지FC 06 계체량 [랭크5=여의도 캔싱턴 호텔, 정성욱 기자] 우여곡절 끝에 개최되는 더블지FC 06 대회의 계체량 행사가 18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캔싱턴 호텔에서 진행됐다. 총 7경기 14명의 선수 가운데 모두가 계체량을 통과했다.계체량에 앞서 이지훈 대표는 "이번 대회 개최는 정말 쉽지 않았다. 오늘 계체량을 통과한 선수들이 진짜 선수다. 대회 몇 일을 남겨놓고 부상당에 경기에 나오지 않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그런 선수들은 더블지 FC에서 뛰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앞으로 기회를 많이 줄 것이라는 것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3-18 19:10 아스크렌-폴 복싱이벤트, PPV로 진행…前 UFC챔프도 출격 아스크렌-폴 복싱이벤트, PPV로 진행…前 UFC챔프도 출격 [랭크5=류병학 기자] 올림픽 레슬러 출신의 前 UFC 파이터 벤 아스크렌(36, 미국)이 다음 달 18일 미국 애틀란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유튜버 구독자 2,030만의 제이크 폴(23, 미국)과 복싱 경기를 갖는다.트릴러가 홍보하는 이번 대회는 NFL의 애틀란타 팔콘스의 홈구장에서 주최한다. 슈퍼볼의 본거지로 사용됐던 경기장에서 주최하는 첫 번째 복싱 이벤트가 된다.아스크렌-폴戰은 공개 티켓 판매는 없지만 제한된 팬과 게스트를 초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참가자는 지역 보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0 10:44 더블지FC 06 전대진 완성…안종기 vs 임용주 메인이벤트 더블지FC 06 전대진 완성…안종기 vs 임용주 메인이벤트 [랭크5=정성욱 기자] 더블지FC(대표 이지훈)가 8일 총 7개의 대진을 확정하고 공식 발표했다. 이지훈 대표는 "더블지FC 06 대회가 선수들의 많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회 취소 없이 3월 19일 열린다. 장소는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이며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전경기 생중계 방송된다"라고 발표했다.6회 대회 메인이벤트는 웰터급 안종기(31, 더블드래곤)와 임용주(프리)의 대결이다. 안종기는 국가대표 레슬러 출신으로 수준급 복싱 실력까지 갖춘 파이터다. 지난 4회 대회에서 김준교와의 글러브 터치 매너 이슈가 있었고 5회 대회에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3-08 14:04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왼손 카운터로 원 챔피언십 2연승 행진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왼손 카운터로 원 챔피언십 2연승 행진 [랭크5=정성욱 기자]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25, 왕호MMA) 묵직한 오른손 훅으로 레슬링 월드 챔피언을 격침시켰다. 5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피스트 오브 퓨리 2' 메인 이벤트에서 아미르 알리아크바리(36, 이란)를 1라운드 1분 54초만에 왼손 훅으로 쓰뜨리고 원 챔피언십 2연승을 이어갔다.강지원은 2018년 10월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하여 내리 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7월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히트에서 1라운드 53초 TKO승을 거뒀고 올해 2월 원 챔피언십에서의 첫 경기에서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3-05 23:41 [UFC] 데릭 루이스 '적확한' 타이밍 어퍼컷으로 블레이즈에 2라운드 KO승 [UFC] 데릭 루이스 '적확한' 타이밍 어퍼컷으로 블레이즈에 2라운드 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하드펀쳐' 데릭 루이스(36, 미국)가 정확한 타이밍 어퍼컷으로 커티스 블레이즈(30, 미국)에게 KO승을 거뒀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vs 루이스에서 루이스는 테이크 다운으로 들어오는 블레이즈의 턱에 어퍼컷을 적중하며 2라운드 1분 26초 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초반 루이스의 묵직한 오른손 카운터가 적중하며 경기가 마무리되는 듯 했다. 하지만 블레이즈가 견뎌내며 흐름을 바꿨다. 블레이즈는 루이스의 타격거리를 스텝으로 드나들 UFC | 정성욱 기자 | 2021-02-21 13:09 [UFC] 루이스 "블레이즈의 레슬링은 높은 수준이지만 터프하지 않아'…초살로 끝낼 것" [UFC] 루이스 "블레이즈의 레슬링은 높은 수준이지만 터프하지 않아'…초살로 끝낼 것"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4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24번의 승리 가운데 10번을 펀치로 끝을 낸 '하드 펀처'다. 한방의 사나이는 자신을 위협할 상대 커티스 블레이즈(30, 미국)의 레슬링을 비교적 높게 평가하면서도 위력적으론 보지 않았다.루이스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블레이즈의 레슬링 수준에 대한 질문에 "내가 알기로는 격투기 종목에서는 누구든지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블레이즈의 레슬링은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가장 터프한 레슬러는 아니라고 확신한다. 블레이즈보다 더 나은 레슬러가 있다"라고 답했다.데릭 UFC | 정성욱 기자 | 2021-02-20 11:35 [UFC] 블레이즈 "챔프전 늦어도 상관없다…미오치치는 GOAT" [UFC] 블레이즈 "챔프전 늦어도 상관없다…미오치치는 GOAT"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는 4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를 꺾는다고 하더라도 타이틀 도전권을 받지 못하는 걸까.블레이즈는 오는 2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5' 메인이벤트에서 루이스와 헤비급 경기를 갖는다. 승리할 경우 5연승을 달리게 되지만 여전히 타이틀전을 치르지 못할 수도 있다.그는 헤비급 공식 랭킹 15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무려 4명 이상을 제압하며 톱컨텐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블레이즈는 루이스를 이기더라도 타이틀전을 벌이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9 03:40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3차 방어에 성공했다.우스만은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상대로 3라운드 34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두 선수는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대결을 앞두고 여러 감정을 배제하고 승리에만 집중했다. 우스만은 경기가 시작되면 상대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단 한 번도 하위포지션을 허용하지 않은 극강의 레슬러 우스만과 ADC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4 15: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