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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네이트 디아즈, 갑작스레 UFC 244 불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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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네이트 디아즈, 갑작스레 UFC 244 불참 선언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19.10.25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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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디아즈
네이트 디아즈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244에서 벌어질 메인카드 이벤트가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네이트 디아즈(34, 미국)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USADA(미국반도핑기구회)에서 제기한 테스팅의 결과로 인해 다음주로 예정된 호르헤 마스비달(35, 미국)과의 경기에 나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네이트 디아즈 트위터 캡쳐
네이트 디아즈 트위터 캡쳐

"니들이 약을 하지, 난 아니다. 그들(USADA)이 나의 도핑 테스트에서 몇몇 수치들이 높게 나왔다고 해서 다음주에 뉴욕에서 경기를 못 치루게 될 것 같다. 그들의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난 유기농 식품 보충제만 먹고 고기도 먹지 않는다. 그러니 UFC, USADA 아님 이 장난 짓을 하는 누군가가 나서서 이 상황을 고칠 때까지 난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 USADA에서 나에게 지시한데로 이 결과에 대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을 생각도 전혀 없다. 난 누구처럼 경기하고 돈 받기 전까지 쉬쉬하는 다른 약물쟁이 파이터들 같이 내 이름에 먹칠 할 생각 없다. 내 자존심과 명예를 돈 때문에 버리지 않을것이다. 볼 때들 봅시다."

디아즈는 미국반도핑기구회에서 자신에게 도핑 테스트 수치들에 대한 결과를 밝히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 했다.

40분 후, 디아즈의 경기 상대 호르헤 마스미달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네가 이 격투계에서 제일 '상남자'는 아닐지라도(상남자는 나다), 너가 제일 깨끗한 파이터임을 알고 있다. 11월 2일에 보자. 너는 언제나 깨끗했다, USADA가 뭐라고 하든 말이야!" 라며 디아즈를 두둔했다.

호르헤 마스비달 트위터 캡쳐
호르헤 마스비달 트위터 캡쳐

현재 UFC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치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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