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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조 아르투르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 [맥스FC] 조 아르투르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가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됐다. 조 아르투르는 전 세계 프로격투기 선수 400명 이상 지원한 타이거 무에타이 트라이아웃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 진행된 40명의 선수 중 5일간 경합을 벌인 끝에 최후의 10명에 들었다. 태국 푸켓에 위치한 타이거 무에타이는 UFC 파이터 등 많은 유명 선수들의 훈련지다. 1년에 한 번씩 격투기 유망주를 선발하는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1차 서류 심사에 통과한 40명의 선수는 트라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7-02 19:00 [MKF/RISE] 한국 플라이급 최강 최석희, 일본 라이즈 랭킹 1위 가네코와 대결 [MKF/RISE] 한국 플라이급 최강 최석희, 일본 라이즈 랭킹 1위 가네코와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과 일본 플라이급 파이터들이 최강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7월 1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MKF ULTMATEVICTOR 05’에서 'DORA-E' 최석희(26, 티클럽)와 일본 입식 격투기 단체 RISE(라이즈)의 가네코 아즈사(25, 일본)가 55kg급 경기를 갖는다. 최석희는 국내 플라이급 강자다. 독특한 입장신과 톡톡튀는 플레이로 'DORA-E'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실력도 출중하다. 무에타이 본고장 태국에서도 승리를 쌓는 만큼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파이터다. 맥스 FC 플라이급 타이틀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4 13:01 [맥스FC] 박성희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11번째 챔피언에 조산해 등극…맥스 FC 19 in 익산 [맥스FC] 박성희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11번째 챔피언에 조산해 등극…맥스 FC 19 in 익산 [랭크5=익산실내체육관, 정성욱 기자] 맥스 FC의 고향 익산에서 2명의 새로운 챔피언과 1명의 챔피언이 타이틀을 지켜냈다.23일 전라북도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맥스 FC 19 in 익산'에서 '똑순이' 박성희(25, 목포스타)가 '태국 여고생' 핌 아이란 삭차트리(18, 태국)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마운틴 조' 조산해(25, 진해 정의회관)는 오기노 유시(29, 일본)에게 TKO승(타올투척)을 따내며 맥스 FC 11번째 챔피언에 등극했다.박성희는 1라운드부터 거센 공격 일변도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3 00:00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19번째 대회 포스터와 모든 대진을 발표했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은 박성희(25, 목포 스타) 1차 타이틀 방어전,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의 1차 타이틀 방어전,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와 오기노 유시(28, 일본)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이 준비되어 있다. 메인이벤트는 박성희와 태국 여성파이터 핌 에이란 삭차트리(18, 태국)의 대결이다. MAX FC 15에서 초대 챔피언 김효선에서 판정승을 거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5 12:47 [AFC] 3년 만에 '컴백' 오재성, 20세 신인와 AFC 12에서 대결 [AFC] 3년 만에 '컴백' 오재성, 20세 신인와 AFC 12에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3년만에 목 부상을 극복하고 케이지로 돌아온 오재성(28, 레드훅MMA)이 조비던 코제브(20, 타지키스탄)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에서 이들은 AFC 첫 경기를 장식한다. 오재성은 3년이란 공백을 뚫고 종합격투기 무대에 복귀한다.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부상으로 격투기 선수로서 활동하고자 했던 마음이 꺾였다. 회사를 다니며 일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결국 종합격투기 선수로 돌아왔고 지금은 15시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3 12:37 [ONE] 44세 관록의 파이터 추성훈의 자기암시 "할 수 있다" [ONE] 44세 관록의 파이터 추성훈의 자기암시 "할 수 있다" [랭크5=정성욱 기자] 4년만에 격투기 무대에 복귀하는 추성훈, 44살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지만 자신감은 여전하다. 상하이에서는 6월 15일 'ONE Championship 97'이 열린다. 추성훈은 아길란 타니(24, 말레이시아)와 웰터급으로 대결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치르는 종합격투기 공식경기다. 추성훈은 25일 태국 푸켓의 트레이닝 센터 '타이거 무에타이’를 찾아 명상에 잠겨있는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할 수 있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타이거 무에타이 측은 "종합격투기 슈퍼스타 추성훈의 국내 | 정성욱 | 2019-05-28 12:00 [맥스FC] ‘똑순이’ 박성희 익산에서 1차 타이틀 방어전…태국 여성 파이터와 대결 [맥스FC] ‘똑순이’ 박성희 익산에서 1차 타이틀 방어전…태국 여성 파이터와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5, 목포 스타)가 전라북도 익산에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에서 태국 여성 파이터 핌 삭 차트리(18, 태국)과 대결한다.박성희는 'MAXFC 06 퀸즈 리그'에서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MAXFC 07에서 첫 타이틀 도전을 시작하지만 일본의 유니온 아카리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이후 다시 기회를 얻은 박성희는 MAXFC 11에서 다시 유니온 아카리에게 도전했지만 판정패로 다시 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1 00:00 [녹아웃] 이찬형 "토너먼트 우승을 원했다. '입식격투기'를 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녹아웃] 이찬형 "토너먼트 우승을 원했다. '입식격투기'를 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랭크5=인천, 정성욱 기자] 4월 29일 이찬형(28, 라온)은 일본에서 열린 'KING OF KNOCK OUT 라이트급 아시아 토너먼트 결승전 &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 출전했다. 작년 12월부터 이찬형은 강행군을 이어갔다.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라이즈(RISE)와 녹아웃을 오고 가며 1개월 반의 시간을 두며 경기를 해왔다.결승전은 이찬형의 판정패. 상대 요드렉은 룸피니, 라자담넌 챔피언 출신으로 무에타이에 익숙하지 않은 이찬형에게 불리했다. 그와 상관없이 이찬형은 로킥을 맞으면, 팔꿈치를 맞으면 그대로 돌려줬다. 요드렉의 장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13 00:00 [ONE] 농 오 가이양하다오 '온리 뒷발킥'으로 무난한 판정승…1차 방어 성공 [ONE] 농 오 가이양하다오 '온리 뒷발킥'으로 무난한 판정승…1차 방어 성공 [랭크5=유하람 기자]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 워리어스 오브 더 라이트’ 메인이벤트 밴텀급 무에타이 챔피언 농 오 가이양하다오(32, 태국)가 고국에서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뒷발킥 하나로 스즈키 히로아키(34, 일본)를 농락하며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뒀다. 히로아키는 전혀 거리를 잡지 못하며 완봉패를 당했다. 1라운드 가이양하다오는 밖으로 돌며 힘 실은 뒷발 킥으로 간을 봤다. 히로아키는 서두르지 않았다. 타격을 아끼고 스위치를 바꿔가며 흐름을 읽었다. 양쪽 모두 무리하지 않 국내 | 유 하람 | 2019-05-11 01:43 [ONE] 펫츠담, 로블로에 이어 개운치 못한 테크니컬 판정승…플라이급 킥복싱 챔피언 등극 [ONE] 펫츠담, 로블로에 이어 개운치 못한 테크니컬 판정승…플라이급 킥복싱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아기 상어' 펫츠담(20, 태국)이 찝찝한 승리를 거뒀다.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 워리어스 오브 더 라이트' 준 메인이벤트 플라이급 킥복싱 타이틀전에서 '스나이퍼' 엘리아스 마흐무디(21, 알제리)를 상대로 5라운드 테크니컬 판정승을 거뒀다. 안면타격을 다수 허용하며 불리하게 끌려가던 펫츠담은 5라운드 로블로를 터뜨렸고, 회복하지 못한 마흐무디는 아쉬운 판정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1라운드 마흐무디는 실수로 라이트 엘보를 치며 시작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감점으로 위기의식을 느낀 듯 국내 | 유 하람 | 2019-05-11 01:07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마음만 먹으면 잽만으로 가스텔럼 농락 가능"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마음만 먹으면 잽만으로 가스텔럼 농락 가능" [랭크5=유하람 기자]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가 무한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슬러 켈빈 가스텔럼(27, 미국)과 맞붙을 예정인 아데산야는 11일 오픈 워크아웃 스크럼에서 "마음만 먹으면 잽만으로 그 녀석을 농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UFC 236에 출전하는 아데산야는 16승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현재 테이크다운 디펜스율 85%를 기록하고 있다. 16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아데산야는 전체급 통틀어 가장 ‘핫’한 신예 중 하나다. 지난 2월 호주에서 열린 UFC 234 메인이벤트에서는 앤더슨 실바와 현란한 국내 | 유 하람 | 2019-04-11 11:15 [ONE] 오카미 유신 원 챔피언십 본격 데뷔, 띠동갑 영건과 격돌 [ONE] 오카미 유신 원 챔피언십 본격 데뷔, 띠동갑 영건과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동양 중량급의 전설 오카미 유신(37, 일본)이 드디어 원 챔피언십에 상륙한다. 오는 5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원 : 포 오너'에 출전,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띠동갑 영건 키암리안 압바소프(25, 키르기스스탄)다. 오카미는 2002년 데뷔 이래 약 20여년 동안 명실상부한 동양인 에이스로 활약했다. 프라이드, 판크라스 등 일본의 굵직한 단체에서 활약했음은 물론, UFC에서도 동양인 최다승을 올리며 타이틀전까지 치르는 저력을 보였다. 벨라토르 챔피언 헥터 롬바드, 스트라이크포스 국내 | 유 하람 | 2019-04-10 15:34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휘태커, 경기 안 뛰고 '언플' 안 하면 넌 하는 게 뭐냐"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휘태커, 경기 안 뛰고 '언플' 안 하면 넌 하는 게 뭐냐" [랭크5=유하람 기자] 미들급 잠정타이틀전을 앞둔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가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8, 호주)에게 강도 높은 공격을 쏟아냈다. 9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아데산야는 "휘태커, 경기 안 뛰고 트래시토킹도 안 하면 넌 하는 게 뭐냐"고 비난했다. 옥타곤에 데뷔한 해에만 4경기를 치른 아데산야는 "이 녀석은 3년 동안 두 번 싸웠다. 나였으면 3년 안에 뭘 할 수 있었을지 상상해 보라"라고 포문을 열었다. 또한 "그 녀석은 항상 '난 여기 말하러 온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웃기지 마라. 트래시토킹도 국내 | 유 하람 | 2019-04-09 10:49 [ONE] '입식으로만 더블 메인이벤트' 가이양하다오-펫츠담 출격 [ONE] '입식으로만 더블 메인이벤트' 가이양하다오-펫츠담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원 챔피언십이 입식격투 종목으로만 더블 메인이벤트를 꾸린다. 5월 10일 금요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원: 워리어 오브 라이트"를 개최한다. 밴텀급 무에타이 챔피언 농 오 가이양하다오(32, 태국)가 일본의 스즈키 히로아키(34, 일본)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다. 역시 현지 스타 펫츠담(20, 태국)은 플라이급 킥복싱 매치로 '스나이퍼' 엘리아스 마흐무디(21, 알제리)와 격돌한다. 가이양하다오는 지난 2월 ‘원 챔피언십 – 크래시 오브 레전드’에 출전해 중국의 한 지 하오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4-06 09:00 [맥스FC] ‘국내 무대 무패’ 명현만, 최강 신화 이어갈까 [맥스FC] ‘국내 무대 무패’ 명현만, 최강 신화 이어갈까 [랭크5=유하람 기자] “서커스 그만하고 링으로 돌아와라” ‘신세대 최강’ 권장원(21, 원주청학)은 2017년 MAX FC 헤비급 타이틀을 들어 올린 뒤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을 불러내며 이렇게 말했다. ‘구세대 최강’은 맹랑한 후배의 도발을 피하지 않았다. 오는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MAX FC 18’ 메인이벤트에서 두 거물은 신구 최강자 대결을 펼친다. 명현만은 한국 입식격투기가 가장 흥했던 K-1 세대 중에도 가장 뛰어난 파이터로 꼽힌다. ‘돌격대장’ 김내철, ‘거인 사냥꾼’ 카 국내 | 유 하람 | 2019-04-02 10:37 [ONE] 아오키 신야, 비비아노 페르난데스 나란히 타이틀 탈환…'원 챔피언십-어 뉴에라' 경기 결과 [ONE] 아오키 신야, 비비아노 페르난데스 나란히 타이틀 탈환…'원 챔피언십-어 뉴에라' 경기 결과 오프닝으로 치러진 슈퍼시리즈 킥복싱 72kg 계약체중 경기에서는 욧센클라이 페어텍스(33, 태국)가 앤디 사워(36, 네덜란드)를 2라운드에 KO시켰다.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몰아치던 페어텍스는 스트레이트를 연달아 꽂아넣으며 넉아웃 사인을 받아냈다. 1라운드 링 중앙을 잡고 압박하던 욧센클라이는 과감한 오른손 훅으로 빠르게 첫 다운을 따냈다. 스탠스를 바꿔가며 뒷손과 뒷발을 크게 던졌고, 사워는 회피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사워는 번번이 코너에 몰려 위기에 빠졌다. 다급한 나머지 테이크다운까지 하자 욧센클라이는 어이 없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31 23:04 [맥스FC] ‘명승사자’ 명현만의 경고장 “권장원, 하던 대로 하면 바로 후회할 거다” [맥스FC] ‘명승사자’ 명현만의 경고장 “권장원, 하던 대로 하면 바로 후회할 거다” [랭크5=유하람 기자] 명현만(34, 명현만 멀티짐)은 챔피언을 인정했다. “세계선수들과 비교해도 중간은 하는 선수다. 국내에선 최강 중 하나다” 권장원(21, 원주청학)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분명하게 덧붙였다. “지금까지 해왔던 경기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링에 올라오는 순간 후회할 거다. 굴욕당하기 싫으면 제대로 준비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명현만은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리는 ‘맥스FC 18’ 메인이벤트에서 권장원과 맞붙는다. 2017년 권장원이 맥스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해 그를 불러낸 이래 장장 국내 | 유 하람 | 2019-03-21 06:10 [맥스FC] 여섯 도전자와 두 개의 타이틀, 그리고 챔피언까지…맥스FC 17 인 서울 전체 대진 [맥스FC] 여섯 도전자와 두 개의 타이틀, 그리고 챔피언까지…맥스FC 17 인 서울 전체 대진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륨에서 ‘맥스FC 17 인 서울’이 열린다. 이날 대회에는 맥스 리그 5경기와 컨텐더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맥스 리그에는 슈퍼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이 배치됐다. 여섯 도전자가 두 개의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각축전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27, 인천 정우관)이 논타이틀 매치로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이벤트에서는 장태원(26, 마산 스타)과 정성직(28, PT365)가 슈퍼미들급 잠정 국내 | 유 하람 | 2019-03-13 06:14 [로드FC] 동생 김민우 챔피언 만든 ‘킹 메이커’ 김종훈 “다시 싸우고 싶어졌다” [로드FC] 동생 김민우 챔피언 만든 ‘킹 메이커’ 김종훈 “다시 싸우고 싶어졌다”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김종훈(27, 모아이짐)이 근황을 전하며 복귀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종훈은 2013년 로드FC 인투리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MMA 통산 4전 4승의 전적을 쌓으며 연승을 기록했던 김종훈은 로드FC 밴텀급에서 주목받는 신예였다. 하지만 김종훈은 지난 2014년 8월 로드FC 017 출전을 마지막으로 약 4년 7개월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훈련 중 입은 부상이 그 이유였다. 재활을 거듭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김종훈은 동생 김민우(26, 모아이짐)를 위해 헌신했다. 김민우가 챔피언의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7:59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나만큼 부지런한 건 세로니 뿐…난 휘태커와 달라"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나만큼 부지런한 건 세로니 뿐…난 휘태커와 달라" [랭크5=유하람 기자] "기세란 아주 강력한 힘이다. 게다가 (내게는) 현재진행형이지" 6일 MMA 정키는 미들급 초신성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가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켈빈 가스텔럼(27, 미국)과의 잠정 타이틀전을 앞둔 아데산야는 "그를 넘어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 2월부터 이번 2월 경기까지 난 한 해 동안 다섯 경기를 뛰었다. 태국 낙무아이처럼 부지런히 싸웠지. 도널드 세로니 말고는 비교할 대상도 없다"며 자격이 충분하다 어필했다. "로버트 휘태커는 작년에 한 번 싸우지 않았나?"라며 이탈한 현 챔프에 국내 | 유 하람 | 2019-03-07 06: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