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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슬럼프 딛고 2연승...“당신들이 이 시대의 주인공이다”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슬럼프 딛고 2연승...“당신들이 이 시대의 주인공이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4연패를 딛고 연승궤도에 오른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2, 로드FC 충주점)이 대한민국 40대 남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동국은 지난 26일 안양시 안양 실내체육관에 열린 굽네 ROAD FC 065(안양 공동 대회장 최홍준, 김진)에서 한상권(27, 김대환MMA)를 1라운드 4분 5초만에 펀치에 의한 TKO로 이겼다.한상권은 라운드 초반, 신동국을 압도했다. 많은 타격을 적중하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기세에 밀린 신동국은 한상권의 공격을 방어하기 급급했다. 그러나 라운드 후반 신동국이 난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3-08-29 12:53 대한MMA연맹 파견 선수단, 제1회 MMA아시아 선수권 종합 3위 대한MMA연맹 파견 선수단, 제1회 MMA아시아 선수권 종합 3위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대한MMA연맹에서 파견한 선수단이 제1회 MMA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종합 3위를 거뒀다. 아시아MMA연맹이 주최하고 태국MMA연맹이 주관하는 제 1회 MMA 아시아 선수권 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 톤부리 대학교에서 열렸다.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OCA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의 직속 기관인 아시아MMA 연맹이 주최하고, 태국 MMA 연맹이 주관한 첫 국제대회다.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MMA연맹에 인증받은 연맹인 대한MMA연맹(회장 정문홍)이 지난 11일 심판단, 16일 선수단을 해외 | 김상기 기자 | 2023-08-22 14:52 대한MMA연맹, '대한민국 1호' MMA 국가대표 선수단 파견 대한MMA연맹, '대한민국 1호' MMA 국가대표 선수단 파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대한MMA연맹(회장 정문홍)이 '대한민국 1호' MMA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했다. 8월 16일 김금천 감독을 필두로 박한빈 (여자 –60kg), 이상균 (남자 –71kg), 천승무 (남자 –61kg), 김하준 (남자 –61kg), 손진호 (남자 –71kg, 플레잉 코치), 진성훈 (남자 –77kg), 배동현 (남자 –120kg), 최은석 (스파링 파트너)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파견됐다.8월 11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본 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이하 OCA) 후원하에 아시아MMA연맹 (회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3-08-17 19:00 55개국에서 60개국으로, 선착순 3,000명 넘은 김운용컵 55개국에서 60개국으로, 선착순 3,000명 넘은 김운용컵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세계적인 태권도 대회로 발돋움 하려는 ‘2023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이하, 김운용컵)’의 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참가국이 55개국에서 60개국으로 늘면서 3,000여명의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무주 국립 태권도원을 방문한다.1일 화요일 오전 김운용컵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최재춘, 문대성)는 기자 간담회에서 부족한 대회 운영 예산에도 불구하고 금번 대회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고 밝혔다.최재춘 공동조직위원장은 “4년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김운용컵 대회인 만큼 전 세계 60개국에서 최종 참가를 확정했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8-02 11:28 대한격투스포츠협회, 대한MMA연맹 합병…정문홍 로드FC 대표, 회장 추대 대한격투스포츠협회, 대한MMA연맹 합병…정문홍 로드FC 대표, 회장 추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이하 MMA)도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을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대한격투스포츠협회(회장 정문홍, 이하‘ 협회’)와 구)대한MMA연맹(회장 박성수, 이하 ‘연맹’)이 지난 25일 전북 전주에서 합병계약 체결식 및 대한MMA연맹(이하 ‘통합 연맹’) 창립총회를 개최했다.발기인으로는 협회 대표 4명(정문홍, 오성민, 김금천, 양서우)과 연맹 대표 4명(박성수, 김영수, 이동기, 천창욱)이 참여했고, 의장은 대한MMA연맹 초대회장인 대한주짓수회 오준혁 회장이 맡았다.본 총회에서는 ▲ 국영문 조직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07-26 14:18 한국 무에타이, '2023 WBC 어메이징 무에타이 세계페스티벌' 금메달 획득 한국 무에타이, '2023 WBC 어메이징 무에타이 세계페스티벌' 금메달 획득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한국 무에타이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된 '2023 WBC 어메이징 무에타이 세계 페스티벌'에 출전하여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경북킥복싱협회 소속의 김채환(사곡고 3, 북삼영무)으로 예선전에서 폴란드 선수를 1라운드 KO로 꺾고 결승전에서는 프랑스 선수를 만나 판정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배민경(송정영무)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5월 '2023 해피투게더 김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후 한달여만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7-02 14:58 추신수, 전 UFC 파이터 마동현에 온정의 손길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추신수, 전 UFC 파이터 마동현에 온정의 손길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정리하는 격투기 소식입니다. 국내외 격투기 소식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전 UFC 파이터 마동현에게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추신수는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는 마동현과 식사자리 후 5년간의 재활치료비 전액을 후원해주기로 했다. 마동현에 따르면 추신수는 소외계층을 위해 20억이 넘는 금액을 남몰래 기부해왔다고 한다. 마동현은 "운동선수이자 가장의 인생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격투기 뿐 아니라 어느 종목이든 정상의 자리에 있는 선수들은 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05-22 17:28 MAXFC 챔피언 조경재 "65kg 최강 토너먼트?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MAXFC 챔피언 조경재 "65kg 최강 토너먼트?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랭크파이브=구월동, 정성욱 기자]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다. 2000년대 초반 K-1을 통해 높아진 인기로 많은 선수들이 육성되고 수많은 대회들이 열렸으나 그 인기는 옛 말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식격투기 최강자의 꿈을 가진 선수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 가운데 몇몇 선수들은 '낭중지추'로서 입식격투기 팬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5, 정우관)는 그런 이들 가운데 하나다. 조경재는 한국 65kg급 간판 입식격투기 선수다. MAXFC 65kg급 챔피언, 대한무에타이협회 70kg급 챔피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5-03 06:14 [포토] 한국 입식격투기 파이터 삼총사 중국 정벌 출발 [포토] 한국 입식격투기 파이터 삼총사 중국 정벌 출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한국 입식격투기 삼총사가 중국 정벌에 나선다.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24, 무비짐)과 '스프링' 구태원(24, 야크짐), 그리고 서우현(20, 정우관)은 2일 중국 정저우 탕산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WLF(무림풍) 537'에 출전한다. 김우승과 서우현은 63kg 8강 토너먼트를 치르고, 구태원은 원매치에 나선다. 대한민국 파이터들이 출발전 인천공항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3-04-30 17:06 ”길어야 3년 남았어요“...WWA 홍상진 대표의 전심 ”길어야 3년 남았어요“...WWA 홍상진 대표의 전심 [랭크파이브=김포 WWA 오피셜 짐, 이무현 기자] “어서 오세요”. 의외였다. 딱딱하고 시크할 것만 같았던 대한프로레슬링연맹 홍상진(52) 대표의 첫인상은 정말 따뜻했다. 상대와의 거친 기 싸움보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선호하는 스타일이 인터뷰에서도 나왔다. 거구의 프로레슬러가 굳은살이 빽빽한 손으로 건네는 악수에 인터뷰 전 긴장이 눈 녹듯 사라졌다. 홍상진 선수는 고 이왕표의 뒤를 이은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WWA의 대표다. 지난 1993년 데뷔해 30년째 링에 오르는 한국 프로레슬링의 최고 베테랑이자, 밥샙, 이왕표가 차지했던 W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3-30 12:45 통쾌한 언더독의 반란...'악동' 황인수, 명현만 꺾고 “김동현 들어와” 통쾌한 언더독의 반란...'악동' 황인수, 명현만 꺾고 “김동현 들어와” [랭크파이브=고양체육관, 이무현 기자] 74:24의 열세를 깨뜨린 통쾌한 언더독의 반란이었다. ‘레전더리’ 황인수(29, 프리)가 25일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063에서 명현만(38, 명현만멀티짐)을 3라운드 48초 만에 꺾었다. 당초 황인수는 명현만보다 언더독으로 평가됐다. 격투기 승부 예측 플랫폼 ‘위너즈’에서 팬들이 예상한 황인수의 승률은 24%였다. 두 선수의 체급 차와 경기 규칙도 황인수에게 불리했다. 전날 측정된 둘의 무게는 황인수가 99.0kg, 명현만이 117.2kg으로 18.2kg이 차이가 났다.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3-02-26 19:22 로드 투 UFC 우승 박현성, 대한민국 최초 UFC 플라이급 선수 됐다 로드 투 UFC 우승 박현성, 대한민국 최초 UFC 플라이급 선수 됐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박현성(26, 김경표짐)이 대한민국 최초 UFC 플라이급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로드 투 UFC 결승전에서 최승국을 3라운드 3분 11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었다. 이들의 경기는 UFC 옥타곤에서 처음 이뤄진 한국 선수들간의 경기였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UFC 플라이급 선수가 누가 되는 지를 가리는 경기이기도 했다. 1라운드는 서로의 탐색전이 이어졌다. 서로 페이크 동작으로 움직임을 이끌어내려 했다. 라운드 중반 최승국의 오버핸드 훅이 적중했지만 거센 UFC | 정성욱 기자 | 2023-02-05 15:14 UFC 김지연 "'인간 승리가 이런 거구나'라는 걸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 UFC 김지연 "'인간 승리가 이런 거구나'라는 걸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한국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 루이스 vs 스피박이 2월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에 UFC에서 유일한 여성 파이터 '불주먹' 김지연(33, 신디케이트MMA)이 연패를 끊기 위해 출전한다. 현재 김지연은 4연패를 기록하고 있어 어려운 상태다. 인터뷰에서 몸도 마음도 좋지 않은 상태라고 말하는 김지연이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UFC 옥타곤에 오른다고 이야기했다. 김지연은 "'인간 승리가 이런 거구나'라는 걸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3-01-27 07:19 [MAX FC] ‘다이너마이트’ 조경재, 맥스FC 라이트급 챔피언...장범석, 슈퍼 미들급 토너먼트 우승 [MAX FC] ‘다이너마이트’ 조경재, 맥스FC 라이트급 챔피언...장범석, 슈퍼 미들급 토너먼트 우승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4, 인천정우관)가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슈퍼 미들급 토너먼트의 우승컵은 장범석(27,대구팀한클럽)이 거머쥐었다. 조경재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에서 요시다 린타로(23, 일본)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조경재는 1라운드부터 요시다를 강하게 압박했다. 빠른 로우킥으로 하반신을 집중 공략하고, 니킥을 섞어 스태프를 묶었다. 요시다도 조경재의 공격을 몇 차례 받아쳤지만, 유효타에서 조경재가 월등히 앞섰다. 입식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08 02:22 외모·실력·스타성 모두 겸비…‘다이너마이트’ 조경재,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외모·실력·스타성 모두 겸비…‘다이너마이트’ 조경재,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어떤 꿈이라도 그려볼 수 있어. 어떤 어려움도 헤쳐갈 수 있어” 희망적인 가사의 테마곡에 맞춰 검정로브와 금색 몽콘을 쓰고 당당히 걸었다. MAX FC(이하 맥스FC) 라이트급 1위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4, 인천정우관)는 입장부터 자신감이 넘쳤다. 오래도록 갈망해온 챔피언십임에도 긴장한 기색은 찾아볼 수 없었다. 조경재가 링에 올라 관중석을 향해 손을 올리자, 현장은 환호 소리로 가득 찼다. 조경재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에서 요시다 린타 입식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07 22:32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2차 방어전 상대 지목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2차 방어전 상대 지목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4, 서울PT365)이 2차 방어전 상대를 예상했다.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의 2023년 첫 대회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가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대회에서 열리는 슈퍼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토너먼트 4강 경기에서 정성직은 박선철(24, 순천일기일회)이 우승자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정성직은 2020년에 열린 ‘MAX FC 21’ 대회에서 황호명(43.의정부DK짐)을 상대로 승리하여 MAX FC 슈퍼미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1-04 10:05 4년 만에 UFC 복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박준용도 동반 출전! 4년 만에 UFC 복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박준용도 동반 출전!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UFC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한국인 최초 UFC 명예의 전당 입성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1, 팀매드)가 4년 만에 옥타곤으로 복귀한다. 최두호는 내년 2월 5일(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 대회에서 카일 넬슨(31, 캐나다)과 페더급에서 격돌한다. 캐나다 출신의 동갑내기 파이터 넬슨은 통산 전적 13승 5패로, UFC에서는 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넬슨은 거칠게 밀고 들어와 클린치를 잡고, 엘보와 더티 해외 | 박종혁 기자 | 2022-12-28 16:18 'K리그 왕' 울산현대, '뉴 아시아쿼터' 日국대 출신 에사카 아타루 영입 'K리그 왕' 울산현대, '뉴 아시아쿼터' 日국대 출신 에사카 아타루 영입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울산현대가 일본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사카 아타루(30)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울산은 지난해 리그 우승에 기여한 미드필더 아마노 준(일본)과 계약이 만료된 뒤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를 찾아왔고 에사카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에사카는 2013년, 2014년 일왕배 전일본 대학 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득점왕을 거머쥐며 프로 입단 전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리그 42경기 13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프로 데뷔 시즌을 보낸 에사카는 이듬해 J1리그 오미야 아르디자로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2-27 07:33 중거리 슛 ’쾅‘...백승호, 월드컵 베스트골 후보 10선 선정 중거리 슛 ’쾅‘...백승호, 월드컵 베스트골 후보 10선 선정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백승호(25·전북 현대)의 브라질전 중거리 슛이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2022 카타르 월드컵 베스트골 후보에 올랐다.FIFA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터진 골 중 최고를 가리는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64경기에서 총 172골이 터졌고, 그중 10개의 골을 추렸다.코디 각포(네덜란드)가 에콰도르를 상대로 기록한 골,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폴란드와 16강전에서 넣은 득점, 히샤를리송(브라질)이 한국전에서 넣은 골 등이 후보에 올랐다.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기록한 5골 중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20 17:16 2023년 첫 입식대회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 전 대진 확정 발표 2023년 첫 입식대회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 전 대진 확정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23년 첫 입식격투기 메인이벤트가 1월 대구에서 열린다. MAXFC(대표 이용복, 대회장 류제석)는 2023년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MAXFC 컨텐더리그 21'을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포함해 한·일 국제전 2경기와 타이틀 도전자 결정 4강 토너먼트, 지역 대표 선수들간 라이벌전까지 총 6경기가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컨텐더리그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타이틀 매치다. -65kg 라이트급 랭킹1위 조경재(23,인천정우관)가 일본킥복싱협회(NJKF)의 동체급 랭킹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20 15: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