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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가 ‘메이저 MMA 최초’ 스포츠의 도시 대구에 상륙한다. 2010년 출범 후 로드FC가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하는 대회의 대진이 추가로 확정됐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넘버시리즈 시작 전에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가 먼저 열려 ROAD FC 첫 대구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메인 이벤트인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박해진(27, KING DOM)의 타이틀전이 대진 중 가장 먼저 발표됐다. 이후 ‘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32 국내 | 박 종혁 | 2019-07-16 09:56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가 복귀한다. 별명만 봐도 알 수 있는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훈련에 매진, 3연승을 노리고 있다. 홍윤하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과 대결한다. 두 파이터 –53kg 계약 체중으로 맞붙는다. 주짓수 퍼플벨트의 홍윤하는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 타격도 선호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그라운드 기술이다. 국내 여성 파이터 중에서 홍윤하의 그라운드 기술은 최상급이다. 로 국내 | 박 종혁 | 2019-07-15 11:12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대구서 맞짱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대구서 맞짱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두 여성파이터의 대결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펼쳐진다. 홍윤하와 김교린은 각각 장점이 다른 파이터다. 홍윤하가 주짓수 퍼플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반면 김교린은 타격가로 타격에 장점을 보인다. MMA에서 선배는 홍윤하다. 2016년 데뷔 후 지금까지 총 6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2승 4패로 좋은 편이 아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 2연승으로 상 국내 | 박 종혁 | 2019-07-12 10:40 [로드FC] ‘국대 매치’ 복싱의 난딘에르덴 vs 태권도의 홍영기, 대구서 맞대결 [로드FC] ‘국대 매치’ 복싱의 난딘에르덴 vs 태권도의 홍영기, 대구서 맞대결 [랭크5=박종혁 기자] 난딘에르덴 (32, 팀파이터)과 홍영기(35, 팀 코리아MMA)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맞대결한다. 각각 복싱과 태권도 베이스의 파이터들이며 각국 국가대표 출신의 MMA 대결이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은 복싱 베이스의 날카롭고 파괴력 넘치는 펀치가 주특기다. 2014년 MMA 프로 무대에 데뷔해 박원식, 브루노 미란다, 토니뉴 퓨리아 등 국내외 강자들을 쓰러뜨렸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고향 몽골 MFC (Mongol Fighting Championship) 국내 | 박 종혁 | 2019-07-11 10:47 [로드FC] 김형수 "유튜버 '털형'이 아닌 선수로 돌아올 것…브루노 미란다와 싸우고파" [로드FC] 김형수 "유튜버 '털형'이 아닌 선수로 돌아올 것…브루노 미란다와 싸우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브루노 미란다와 복귀전을 하고 싶다” 유튜버로 맹활약 하고 있는 ‘시민영웅’ 김형수(31, 김대환MMA)가 복귀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브루노 미란다(30, 브라질)를 복귀전 상대로 언급하며 대결을 희망했다. 최근 김형수는 ‘털형TV’라는 이름의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버로 활동한지는 2년 정도. 운동 콘텐츠로 시작해 먹방 등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찍어 어느새 구독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레슬링 기술을 알려주고 싶어서 시작했다”며 유튜버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 김형수는 “아프리카 국내 | 유 하람 | 2019-03-20 09:04 [로드FC] '파워 로블로’ 당하고도 투지 보여준 홍영기, “브루노 미란다와 한 번 더 싸울 기회 달라” [로드FC] '파워 로블로’ 당하고도 투지 보여준 홍영기, “브루노 미란다와 한 번 더 싸울 기회 달라”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 MMA)가 ‘타격왕’ 브루노 미란다(29, 타이거 무에타이)와 재대결을 희망했다. 홍영기는 지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2에서 브루노 미란다와 맞대결을 펼쳤다. 홍영기는 이 시합을 위해 원주에서 합숙 훈련까지 감행했다. 대회 전날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댓글로 내가 맞을 거라고 하는데, 연습할 때 이미 많이 맞았다”며 강도 높게 훈련했다 자부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후 30초 만에 홍영기의 자신감은 무너졌다. 브루 국내 | 유 하람 | 2019-02-28 08:04 [로드FC] 눈 앞에서 승리 놓친 홍영기 “브루노 미란다와 재대결 원해” [로드FC] 눈 앞에서 승리 놓친 홍영기 “브루노 미란다와 재대결 원해”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 MMA)가 눈물을 보였다. 23일 열린 굽네몰 로드FC 052에 출전한 홍영기는 ‘브라질 타격 폭격기’ 브루노 미란다(29, 타이거 무에타이)와 맞대결을 펼쳤다. 태권도 베이스의 홍영기와 무에타이 베이스를 가진 브루노 미란다의 만남인 만큼 화끈한 타격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모두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경기 초반 브루노 미란다의 니킥이 홍영기의 급소를 가격했다. 강한 로블로 반칙으로 인해 홍영기는 정상적인 컨디션을 되찾지 못한 채 경기를 끝마쳤다. 결과는 브루노 국내 | 유 하람 | 2019-02-25 10:53 [로드FC 052] 리뷰 : 하이라이트 [로드FC 052] 리뷰 : 하이라이트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는 대회가 속출했다. 너무나 처참한 경기력 때문에 차마 리뷰로 다루지 못한 대회가 있을 정도였다. 그런 와중에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2는 예상보다도 훨씬 좋은 결과물을 내놨다.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이라는 묵직한 타이틀에 격을 맞추려 심혈을 기울인 대진이 빛을 발한 듯했다.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샤밀 자브로프 VS 만수르 바르나위 "난공불략의 만수르" -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은 권아솔 평점 : ★★★☆ 주최측에서 열심히 민 권아솔의 ' 국내 | 유 하람 | 2019-02-25 08:34 [로드FC] 만수르 바르나위, 스탠딩 니킥 한 방에 샤밀 격침… 100만불 토너먼트 파이널 우승 [로드FC] 만수르 바르나위, 스탠딩 니킥 한 방에 샤밀 격침… 100만불 토너먼트 파이널 우승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대망의 100만불 토너먼트 파이널 우승자는 만수르 바르나위(26, 튀니지)였다.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2 메인이벤트에서 만수르는 '하빕 사촌형' 샤밀 자브로프(34, 러시아)를 3라운드 실신 KO승으로 제압했다. 샤밀의 레슬링을 족족 스윕으로 돌려준 끝에 걸어들어가며 차는 니킥 한 방에 KO를 따냈다. 1라운드 샤밀은 날카로운 앞손과 더불어뒷발 킥을 툭툭 던지며 만수르가 치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중심을 흔들었다. 만수르는 우격다짐으로 들어와 니킥 난사로 응수했고, 샤밀이 테이 국내 | 유 하람 | 2019-02-23 20:23 [로드FC] 김민우, 완벽한 그래플링으로 문제훈 압살…새 밴텀급 챔피언 등극 [로드FC] 김민우, 완벽한 그래플링으로 문제훈 압살…새 밴텀급 챔피언 등극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5, 모아이짐)가 공석이었던 로드FC 밴텀급 왕좌를 차지했다. 김민우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2 준 메인이벤트에서 '태권 파이터' 문제훈(34, 옥타곤 멀티짐)을 완벽한 그래플링으로 제압했다. 문제훈이 타격을 보여주기도 전 테이크다운에 이은 서브미션 콤비네이션으로 농락하며 1라운드 2분 15초 트라이앵글초크 승을 거뒀다. 1라운드 문제훈은 그래플링을 의식한 듯 자세를 조금 낮춘 채로 특유의 태권도 파이팅을 펼쳤다. 그러나 김민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국내 | 유 하람 | 2019-02-23 19:49 [로드FC] '파워 로블로' 버텨냈지만…홍영기 두 차례 다운 뺏고도 브루노 미란다에게 대역전 TKO패 [로드FC] '파워 로블로' 버텨냈지만…홍영기 두 차례 다운 뺏고도 브루노 미란다에게 대역전 TKO패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 MMA)가 큰 수난을 겪었다. 홍영기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2 4경기에 출전, '타격왕' 브루노 미란다(28, 브라질)를 상대했다. 초반부터 홍영기는 파워 로블로를 당하는 수난을 겪었으며, 이후 펀치와 킥으로 두 차례 다운을 뺐었음에도 브루노의 화력에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브루노는 1라운드 2분 45초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홍영기는 부지런히 스텝을 밟으며 백스핀 휠킥을 차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직후 클린 국내 | 유 하람 | 2019-02-23 19:32 [로드FC] 계체실패 장대영 감점 극복 실패… '케이지의 낙무아이' 장익환 판정승 [로드FC] 계체실패 장대영 감점 극복 실패… '케이지의 낙무아이' 장익환 판정승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체중을 맞추지 못한 대가는 가혹했다.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2 메인카드 3경기에서 '링 위의 광마' 장대영(28, 병점 MMA)은'케이지의 낙무아이' 장익환(31, 팀 파시)에게 3라운드 종료 3-0 판정패를 당했다. 계체실패로 라운드당 10점 감점을 안고 시작한 장대영은 1라운드를 압도하고도 점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1라운드는 견제 위주의 수싸움이 펼쳐졌다. 장익환은 바깥으로 돌며 러시 타이밍을 노렸고 장대영은 케이지 중엉을 잡았다. 장익환이 스트레이트로 시작하는 펀치 콤 국내 | 유 하람 | 2019-02-23 19:11 [로드FC] '가라데 파이터' 김승연, 기노주에게 충격의 7초 실신 KO승 [로드FC] '가라데 파이터' 김승연, 기노주에게 충격의 7초 실신 KO승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김승연(29, 프리)이 충격적인 초살승을 기록했다.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2 2경기에 나선 김승연은 기노주(33, BNM 멀티짐)를 시작과 동시에 제압했다. 오른손 한 방에 이은 파운딩으로 경기는 종료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김승연은 오버핸드 라이트를 적중시켰고, 후속 파운딩으로 그대로 경기를 끝내버렸다. 김승연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돌아서 경기 결과만 듣고 케이지를 빠져나갔다. 로드FC 역대 최단 경기시간을 갱신한 김승연은 로드FC 2연승을 달리게 됐다. 유하람 기 국내 | 유 하람 | 2019-02-23 18:40 [로드FC] '케이지의 곡예사' 미첼 페레이라, 묘기 끝 니킥 연타로 김대성 제압 [로드FC] '케이지의 곡예사' 미첼 페레이라, 묘기 끝 니킥 연타로 김대성 제압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케이지의 곡예사' 미첼 페레이라(25, 브라질)가 돌아왔다. 페레이라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2 오프닝매치에 출전,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3, 팀 크로우즈)을 농락에 가까운 플레이로 압살했다. 1라운드 곡예를 선보이던 페레이라는 2라운드 갑자기 진지하게 싸우며 니킥 연타로 1분 2초 만에 TKO 사인을 받아냈다. 1라운드 페레이라는 한 번에 치고 나오는 타격 위주로 공격했다. 슈퍼맨 펀치에 가까운 스트레이트, 하이킥 등 강한 공격을 시도했다. 플라잉니킥에 밀려 김대성 국내 | 유 하람 | 2019-02-23 18:31 [로드FC] 양해준 괴력 발휘하며 90초 서브미션 승…영건스 41 경기결과 [로드FC] 양해준 괴력 발휘하며 90초 서브미션 승…영건스 41 경기결과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영건스 41이 종료됐다. 4경기에서는 다소 이른 스톱으로 현장 관객이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지만, 첫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피니시가 나올만큼 화끈하게 진행됐다. 메인이벤트에서는 양해준(30, 팀포스)가 임동환을 90초 만에 변형 키록을 제압하며 로드FC 입성 이후 첫 승을 올렸다. 메인이벤트에 나선 양해준은 헤드록으로 임동환(23, 팀 스트롱 울프)을 완전히 제압하는 괴력을 발휘하며 변형 키록으로 90초 만에 승리했다. 임동환이 초반 타격에서 신을 냈으나 국내 | 유 하람 | 2019-02-23 18:00 ROAD FC 052 대회 결과 ROAD FC 052 대회 결과 [굽네몰 ROAD FC 052 /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100만불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 결승전 샤밀 자브로프 VS 만수르 바르나위] – 만수르 바르나위 3라운드 40초 KO승(니킥) [밴텀급 타이틀전 김민우 VS 문제훈] – 김민우 1라운드 2분 15초 서브미션승(트라이앵글초크)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홍영기] – 브루노 미란다 1라운드 2분 45초 TKO승(펀치) [밴텀급 장익환 VS 장대영] – 장익환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80kg 계약체중 김승연 VS 기노주] – 김승연 1라운드 7초 KO승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9-02-23 17:41 [로드FC] ‘하빕 사촌형’ 샤밀 자브로프, “샤밀 빅토리” 도발에 권아솔 밀치며 맞대응 [로드FC] ‘하빕 사촌형’ 샤밀 자브로프, “샤밀 빅토리” 도발에 권아솔 밀치며 맞대응 [랭크5=유하람 기자] ‘하빕 사촌형’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가 도발을 참지 못하고, 권아솔(33, 팀 코리아 MMA)을 밀치며 맞대응 했다. 로드FC는 22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굽네몰 로드FC 052 계체량 행사를 진행했다.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모여 체중을 측정하고, 경기 출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의 계체량 순서가 되자 ‘끝판왕’ 권아솔이 등장했다. 권아솔은 샤밀 자브로프를 향해 “빅토리 샤밀 빅토리”라며 도발했다. 권아솔은 지난 20일 국내 | 유 하람 | 2019-02-23 08:17 [로드FC] 샤밀 자브로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막바지 훈련 돌입 [로드FC] 샤밀 자브로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막바지 훈련 돌입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 결승전을 앞둔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함께 막바지 훈련에 돌입했다. 샤밀 자브로프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2에서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20일 입국한 샤밀 자브로프는 공식 기자회견과 공개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대회를 이틀 앞둔 지금, 샤밀 자브로프는 자신의 사촌동생이자 세컨드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마지막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식 기자회견 국내 | 유 하람 | 2019-02-22 06: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