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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마스비달 "우스만의 기술은 정말 아름다웠다" [UFC] 마스비달 "우스만의 기술은 정말 아름다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의 피니시 기술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마스비달은 지난 25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에게 2라운드 KO패해 또다시 벨트를 거머쥐는 데 실패했다.우스만은 스트라이커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출중한 타격가 마스비달을 2라운드에 묵직한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기절시켰다.마스비달은 그의 오른손보단 테이크다운을 방어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27일 '아리엘 헬와니의 MMA 쇼'에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8 06:03 맥그리거 "우스만의 UFC 웰터급 타이틀은 곧 내 것" 맥그리거 "우스만의 UFC 웰터급 타이틀은 곧 내 것"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의 대결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맥그리거는 7월 11일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과 3차전을 벌인다.그는 26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호르헤 마스비달을 2라운드에 KO시킨 우스만의 경기력을 보고 반응을 나타냈다.과거 둘은 서로에 대해 몇 가지 얘기를 오갔다. 우스만은 맥그리거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과의 대결은 매우 추악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7 10:32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을 격침시키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 1만 5천 명이 운집한 대회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2라운드 1분 2초 펀치 KO승을 거뒀다.우스만과 마스비달은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마스비달은 길버트 번즈의 코로나바이러스 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5 13:29 카마루 우스만 펀치 KO승으로 UFC 웰터급 타이틀 4차 방어 성공 카마루 우스만 펀치 KO승으로 UFC 웰터급 타이틀 4차 방어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KO승으로 4차 방어에 성공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젝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에서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을 2라운드 스트레이트 펀치로 2라운드 1분 2초에 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우스만의 타격에서 우위를 보였다. 원투 펀치가 마스비달의 얼굴을 두들겼다. 마스비달은 바디킥과 플라잉 니킥을 가하는 등 변칙적인 공격으로 대응했다. 레슬링에서도 우스만이 앞섰다. 플라잉 니킥으로 공격하는 마스비달을 잡고 UFC | 정성욱 기자 | 2021-04-25 13:27 [UFC] 마스비달, 새로운 '맨주먹MMA' 프로모션 발표 [UFC] 마스비달, 새로운 '맨주먹MMA' 프로모션 발표 [랭크5=류병학 기자] UFC의 BMF(the Baddest MotherFuc○○○) 챔피언이자 25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프로모터로 격투 사업에 뛰어 들었다. 맨주먹 싸움 열풍에 동참하려 한다.마스비달은 23일 'UFC 261'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프로모션 '감브레드 파이팅 챔피언십'을 발표했다. 감브레드(투견)는 마스비달의 별명으로, 그는 흔히 말하는 스트리트 파이터 출신이다. 길거리 싸움을 통해 격투기에 재능을 보인 그는 200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4 09:13 UFC대표 "우스만-마스비달戰 승자는 코빙턴과 격돌" UFC대표 "우스만-마스비달戰 승자는 코빙턴과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이 다음 타이틀 도전자라고 밝혔다.코빙턴은 오는 25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의 승자와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친다.이미 코빙턴은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 바 있다. 2019년 12월 'UFC 245'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격돌했으나 5라운드 펀치 TKO패하며 벨트를 거머쥐지 못했다. 당시 둘의 대결은 대회 '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3 11:11 [UFC] 번즈 "마스비달 잘하겠지만, 그래도 우스만 승" [UFC] 번즈 "마스비달 잘하겠지만, 그래도 우스만 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선보이겠지만, 그래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또다시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우스만과 마스비달은 오는 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이자 2차전을 벌인다.둘은 지난해 7월 'UFC 245'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마스비달은 번즈의 이탈(코로나바이러스 감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2 07:19 종합격투가 벤 아스크렌, 유튜버 복서에게 KO패 종합격투가 벤 아스크렌, 유튜버 복서에게 KO패 [랭크5=정성욱 기자] 전 종합격투기 챔피언 벤 아스크렌(36, 미국)이 복싱 데뷔 전에서 '유튜버 출신' 복서에게 KO 패 당했다 18일(한국시간) NFL의 애틀란타 팔콘스의 홈구장에서 열린 복싱 이벤트에서 2,00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제이크 폴(23, 미국)에게 1라운드 2분여만에 KO 패했다.링 중앙을 점유한 것은 폴이었다. 전진하며 잽과 보디블로로 아스크렌을 공략했다. 초반 링을 돌며 공격 기회를 봤던 아스크렌은 1라운드 후반이 되자 조금씩 전진하며 펀치를 뻗지 못한 채 폴을 살폈다.라운드 중반 폴이 큰 궤적의 오른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4-18 15:01 UFC 마스비달 "우스만 꺾고 즉각적인 3차전 원한다" UFC 마스비달 "우스만 꺾고 즉각적인 3차전 원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UFC 웰터급 타이틀을 위해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세 번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마스비달과 우스만은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인 바 있다. 번즈의 출전 무산으로 긴급 대체 출전한 마스비달의 준비기간은 채 1주일도 되지 않았다. 결과는 우스만의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이후 마스비달은 준비기간이 충분했다면, 확실하게 우스만을 이길 수 있다고 했고, 우스만 역시 변명의 여지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8 07:59 디아즈vs에드워즈, 5월 UFC서 격돌 '논타이틀 코메인 최초 5R' 디아즈vs에드워즈, 5월 UFC서 격돌 '논타이틀 코메인 최초 5R'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대표 악동 네이트 디아즈(35, 미국)가 5월 16일 휴스턴에서 열리는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를 상대로 복귀전을 펼친다.둘 간의 대결이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지며, 5라운드로 진행된다고 ESPN을 비롯한 여러 격투매체들이 공식 발표했다.메인이벤트나 타이틀전이 아님에도 5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전이나 대회의 메인이벤트만이 5라운드 대결을 벌이지만 디아즈-에드워즈戰은 그 룰을 벗어난 최초의 승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1 10:25 UFC 톰슨 "에드워즈보다 내가 먼저 타이틀전 받아야 마땅" UFC 톰슨 "에드워즈보다 내가 먼저 타이틀전 받아야 마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스티븐 톰슨(38, 미국)은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보다 자신이 더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톰슨은 지난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에드워즈와 13위 벨랄 무하마드의 웰터급 경기를 보고 자신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단 걸 느꼈다.에드워즈는 경기를 잘 풀어가던 중 2라운드 18초경 무하마드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무하마드는 비명을 질렀고, 심판은 무효 경기로 처리했다.톰슨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7 09:55 우스만vs마스비달, 4월 'UFC 261'서 2차 챔프전 우스만vs마스비달, 4월 'UFC 261'서 2차 챔프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의 2차전이 확정됐다.UFC 화이트 대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마스비달이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또한 화이트 대표는 "이번 대회는 제한 없이 팬들이 현장을 찾을 수 있다"며 관중 입장이 허용되는 대회임을 알렸다.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는 15,000 석 규모의 대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7 09:55 눈 찌른 에드워즈 "여전히 UFC 타이틀 도전권 받아야 마땅" 눈 찌른 에드워즈 "여전히 UFC 타이틀 도전권 받아야 마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는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여전히 자신이 타이틀 도전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밝혔다.에드워즈는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13위 벨랄 무하마드와 격돌했다. 에드워즈는 경기를 잘 풀어가던 중 2라운드 18초경 무하마드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무하마드는 비명을 질렀고, 심판은 무효 경기로 처리했다.그는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난 그게 펀치라고 생각했다. 내가 던진 조합은 크로스 하이킥이었다. 킥을 날렸을 때 그는 거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5 02:58 UFC대표 "에드워즈, 무하마드戰 완승 거둘 시 타이틀전 보장" UFC대표 "에드워즈, 무하마드戰 완승 거둘 시 타이틀전 보장"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가 13위 벨랄 무하마드(32, 미국)에게 완승을 거둔다면 타이틀 도전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에드워즈는 오는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무하마드와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9연승을 기록한 뒤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길 바라고 있다.화이트 대표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는 11일 'BT Sport'에서 "에드워즈가 무하마드를 압도적으로 이긴다면, 그의 다음 경기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2 08:51 [UFC] 무하마드, 치마예프 대체자로 선정…에드워즈와 격돌 [UFC] 무하마드, 치마예프 대체자로 선정…에드워즈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의 새로운 상대가 13위 벨랄 무하마드(32, 미국)로 선정됐다.두 선수는 다음 달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4연승 중인 무하마드는 지난 14일 'UFC 258'에서 디에고 리마를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불과 1달 만에 또다시 옥타곤에 오르게 됐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선수는 대결에 합의했고, 주최측은 19일 에드워즈-무하마드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20 09:25 [UFC] 우스만vs하빕, 붙는다면 누가 이길까? [UFC] 우스만vs하빕, 붙는다면 누가 이길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돌아오지 않는다. 적어도 조만간.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복귀 가능성이 있는 하빕을 꾸준히 설득했다. 그가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강요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빕은 다른 선수가 챔피언에 오를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주최측은 하빕에게 여전히 타이틀을 부여하고 있다.화이트 대표의 애원(?)은 터무니없지만 그게 왜 이렇게 끈질기게 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하빕과 코너 맥그리거가 맞붙은 'UFC 229'는 PPV 대회 역사상 최고의 판매량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8 11:12 [UFC] 美도박사 '우스만vs마스비달Ⅱ, 또 챔프 승' [UFC] 美도박사 '우스만vs마스비달Ⅱ, 또 챔프 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의 2차전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오즈메이커들은 이미 잠재적인 대결 확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우스만은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마스비달에게 압도적인 5라운드 판정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지난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를 3라운드에 TKO시켰다.승리 후 우스만은 "마스비달에게 풀 캠프를 제공해 변명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겠다"며 재대결을 제안했다. 마스비달이 6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8 11:12 UFC대표 "우스만, GSP 넘는 역대 최고 웰터급 선수될 것" UFC대표 "우스만, GSP 넘는 역대 최고 웰터급 선수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을 굉장히 높게 평가했다.우스만은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3라운드에 TKO시키고 3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의 UFC 13연승은 웰터급 역사상 가장 긴 연승이다.2007년부터 2013년까지 UFC 웰터급을 호령한 조르주 생피에르(39, 캐나다)는 13연승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그의 마지막 경기(2017년)는 UFC 미들급 타이틀전이었다.화이트 대표는 우스만의 경력은 UFC 명예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5 02:26 [UFC] 챔프 우스만 "난 차원이 다른 선수…마스비달? KO가능" [UFC] 챔프 우스만 "난 차원이 다른 선수…마스비달? KO가능"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다시 한 번 자신이 최고의 웰터급 파이터임을 증명했다.우스만은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3라운드에 TKO시키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두 선수는 과거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친구보단 경쟁자라고 인식하며 대결을 준비해왔다.우스만은 'UFC 258'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힘든 상대였다. 前 동료와 싸우는 건 아주 힘든 일이었다. 내가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 번즈가 웰터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5 02:26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3차 방어에 성공했다.우스만은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상대로 3라운드 34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두 선수는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대결을 앞두고 여러 감정을 배제하고 승리에만 집중했다. 우스만은 경기가 시작되면 상대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단 한 번도 하위포지션을 허용하지 않은 극강의 레슬러 우스만과 ADC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4 15:45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