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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복귀 앞둔 맥그리거, '강간 혐의'로 고소 당하다 [UFC] 복귀 앞둔 맥그리거, '강간 혐의'로 고소 당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이번에는 수백만 달러의 소송을 당했다.20일 '아이리시 인디펜던트'는 피해 여성과 그녀의 어머니가 개인 상해 혐의로 맥그리거를 고소했다고 최초로 보도했다. 청구가 제기됐으며, 맥그리거의 동료도 공동 피고인으로 등록됐다. 맥그리거는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뉴욕 타임즈는 소송에 대한 청구 진술을 입수했다. 2018년 12월 호텔에서 발생한 강간 혐의를 중심으로 세부사항을 공개했다.타임즈에 따르면, 여성은 맥그리거와 같은 지역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1 05:27 [UFC] 마이크 브라운 "포이리에가 맥그리거보다 체력에서 우위" [UFC] 마이크 브라운 "포이리에가 맥그리거보다 체력에서 우위" [랭크5=류병학 기자]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의 코치 마이크 브라운은 컨디셔닝 부분에서 포이리에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보다 우위에 있다며 그것이 맥그리거의 약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포이리에와 4위 맥그리거는 오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미국 플로리다의 아메리칸탑팀 수장이기도 한 브라운은 재대결에 대한 비밀이 많지 않다며 모든 상황을 준비하고 있지만, 라운드 후반으로 갈수록 포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0 10:38 [UFC] 맥그리거 "하빕의 은퇴, 놀랍지 않아…급히 도망갔다" [UFC] 맥그리거 "하빕의 은퇴, 놀랍지 않아…급히 도망갔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에게 당한 과거의 패배를 복수할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라이벌 관계가 끝났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맥그리거-하빕은 2018년 10월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당시 맥그리거는 하빕에게 4라운드 넥 크랭크패하며 타이틀을 찾아오는 데 실패했다.대결의 여파는 너무나도 컸다. 경기 직후 하빕은 케이지를 넘어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 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6 09:34 화이트 대표 "맥그리거, 복싱 잊고 UFC에 집중하길 바라" 화이트 대표 "맥그리거, 복싱 잊고 UFC에 집중하길 바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슈퍼스타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에겐 언제나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021년에 맥그리거가 UFC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복싱은 잊어버리길 원한다고 밝혔다.종합격투기 최고의 흥행 파이터로 여겨지는 아일랜드의 슈퍼스타는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복귀전을 펼친다. 상대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페더급에서 활동할 당시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제압한 바 있다. 2014년 9월 'UFC 1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4 09:56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는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기세가 상당하다. 랭킹 2위까지 오른 상대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를 1분 안에 KO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놨다.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둘은 2014년 9월 'UFC 178'에서 페더급매치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1분 46초 만에 포이리에를 TKO시키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빨리 경기를 종료시키겠다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2 09:44 [UFC] 올리베이라 코치 "게이치 아닌 포이리에-맥그리거戰 승자와 챔프전 해야" [UFC] 올리베이라 코치 "게이치 아닌 포이리에-맥그리거戰 승자와 챔프전 해야" [랭크5=류병학 기자]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는 지난달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前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36, 미국)에게 완승을 거뒀다. 이후 즉각적인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주최측은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32, 미국)와 붙이려 하고 있다.올리베이라는 여전히 타이틀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그의 매니저이자 코치인 디에고 리마는 1일 미국격투매체 'MM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올리베이라가 곧바로 타이틀전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8연승 중이며, 강자 케빈 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1 10:42 [UFC] 번즈 "맥그리거의 그래플링 과소평가됐다…결코 흰 띠 아니다" [UFC] 번즈 "맥그리거의 그래플링 과소평가됐다…결코 흰 띠 아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2위이자 특급 주짓떼로 '듀링요'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그래플링 능력이 과소평가됐다고 밝혔다.번즈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들은 맥그리거의 그래플링 능력이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의 실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네이트 디아즈와의 1차전에서 디아즈가 맥그리거를 쓰러뜨렸지만 맥그리거는 스윕하고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또 다른 상황들이 기억난다. 채드 멘데스의 길로틴 초크에서 빠져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8 09:39 UFC대표 "게이치vs올리베이라, 아마 성사될 것" UFC대표 "게이치vs올리베이라, 아마 성사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복귀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UFC 라이트급은 대규모 전투를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2차전을 벌이고,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격돌한다.6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ESPN+의 '가상 Q&A'에 참여해 여러 질문을 받았다. 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7 09:23 맥그리거 복귀…UFC, 불법 스트리머에 법적 대응 예고 "선처 없다" 맥그리거 복귀…UFC, 불법 스트리머에 법적 대응 예고 "선처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2021년에는 불법적으로 UFC 대회를 생중계하는 이들을 막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오는 24일,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UFC 257'부터 주최측은 대대적인 방법을 동원해 불법 생중계 영상을 색출해낸다.UFC PPV 이벤트는 ESPN+에 가입하고 유료 시청을 구매해야 한다. 그럴 의사가 없거나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불법적으로 스트리밍을 하고 복제하는 걸 막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6 09:45 UFC대표 "여전히 하빕vs맥그리거Ⅱ 원해" UFC대표 "여전히 하빕vs맥그리거Ⅱ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은퇴를 막았다. 하빕이 지난 10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으며 4차 방어에 성공한 직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UFC는 그를 랭킹에서 제외시키지 않고 있다.이번 주 초, 하빕은 여전히 은퇴 의사를 내비쳤고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승자가 새로운 챔피언이 되는 게 맞다고 밝혔다.하빕은 포이리에-맥그리거戰 승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4 09:43 UFC대표 "유튜버 폴 형제는 관심만 끌려는 것…女챔프 누네스가 이긴다" UFC대표 "유튜버 폴 형제는 관심만 끌려는 것…女챔프 누네스가 이긴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유튜버 구독자 2,260만의 로건 폴(25, 미국)과 그의 동생이자 유튜버 구독자 2,030만의 제이크 폴(23, 미국)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최근 폴 형제는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대결을 요청했지만 화이트 대표는 여전히 관심이 없다.화이트 대표는 지난달 31일 버팔로 팟캐스트의 'SHOUT!'와의 인터뷰에서 "그들 중 누구도 싸울 수 없다. 관심을 끌기 위한 술책일 뿐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을 보고 돈을 쓸 만큼 멍청하다면, 뭐라고 해야 할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2 15:04 UFC챔프 하빕 "포이리에vs맥그리거 승자가 새 라이트급 챔피언" UFC챔프 하빕 "포이리에vs맥그리거 승자가 새 라이트급 챔피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최근 인터뷰를 보면 더 이상 라이트급 벨트에 미련이 없어 보인다.하빕은 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2라운드에 초크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돌연 은퇴를 발표하며 글러브를 벗겠다고 밝혀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은퇴였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승리 직후 "오늘이 마지막 경기다. 아버지께서 계시지 않은 상황에서의 싸움에 더 이상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30 12:51 맥그리거 코치 "포이리에vs맥그리거, UFC 타이틀전이 왜 아니야?" 맥그리거 코치 "포이리에vs맥그리거, UFC 타이틀전이 왜 아니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헤드 코치 존 카바나가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의 라이트급 경기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아닌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단 입장을 나타냈다.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내년 1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 SBG 아일랜드 헤드 코치 존 카바나는 이 대결이 새로운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지난 10월 은퇴를 선언했으나 여전히 타이틀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30 12:51 [UFC] 코미어 "하빕이 돌아온다면 상대는 GSP가 돼야지" [UFC] 코미어 "하빕이 돌아온다면 상대는 GSP가 돼야지" [랭크5=류병학 기자] 2021년 첫 UFC PPV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장식한다. 둘은 내년 1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을 벌인다.그날 가장 주목받는 건 포이리에-맥그리거겠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그 주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를 만날 것이라며 또 다른 이벤트(?)를 알렸다.하빕은 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8 12:15 前 벨라토르 챔프 챈들러, 내년 1월 'UFC 257'서 후커와 격돌 前 벨라토르 챔프 챈들러, 내년 1월 'UFC 257'서 후커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10월 벨라토르를 떠나 옥타곤과 계약을 체결한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의 옥타곤 데뷔 일정이 공개됐다.23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챈들러가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라고 보도했다.챈들러는 지난 10월 하빕-게이치戰 대타로 준비하던 파이터다. 둘 중 한 명이 케이지에 오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경기 전날 계체량 행사에서 감량 후 한계체중을 맞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당시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4 12:22 [영상] UFC 257에서 대결하는 포이리에와 맥그리거, 최후에 웃는 자는 누구? [영상] UFC 257에서 대결하는 포이리에와 맥그리거, 최후에 웃는 자는 누구? [랭크5=정성욱 기자]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가 2021년 1월 24일 UFC 257에서 대결한다. 이들의 경기는 2021년 UFC를 여는 첫 무대다. UFC는 이들의 대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모 영상을 공개했다.이들은 2014년 9월 UFC 178에서 처음 페더급으로 맞붙었다. 경기는 맥그리거의 1라운드 1분 46초 TKO승. 이후 맥그리거는 조제 알도를 꺾고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포이리에는 패배이후 체급을 페더급에서 라이트급으로 상향했다. 이후 연승을 몰아가며 상향한 체급에서 안착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12-15 10:34 UFC대표 "에드워즈vs치마예프, 내년 1월 재성사 예정" UFC대표 "에드워즈vs치마예프, 내년 1월 재성사 예정" [랭크5=류병학 기자] 올해 격돌하지 못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15위 캄잣 치마예프(26, 스웨덴)가 내년 1월에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11일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TNS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 2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에드워즈와 치마예프가 웰터급매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당초 둘은 오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싸울 예정이었으나 에드워즈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무산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2 14:34 [UFC] 나마유나스, 맥그리거 '버스 습격'으로 인한 트라우마 발생 [UFC] 나마유나스, 맥그리거 '버스 습격'으로 인한 트라우마 발생 [랭크5=류병학 기자]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는 2018년 4월 'UFC 223' 미디어 데이가 열린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 패거리를 끌고 나타났다. 주차장에서 홍 코너 선수들을 태운 버스를 습격했다.깡통을 던지고 욕설을 퍼부었다. 타깃은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였다. 흥분한 맥그리거는 폭주했다.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철제 짐수레까지 버스로 던졌다.당시 그의 행동으로 버스에 타고 있던 여러 파이터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버스 유리가 깨졌고, 안에 있던 로즈 나마유나스 등 선수들이 놀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4 12:10 UFC챔프 하빕, 맥그리거or포이리에 관심無 "둘 다 초크로 이겼는데" UFC챔프 하빕, 맥그리거or포이리에 관심無 "둘 다 초크로 이겼는데"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선언했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복귀의 문을 완전히 걸어 잠그진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의 2차전 승자와 싸우는 건 아니다.4일 하빕은 자국 러시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프로모션하는 'Eagle Fighting Championships'가 출범한다고 알렸다.그는 지난 10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으며 4차 방어에 성공한 직후 은퇴를 발표했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4 12:10 UFC "챈들러의 첫 경기는 내년 초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UFC "챈들러의 첫 경기는 내년 초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랭크5=류병학 기자] 前 벨라토르MMA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지난 9월 UFC와 계약한 뒤 아직까지 데뷔하지 않고 있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32, 미국)를 꺾은 직후 돌연 은퇴를 선언하면서 라이트급은 뒤숭숭해졌다.이런 상황에서 라이트급 톱랭커들의 대진은 줄줄이 생겨나고 있다. 다음 달 13일 'UFC 256'에서 랭킹 3위 토너 퍼거슨(36, 미국)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1 10: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