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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그리거vs포이리에, 내년 1월 'UFC 257'서 6년 4개월 만의 재대결 맥그리거vs포이리에, 내년 1월 'UFC 257'서 6년 4개월 만의 재대결 [랭크5=류병학 기자] 드디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숱한 얘기가 나왔던 前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前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의 2차전이 결국 성사됐다.UFC는 24일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의 메인이벤트는 맥그리거와 포이리에의 라이트급 경기"라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11일에는 맥그리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이리에와 1차전 당시 눈싸움했던 사진을 올리며 "곧 보자"는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5 09:05 UFC 무패의 주짓떼로 "정찬성, 의미 있는 도전을 피하진 않겠지?" UFC 무패의 주짓떼로 "정찬성, 의미 있는 도전을 피하진 않겠지?"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3위 '마법사' 라이언 홀(35, 미국)이 랭킹 5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과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홀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까. 코리안 좀비? 의미 있는 나의 도전을 피하진 않겠지?"라는 내용을 기재했다.홀은 2015년 말 진행된 'TUF 22'의 우승자 출신으로 주짓떼로 중에서도 손꼽히는 서브미션과 기술을 지녔다. 스스로 하위포지션으로 내려간 뒤 경기를 펼치는 대범함을 선보여 격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린 바 있다.5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1 09:48 [UFC] 돌아온 前챔프 안요스 "맥그리거, 못 이룬 매치 펼치자" [UFC] 돌아온 前챔프 안요스 "맥그리거, 못 이룬 매치 펼치자" [랭크5=류병학 기자]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라고 했던가. 주 체급으로 돌아온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하파엘 도스 안요스(36, 브라질)가 끝내 붙지 못했던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안요스는 펠더를 꺾은 직후 인터뷰에서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난 더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넘친다. 라이트급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은퇴를 선언했다. 이제 라이트급은 열려있다"라고 말했다.이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6 10:09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내년 1월 'UFC 257'서 격돌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내년 1월 'UFC 257'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얘기가 오갔던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의 재대결이 결국 성사됐다.저명한 미국 격투매체 'MMA 파이팅'은 여러 소식통을 조합해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에서 맥그리거와 포이리에가 2차전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맥그리거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이리에와 1차전 당시 눈싸움했던 사진을 올리며 "곧 보자"는 글을 남겼다.맥그리거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꾸준히 힘겨루기를 해왔다. 그는 지난 6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1 12:34 "3R 경기만 할 것"이라는 정찬성, 그가 생각하는 미래는? "3R 경기만 할 것"이라는 정찬성, 그가 생각하는 미래는?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은 훈련, 경기를 통해 많은 부상을 당했다. 안와, 어깨, 무릎 등 다치지 않은 곳이 없다. 또한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에게 패하며 타이틀 재도전 문턱에서 돌아가게 됐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은퇴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다.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정찬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KoreanZombie 코리안좀비'에서 "오르테가戰이 끝난 뒤 하루, 이틀 정도는 이제 선수생활을 그만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다. 경기 중 상황이 아예 기억이 안 난다는 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07 11:44 정찬성 "스피닝엘보 대처 안일…실질적으론 2R KO패" 정찬성 "스피닝엘보 대처 안일…실질적으론 2R KO패"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이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와의 경기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지난달 18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은 오르테가와 페더급매치를 펼쳤다. 타이틀 재도전을 향한 중요한 고지였으나 아쉽게도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를 기록했다. 오르테가는 자신의 거리를 잘 유지한 채 적재적소에 다양한 기술을 성공시키며 포인트를 꾸준히 쌓았다.경기 후 한국으로 돌아온 정찬성은 2주 간의 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06 09:25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개이치에 서브미션승…29승 무패 기록하며 은퇴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개이치에 서브미션승…29승 무패 기록하며 은퇴 [랭크5=정성욱 기자]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29승 무패 기록을 씀과 동시에 은퇴 선언을 했다.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저스틴 개이치(31, 미국)를 2라운드 1분 34초만에 트라이앵글 초크로 제압했다. 경기후 자신의 글러브를 옥타곤 중앙에 벗어놓은 누르마고메도프는 은퇴를 선언했다.경기가 시작하자 옥타곤 가운데에 모인 두 선수. 개이치는 레그킥과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케이지에 몰리지 않으려 노력했고 누르마고메도프는 전진 스텝으로 펀치를 던지며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25 06:26 '사모안' 타이 투이바사 어퍼컷 KO승으로 3연패 탈출 '사모안' 타이 투이바사 어퍼컷 KO승으로 3연패 탈출 [랭크5=정성욱 기자] '사모안' 타이 투이바사(27, 호주)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254 언더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스테판 스트루브(32, 네덜란드)를 어퍼컷으로 1라운드 종료 1초를 남기고 승리를 거뒀다. 투이바사의 경기 운용이 돋보인 경기였다. 경기 초반부터 레그킥을 가격하며 몸을 던진 오버핸드 훅을 날렸다. 클린치 상태에선 니킥과 펀치로 스트루브를 두드렸다. 자신의 전략으로 꾸준히 두드리던 투이바사는 라운드 종료 직전 승리를 맛봤다. 경기 종료 30여초 남긴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25 03:00 '쎄다' 정다운, 베테랑 샘 엘비 상대로 뒷심 발휘 했으나 무승부 '쎄다' 정다운, 베테랑 샘 엘비 상대로 뒷심 발휘 했으나 무승부 [랭크5=정성욱 기자] '쎄다' 정다운(26,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커리어 사상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254 언더카드 1경기에서 샘 엘비(34, 미국)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경기 초반부터 전진 스텝을 밟으며 압박하는 정다운. 반면 엘비는 옥타곤을 돌면서 카운터를 노렸다. 압박하는 상황에서 거리를 잡은 정다운이 원투 스트레이트를 적중했다. 구석에 몰리면 엘비는 원투 훅으로 빠져나왔다. 라운드 후반 엘비의 카운터를 정다운이 몇 차례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25 01:49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30승 무패 기록은 이제 시간문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30승 무패 기록은 이제 시간문제"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엄청난 기록을 앞두고 있다. 현재 그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28승 무패. 20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리는 UFC 254에서 저스틴 개이치를 쓰러뜨리면 1승을 더해 29승 무패 기록을 세운다. 상대한 선수들도 어마어마하다.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알 아이아퀸타, 에스손 바르보자,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같은 선수들을 모두 제압하고 UFC에서도 12연승을 기록중이다.야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30승 무패라는 기록에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20 11:49 '코리안 좀비' 정찬성, 브라이언 오르테가에 판정패 '코리안 좀비' 정찬성, 브라이언 오르테가에 판정패 [랭크5=정성욱 기자] 1여년 만에 만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의 대결은 오르테가의 판정승으로 막을 내렸다.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 메인이벤트에서 오르테가가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 두 선수는 레그킥을 던지며 서로의 공격을 기다렸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정찬성. 펀치와 킥으로 공략했으나 오르테가는 정찬성의 킥을 잡으며 반격했고 사우스포우 자세를 취하며 펀치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8 11:05 UFC 미들급 박준용 레슬링, 그라운드 완벽 제압하며 2연승…2020년 UFC 한국 파이터 첫 승 신고 UFC 미들급 박준용 레슬링, 그라운드 완벽 제압하며 2연승…2020년 UFC 한국 파이터 첫 승 신고 [랭크5=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레슬링과 그라운드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2연승을 이어갔다.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의 언더 카드에 출전한 박준용은 존 필립스(35, 웨일즈)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부터 옥타곤 중간 차지 박준용은 공격 타이밍을 엿봤다. 필립스도 자신의 거리에 들어오길 기다리는 눈치였다. 공격의 포문을 먼저 연 것은 박준용. 1분여가 지난 상황에서 박준용이 태클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8 09:00 '웰라운더 파이터 박준용 기대해주세요' UFC 미들급 박준용 파이트 아일랜드 인터뷰 '웰라운더 파이터 박준용 기대해주세요' UFC 미들급 박준용 파이트 아일랜드 인터뷰 [랭크5=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29,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18일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UFC 3번째 경기를 갖는다. 작년 UFC 부산에서 첫 승을 거둔 박준용은 존 필립스를 상대로 연승행진을 노린다.현지에 도착한 박준용은 감량과 현지 적응에 순조로운 모습이다.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UFC에서 선수들을 위해 시스템을 잘 준비했으며 그에 따라 감량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박준용은 레슬링 훈련에 시간을 많이 할예하고 있었다. 오른쪽 귀가 크게 부어오를 정도로 레슬링 훈련에 열심히다. 그는 "작년 1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4 15:11 코리안좀비 정찬성 UFC 파이트 아일랜드 현지 인터뷰 "발전한 정찬성의 모습을 확인해달라" 코리안좀비 정찬성 UFC 파이트 아일랜드 현지 인터뷰 "발전한 정찬성의 모습을 확인해달라" [랭크5=정성욱 기자] 파이트 아일랜드에 도착한지 4일째,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은 막바지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13일, 현재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정찬성은 밝은 얼굴로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에 응했다. 정찬성은 "좋은 호텔에서 UFC의 좋은 케어를 받으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발전한 정찬성의 모습을 봐달라. 케이지 위에서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구체적으로 경기에 대해선 자신이 잘 하는 것으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오르테가의 특기인 주짓수에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3 17:03 '코리안좀비' 정찬성 파이트 아일랜드 출국 "예정된 훈련 모두 소화, 컨디션 최고" '코리안좀비' 정찬성 파이트 아일랜드 출국 "예정된 훈련 모두 소화, 컨디션 최고"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은 자신감이 넘친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에서 훈련을 가뿐히 마치고 결전의 장소인 파이트 아일랜드로 떠났다. 18일(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오르테가 vs 코리안좀비'(이하 UFN)에서 정찬성은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정찬성의 목표는 UFC 페더급 타이틀이다.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렸던 UFC 대회에서 에드가를 쓰러뜨린 뒤 ‘볼카노프스키를 원한다’고 외치며 타이틀 도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오르테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2 11:58 UFC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하겐, 1위 모라에스 TKO로 꺾고 타이틀 컨텐더로 부상…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UFC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하겐, 1위 모라에스 TKO로 꺾고 타이틀 컨텐더로 부상…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하겐(28, 미국)이 동 체급 1위 말론 모라에스(28, 미국)를 TKO로 꺾고 새로운 타이틀 컨텐더로 부상했다. 11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하겐 vs 모라에스 메인이벤트에서 샌드하겐이 2라운드 TKO로 승리했다.경기 초반부터 두 선수는 타격을 섞었다. 이렇다할 쎈 공격은 없이 거리를 잡는데 집중했다. 샌드하겐은 콤비네이션과 낮은 레그킥으로 모라에스를 괴롭혔다. 이에 대해 모라에스는 카운터 펀치로 맞섰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1 19:43 에드손 바르보자 3연패 끝에 UFC 파이트 아일랜드서 기사회생…매크완 아미르카니에 판정승 에드손 바르보자 3연패 끝에 UFC 파이트 아일랜드서 기사회생…매크완 아미르카니에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3연패의 늪에 빠진 에드손 바르보자(34, 브라질)가 기사회생했다. 1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라에스 vs 샌드하겐 코메인이벤트에서 매크완 아미르카니(31, 핀란드)를 3라운드 종료 판정승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부터 바르보자가 주도권을 잡았다. 펀치와 킥으로 아미르카니를 압박하며 케이지로 몰았다. 타격에 대항하여 아미르카니는 테이크 다운 전술로 나섰으나 바르보자를 넘어뜨리지 못했다. 2라운드가 되자 바르보자는 아미르카니를 더욱 몰아쳤다. 오른손 펀치로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1 19:08 [영상] UFC 파이트 아일랜드 출전 박준용, 정다운…추석 연휴에도 훈련에 구슬땀 [영상] UFC 파이트 아일랜드 출전 박준용, 정다운…추석 연휴에도 훈련에 구슬땀 [랭크5=합정동, 정성욱 기자] UFC 파이트 아일랜드에 출전하는 박준용(29)과 정다운(26, 이상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추석 연휴에도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준용은 10월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에 출전해 존 필립스(35, 웨일즈)와 대결한다. 정다운은 10월 24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UFC 254에 출전해 샘 앨비(34, 미국)를 상대한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10-07 10:24 UFC 여성 밴텀급 2위 홀리 홈, 압도적 퍼포먼스로 알다나 제압…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UFC 여성 밴텀급 2위 홀리 홈, 압도적 퍼포먼스로 알다나 제압…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여성 밴텀급 2위 홀리 홈(38, 미국)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알다나'의 메인이벤트에서 이레네 알다나(32, 맥시코)를 시종일관 압도적 타격과 레슬링으로 제압하며 승리했다.1라운드 중반까지 서로 거리를 잡으며 견제하는 두 선수. 먼저 공세를 펼친 것은 홀리 홈이다. 펀치 연타로 상대를 두드리며 방어를 하면 레그 킥을 넣었다. 라운드 종료 50초전 홈이 테이크 다운 시도 했으나 알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04 14:23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저메인 드 란다미, 커리어 최초 서브미션승 기록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저메인 드 란다미, 커리어 최초 서브미션승 기록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전 여성 페더급 챔피언 저메인 드란다미(36, 네덜란드)가 커리어 최초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알다나'의 메인카드 3경기에서 줄리아나 페나(31, 미국)를 3라운드 3분 25초에 길로틴 초크로 잠재웠다.라운드 초반 페냐는 전진하며 압박했다. 드 란다미는 오른손 카운터로 자신의 거리에 들어오길 기다렸다. 초반에 카운터 펀치가 페냐의 안면에 적중하기도 했다. 라운드 막바지 페냐가 케이지쪽으로 압박을 성공하며 클린치를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04 13: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