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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정찬성, 오르테가 코치 헤너 그레이시 저격 "당신이 말렸어야지" [UFC] 정찬성, 오르테가 코치 헤너 그레이시 저격 "당신이 말렸어야지" [랭크5=정성욱 기자]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그레이시 주짓수)가 박재범의 뺨을 친 사건의 불똥이 오르테가 소속 체육관인 '그레이시 주짓수'에게 까지 불이 옮겨 붙었다.11일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은 자신의 SNS에 "헤너 그레이시, 당신이 이런 글을 썼다는 것을 믿고 싶지 않다"라는 말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먼저 정찬성은 "박재범은 나에게 자신과 관련된 글을 써달라고 요청한 것이 없다"라며 "어떻게 UFC 체급 2위 선수가 일반인에게 폭력을 휘두를 수 있다는 말입니까. 나는 당신의 영 UFC | 정성욱 기자 | 2020-03-11 10:04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144일만에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만남…경기까지 성사될까?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144일만에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만남…경기까지 성사될까?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144일만에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그레이시 주짓수 아카데미)와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정찬성은 7일(현지 시간)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48 게스트 파이터로 초대 받았다. 브라이언 오르테가도 게스트 파이터로 초청받아 대면이 불가피해졌다.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작년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그해 10월 한국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얼굴을 맞댄 두 선수는 서로의 대결 UFC | 정성욱 기자 | 2020-03-06 14:22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사람들 "아직 살만한 세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사람들 "아직 살만한 세상이다"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마스크를 매점매석한 유통업체가 발각되는가 하면 마스크 한 장, 손 소독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연일 뉴스로 전달되고 있다.이렇게 어려운 소식만 전달되는 가운데 따뜻한 이야기들이 SNS를 통해 나오고 있어 랭크5가 모아봤다. '눈이 내린 후에야 소나무의 푸르름을 안다'는 고사가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돕는 모습은 더욱 빛이 난다. 로드 FC에서 활약하고 현재 브로짐 관장인 이둘희는 자신의 건물 세입자에게 10만원씩 돌려줬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3-03 17:14 [정성훈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와 주짓수 [정성훈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와 주짓수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중국 우한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인 대 재앙으로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 한국 안에서도 놀라운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고, 많지는 않지만 사망자도 나오고 있다. 확진자의 수가 지금의 정도라고 하면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느끼던지, 느끼지 못하던 간에 감염이 된 상태라고 봐야 할 것이다. 안그래도 불경기에 힘들어하던 모든 자영업자들은 갑작스러운 철퇴를 맞은 셈이다.대한민국의 모든 자영업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대부분 비말로 인해서 전염이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상, 사실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3-03 08:54 [성우창 칼럼]진도 폭력사건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성우창 칼럼]진도 폭력사건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미국 유명 코믹스 ‘스파이더맨‘의 명대사이자 시리즈를 관통하는 유명한 대사이다. 작년에 작고한 유명 마블 작가 스탠 리는 이 한 줄의 간단하면서 임팩트 있는 명언을 창조하여 만화라는 분야의 한계를 벗어나 우리 모두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왜 뜬금없이 만화 이야기를 하고 있냐면, 코로나 19 바이러스 이슈에 묻혀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야말로 엽기적이라 할 수 있는 진도 폭력사건을 접하자마자 떠오른 생각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교생이 아버지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2-27 13:23 [성우창 칼럼] 디에고 산체스의 선택 [성우창 칼럼] 디에고 산체스의 선택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요즘 전체적으로 UFC의 대진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는 평이다. 작년 하반기 말 그대로 혼신의 힘을 부었기 때문일까, 지난 칼럼에서도 이 점을 비판했지만, UFC의 사정에 의한 일시적 현상일 뿐 곧 팬들의 흥미를 끌 매치메이킹을 다시금 선보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주 UFC 또한 그런 평이었지만, 그래도 국내 격투기 팬이라면 코메인 이벤트에 조금은 눈길이 끌렸을지도 모르겠다. 격투기 오디션의 시초, TUF 1회의 기념비적 우승자 디에고 산체스(38, 미국)와 국내 로드FC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2-20 12:04 [UFC] 선수와 해설자로 만난 댄 후커와 폴 펠더…UFN 168 옥타곤에서 격돌 [UFC] 선수와 해설자로 만난 댄 후커와 폴 펠더…UFN 168 옥타곤에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2018년 4월 UFC 파이트 나이트 128에서 댄 후커(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는 상대 짐 밀러를 3분만에 쓰러뜨리고 승자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어는 당시 해설이었던 폴 펠더(35, 미국/루퍼스포츠).3연승을 이어가고 있던 그에게 펠더는 다음 상대를 누구를 원하는지 물었다. 댄 후커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을 인터뷰하는 이를 다음 상대로 꼽았다. 후커는 "다음 상대는 랭커였으면 좋겠다. 다음 상대가 당신이라면 영광이겠다. 션 셜비도 아마 이 경기를 성사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폴 펠 UFC | 정성욱 기자 | 2020-02-18 12:57 [정성훈 칼럼] '주짓수 약물 파문', 나는 분노한다. [정성훈 칼럼] '주짓수 약물 파문', 나는 분노한다. [랭크5=정성훈 칼럼] 얼마전 보디빌더 황철순씨는 이른바 '약밍아웃'을 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 처럼 황 씨가 약물을 한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서로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보디빌딩 업계에서 탑 클래스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약'은 순리처럼 받아들여 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직접 고백한 말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세계 프로 무대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 그 시점으로부터 비내츄럴의 세계로 결정했다. 목표에 따라 약물도 선택되고, 언제까지나 본인의 선택이다. 타인에게 피해, 사기를 치는 일이 아니면 문제 없다"나는 황 씨가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2-11 10:49 [UFC] 정찬성과 볼카노프스키의 계속되는 SNS 신경전, 팬들은 "뭔가 어색한데?" [UFC] 정찬성과 볼카노프스키의 계속되는 SNS 신경전, 팬들은 "뭔가 어색한데?" [랭크5=이학로 통신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과 현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프리스타일 파이팅)의 신경전이 SNS에서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천천히 식어가는 분위기이다.5일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헬와니쇼에 나온 볼카노프스키의 사진이였고 정찬성은 자신의 캡션에 "Your last knock out was over 10 years ago. "라고 덫붙였다.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의 마지막 KO승은 10년 전이었다고 말하며 그의 약한 타격 파워을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08 05:04 우한 폐렴으로 M-1 코리아 대회 취소…2015년 메르스 공포 재현되나 우한 폐렴으로 M-1 코리아 대회 취소…2015년 메르스 공포 재현되나 [랭크5=정성욱 기자]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의 공포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재현되고 있다. 2월 1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M-1 챌린지 in 코리아 수원대회'가 취소됐으며 그 내용이 선수들에게 전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은 우한 폐렴이다.임준수는 자신의 SNS에 주최측이 보낸 서신을 공개했다. 서신에 있는 내용에 따르면 경기를 연기했으며 빠른 시간 안에 대회를 재개할 수 있도록 대안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대회 '우한 폐렴'의 조기 차단 여부와 새로운 체육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28 10:05 [UFC] 다리 부상 회복한 주니어 도스 산토스, UFN166서 커티스 블레이즈 상대로 복귀전 [UFC] 다리 부상 회복한 주니어 도스 산토스, UFN166서 커티스 블레이즈 상대로 복귀전 [랭크5=정성욱 기자] 2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케롤라이나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66(이하 UFN 166)에서 헤비급 랭킹 3위 커티스 블레이즈(28, 미국/엘레베이션 파이트 팀)와 4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노바 유니오)의 ‘묵직한 만남’이 펼쳐진다.작년 11월 도스 산토스는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더 볼코프를 만날 예정이었으나 심각한 다리 감염으로 인해 출전이 불발됐다. 2달만에 옥타곤에 돌아오는 그가 ‘부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도스 산토스의 감염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다리를 잃거나 죽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23 09:10 [성우창 칼럼]함서희 파이트머니 횡령 사태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의미 [성우창 칼럼]함서희 파이트머니 횡령 사태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의미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그 옛날 있었던 일약 7년 전 있었던 일화다. 한 복싱협회 주관으로 여성 슈퍼페더급 세계 타이틀 매치가 열렸는데, 주인공이었던 선수에게는 파이트머니로 실수령 5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실제 제안된 금액은 1천만 원으로서, 그 안에 체류비 등등 여러 가지 공제 항목이 빠져나간 것을 고려하면 일견 정상적인 지급으로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서면 형태의 계약서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선수는 그저 파이트머니를 준다는 구두계약 자체를 감사히 여긴 채 시합에 임했다. 그러나 후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실제로는 해당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1-08 02:57 [라이진] 슈퍼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2007년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열심히, 잘 달려왔다고 생각한다" [라이진] 슈퍼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2007년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열심히, 잘 달려왔다고 생각한다" [랭크5=도쿄 웨스틴호텔, 정성욱 기자] "2007년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열심히, 잘 달려왔다고 생각한다" 함서희(32, 부산 팀 매드)는 이번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20에 출전한다. 그 무대에서 하마사키 아야카(37, 일본)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2번이나 아픔을 준 상대다. 아톰급 세계 1위라고 불릴 정도로 실력있는 파이터다. 이에 대해 함서희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자신을 뒤돌아보며 생각한 것을 기자회견을 통해 이야기한 것이다.2007년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딥2001을 통해 데뷔한 함서희는 다양한 경기 경험을 영상 | 정성욱 기자 | 2019-12-29 12:24 [ONE] 전 UFC 챔피언 에디 알바레스, 관절기 10단 아오키 신야와 대결 추진 [ONE] 전 UFC 챔피언 에디 알바레스, 관절기 10단 아오키 신야와 대결 추진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5, 미국)가 '관절기 10단' 아오키 신야(36, 일본)와의 대결이 추진되고 있다. 원 챔피언십은 최근 자사 SNS를 통해 2020년 추진할 빅매치 6개를 예고했다. 6개 가운데 라이트급 경기로 알바레즈와 신야의 대결이 포함되어 있다.알바레즈는 UFC와 벨라토르에서 모두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다. 아오키는 2007~2010년 라이트급 세계 2위로 평가되며 일본 종합격투기 자존심으로 통했다.둘은 2008년 K-1 연말 대회에서 세계종합격투기협회(WAMMA) 라이트급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11 13:15 [정성훈 칼럼니스트] 심판을 '심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정성훈 칼럼니스트] 심판을 '심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작금의 대한민국의 주짓수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정말 놀라운 수준에 올라섰다. 스파이더와 같은 세계가 주목할만한 국제 수준의 프로 대회도 열리고, 선수들의 수준 역시 매우 높아졌다. 주짓수 아시아권 종주국이라고 할만한 일본과도 근접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해외 주짓수 체육관에 방문해서 대한민국에서 왔다고 이야기 하면, 먼저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주짓수에 대해서 물어보는것이 대부분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더이상 주짓수의 변방이 아니다. 특히 한 달에 두 번, 어떨 때는 날짜마저 겹칠 정도로 대회가 자주 열 국내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19-12-10 03:54 [ONE] 김주환, 원 워리어 시리즈 복귀전에서 TKO승 [ONE] 김주환, 원 워리어 시리즈 복귀전에서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플라이급 강자 김주환(26, 더짐랩)이 은퇴에서 복귀해 TKO승을 거뒀다.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워리어 시리즈 9에서 콩사왓 사와랏(22, 태국)을 상대로 2라운드 2분 20초만에 TKO승(파운딩)을 거뒀다. 공이 울리자 무에타이 출신 콩사왓은 날카로운 킥으로 김주환의 머리를 노렸다. 상대의 타격을 맛본 김주환은 다리를 잡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탑 포지션을 잡은 후 라운드 대부분을 파운딩 공격으로 이어갔다. 20초를 남기고 콩사왓의 날카로운 킥이 재차 김주환의 머리를 노렸지만 잘 막아냈다.2라운드에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04 19:48 [ZFC] ZEUS FC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지급 결정… 3회부터 최대 4명까지 [ZFC] ZEUS FC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지급 결정… 3회부터 최대 4명까지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유망주 꿈의 무대' ZEUS FC(회장 조인경, 이하 ZFC)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지급한다. 주최측은 2020년 1월 11일 열리는 ZFC 03 대회부터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파이트 머니 이외에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ZFC 전용재 대표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는 대회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보너스"라며 "K.O승, 서브미션 승,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호응이 큰 경기도 포함된다. ZFC 경기 운영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해 경기 후 홈페이지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26 18:31 [UFC] UFC 부산 공식 포스터 공개…데이나 화이트 "티켓을 사라. 엄청난 경기가 될것이다" [UFC] UFC 부산 공식 포스터 공개…데이나 화이트 "티켓을 사라. 엄청난 경기가 될것이다" [랭크5=정성욱 기자] 4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부산(이하 UFC 부산)’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페더급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얼굴 위에 각 선수의 한글 이름, 건곤감리가 포함돼 ‘한국 느낌’이 가득한 UFC 부산의 공식 포스터는 전 세계의 UFC 공식 계정에 배포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도 자신의 SNS에 이 포스터를 올리며 “티켓을 사라. 엄청난 경기가 될 거다(This fight is gonna be INCRE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15 15:01 [ZFC] 프렌차이즈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 FC 메인 스폰서로 [ZFC] 프렌차이즈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 FC 메인 스폰서로 [랭크5=정성욱 기자] 정다율 볶음짬뽕(대표:정진호)이 Zeus FC(제우스 FC, 이하 ZFC) 03의 메인 스폰서가 됐다. 정다율 볶음짬뽕은 ZFC 03의 메인 후원사로서 대회 관련 전반적인 부분을 서포트하게 됐다. ‘정다율 볶음짬뽕’은 SNS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새로운 짬뽕 브랜드다.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와 풍부한 해산물, 신선한 야채의 조화로운 맛과 가성비까지 좋아, 사람의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정다율 볶음짬뽕’은 이미 전국에 많은 프렌차이즈 지점들을 보유하고 있다. 정다율 볶음짬뽕 관계자는 “정다율 볶음짬뽕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13 18:40 [로드FC] 권아솔, 샤밀 레슬링에 밀려 판정패, 김민우 밴텀급 타이틀 수성 [로드FC] 권아솔, 샤밀 레슬링에 밀려 판정패, 김민우 밴텀급 타이틀 수성 [랭크5=여수 진남체육관, 정성욱 기자] 로드 FC 56 메인 이벤트에 나선 권아솔(33, 프리)이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의 레슬링에 밀려 3라운드 종료 판정패 당했다.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밴텀급 타이틀전은 챔피언 김민우(26, 모아이짐)가 장익환(32, 팀파시)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1차 방어에 성공했다.스탠딩에서 승부를 보려했던 권아솔과 달리 자브로프는 그라운드로 권아솔을 이끌어갔다. 경기 초반 권아솔은 태클을 저지하려는 듯 앞차기를 차며 견제했다. 자브로프가 다가오면 준비한 원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10 15: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