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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 따르면 2월 7일 열리는 UFC 이벤트에서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출신 콜린 양린(미국)을 상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승우는 무에타이 타격가 출신으로 국내 격투기 단체 TFC 페더급 챔피언 자리에 오른 바 있다. 2019년 UFC에 입성 후 2연패에 몰렸지만 같은 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수만 모크타리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작년 10월, UFC 파이트 나이트 179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최 UFC | 정성욱 기자 | 2021-01-15 14:26 에드워즈vs치마에프, 3월 UFC서 또 재성사 에드워즈vs치마에프, 3월 UFC서 또 재성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14위 캄자트 치마에프(26, 스웨덴)의 대결이 또 다시 재차 성사됐다.14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에드워즈와 치마에프의 웰터급매치가 마침내 3월 14일 UFC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다"고 보도했다. 대회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에드워즈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무산됐다. 이후 둘의 대결은 이번 달에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이번에는 치마에프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면서 또다시 취소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5 13:19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戰에 "내 승리란 사람이 전 세계 80~90%"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戰에 "내 승리란 사람이 전 세계 80~90%"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29, 미국)는 여전히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의 타이틀전에서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는 14일 'UFC ON ABC 1' 미디어 행사에서 진행된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의미가 있다. 볼카노프스키와의 2차전에서 내가 이겼다고 하는 사람이 전 세계 80~90%가 된다"라고 말문을 뗐다.이어 할러웨이는 "팬뿐이 아니다. 파이터들도 마찬가지다. 네이트 디아즈,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 호르헤 마스비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5 09:43 'UFC 명예의 전당' 밀레티치, 국회의사당 시위 후 LFA서 해고 'UFC 명예의 전당' 밀레티치, 국회의사당 시위 후 LFA서 해고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팻 밀레티치(52, 미국)가 더 이상 LFA(Legacy Fighting Alliance)의 해설자로 활동하지 못하게 됐다.지난 수요일, 초대 UFC 웰터급 챔피언 팻 밀레티치는 前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폭력적인 시위가 일어났고, 경찰관을 포함해 5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밀레티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LFA 직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가 국회의사당 시위에 참여했기 때문에 해고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라며 "하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4 10:37 화이트 대표 "맥그리거, 복싱 잊고 UFC에 집중하길 바라" 화이트 대표 "맥그리거, 복싱 잊고 UFC에 집중하길 바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슈퍼스타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에겐 언제나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021년에 맥그리거가 UFC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복싱은 잊어버리길 원한다고 밝혔다.종합격투기 최고의 흥행 파이터로 여겨지는 아일랜드의 슈퍼스타는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복귀전을 펼친다. 상대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페더급에서 활동할 당시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제압한 바 있다. 2014년 9월 'UFC 1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4 09:56 코리 앤더슨 "벨라토르 라헤급은 UFC보다 우위" 코리 앤더슨 "벨라토르 라헤급은 UFC보다 우위" [랭크5=류병학 기자] '오버타임' 코리 앤더슨(31, 미국)이 UFC와 재계약하지 않고, 벨라토르로 이동한 이유엔 여러 가지가 있었다. 대전료, 프로모션 푸시, 더 나은 기회.그것들은 모두 앤더슨의 마음 속 가장 앞에 있었지만, 그는 또한 ViacomCBS가 소유한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에서 자신에게 합법적인 도전을 제공할 것임을 알고 단체를 옮겼다.現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은 바딤 넴코프(28, 러시아)로, 지난해 8월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이기도 한 라이언 베이더(37, 미국)를 TKO로 제압하고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 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3 10:25 UFC대표 "챔프 장웨일리, 중국에서 로즈or카를라와 방어전" UFC대표 "챔프 장웨일리, 중국에서 로즈or카를라와 방어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장 웨일리(31, 중국)의 2차 방어전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웨일리의 다음 경기는 중국에서 열린다. 그녀는 지난해 5월 'UFC 248'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2위 요안나 예드제칙(33, 폴란드)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12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화이트 대표는 "우린 그녀의 다음 방어전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분명 모두가 보고 싶어 하는 대결은 웨일리와 랭킹 1위 로즈 나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3 09:49 [UFC] 은가누 "존스戰, 고대…다만 타이틀전이 우선" [UFC] 은가누 "존스戰, 고대…다만 타이틀전이 우선"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는 타 체급이었다면 벌써 타이틀 도전권을 재차 받고도 남을 만한 기록을 거뒀다. 하지만 헤비급에선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 지금은 은퇴한 다니엘 코미어(41, 미국) 간의 3연속 타이틀전이 펼쳐지면서 긴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이런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대형 파이터가 새치기를 준비했다. 바로 10년간 UFC 라이트헤비급을 평정한 존 존스(33, 미국)가 헤비급 전향을 선언한 것. 이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큰 기대감을 나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2 10:39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는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기세가 상당하다. 랭킹 2위까지 오른 상대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를 1분 안에 KO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놨다.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둘은 2014년 9월 'UFC 178'에서 페더급매치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1분 46초 만에 포이리에를 TKO시키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빨리 경기를 종료시키겠다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2 09: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