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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부인 박선영씨가 남편 정찬성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프랭키 에드가의 머리를 누르며 파운딩을 치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프랭키 에드가가 옥타곤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찰스 조르단이 최두호에게 플라잉 니킥을 차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훅으로 상대 턱을 적중시키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찰스 조르단이 최두호의 턱에 어퍼컷을 치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강력한 왼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최두호의 상대 찰스 조르단이 플라잉 니킥으로 몸을 풀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옥타곤에 들어가기 전 관객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이 승리한 후 기쁨의 점프를 하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이 상대를 쓰러뜨리고 포효하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이 경기를 마무리하는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어퍼컷을 적중시키고 있다.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에서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마크-안드레 바리올트를 들어 매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