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TFC 파주 전용 경기장에서 'TFC 드림 1'에서 TFC 라이트급 챔피언 도전권을 걸고 펼쳐진 토너먼트에서 4강 진출자들이 결정됐다. '뉴트리아' 이동영(31, 부천 트라이스톤),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 '매드 밤(Bomb)' 최우혁(26, 부산 팀매드), '섹시 킹콩' 송규호(28, 울산 팀매드)가 토너먼트 최후의 4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TFC 드림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진출자 최우혁, 이동영, 오호택, 송규호(좌측부터)최후의 4인이 펼칠 4강 토너먼트의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선수들은
국내 | RANK5 | 2016-10-1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