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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전설’ 레안드로 로, 브라질에서 총에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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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전설’ 레안드로 로, 브라질에서 총에 맞아 사망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8.08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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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로 인스타그램
©레안드로 로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브라질리언 주짓수 스타 레안드로 로(33, 브라질)가 자국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로의 변호사는 6일(이하 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로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경찰 엔리케 오타비오 오리베이라 벨로조가 용의자다. 벨로조가 로의 테이블에서 술 한 병을 움켜쥐었다. 로는 그 남자를 말리려고 안았다. 떨어진 뒤 벨로조는 총을 뽑아 로의 이마에 총을 쐈다.

로는 병원으로 이송 중 뇌사 판정을 받았다.

로는 여러 차례 BJJ 세계 챔피언 출신으로 월드컵, 판 아메리칸 챔피언십, 브라질 내셔널 주짓수 챔피언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죽음은 격투스포츠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많은 종합격투기 유명 인사들은 SNS를 통해 로에게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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