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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5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5포토] 펀치를 뻗는 MAXFC 챔피언 조산해 [R5포토] 펀치를 뻗는 MAXFC 챔피언 조산해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3일 MAXFC 퍼스트리그 17이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칸 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됐다. 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산해(26, 진해 정의회관)가 대회전 스파링(연습경기)에 출전해 펀치를 뻗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4-03 12:54 [R5포토] 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산해의 하이킥 [R5포토] 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산해의 하이킥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3일 MAXFC 퍼스트리그 17이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칸 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됐다. 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산해(26, 진해 정의회관)가 대회전 스파링(연습경기)에 출전해 하이킥을 차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4-03 12:49 타이틀 뺏긴 미오치치 "패배는 즐겁지 않지만…이게 파이터 비즈니스" 타이틀 뺏긴 미오치치 "패배는 즐겁지 않지만…이게 파이터 비즈니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패배 후 첫 입장을 발표했다.미오치치는 지난 28일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에게 2라운드 실신 KO패해 타이틀을 빼앗겼다. 이후 예방 차원에서 지역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기 때문에 언론과 인터뷰를 할 수 없었다.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선, 난 괜찮다. 타락이 우아하지 않단 건 알고 있다. 의식이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 내 가족, 친구들, 팬들, 특히 크리아티아와 미국 클리블랜드에게, 사랑하고 미안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31 06:44 [칼럼] 승부조작 선수의 출전, 그리고 그를 영입한 대회사의 재고를 바라며 [칼럼] 승부조작 선수의 출전, 그리고 그를 영입한 대회사의 재고를 바라며 [랭크5=정성욱 편집장] 2010년대 초반부터 우리에겐 생소한 '승부조작'이라는 단어가 스포츠에 등장했다. 선수, 감독, 심판 등이 일정의 보수를 받고 보수를 준 사람들에 입맛에 맞게 경기를 조작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e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등에서 선수와 감독 등이 연루된 승부조작이 일어났다.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협회는 강력한 조치를 내렸고 연루된 선수, 감독은 자신의 커리어를 접어야만 했다. 승부조작에 대한 대처가 강한 이유는 경기를 보는 팬들의 마음이 떠나가기 때문이다. 승부조작으로 물든 리그는 팬들의 신뢰를 저버린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3-30 17:13 前 UFC챔프 우들리 "은퇴는 없다…다시 올라간다" 前 UFC챔프 우들리 "은퇴는 없다…다시 올라간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8, 미국)가 그만 두는 건 선택사항에 없다며 가장 위로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3연패에 직면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7위 우들리는 오는 28일 'UFC 260'에서 10위 비센테 루케(29, 브라질)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2019년부터 우들리는 승리 없이 3연패 중이다. 카마루 우스만, 길버트 번즈, 콜비 코빙턴에게 완패했다. 그는 경기 전 잘못된 것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패했다고 설명했다.우들리는 파이터 생활을 이렇게 끝낼 수 없다고 말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6 06:16 하빕 "은퇴 결정 후 복귀 고려한 적 없어…증명할 게 없다" 하빕 "은퇴 결정 후 복귀 고려한 적 없어…증명할 게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지난해 10월 은퇴를 발표했을 때 전 세계 종합격투계는 그의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당시 그는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3차 방어에 성공하며 29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후 마침내 UFC 파운드 포 파운드 공식 랭킹 1위에 올라섰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하빕이 적어도 한 번 더 싸워보도록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단호히 거절했다. 이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저녁식사 자리에서도 대화를 나눴지만 끝내 그의 마음을 되돌리지 못했다.하빕은 2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3 05:36 정찬성에게 트위스터 당한 가르시아, 파이터 공식 은퇴 정찬성에게 트위스터 당한 가르시아, 파이터 공식 은퇴 [랭크5=류병학 기자] 정찬성에게 트위스터를 당한 걸로 국내팬들에게 잘 알려진 레오나르드 가르시아(41, 미국)가 파이터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감했다. 22년간 종합격투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팬층을 확보한 베테랑 파이터인 그가 선수생활을 끝내고자 한다. 맨주먹으로 복싱 경기를 펼치는 베어너클파이팅챔피언십(BKFC) 열여섯 번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가르시아는 조 엘모어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승리 직후 가르시아는 "이 스포츠에서 많을 걸 남겼다. 난 여전히 전설이다. 나 자신에게, 상대에게 많은 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2 04:35 이지훈 대표 "오늘 계체 통과 선수들이 진짜 선수, 더 많은 기회 줄 것"…더블지FC 06 계체량 이지훈 대표 "오늘 계체 통과 선수들이 진짜 선수, 더 많은 기회 줄 것"…더블지FC 06 계체량 [랭크5=여의도 캔싱턴 호텔, 정성욱 기자] 우여곡절 끝에 개최되는 더블지FC 06 대회의 계체량 행사가 18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캔싱턴 호텔에서 진행됐다. 총 7경기 14명의 선수 가운데 모두가 계체량을 통과했다.계체량에 앞서 이지훈 대표는 "이번 대회 개최는 정말 쉽지 않았다. 오늘 계체량을 통과한 선수들이 진짜 선수다. 대회 몇 일을 남겨놓고 부상당에 경기에 나오지 않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그런 선수들은 더블지 FC에서 뛰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앞으로 기회를 많이 줄 것이라는 것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3-18 19:10 '스팅' 최승우 6월 UFC 파이트 나이트 193에서 줄리안 에로사와 대결 '스팅' 최승우 6월 UFC 파이트 나이트 193에서 줄리안 에로사와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스팅' 최승우(28)의 올해 두 번째 경기가 확정됐다. 6월 19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93에서 줄리안 에로사(31, 미국)과 재계약 후 첫 경기를 갖는다.최승우는 10일 UFC와 재계약했다.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루비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는 4경기를 더 뛸 수 있는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총 전적 9승 3패인 최승우는 TFC 페더급 챔피언 출신으로 2017년 UFC에 진출했다. 초반에는 2연패로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심기일전하여 2019년 부산에서, 그리고 올해 1월 UFC APEX에서 연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15 14:52 최승우 UFC 4경기 재계약…오는 6~7월 출전 전망 최승우 UFC 4경기 재계약…오는 6~7월 출전 전망 [랭크5=임영수 기자] '스팅' 최승우(28)가 UFC와 재계약했다.매니지먼트 '루비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는 최승우가 UFC에서 4경기를 더 뛸 수 있는 계약을 마쳤다고 10일 발표했다.최승우는 TFC 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스트라이커다. 총 전적 9승 3패.2017년 UFC에 데뷔해 2연패에 빠졌지만, 심기일전하고 2연승을 거둬 재계약에 성공했다.UFC는 대부분 선수들과 4경기씩 계약을 맺는데, 신인의 경우 성장 가능성을 증명해야만 방출하지 않는다.지난달 7일 유세프 잘랄을 3-0 판정으로 꺾은 게 재계약에 큰 영향을 미쳤다. UFC | 임영수 기자 | 2021-03-10 20:10 스포츠의류브랜드 루카(RVCA), 원 챔피언십 김재웅, 권원일 후원 스포츠의류브랜드 루카(RVCA), 원 챔피언십 김재웅, 권원일 후원 [랭크5=정성욱 기자] 캘리포니아 태생의 스포츠브랜드 루카 코리아(RVCA, 변종민 지사장)가 원 챔피언십 파이터 김재웅, 권원일을 후원한다. 5일 김재웅, 권원일 두 선수는 소속 익스트림컴뱃 체육관에서 루카 코리아와 의류 지원 계약을 맺었다.루카(RVCA)는 팻 테노어에 의해 설립된 캘리포니아 태생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다. '상반되는 두가지 공존'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의류 브랜드다. 캘리포니아의 서브 컬쳐인 예술과 주짓수를 포함한 강렬한 종합격투기를 기반으로 큰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루카는 전 세계적으로 훌륭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3-09 14:41 UFC대표의 격분 "블라코비치vs아데산야, 채점 결과 최악" UFC대표의 격분 "블라코비치vs아데산야, 채점 결과 최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랑)의 채점 결과에 대해 격분했다.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블라코비치와 아데산야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심판진은 5라운드 종료 3대 0(49:46, 49:45, 49:45)으로 블라코비치의 손을 들어줬다. 두 명의 심판이 5라운드를 10대 8로 채점해 49:45의 스코어가 나왔다.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이 점수는 말이 안 된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9 08:12 UFC대표 "치마에프 은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UFC대표 "치마에프 은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4위 캄자트 치마에프(26, 스웨덴)는 지난해 옥타곤 입성 후 가장 빠르게 떠오른 스타 중 하나로 여겨졌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린 뒤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해졌다.지난해 7월 16일 UFC 첫 경기를 치른 그는 존 필립스를 2라운드에 브라보 초크로 제압했다. 이후 긴급 경기요청을 받은 그는 불과 10일 후 UFC 대회에서 리스 맥키를 3분 9초 만에 TKO시켰다. 9월 20일 벌인 UFC 세 번째 경기에서 17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일약 라이징 스타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6 12:33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VSOL, 종합격투기 팀 익스트림컴뱃 전격 후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VSOL, 종합격투기 팀 익스트림컴뱃 전격 후원 [랭크5=정성욱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VSOL(브이솔, 대표 이상진)이 종합격투기 팀 익스트림컴뱃을 후원한다.브이솔은 2017년 론칭했으며 전문적인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동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부상 고민에 대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포츠 케어 전문 브랜드다.운동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인 만큼 프로 스포츠 선수들에게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을 비롯하여 FC 서울 김진야, 포항 스틸러스 오범석 등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크로스핏 선수, 대표를 후원하고 있다.이 대표는 "지인을 통해 익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3-03 11:21 UFC는 중국으로, 원 챔피언십은 미국으로…크로스 공략의 승자는? UFC는 중국으로, 원 챔피언십은 미국으로…크로스 공략의 승자는? [랭크5=정성욱 기자] 근대 서양은 자신들의 물건을 팔고 만들어낼 식민지를 찾아 동쪽으로 배를 타고 나섰고 끝내 동양에까지 이르렀다. '근대화'된 서양에 동양은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크나큰 중국은 서양의 여러 나라에 이권을 빼앗기는 굴욕을 겪어야 했다. 시간이 흘러 현대에 이르자 동양도 힘을 키웠다.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성장해 서양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일본, 중국, 한국 등의 나라가 경제적 문화적으로 성장했고 서양을 뛰어넘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최근 격투계에선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UFC가 다시금 아시아 투자를 시작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2-25 06:13 18년 싸운 리벤, 정든 링 떠나다 "은퇴戰 역시 두려웠다" 18년 싸운 리벤, 정든 링 떠나다 "은퇴戰 역시 두려웠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미들급 파이터 크리스 리벤(40, 미국)이 파이터 생활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장식했다.TUF 1 출신의 리벤은 이후 UFC에서 수년간 명승부를 자아내며 활약했다. 지난 주말 맨주먹으로 복싱 경기를 펼치는 베이너클 파이팅 챔피언십(BKFC) '너클마니아'에서 치른 퀸틴 헨리戰을 끝으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리벤은 1라운드 KO승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리벤은 2013년 연말 'UFC 168'에서 유라이아 홀戰과 싸운 뒤 옥타곤에서 내려왔다. 그동안 그는 UFC에서 앤더슨 실바, 마이클 비스핑,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9 11:01 UFC 톰슨, 하빕처럼 아버지 없인 안 싸운다 UFC 톰슨, 하빕처럼 아버지 없인 안 싸운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의 한국 나이는 올해 39세다. 불혹에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은퇴에 대해 거론하지 않고 있다. 다만, 그가 은퇴하는 명확한 시나리오는 한 가지 존재한다.톰슨은 'What the Heck'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헤드코치이자 코너맨인 아버지 레이와의 긴밀한 관계에 대해 얘기했다. 톰슨의 아버지는 킥복싱 선수 출신으로, 톰슨 역시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유년시절 킥복서로 활동했다.그는 지난해 옥타곤에서 한 차례 밖에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12월 '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4 02:53 '체육계 마당발' 김종민 제4대 대한킥복싱협회 회장 당선 '체육계 마당발' 김종민 제4대 대한킥복싱협회 회장 당선 [랭크5=정성욱 기자] 대한킥복싱협회 4대 회장 선거 결과가 발표됐다. 협회에 따르면 30일 올림픽공원 동계종목 회의실에서 개최된 대의원총회에서 29일 실시한 회장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한 김종민(41)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공식 발표 했다. 제4대 대한킥복싱협회 회장에 오른 김종민 회장은 ‘체육계 마당발’이다.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재임 당시 김회장의 강력한 추진력과 행정능력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회자 되고 있다.김회장은 학생선수들의 진학과 실업팀 창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2022년도 부터 한국체육대학교에 바이애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2-01 13:22 신생 단체 TBC 유영승 대표 "밖으론 격투기 대중화, 안으론 선수들 전폭 지원" 신생 단체 TBC 유영승 대표 "밖으론 격투기 대중화, 안으론 선수들 전폭 지원" [랭크5=정성욱 기자] '무관중', '온라인 플랫폼' 격투기 대회 더비스트 챔피언십(The Beast Championship, 이하 TBC)이 22일 출범했다. 2월 27일 첫 대회를 개최하는 TBC는 대회 개최에 앞서 유영승(40) 유승홀딩스 회장을 대표로 맞이 했다. 랭크5는 1월 29일 유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영승 대표는 ㈜동아종합물류, ㈜동아특수운수, ㈜만대운수 등 13개 회사를 운영중에 있다. 그가 운영하는 ㈜동아종합물류는 화물자동차운송전문 회사로서 1,000여대의 화물자동차를 운영증인 화물운송토탈서비스를 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2-01 13:12 멘데스 헤드코치 "하빕 복귀의 유일한 방법은 GSP戰" 멘데스 헤드코치 "하빕 복귀의 유일한 방법은 GSP戰"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4일 열린 'UFC 257'은 PPV 160만 건을 판매하며 역대 2위의 기록을 세우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라이트급 톱컨텐더 더스틴 포이리에-코너 맥그리거, 댄 후커-마이클 챈들러를 최전선에 내세워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메인이벤트에서 포이리에는 맥그리거에게 생애 첫 TKO패를 안기며 랭킹 1위에 등극했고, 옥타곤 데뷔전을 펼친 챈들러는 후커를 1라운드에 TKO시키며 단숨에 4위에 랭크됐다.하지만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수장인 AKA 헤드코치 하비에르 멘데스는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1 11:4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