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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벤 아스크렌 "웰터급 톱10 다 나와…마스비달은 왜 쫄아있어?" [랭크5=유하람 기자] '모두까기 인형' 벤 아스크렌(34, 미국)이 '광역도발'을 시전했다. 19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아스크렌은 "다음 경기에서 챔피언을 포함한 웰터급 톱10 누구라도 싸우겠다"고 밝혔다. 단, 절친이자 전 챔피언이었던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만은 예외로 뒀다. 트위터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고 있는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에게는 직접 찾아가 "왜 날 무서워 하는 거야?"라는 질문으로 도발했다. 아스크렌은 혹여나 빼먹은 이름이라도 있으리라 생각한 듯 톱10 파이터를 직접 하나하나 지명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19 07:57 [UFC] 톰슨 꺾은 틸 "난 체중도 못 맞췄다. 잠정 타이틀샷은 톰슨이 받아야" [UFC] 톰슨 꺾은 틸 "난 체중도 못 맞췄다. 잠정 타이틀샷은 톰슨이 받아야" [랭크5=유하람 기자] 고국에서 웰터급 랭킹 1위 스티븐 톰슨(35, 미국)을 꺾은 대런 틸(25, 영국)이 '양심선언'을 했다. UFC 리버풀 포스트 파이트 컨퍼런스에서 틸은 자신이 계체도 맞추지 못했다는 점을 들어 "잠정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틸은 "자신의 승리는 분명하다"면서도 톰슨을 추켜세우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스티븐이 잠정타이틀샷을 받아야 한다 생각한다. 내가 이겼다는 건 알지만 그는 체중도 맞췄고 더 많은 컨텐더를 잡았다. 톰슨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한편 틸은 계체 실패로 당일 리 국내 | 유 하람 | 2018-05-28 07:36 [UFC] Fight Night 130 경기 결과 - 틸 논란의 판정승, 매그니 1라운드 TKO승 [UFC] Fight Night 130 경기 결과 - 틸 논란의 판정승, 매그니 1라운드 T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28일 영국 리버풀 에코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0이 종료됐다. 신구 타격가 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스티븐 톰슨(35, 미국) 대 대런 틸(25, 영국)은 신예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부실한 경기내용과 논란 있는 판정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닐 매그니(30, 미국)는 급하게 대타로 들어온 크레익 화이트(27, 영국)를 압도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메인이벤트는 경기 전체가 탐색전에 가까웠다. 스티븐 톰슨은 특유의 가라테 자세로 스위치해가며 킥으로 견제했고, 대런 틸은 여유 국내 | 유 하람 | 2018-05-28 07:11 [UFC 217] GSP, 로즈, TJ 도전자들의 승리…하루만에 주인 바뀐 타이틀 3개 [UFC 217] GSP, 로즈, TJ 도전자들의 승리…하루만에 주인 바뀐 타이틀 3개 [랭크5=정성욱 기자]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하루만에 3개 타이틀의 주인공이 바뀌는 일이 일어났다.5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17의 주인공이 된 이들은 도전자들이었다.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는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을, TJ 딜라쇼(31, 미국)는 코디 가브란트(26, 미국)를, 로즈 나마유나스(25, 미국)는 요안나 옌드레이칙(30, 폴란드)에게 각각 승리를 거둬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4년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조르주 생피에르는 복귀전에서 미들급 UFC | 정성욱 | 2017-11-06 00:00 크리스 와이드먼 "6연승 로버트 휘태커와 대결도 좋아" 크리스 와이드먼 "6연승 로버트 휘태커와 대결도 좋아"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크리스 와이드먼(32, 미국)이 6연승 중인 로버트 휘태커(25, 호주)와 대결을 희망했다.와이드먼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톱 5에 들기 위해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과 경기하고 싶다"며 "팬들이 바라는 경기라면 로버트 휘태커와 대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크리스 와이드먼은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FC 205에서 요엘 로메로에게 3라운드 KO로 패했다. 작년 12월 UFC 194에서 루크 락홀드에 패해 타이틀을 빼앗긴 이후 1 UFC | RANK5 | 2016-12-02 00:00 UFC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 21일 내한, 다양한 일정 소화 UFC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 21일 내한, 다양한 일정 소화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한국을 찾는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해 다양한 행사에 참석한다.21일 오전에 입국한 오브레임은 같은 날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택견 시범에 참석한다. 22일 오후에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 리복 매장에서 팬사인회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4TP 피트니스에 방문해 사인회와 더불어 리복 MMA 세미나를 진행한다.23일에는 덕수궁에서 '외 UFC | 정성욱 기자 | 2016-10-18 00:00 [R5포토] UFC 스티븐 톰슨, 공개훈련에 팬미팅까지 모든 것에 적극적 [R5포토] UFC 스티븐 톰슨, 공개훈련에 팬미팅까지 모든 것에 적극적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리복 센티넬 IFC에서 UFC 웰터급 파이터 스티븐 톰슨의 팬미팅 행사가 열렸다. 스티븐 톰슨은 공개훈련에서 특유의 화려한 스텝과 발차기를 선보이며 한국 격투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열광적인 한국 격투기팬들의 모습에 반한 스티븐 톰슨은 공개훈련 도중 팬들에게 달려가 악수를 청하기도 하여 눈길을 끌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2-29 00:00 [R5포토] UFC 함서희, 감기에도 불구 공개훈련 너끈히 소화 [R5포토] UFC 함서희, 감기에도 불구 공개훈련 너끈히 소화 [랭크5=여의도, 정성욱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리복 센티넬 IFC에서 UFC 웰터급 파이터 스티븐 톰슨의 팬미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서희(팀매드)는 행사에 참석한 격투기 팬들을 위해 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함서희는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공개 훈련을 소화해 팬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2-29 00:00 [R5포토] UFC 김동현B 공개훈련 "수술 받아 코가 더 이뻐졌다" [R5포토] UFC 김동현B 공개훈련 "수술 받아 코가 더 이뻐졌다" [랭크5=여의도, 정성욱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리복 센티넬 IFC에서 UFC 웰터급 파이터 스티븐 톰슨의 팬미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동현B(팀매드)는 행사에 참석한 격투기 팬들을 위해 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공개훈련이 끝난후 김동현B는 지난 서울 대회에서 부상 회복에 대한 질문에 "코뼈가 부러져 수술을 했다. 원래 코가 삐뚤어졌는데, 수술후에 코가 더 이뻐졌다"며 너스래를 떨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2-29 00:00 [R5포토] UFC 스티븐 톰슨 팬미팅에 참석한 유승옥 김동현B 함서희 [R5포토] UFC 스티븐 톰슨 팬미팅에 참석한 유승옥 김동현B 함서희 [랭크5=여의도, 정성욱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리복 센티넬 IFC에서 UFC 웰터급 파이터 스티븐 톰슨의 팬미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는 UFC 파이터 김동현B와 함서희, 그리고 작년 11월 UFN 서울에서 옥타곤 걸로 활약한 유승옥이 참가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2-29 00:00 UFC 랭킹 3위 스티븐 ‘원더보이’ 톰슨 방한, 한국팬과 만남 갖는다 UFC 랭킹 3위 스티븐 ‘원더보이’ 톰슨 방한, 한국팬과 만남 갖는다 스티븐 톰슨(UFC 제공)UFC 웰터급 랭킹 3위, 스티븐 ' 원더보이' 톰슨(33, 미국)이 한국을 찾는다. UFC에 따르면 스테판 톰슨이 UFC 홍보를 위해 2월 27일 한국을 방문한다고밝혔다.종합격투기 통산전적 12승 1패의 스티븐톰슨은 킥복싱 선수 시절부터 무패를 기록하며 세계 킥복싱 챔피언에 5차례 오른 바 있으며, UFC 전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GSP)의 스파링 파트너로도 알려져 있다.2010년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이후 5연승을 기록한 톰슨은 2012년 2월 UFC에 데뷔해 다니엘 스티겐에게 승리를 거두 UFC | RANK5 | 2016-02-19 00:00 [류병학이 간다] UFC 194 알도 vs 맥그리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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